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을은 얼마나 황홀한가
황홀 속에 맞는 가을은
잔고가 빈통장처럼 또한
얼마나 쏠쓸한가 ?
평생 달려왔지만 우리는 아직
도착하지 못하였네 .
가여운 내 사람아
이 황홀과 쓸쓸함 속에
그대와 나는 얼마나 오래 세상에 머물 수 있을까 ?
넌 나에게 그래
내가 너에게 그렇듯이
가을 아침 떠오른 태양 같은데
순간순간 영혼도 알게 꿈이 머물듯 지켜줄게
아름답게 지켜줄거야
어둠에 덮인 마음이 있다면
내가 욕심내어 지켜줄 거야
그렇제 머물며 지켜출 거야
노랑나비 날개를 펼쳐놓은
가을 들판처럼
널 바라다볼게
항상 늘 ~ 그렇듯이
청정
모나코
부와 화려한 삶, F1을 상징하는 도시 국가 모나코 에서 찍은 멋진 뮤비가 공개된 곡으로 곡 제목이 모나코인만큼 프랑스 노래 Hier Encore 도 샘플링되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덕분에 프랑스어도 짤막하게 해석하게 됐는데. 사실 팝송도 팝송이지만 제 인생이 음악에 가까워진 요소 중 에 프랑스 노래도 있어서... (초등학생때라 프랑스어인줄도 모 르고 듣긴했지만..ㅋㅋㅋ)
한번 올려드렸는데
이가을 또 듣고 공감 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
가사를 보자면
Dime (Ey; dime), dime, iesto es lo que tú quería'? 말해봐, 말해봐, 네가 원하던 게 이거야?
Yo soy fino (Uh), esto es trap de galería
난 품위 있지, 이건 마치 미술관 같은 멋들어진 트 랩
Tú eres un charro, Rocky "The Kid", una porquería
넌 시대에 뒤떨어졌어, 록키 더 키드, 넌 쓰레기야
Yo un campeón, Rocky Marciano, Rocky Balboa, Rocky Maivia
반면 난 챔피언, 마치 록키 마르시아노, 록키 발보 아, 록키 마이비아
Tengo la ruta, tengo la vía, si, tengo la via
내겐 길이 있지, 내 앞엔 길이 깔렸어, 그래 내겐 길이 있다고
Los gasto de noche, facturo to'el dia 난 밤새 돈을 쓰고, 온종일 벌어들여
Tanta plata que, que me gusta que 돈이 많다는 게 참 좋아
Me chapeen, por eso le meto a toa' estas arpía
난 너무 잘 나가, 그러니 이 여자들이 다 내게 붙어 오는 거야
Ustedes no saben lo que es estar en altamar con doscientos cuero
너흰 모르지, 여자 200명을 끼고 저먼바다를누 빈다는 게 어떤건지
Que la azafata te mame el bicho en el cielo (Ey, ey)
스튜어디스와 저 높은 하늘에서 즐기는 게 어떤 건 지
Lo que es tirar quiniento' mil en el putero (Ey, ey, ey)
스트립 클럽에서 50만을 뿌리는 게 어떤 건지 말 야
Por eso tu opinión me importa cero (Duh)
그러니 너희 의견 같은 건 전혀 신경 안 써
Por eso tú estás 101 en el top 100 y yo estoy primero
그러니까 넌 100위까지 중 101등이고, 난 최정상 에 위치해있는 거야
Ya no son rapero', ahora son podcastero
너흰 이제 래퍼도 아냐, 그냥 팟캐스터 (조버든처럼 래퍼로 수명 끝나면 보통 팟캐스트 루트를 탐)
Más que tú está cobrando mi barbero (Ey)
내 전속 미용사가 너보다 돈을 많이 벌어
Chingando y viajando en el mundo entero (Ey, ey, ey), ey
난 한껏 즐기며 세상을 누빈다네, ey
머 이런내용의 가사죠 ㅎ
https://youtu.be/gwYV9kmBJ1g?si=lHLo_GJeWMtbn2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