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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왜 주셨는가?(2부)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사람들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다 성관계가 있은 후에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성 관계를 통하지 않고 성령으로 태어났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피는 거룩하게 하는 피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오셔서 몸을 하나 예비하시고,
그 몸 안에 사시고, 이것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죄와 수치의 죄책감을 완전히 몰아내는 그분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오직, 믿음을 통해, 보혈을 믿음으로, 그 피의 거룩케 함을 인해, 하나님은 그 인간의 몸 안으로 들어오셔서,
그를 아브라함의 씨로 만드십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그 보혈이 오리라, 그의 피처럼 기적이 될 그 순수한 보혈이 오리라는 것을 믿기 위해서, "죽은 거나 다름없는"
아브라함은 그분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이십 오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그때 그는 일흔 다섯 살이었습니다,
그가 백 살이 될 때까지 믿었습니다. 사라는 예순 다섯 살이었는데 아흔 살이 될 때까지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그래서 사람들이 절대로 그것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모리아 산에 데려와서 희생 제물로 바쳐라."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말하길,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려라. 아들과 내가 저 위에 올라가서 경배하고,
아들과 나는 돌아오겠다,"했습니다. 오, 그가 그 일을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아브라함은 말하길, "나는 그를 죽은 거나 다름없는 가운데서 얻었다.
나는 아들을 내게 주신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의 말씀을 지키기만 하면, 그를 다시 살리실 수도 있음을 안다.
나는 그의 말씀을 지킨다. 하나님은 그를 다시 살리실 수 있다."
완벽하게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혈 세포를 통해서 성령이 왔고, 그 성령은 예수라 불리는 몸 안에서 거했습니다.
그 보혈은, 구속함을 받은 자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을 부르기 위해서 믿음의 거룩한 한 길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길을 받아들이면, 성령께서는 여러분에게서 모든 세상적인 지혜와 온갖 비열함을 제거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뜻을 행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직접, 여러분 안으로 들어오십니다.
이 아래, 그 못된 사장님은 까다롭고, 이 아래 있는 다른 나이 많은 아무개는 이러 이런 일을 하고,
이 사람은 그거, 성령을 거역하는 말을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그런 것을 다 감수합니다. 아멘.
사도행전4:13.이제 저들이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그들이 학문 없는 무식한 사람들인 줄로 알았으므로
이상히 여기며 또 그들이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게 되고
14.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므로 그것을 반박할 말을 전혀 하지 못하더라.
*성령이 오신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한 늙은 어부는 자기 이름도 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거기 서서,
사도행전4:19~20절에서 "우리가 누구 말을 들어야겠는가, 사람 말인가? 하나님 말인가?"하고 말했습니다. 아멘.
"알아두시오, 우리는 그래도 예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겠소." 세상에,
얼마나 용감합니까! 그는 저 하늘 너머에 본향 집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순례자요. 나그네였습니다. 그는 장차 올 도성을 찾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강압적이고, 살기등등한 그 위선적인 제사장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시고, 그분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하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는 그 제사장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또 스데반을 끌어내어, "네가 한 말을 취소해라!“ 하고 당장 죽일 것처럼 협박하며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스데반이 조금도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서서 말하는 것을 보셔야합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역하여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똑같이
하는 도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너를 때려 죽이겠다!“
스테반은 위를 쳐다보고, "하늘이 열린 게 보인다. 사닥다리가 내려오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의 위엄의 우편에
서 계시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스데반이 죽었다고 말하지 않고 잠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천사가 내려와서, 어머니가 애기를 달래듯이, 그가 잠들 때까지 그를 들어 올려 흔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성령이 온 목적입니다. 그분을 증언하게 하도록, 하나님이 성령을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보내신 이유입니다.
성령은 여러분에게 권능을 주기 위해 옵니다. 성령은 여러분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기 위해 옵니다.
여러분에게 권능을 주고, 기도하는 권능을! 살아 있는 말씀을 담대하게 증언하도록 총명과 언변을 주기 위해 오십니다.
성령은 여러분에게 권능을 줍니다. 여러분의 삶은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합니다.
성령은 여러분이 스데반처럼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권능을 줍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나머지 모든 이들은 다락방에 모여서, 두려워하면서 말했습니다, 저 밖을 보세요.
"저 밖에 있는 저 사람들이 우리를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요. 저 제사장들을 보세요. 저 유명한 랍비들을 보세요.
아시다시피, 그들은 율법에 정통했고, 학위를 네 개나 땄는데 우리가 어떻게 저들에게 말할 수 있겠어요?"
그들은 그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위로부터 그들에게 내릴 권능을 기다리면서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약속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권능이 임할 때까지 인내 했습니다.
하나님은 빛나는 구름 가운데서, 그들 위에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그들과 함께 걸으셨었습니다,
이제는 또 다른 뭔가 다른 일이 일어나려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2:1.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2.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3.또 불의 혀 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그들은 억제 할 수가 없었습니다.)
4.그들이 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났죠?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그 자리를 박차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학식 있는 제사장들은 어디 있죠? 그 분 어디 계시죠? 그리고 그 유명한 랍비 박사님 어디 계시죠?"
"하나님께서는 우리 위에 계셨었습니다, 우리 조상 모세가 불타는 가시덤불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높은 곳에 계시면서 우리에게 천사들의 음식인 만나로 먹이셨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들과 삼년 육개월간 여기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동행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께선 제 안에 계십니다. 말하는 것은 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제 안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하나님이 누군지 알고 또 제가 누군지도 압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있지 않고 하나님이 제 안에 계십니다."
이스라엘에 사는 여러분들... 유대에 사는 여러분들, 또 먼 곳에 있는 여러분들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여러 제사장들과 교회 지도자들과 랍비들이여, 귀를 기울이라.
휴우! 세상에! 말할 때 권능이 있습니다! 오! "이 사람들은 취하지 않았도다!"
만 명이나 그 이상 되는 사람들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는 소수의 무리를, 백 이십 명의 그 작은 소수의 무리를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15.지금은 겨우 세시이므로 너희가 짐작하는 것처럼 이 사람들은 술 취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16.오히려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이것이니라. 일렀으되,
17.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예언하며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하리라.
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을 보이며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그때 요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말씀이 성취되었고, 이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 안에 성령으로 계셨습니다. 아멘.
사람들은 말하길 "글쎄요, 지금, 당신은 무슨 학위를 받았죠? 어디, 어느 학교 출신이시죠?“ “누가 당신을 보냈죠?”
“당신은 말씀을 전하도록 누가 당신들에게 자격을 주었나요.” “바리새인들에게 증서를 받았나요?”
“당신은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났습니까?, 그렀지 않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시면 위법입니다.”
오늘날로 비교한다면, 당신은 신학교 교육을 받고, 교단으로부터 안수를 받고, 그래야 말씀을 전할 수 있어요.
"지금은 그런 게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 그는 성경말씀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25.다윗은 그분에 대하여 말하되, 내가 항상 내 얼굴 앞에 계신 주를 미리 보았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26.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더욱이 내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27.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28.주께서 생명의 길들을 내게 알려 주셨으니 주의 얼굴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이다, 하느니라.
29.사람들아 형제들아, 내가 족장 다윗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는 죽어서 묻혔고 그의 돌무덤은
이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도다.
30.그런즉 그는 선지자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에게 서약으로 맹세하사 육체를 따라 자기 허리의 열매에서
그리스도를 일으켜서 자기 왕좌에 앉히실 것을 알았고
31.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32.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
36.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하니라. 아멘!
37.이제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찔려…"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까? 하거늘
38.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을 향한
것이니라, 하고 ~아멘.~
자, 하나님에게 그분께 백성이 있고, 교회가 있다면, 하나님은 교회와 함께 행군할 성령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신 까닭입니다. 지적인 무리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항상 그래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 어딘가에 성령을 주실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침례를 받고, 빛을 소유하여 발하면서 전진할 작은 교회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증거(간증)를 통해서, 세상을 심판할 자들일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보리라"?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까, "의인들이, 성도들이 세상을 판단하리라."라고요? 정말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간증은 이 도시를 대적하여 심판할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침례와 하나님의 능력과 거룩한 삶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 이 도시를 대적하여 심판할 것입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되리라." 부활 때, 루터나 웨슬리의 일에 대해 전 아무 것도 모를 것입니다.
그들 역시 저와 이 시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시대에 살면서 이 시대의 복음을 증거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이 가진 빛을 발산함으로써, 성령의 침례를 보임으로, 여러분이 산 삶을 인하여,
하나님께서 지금도 움직이심을 증명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것들을 통해, 그분의 은혜의 충만함을 나타냅니다.
그런데 지적인 사람들은 그것을 외면하고 떠날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 시대 성도들에게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정죄를 받았습니다.
저는 기도의 권능과 언변의 능력과 거룩한 삶의 능력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아멘. 그게 성령이 하실 일입니다.
어떤 분들은 좀 행하다가 말합니다, "전 도저히 술을 못 끊겠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것을 그만두지 못하겠습니다."
성령이 여러분 안에 오셔서 사시게 되면, 여러분이 말하는 이런 모든 "못하겠다"를 제거시킬 것입니다. 맞습니다.
여자분들은 더 이상 머리를 자르지 않게 하고, 짧은 옷이나 바지를 입지 않게 만듭니다. 변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을 주신 이유가, 여러분들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성령은 매번 성경의 지시를 따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말씀을 기쁘게 따른 것처럼 말입니다.
어떤 여자분이 말하길, "너무 더워요. 전 이런 것을 입어야겠어요. 머리를 길게 기르면 두통이 생겨요.
하지만 성령께는 변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은 말씀을 그대로 따를 것입니다. 성령이 하는 일이 그 일이니까요.
성령은 남자분들로 반쯤은 벌거벗은 여자들에게서 고개를 돌려 계속해서 그 여자에게 음욕을 품지 않도록 하십니다,
그게 성령이 하실 일입니다. 여러분들을 거룩한 삶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세상에서 불러내 구별된 삶을 살게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세상과 함께 정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너무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에게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여러분들로 담배를 끊게 하고, 술을 끊게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할 수 없는 나쁜 습관들과 못된 성품들을,
그리고 여러분이 세상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들도, 성령은 여러분에게서 없애실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높아지고자 하면 성령은 여러분을 낮추실 것입니다. 그게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삶을 지지합니다. 맞습니다. 여러분들로 험담하는 일이나, 남을 비난하는 일들을 그만두게 합니다.
카드 노름이나, 주사위로 하는 노름이나 그밖에 여러분들이 구석진 곳에서 하는 음란한 일들을 그만두게 합니다.
성령은 여러분이 다른 색을 쫓지 않게 하십니다. 야한 옷을 입고 다니는 여자들에게서 눈을 돌리게 합니다.
성령은 여러분들이 아내에게 정절을 지키지 않고 놀아나는 일을 그만두게 할 것입니다. 성령은 그런 일을 하십니다.
맞습니다. 성령은 여러분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혼인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의 아내나 남편과 결혼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고치십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성령은 세상이 결코 줄 수 없는 그런 권능을 우리에게 줍니다.
성령은 남자는 남성답게 남편 답게하고, 여자는 여성답게 아내답게, 자녀는 자녀답게…그들의 위치에 세워줍니다.
성령은 여러분이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십니다. 여러분의 위치에 여러분을 배치(정렬)시켜 주십니다.
그게 성령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여러분 안에 넣어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쫓지 않고 "여러분이 위에 있는
것들을 바라도록" 권능을 주십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 살면서, 땅에 것들을 보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볼 때, 성령은 여러분이 그것으로부터 고개를 돌리게 합니다. 맞습니다. “악의 그림자까지도 내 버리라.”
그것은 마치 들에 핀 백합화가 벌을 쫓지 않는 것과 같은데, 꽃은 땅에 심겨져 있지만 그는 오직 햇빛을 받아들이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자신을 거저 줍니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그렇게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말하길, "전, 못합니다. 오, 전 도저히 그렇게 못합니다." 물론, 여러분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그 목적 때문에 오셨습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행하실 일이 그것입니다.
성령은 여러분에게서 여러분이 행하고 있는 그 묵은 습관들과 그런 것들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오래된 험담하는 습관, 자신을 분리시키고, 말하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감리교인입니다,
저는 저 광신자 무리들과는 상관도 안하렵니다." 성령은 그것을 여러분에게서 빼내시려고 오셨습니다.
성령은 여러분을 바로잡으려고 오셨습니다. 그는 말하길, "굽은 곳들을 곧게 하라." 성령이 오신 이유는 그런 일을 하기 위함입니다, 굽은 곳들을 곧게 하려고. "교만으로 높은 곳들을 겸손하게 낮게 낯추기 위해 오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정말로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을 괴롭히지 않기 위해, 간간이 저는 다른 쪽으로 말씀을 전하고, 그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거기서 한참 있다가 여러분을 너무 심하게 괴롭히지 않을 정도로 여러분에게 뭘 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린도전서11장5절 말씀에는 여자가 머리를 자르는 것이 잘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머리를 자른다면, 저는 여러분이 성령을 받았는지 의심할 것입니다.
화내지 마십시오, 화를 내시면, 여러분이 다른 흠이 있음을 더 보여주게 됩니다.
만일 성경이 여자가 남자의 옷을 입으면 잘못하는 것이라고 말하면,
그런데 다 성숙한 여자들인, 여러분들이 꼭 끼는 작업복이나 바지를 입고 길에 나오다니!
하지만, 보십시오, 다 성숙한 여러분들이, 열다섯, 열여섯 살부터 할머니까지, 밖에서 길에 다니면!
성경은 말하길, 여자가 그런 옷들을 입는 것은, "그건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일이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은 바지를 입고, 성령을 가졌노라고 말하십니까? 저는 때때로 궁금하게 여깁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따를 것입니다.
강대상에 선 설교자가 감히 그것을 설교하지 못한다면, 저는 그가 성령을 가졌다는 것을 의심해 보겠습니다.
그건 정말로 사실입니다! 자, 그게 바로 성령을 주신 이유입니다.
성령은 설교자에게 기름부음을 주기 위하여 있습니다. 무리들에게 거룩함을 주기 위함입니다.
교회를 질서 있게 세우기 위함입니다. 성령과의 연합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를 다 권능으로 연합하기 위함입니다.우리를 사랑으로, 형제 우애로 연합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이 감리교인 이시든지 침례교인 이든지, 장로교인 이든지 루터교인이든지, 뭐든지 간에, 개의치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 되었다면 말입니다.
아무 것도, 현재 일이든... 장래 일이든, 배고픔이나 굶주림이나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의 영으로 태어났고 그의 피로 거룩하게 씻겨 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하러 오신 일이 바로 그 일입니다. 그게 성령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여기서 조금 더 말하겠습니다. 이것은 지금 녹음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린 내일 그것을 더 많이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을 가졌다고 말했는데, 이런 일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면, 저는 무엇이 여러분을 인도하는지 의심이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여러분을 말씀과는 다른 쪽으로 인도하지 않으십니다. 항상 여러분을 말씀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이 그의 교회에게 주신, 그의 백성, 여자들, 남자들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말하길, "어, 제가 이런 또는 저런 일을 해도 제게 아무 해도 없는데요." 해가 없다구요? 말씀에는 있다고 합니다.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성령은 여러분을 말씀에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아무 변명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변경이나 변명을 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규칙을 세우시고 여러분은 그것들을 따릅니다. 그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로 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똑같은 방법으로 오셔야 합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너희 모두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아시겠죠? 그겁니다. 우리는 그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너무나 깊이 사랑합니다.
하지만, 형제님, 자매님, 제가 마지막 날 그 부활 때 이 세대의 사람들과 함께 서서,
이 말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때 성령이 이것을 보여주시고, 제가 거기서 말씀을 설교하는 것을 보여 주시면, 여러분은 어디에 서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그것을 피하시겠습니까? 친구여,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걸 그만두십시오.
여러분이 잘못하고 있는 일이 그 무엇이든지 간에, 그걸 그만 두십시오.
여러분은, "못합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아직 여러분은 안에 가능케 하시는 이를 모시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성령은 여러분에게 세상을 이길 능력을 주십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들어보십시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속에 있지 아니함이라."
자, 변명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분명하게 해 놓으셨으므로,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야만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제가 지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걸 압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지독히도 충만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죠? 들으십시오. 그건 사실입니다. 형제님, 자매님, 그 말씀에로 올라 오십시오.
주변에 있는 이들 지적인 대학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오, 그건 너무나도 시대에 뒤진 거예요."하고
말하게 놔두지 마십시오.
만약 말씀이 너무나도 시대에 뒤진 것이라면, 하나님도 시대에 뒤진 분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시대에 뒤진 분이라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멘.
저는 하나님과 닮기를 원합니다. 왜죠?
하나님의 영이 제 안에 계시고, 주리고 목말라하고, 말씀에 반대되는 것을 다 뽑아 내 주시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들이 말하길, "오, 재미로 카드놀이를 좀 하거나 적은 액수로 노름을 하는 것은 괜찮아요.
괜찮다구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오, 사람들을 사귀느라고 한 잔 정도 마시는 거나 어쩌다 한 번씩 조금 마신다면 괜찮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하십니다.
여러분은 말합니다, "오, 브래넘 형제, 그건 괜찮아요. 저-저는 현실적이기 때문에 머리를 자릅니다.
아시다시피, 다른 여자들도 다 머리를 자르고 있어요."
자매님, 저는 다른 여자들이 뭘 하든지 개의치 않습니다.
그들이 여러분의 모본이 아니고 여러분의 윗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성령을 모시고 있다면, 여러분은 사람들이 여러분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성령의 지시들을 따를 것입니다.
"어, 브래넘형제님,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전 이런 조그만 이러 이런 옷을 입어야만 하겠어요."
친애하는 자매님, 지옥은 그보다 더 덥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그걸 꼭 명심하십시오. 성령은 항상 여러분을 진리에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의 진리는 말씀입니다.
"내 말은 진리라. 사람의 말은 다 거짓말이라 하되 오직 내 말은 참되다 할지어다."
자 한 번 "가증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할 수 있습니까?
목사가 이런 말을 한다는 건 좀 안 됐지만, 저는 여러 화장실을 다 가봤습니다.
어떤 곳은 여러분은 도로 걸어 나와야 할 정도입니다. 벽에 온갖 추잡한 말들이.
저는, "아니 어쩌면 사람들이 그렇게 저속해 질 수 있는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코를 찌르는 그 냄새는! 저는 그런 곳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종종 "어휴 냄새!"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안에서, 저는 코를 이렇게 쥐고 손을 씻곤 합니다.
저는 또, 성병이나 그런 병균이 있지나 않나 해서 문 손잡이도 잡기가 겁이 났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기를, "오!“
어느 날, 들어간 그 기차역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리고 "오, 자비를"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뭔가가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도 하나님께는 그렇게 냄새가 난다. 세상은 가증한 것이다."
저는 어떤 여자가 남자의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것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하나님 앞에는 가증스런 일이요, 지독하게 더럽고 냄새나는 것입니다. 그녀는 잘 꾸미고 교회에 나갈 것입니다.
한 남자가 술 마시고, 돈을 사랑하고, 이웃 사람을 속이고, 기타 등등, 돈을 좀 더 벌기 위해서, 이런 일들을 하고,
노름하고, 담배 피우고, 술마시고, 거짓말하고, 그런데 교회에 가서 간증을 합니다. 가증함입니다! 더러운 일입니다!
그건 머리로만 믿는 교인입니다. "어, 전 그 교회에 등록했어요." 네, 또 집사님들과 나머지 사람들이, 목사님까지도,
담배 피울 시간을 주기 위해, 십오분 간을 쉬고, 그리고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도록 합니다. 제게 말해 보시겠습니까?
여러분 모든 더러운 것을 피하십시오! "너희 몸을 더럽히면 내가 그 몸을 멸하리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후두암과 폐암의 구십 퍼센트가 넘는 원인은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몸을 더럽히면 내가 그 몸을 멸하리라." 하지만 그들은 급히 지옥행으로 가고 있는 데도,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목사는 대학에서 학위를 서너 개나 받은 사람인데, 담배를 피웁니다. 형제님, 제가 한 마디 하겠습니다.
성령은 남자든 여자든 그런 것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그런 것에서 분리시키십시오! 교회라는 말은 "분리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이 말하길, "저희 중에서 나오라,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고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런! 저는 질타하려는 게 아니라, 솔직히 진실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 얼마나 지독한 것입니까!
여러분들 우리가 오늘 어디에 서 있습니까? 어디에 있죠? 자, 이제는 그만둡시다.
며칠 전 밤에, 삼사일 기도한 후, 저는 돌아다니면서, 그리고 생각하기를,"오 하나님 “ 그런데 저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를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말하길, "하나님, 저는 먼 길의 끝에 다다랐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의무를 게을리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소명을 많이 받았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하지 않은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께서 저기에서 어두움을 헤치고 쓰러질 것 같이 걷고 있는 걸 보는 듯 했습니다,
주님은 너무도 피곤하여 거의 한 발 짝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지만, 주님은 나인성 과부를 위하여 멈추시고, 죽어서
거기로 들려온 아들을 위하여, 가셔서 그 관을 만지시고, 자기 안에 남은 적은 힘을 그 소년을 일으키는데 사용하실
정도였습니다. "어, 제가 어떻게 피곤하게 되었죠? 주님, 제가 어디가 잘못 되었죠?
저는, `어, 난 늙어가고 있다. 난-난 할 수 없어.'하고 생각합니다.“
모세는, 제가 섬기는 동일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거기에 백 이십 살이 되어 서 있었습니다.
갈렙은 구십의 나이에 손에 칼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말하길, "여호수아가 사십 년 전에 내 손에 이 칼을 주었다."
그때 그는 여든 살이었습니다. 말하길,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아멘.
저는,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성경책과 아내의 조그만 성경책을 가운데 두고, 아내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그동안 나는 너무나 부정적이었소. 성령께서 내 안에서 나를 책망하시고 있어요." 그리고 말하길,
"난 저기서 생겼던 그 다람쥐들을 생각하오. 저기 뒤에 계신 해티 라이트와 그녀의 아들들을 생각하오.
난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수 있음을 보여주시며, 행하신 일을 생각하오." 할렐루야! 저는 생각했습니다,
"몇 년 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지, `내가 너를 떠나지 않으리라. 너를 버리지 않으리라.
네 평생에 네 앞에 설 자가 없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리고 분별할 수 있는 이 손으로, 마음의 비밀을 알 게 될 때가 이르리라.
그 후에, 그것은 계속 높이 높이 올라갈 것이다.' 그후 해마다, 전 세계를 돌면서 그것은 완벽하게 입증되었다.
여기에 그것보다도 더욱 큰, 다른 위대한 사역이 오고 있구나."
저는 말했습니다, "여보, 나는 당신의 손을 잡겠소.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는 내가 부정적이 되지
않도록 하옵소서. 내가 이 부흥회에서는 이전같이 힘차게 전할 수 있게 하소서. 내가 먼저 내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여기로 와서, 사람들을 위하여 길을 만들어서, 내 죄와 알고도 하지 않은 것을 보혈 아래에 두고,
내 결점들을 보혈 아래 두고, 걸어 나와서 `사람들이여, 나를 따라 오십시오'하고 말할 수 있게 말이오." 맞습니다.
"네가 가서 그 일을 해라."하고 말하는 사람은 보기 싫습니다.
자기가 솔선해서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보는 게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따라오십시오! 갑시다! 저는 이것이 진리임을 압니다. 저는 직접 맛을 보았고 경험했습니다. 영광! 성령은 옳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지 마십시오. 그분 안으로 들어갑시다!
그분은 이곳에 계십니다. 성령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교회에게 자신의 권능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뭔가로 충만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뭔가로 충만해져 있지 않고 거기에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 생명이 여러분을 지배하고, 그 생명은 어떤 영으로부터 지배를 받습니다.
자, 여러분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며 세상으로 충만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떤 교회로부터 받은 신조로, 외는 사도 신경이나 기도문으로 가득 차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어떤 죽은 사람에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죠,
아니면 여러분 가슴에다 뭔가 표시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종교적으로 가득 할지도 모릅니다, 그건 더욱 더 나쁜 상태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은 말하길, "말세에는 사람들이 매우 종교적일 것이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여러분이 종교심으로 가득하다면, 여러분은 비참한 사람입니다. 그저 종교일 뿐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신조로 가득하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겁니다.
세상 염려들로 가득하다면, 여러분은 눈이 먼 겁니다.
또,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할 수도 있습니다. 아멘. 저는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시다면, 여러분은 뭘 가지고 있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평안으로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다." 여러분은 평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침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표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은 안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혼의 닻을 내렸습니다. 오, 세상에! 그게 바로 성령을 가진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는... 만일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여러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갔고,"
마지막 날에 있을 전체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아멘!
장차 올 세상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영광과 위엄 가운데 오시는 것을 본 자들은,
"바다는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놓을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자고 있는 자들의 썩을 몸은..."
"그분 안에 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 안에 들어가죠?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됩니다."
"그가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그분 안에 잠자고 있는 자들의 썩을 몸은 변하여
그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될 것입니다.“
"또 내가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고 요한은 말했습니다,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시매" 여러분 주 안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어.""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흠!
그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신 이유입니다. 오, 복스런 확신이여, 예수님은 나의 구주시라! 내가 그 안에,
그가 내 안에, 아버지는 그 분 안에, 그는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습니다.
그럼, 여기 성경말씀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있다면,
여러분은 그런 것들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다음에 여러분은 세상에게 어떤 존재가 됩니까?
외계인입니다. 시간이 늦었다는 걸 알지만, 이것을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조그만 스물 두 살 가량의 청년 목사였을 때, 그 찬송을 부르면서 오하이오 강에 있을 때 그 강물이 찰랑거리던
소리를 전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가 위를 쳐다 보았을 때, 저는 한 음성이 제게 "위를
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커다란 빛이 저를 향해 쭉 내려와서 제 위에 머무르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침례 요한이 그리스도의 초림을 예비한 것처럼, 너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할 메시지를 가질 것이다.“
오, 제가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그 말씀은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오늘밤 부흥의 불길이 전 세계 도처에 번져가고 있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속량 받은 교회가 그 곳에서 일어났고,
위대한 병고침의 전도대회와 이적과 기사와 기적들이 일어났고, 재림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외계인이고 나그네입니다. 여러분은 전에 하던 일과는 다르게, 이상한 일들을 행합니다.
여러분은 과거에 하던 것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성령이,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시면,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케 되면, 여러분은 세상 것들을 무시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닥칠 일들도 무시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요상하게 행동하는 피조물이 됩니다, 그들에게 미운 오리새끼처럼 됩니다,
암탉의 둥지 아래서 부화된 조그만 독수리새끼처럼. 제가 그걸 설교했었죠.
독수리가 보금자리를 어지럽힐 때. 여러분은 그들에게는 우스꽝스러운 피조물이 됩니다.
하지만, 오, 세상에, 왕의 대로를 걸을 겁니다! 아멘.
오, 그것은 천국으로 가는 대로입니다. 그런데 저는 왕의 대로를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어째서, 뭣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행동을 합니까?
여러분은 여전히 사람인데, 뭐가 여러분을 그렇게 하게 만듭니까?
그 이유는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이 위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 영은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제가 로마에 갔을 때, 사람들은, 모두 다, 로마의 영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이스에 가니까, 그들은 모두 다 그리이스의 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국에 가니까, 모두 영국의 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여기 저기 다녀 보시면, 아시게... 다음에 여러분은 미국의 영을 발견할텐데, 그 영은 끔찍스럽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위에서 왔고, 그러면 여러분은 여기서는 나그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신이 온 곳의 성품을 갖습니다. 그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로마사람이 이곳에 오면, 그는 머리를 긁적입니다. 그리고 독일 사람이 이곳에 오고,
미국 사람이 독일에 가도 그렇습니다. 왜죠? 각자 자기 나라의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게 그렇게도 다른 까닭입니다.
여러분들은 위에서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은--여러분은 다른 나라의 시민입니다. 믿으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주]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여러분을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의 시민이라면, 성령은 여러분이 어떻게 행동하게 만듭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왕국에서 하시는 것처럼 만듭니다.
자, 하나님은 자신의 왕국에서 어떤 일을 하시죠?
거룩함과 의로움과 정결한 생각과 마음, 능력과 사랑과, 잃어버린 자에게 가고,
병든 자들을 고치고, 기적을 행하고, 커다란 일들을 행하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세상이 볼 때는 미친 사람입니다, 그들은 말하길, "저 사람들은 머리가 돌았어." 아시겠죠?
하지만 여러분은 하늘 나라의 시민입니다.
우리들의 시민권은 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들의 영혼은 이 땅에서 오지 않았고, 저 위에서 왔습니다.
우리들의 성품도 이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저 위에서 온 성품에 속해 있습니다.
마치 밤사이에 내린 이슬 방울이 태양빛을 받고, 몸을 떨며 자신이 왔던 곳으로 달려가듯 우리들의 영혼도
이 시대 입증된 말씀의 빛을 받고, 우리가 왔던 곳으로 되돌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성령은 우리가 저 위에서 왔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이땅에서 잠시 육신을 입고 온갖 종류의 고난을 겪을 것이나 그 고난을 이겨내면, 그 고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지 실망하지 않고 항상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뻐하며, 감사하도록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말못할 고민과 실망으로 상처를 입고, 낙심하고 있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대신 간구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위로자(보혜사)로 오셨습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얼마나 좋으신 분이십니까?
모든 좋은 하늘의 신령한 것들로 우리에게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그분의 은혜는 얼마나 크신지요.
오늘 하루도 그분의 크신 사랑과 크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와 찬양과 경배로 그분을 높이고, 그분을 기쁘게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살롬~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신부)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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