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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기획 허리수 품바예술공연단
 
 
 
카페 게시글
******공연일정 2019.3.14~3.17/구룡포 대게축제/ 봄나들이 오세요!🦀
꽃보다 예섬 추천 0 조회 242 19.03.10 15: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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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0 16:26

    첫댓글 대게가 대개 맛있어 보여요~^^
    예섬님은 못 드시는데 말입니다~^^
    휘날리는 벚꽃이 참 이쁩니다~^^
    비온다고해서 집에서 쉬는데요~
    비 소식이 없네요~
    대구는 단비같은 봄비가 오는것 같던데요?
    휴일 대게축제와 벚꽃축제 공지글 잘 보고 갑니다~^^
    두 공연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예섬님 꽃피는 봄 향기처럼 향기로운 날 되세요~♡

  • 작성자 19.03.10 17:42

    ㅎㅎ 움짤 귀요미~
    대구는 봄비가 계속해서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내 맘대로 열고 닫고ㅋㅋ 휴일 모처럼 집에서 여가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식성이 좋은 아기님은 육해공
    가리지 않아서 건강하고
    동안이신가 봅니다.
    젠장 이 넘의 체질하고서는...
    응원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 시간 맞이하시길 바래요~♡

  • 19.03.10 20:13

    으하하하~~~~
    파란돌이 분홍돌이 넘나귬둥이들~~
    맞습니다맞고요
    어차피사는세상 화끈하고즐겁게살자구요^^

  • 19.03.10 17:45

    하얀 속살에 속이 꽉찬 대게 생각만 해도
    먹구싶다요
    구룡포 축제 대박 나세요
    박수와 응원보냅니당

    👍👍

  • 작성자 19.03.10 18:00

    미숙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대게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쏙쏙 빼먹는 묘미~
    먹지는 못하고 그냥 옆에서 봄 ㅎㅎ
    방문과 응원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길 함께 응원해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19.03.10 18:47

    넹 예섬님
    어제는컴퓨터 강의듣고 오늘은 책자좀 보고,친구들하궁 찜방갔다오니 하루가 뚝딱가 버렸네요
    세월이 왜이리 초고속으로 달려가는지
    맞죠 사랑하는 예섬님

  • 작성자 19.03.10 18:55

    요즘 공부하신다고 힘드시죠?
    친구와 찜질방에 수다도 떨고
    휴일 즐겁게 보내셨네요~^^
    저는 종일 뭐했다고 벌써 어둡네요.
    더군다나 카페 붙들고 있음
    시간이 순식간에 하루가 가네요~
    그래요~ 하시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와 목표가 있으시면 꼭 달성하시길 바래요.
    저녁 식사 맛있게 하시고요~♡

  • 19.03.10 20:12

    음마야~~
    대게가무꼬싶다요
    생각만해도 침이고이는 흰속살~
    게딱지에 참기름넣고 김가루송송 뿌려주고 비벼먹는 고소한 게살밥~~꼴깍
    대게축제와함께 곧 다가올 송해벚꽃축제
    대박나시길 기원드리며 공지감사합니다.
    예섬님 즐건밥상 찜닭으로잘드셨는지요.
    죙일봄비가 촉촉히내려주어 공기가 쾌청합니다
    편하고 따뜻한 주말저녁 잘 보내시길요^^

  • 작성자 19.03.10 20:14

    아이고 일단 하하하 웃고 갑시다.
    빵터짐 ㅎㅎ

  • 19.03.10 20:22

    초롱언니 글 보니 대게가 넘 먹고 싶어요~ㅎㅎ
    예섬님은 찜닭으로 식사 맛나게 하셨겠지요~
    저는 어제 먹다 남은 족발 먹었네요~
    두분 좋은 밤 되세요~♡

  • 19.03.10 20:33

    @아기돼지 제가 모든음식 거의 다잘먹는펀인데요
    유일하게 잘먹지않는음식중하나가족발입니다.
    한참오래전 족발먹고 식겁한적이있어서요
    그때부터안먹었던것같아요.
    그래도 애기님 대구오셔서 족발묵자카모 얼마든지 먹겠습니다.
    하하하~~

  • 작성자 19.03.10 20:33

    나 혼자 실성한 모양 소리내어
    웃고 있네요 ㅋㅋ
    표현이 어찌 그리 맛깔난다요~
    게맛을 모르는 예섬이도 침고이네요.
    개딱지에 빵터짐 ㅎㅎ
    초롱님이 카페에 계신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말 한마디에 사람을 이토록
    즐겁고 행복하게 하시는지~
    하도 웃어서 찜닭 먹은 것이 소화가
    다 되네요 ㅎ
    초롱님 덕분에 웃을 일이 많아
    행복한 밤이네요~^^
    종일 비가 내렸는데 휴일 잘 보냈는지요~
    방문과 응원 메시지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식 되세요!♡


  • 작성자 19.03.10 20:40

    @아기돼지 오늘 저녁은 모두 외식이구려~^^
    네! 두 분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촉촉하게 맛나보이네요~
    콜라겐을 드셔야 피부미인~
    침대에 앉아서 댓글 다는 재미로
    소화시키고 있어요~♡


  • 작성자 19.03.10 20:51

    @초롱이 그런 일이 있었군요~
    음식 트라우마가 있음 안 먹게 되죠.
    초롱님의 무조건적인 OK 가
    참 인간적이십니다.
    사랑할 수밖에~

  • 19.03.11 07:41

    드뎌
    허리수님
    축제가 시작되네요
    이곳
    서해안종점에서 매우강하게 응원 보냅니다
    올한해도 공연대박 나시기을 ~~~

  • 작성자 19.03.11 08:02

    좋은 아침입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건강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19.03.11 20:06

    봄축제 시즌
    대한민국 토끼 꼬리부터
    시작해서 쭈~~욱
    전국 일주하셔야죠
    올한해 모든 공연 마다
    대박나시고 꽃길만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3.11 20:23

    연서님 응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의 힘입어 공연마다
    대박이 나실 겁니다.
    연서님의 봄! 꽃길이시길 ...
    편안한 휴식 되시길요~♡

  • 19.03.11 20:32

    @꽃보다 예섬 잘지네시죠
    요즘 미세 먼지때문인지
    환절기 감기가 너무 무섭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혹시
    공연때 오시나요 ᆢ?

  • 작성자 19.03.11 22:48

    @연서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렇지요.
    아직 아침 저녁으로 춥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대게축제는 힘들 것 같고
    벚꽃축제에서 시간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굿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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