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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히브리서 13장 1~6절) - 구원받은 자의 삶
히브리서기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하고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지 말라며 장자권을 소홀히 여긴
에서가 아버지의 축복을 받지 못했다고 말하는데
장자권은 교회의 장자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을 말하는 것으로
에서는 이 복음을 배척하고 율법의 행위로
축복받으려 했으나 결국 축복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배척하고 율법으로 돌아가면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의 모습처럼 무섭고 떨리는
하나님을 만나 결국 심판을 받게 되지만
그렇지 않고 복음을 꼭 붙잡고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하고 본문에서는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아가라 말합니다.
히13: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자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후에 베드로에게
이렇게 세 번 말씀하시는데
요한복음 21장 17절만 보면 ....
요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먹이라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전하라는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밤이 새도록 고기를 잡으려 했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에게
요한복음 21장 5~6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요21: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그물로 고기를 잡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모형하는 것인데 ....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는 것은
구원의 능력이 있는 복음의 말씀을 전하라는 뜻으로
다른복음을 전하면 잃어버린 양의 생명을 살리지 못하지만
진리의 말씀을 전하면
잃어버린 양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며
내 양을 먹이라 말씀하신 것으로 구원의 능력이 있는
복음의 말씀을 전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은 듣고 깨달은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6장 12~13절에
자신의 몸을 의의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말합니다.
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사람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누구나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려는 마음이 있는 것으로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게 되는데
그렇게 살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파괴하는 삶을 살아가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려는 마음으로
말도하고 행동도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간
아브라함을 예를 들어 본문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이 말씀은 창세기 18장의 말씀을 인용한 말씀인데
4~8절을 보면 ....
창18: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창18: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러 가는
천사를 만난 아브라함은 발 씻을 물을 주게 됩니다.
이 말씀은 나그네를 자신의 집에서
편히 쉬게 한다는 뜻으로
예수님이 나그네인 교회를
하나님 나라에서 편히 쉬도록 해주신다는 모형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주인으로 섬긴다는
뜻으로 종에게 오셨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주인으로 여겨
섬겼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저와 여러분을 주인으로 여겨주셔서
십자가에서 목숨까지 바치며 섬겨 주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은 이웃을
주인으로 여기며 섬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6~8절을 보면 ....
창18: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창18: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창18: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고운 가루 세 스아로 떡을 만드는 것은
많은 고난과 고통을 받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예수님인 복음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며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는 것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말하는데
잡은 송아지를 요리하는 것은 성경의 말씀을
예수님에 대하여 자세히 풀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요리한 음식과 엉긴 젖과 우유로
나그네를 대접하는 것은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었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다는 것은
아브라함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으로
형제를(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하는 것이며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도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본문 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13: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갇힌 자와 학대 받는 자는 복음을 알지 못해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는(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말하는데
자신이 사탄의 노예로 살아갈 때를 생각하여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19~23절에 이렇게 말하는데
사도바울이 사례비를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며
사도가 아니라 말하는 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고전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바울이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에 대하여 종으로 살아간 것은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이웃을 주인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20~21절을 보면 ....
고전9: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사도바울은 복음을 알고 있는 자이므로
율법 아래 있지 않지만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고전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율법 없는 자는 이방인을 말하는데
바울은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처럼 행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고전9: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고전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사도바울은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이와 동일하게 사례비도 받아야 하지만
혹 그로인하여 넘어지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사례비도 받지 않고 일하며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도바울의 모습처럼 복음을 알지 못하여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항상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갇힌 자와 학대받는 자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결혼은 남녀 간의 결혼을 말하는 것이 아닌
교회의 남편인 예수님과 교회의 결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과 교회인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결혼하게 되는지
창세기 3장 21절을 먼저 보면 ....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다는 것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신부인 교회에게 예수님의 의에 옷을 입혀주어
자신의 신부로 삼아주신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을 전하여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 모습의 모형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어 가지는데
요한복음 19장 24절을 보면 ....
요19: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이 말씀은 복음의 말씀을 들음으로 자신의
죄로 인하여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예수님의 의에 옷을 입게 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구약에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번제를 드린
제사장이 그 가죽을 가지게 된다고 말합니다.
레7:8 사람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가질 것이며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군병의 모형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가 가죽옷인
예수님의 의에 옷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이 이러한 마음을 들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고 스가랴 12장 10절은 말합니다.
슥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여호와 하나님이 복음을 믿는 마음을 주셔서
구원해 주신다는 것으로 성령을 보내어 들은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여 구원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과 결혼하게 되는 것으로
이렇게 나를 사랑하사 구원해 주신 복음을 버리지 말라는 것이며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말을 따르려 하지 말라는
뜻으로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누룩이 들어간 다른복음을 따르면
구원받지 못하고 심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되
세상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이
예수님을 우상처럼 섬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섬기는 우상에게 잘 보이면
자신의 소원을 다 들어준다고 생각하고
우상을 섬기게 되는데 이들과 같은 목적으로
예수님을 섬기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께 잘 보여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사 구원하시려고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지옥불의 고통도 대신 받으시고 생명으로 부활하신 것을
알고 믿는 분들이 구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알려는 목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신앙생활을 하길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배척하고
세상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듯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돈을 사랑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약속의 말씀대로 오셔서
구원해 주신 그 십자가 사랑을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의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말씀만
들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은 부르지만
예수님을 우상처럼 섬기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디모데후서 3장2~5절은 말합니다.
딤후3: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딤후3: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자신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돈을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에게서 떠나라는 것으로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기고 있는 자들에게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문 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이 말씀은 복음의 말씀을 꼭 붙잡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면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셔서 반드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심판하는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아무 염려 말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며
진리의 말씀을 따르며 살아가는 자들과 예수님이
항상 함께하셔서 반드시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 염려 말고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예수님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동일하게
이 땅의 삶을 위하여 땀흘려 일은 하되
복음의 말씀만 꼭 붙잡고 천국을 소망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한마디 말과 행동으로 말미암아 내 주변 사람이
실족하지 않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한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히브리서를 마치면 갈라디아서를 강해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