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심판은 누가 하는가?
(누가복음 22장 / 개역개정)
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요한복음 5장 / 개역개정)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한복음8장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도마복음
1장. 그분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셨다
"이 구절들을 온전히 이해하는
자들은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19장.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게 된 자를
축하하나니,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어
나의 말을 명심하였으면 이 돌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리라.
왜냐하면 너희를 위한 파라다이스
(천당)에 다섯 그루의 나무가 있어
그들이 여름 겨울에도 변하지 않으며,
그것들의 잎들도 떨어지지않나니
누구든 그것들을 알면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85장.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아담이 권능과 부를 겸비 했으나,
가치가 없다. 가치가 있었다면 그가 죽음을
맛보지 아니했을 것이다."
(나의생각)
심판은 누가 하는가?
심판은 없다
심판은 아들에게 맡기셨다
"나도 너희에게 맡겨"와 같이
즉, 자녀에게 맡기셨다는 뜻.
다시 말해서 내가 나를 심판 한다는 뜻이겠다.
구세주는 나 자신이다
구세주는 우주 어디에도 없다.
즉 내가 나를 구원 해야 한다
그 정죄는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지옥 또한 없다.
심판을 자녀에게 맡겼는데 누가 심판하여 지옥으로 보낼 것인가?
영적 진화를 위한 물질체험을 위해
윤회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죽음을 맛보지 않
으리라는 표현을 쓴다.
이미 본인이 그리스도로 완수(성도)
되었다면 윤회하며 영혼의 진화와
물질체험이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말이다.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게 된 자를 축하하나니
우리 인간은 이 우주가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의미다, 이 얼마나
거룩한 존재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지옥을 이용해 너를 끌려고
( drag you through hell ) 하는 이들에
주목하지 말라 (heed not).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너를 끌어 올리는 이들의 말을 들으라.
하늘의 왕국은 그가 거처하는 곳이고,
그의 왕국은 지금 너의 내부에 있다.
나는 이 세상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하늘의 왕국을 지상에 옮기기위해
이세상에 너와 함께 일하고 있다
이것을 위해 나는 보내졌다.
(그리스도의 강론에서)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