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sdom from Above (위로부터 오는 지혜) The wisdom that is from above is first pure, then peaceable. — James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 야고보서 3:17 If Kiera Wilmot had performed her experiment during her high school science class, it might have earned her an A. But instead she was charged with causing an explosion. Although she had planned to have her teacher approve the experiment, her classmates persuaded her to perform it outside the classroom. When she mixed chemicals inside a plastic bottle, it exploded and she unintentionally unsettled some fellow students. The Old Testament tells the story of another case of peer pressure. David and his men were hiding from Saul in a cave when Saul entered (1 Sam.24). David’s companions suggested that God had delivered Saul to them, and they urged David to kill him (vv.4,10). If David killed Saul, they thought they could stop hiding and David could become king. But David refused to harm Saul because he was “the Lord’s anointed”(v.6). People in our lives may sometimes suggest we do what seems most gratifying or practical in the moment. But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worldly and spiritual wisdom (1 Cor.2:6-7). Wisdom from above “is first pure, then peaceable, gentle, willing to yield, full of mercy” (James 3:17). When others are urging us to take a certain course of action, we can invite God to influence our response. — Jennifer Benson Schuldt 만일 키에라 윌모트가 그녀의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그 실험을 했었더라면 A학점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오히려 폭발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녀는 선생님으로부터 먼저 실험을 승인받으려고 계획했었지만, 급우들이 교실 밖에서 실험해보자고 그녀를 설득했습니다. 그녀가 플라스틱 병 안에 화학물질들을 넣고 서로 섞자, 그것이 폭발하여 본의 아니게 다른 학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구약성경에도 유사하게 주변의 압력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울을 피해 굴에 숨어 있을 때 사울이 그 굴로 들어왔습니다(삼상 24장). 다윗의 동료들은 하나님이 사울을 그들에게 넘겨주셨다고 말하며 다윗에게 그를 죽이자고 강권했습니다(4,10절). 만일 다윗이 사울을 죽이면 그들은 숨어 다니는 일을 끝낼 수 있고 다윗이 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6절)라고 하며 그를 해치자는 제의를 거절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때로는 그 당시로 봐서 가장 만족을 주는 것 같거나 쓸모 있게 보이는 일을 하도록 우리에게 권고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지혜와 영적 지혜는 다릅니다(고전 2:6-7).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약 3:17)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어떤 행동을 취하도록 강하게 권유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쭈어보아야 합니다. Have Thine own way, Lord! Have Thine own way! Hold o’er my being absolute sway! Fill with Thy Spirit till all shall see Christ only, always, living in me. — Pollard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거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One is truly wise who gains his wisdom from above.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얻는 자가 진정 지혜로운 자이다. |
첫댓글 O Lord,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