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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외쳐라
이 물고기의 확실한 외침이 무엇인가요?
수6/16.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6/20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여호수아6/16,2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19/40)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은 이러한 행군으로 하루에 한번씩 6일이나 성을 돌았어도 그 성엔 아무런 변동도 없었다.
그들은 인내와 복종으로 사탄의 침범을 당한 6일의 창조기간을 탕감복귀해야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순종으로 6일의 창조기간을 탕감복귀해야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순종으로 6일을 찾아 세운 후 제7일에 일곱 나팔을 부는 7인의 제사장이 성벽을 일곱 번 돌면서 7회의 나팔소리를 끝내고 여호수아가 백성을 향하여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으니라”고(수6장) 호령하자
백성들이 이에 응하여 일제히 외치니 그 성이 곧 봉괴되었다.(원강;364)
선생님~! 미국 사회에서는 말을 가만가만히 해도 됩니다.
조용 조용히 해도 됩니다 하는 것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목이 터져라, 이 자리에 온 모든 사람들이 기절해 쓰러질 수 있도록 외치라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하늘이 같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목*길;311)
가. <확실하게 외치라>라는 말씀의 싹을 틔우기
1. 이 물고기의 외침
물고기가 아주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참 놀았기에 배가 고파가던 참에 먹기 좋게 먹이가 갑자기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보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입을 크게 벌리고 “잡아 먹었다”라고 외치는 순간 낚시바늘이 목구멍을 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물고기는 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표구가 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내가 입을 벌리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확실하게 외치고 있다고 합니다.
2. 본문말씀 요약정리
1)성경말씀
성경 여호수아 6장 16절과 20절 말씀은 여리고 성이 결정적으로 어떻게 함락되었는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절대순종으로 절대참여를 했을 때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그 어떤 것도 능히 승리함을 보여주는 계시 말씀입니다. 이 때 하늘이 지시한 말씀은 “외치라”였습니다. 그러면 그 성을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누가복음 19장 40절 말씀으로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여리고성에 입성하시면서 자신의 여리고성을 입성을 선포하는 제자들을 제지하라는 바리세인들의 비소에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부모님의 뜻을 하늘부모님의 말씀으로 하늘부모님의 뜻대로 확실하게 어떤 상황에서도 외치라는 것입니다.
2)원리말씀
이 말씀은 원리강론 364쪽의 말씀으로 여리고성이 함락된 내용을 탕감복귀원리라는 관점에서 여호수아 6장을 해석해 놓은 부분입니다. 6일의 창조기간에 대한 탕감복귀적인 해석, 하늘부모님에 대한 믿음으로 절대순종, 그 결과 여리고성이 붕괴됨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3)성약말씀
성약말씀은 미국사회 환경을 극복하고 주관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목이 터져라 외치라는 것입니다. 기절해서 쓰러질 정도로 외치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같이 하게 하려면 나를 세상을 생각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같이 할 수밖에 없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3.설교제목
이 말씀을 중심하고 <확실하게 외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나. <확실하게 외치라>라는 말씀의 믿음 세우기
1. “이것이 보약이다”는 소리높여 외침
이분은 얼마나 섭리적인 큰 사명을 갖고 계신분인지 알 수는 없으나 태국분이신데 필리핀 분하고 축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 주체인 남편이 축복받자 마자 교회는 나가지 말고 그냥 세상 사람들처럼 살자고 아주 확실하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 사람은 결혼생활을 지속하려면 예배에 나가야 한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남편은 그 자리에서 교회 안 나가겠다고 하자 이 선교사분은 그 자리에서 축복을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또 다시 축복을 받았는데 이 번에는 싱가폴 사람을 주체로 축복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분도 그렇게 처음 축복받을 것처럼 교회가지 말자고 강권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분은 또 다시 “교회냐 결혼이냐?”를 남편 주체에게 선택을 하라 하자 역시 남편은 결혼을 포기해도 교회는 가지 않겠다고 의사표시를 분명히 했다고 합니다.
이분 또 다시 축복을 정리하고 많은 고민과 갈등하면서 신앙을 유지하다가 결국 세 번째 한국 분 주체와 축복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긴 것인지 그렇게 잘나지도 못하고 돈도 없는 이 한국 사람도 똑 같이 교회가지 말자고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두 번씩이나 교회를 거부는 주체 남편으로 축복을 정리하게 되었던 이 분이 이번에는 고민을 하다가 이 사람을 그럼 교회 다니고 협조하는 사람을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하고 일단 가정을 출발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갈등이 있었겠습니까? 그것도 철저한 신앙기준을 세우면서 생활을 했으니 반대하는 남편과 얼마나 많은 갈등이 있었겠습니다. 심지어는 없는 집을 마려하려고 겨우겨우 계약한 집을 조상해원축복 때문에 그것을 파기하고 그 돈으로 조상해원축복을 했으니 얼마나 미친 짓을 한 것이겠습니까?
그런데 그러면서 남편이 바뀌어가더라는 것입니다. 서서히 반대하던 남편이 교회예배를 같이 나가고 심지어는 활동을 하는데 꼭 같이 동행을 해주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조상해원축복을 양쪽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모두 완료를 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이 그러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진도군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위해서 무조건 2개월을 활동을 정해놓고 큰 소리로 외치고 있는 것이 바로 성주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이 최고로 좋은 보약이다” 그러면서 남편과 함께 진도군에 있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나누어주면서 드시게 한다는 것입니다.
진도군 희망전진대회는 이런 분이 있는 이상 무조건 승리하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분이 이런 활동을 하면서 단순히 영적인 조상해원식을 한 것뿐만 아니라 천성경3독, 참부모경,평화경 각각1독씩, 그리고 원리차트1시간용 100독을 이미 다 마치셨다는 것입니다. 언제 경제활동을 하고 언제 조상해원 축복을 하고 언제 섭리활동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면 거의 잠자는 시간이 없이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태국분이 한국말로된 그 어려운 경서를 훈독기준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것이 자신의 집 앞에 임진왜란 때 이름도 빛도 없이 수 없이 죽어간 분들의 무덤이 있는데 자신이 그 분들과 인연이 있는 것을 느끼면서 그 분들의 한을 풀어주는 활동이 바로 소리높여 외치는 것, 바로 “성주가 보약이다”라는 것으로 증언을 하였습니다.
2. 확실한 외침으로 무너진 여리고성이 준 계시
1)견고한 여리고성
기원전 14세기 경에 고고학적 발굴에 의하면 10m 이상의 돌로된 옹벽과 그 위에 6m 높이의 단단한 이중벽이 있었으며, 뚝의 언덕 위에는 6m높이의 또 다른 방어벽이 있었기에 당시로서는 철옹성이었습니다. 그러니 모세 때 처음 여리고성 정탐을 보냈을 때 당시의 장군들이었던 10지파의 대표들은 하나같이 여리고성을 인간적으로는, 현실적으로는, 눈으로 보기에는 즉 사실보고에 따르면 무너뜨릴 수 없는 성으로 보고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적은 방법을 총동원해도 무너뜨릴 수 없는 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야 가나안이 입성할 수 있었기에 무너뜨리라는 라고 하신 것입니다. 즉 가나안이라는 하나님의 주신 축복의 땅은 인간적으로는, 자기힘으로는 도저히 무너뜨릴 수 없는 성인 여리고성을 무너뜨려야 입성할 수 있음을 계시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타락인간에게는 창조본연의 축복의 땅을 가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타락성으로 만들어진 여리고성을 하늘부모님을 절대중심으로 세워서 확실하게 무너뜨린 믿음의 실적이, 믿음의 실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타락 인간은 미숙한 인간은 누구나 갖고 있을 타라성과 미책임분담으로 만들어진 여리고성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라는 계시요, 둘째는 그것을 무너뜨려야 된다는 것이며, 셋째는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승리의 핵심요인은 그 중심을 하늘부모님으로 세우고 하늘부모님 방식으로 추진할 때만 가능한 것을 깨우치려 한 것입니다.
2) 6일 간의 침묵과 7일 만의 외침
그러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핵심 방법은 무엇인가? 이것을 명확히 하려면 오늘 본문말씀인 원리강론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6일 동안 한 바퀴를 아무 소리 없이 침묵을 하면서 인내와 복종으로 사탄의 침범을 당한 6일의 창조기간을 탕감복귀해야 되었던 “6일 간의 침묵”을 이해하는 것과 7일 동안 총 13회를 돌기를 마치고 나팔 소리에 따라 “외침”을 한 것에 대한 이해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핵심 방법이 “6일 간의 침묵”과 “7일만의 외침”이기 때문입니다.
(1) 침묵한 6일의 전술
타락 인간이든 미책임분담한 인간이든지 간에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려면 창조기간을 침묵이라는 인내와 복종의 길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질그릇을 부셔버릴 권한 있듯이 창조주 하나님께 전적인 인간 주관권이 있기에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창조사역에 동참했던 종이었던 천사장 루시엘이 자기중심으로 타락하여 사탄이 되어 불평불만을 갖게 된 것을 인간에 집어넣고 인간을 종의 종이 되게 했기 때문에, 하늘부모님 주권의 창조이상세계는 사탄주관권에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반대 경로를 취해야 하기에 6일 기간이라는 침묵의 시간, 그것도 할례를 하고 전쟁을 하는데 도저히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라고 하시니 현실적으로 불평불만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스스로의 책임분담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하늘(하나님)을 중심한 시간으로, 이것을 감당하는 인내와 복종으로 이 기간을 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핵심 전략은 하늘부모님 절대중심이란 신앙이며 이것을 확증하는 전술이 그 첫째가 바로 “6일간의 침묵” 전술입니다. 노아의 120년간 방주의 역사도, 아브라함이 백세만에 얻은 독자 이삭번제도, 모세의 바로 궁중 40년 생활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도 “6일 간의 침묵”이라는 하늘부모님이라는 절대중심에 대한 절대신앙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2) 7일 만의 외침의 전술
인간의 하늘부모님의 자녀로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할 줄 알아야하고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해야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타락하여 자기말을 사탄의 소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때가 되면 탕감기간을 경과하면 탕감복귀하면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소리 높여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 내 소리가 아닌 하늘 부모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
⓵ 13회를 돌라- 먼저 이것을 말씀하기에 앞서 6일 간은 1회씩, 7일 째는 7회를 돌라고 하셨는데 이것의 합이 13회인데, 왜 13회를 돈 후에 “외치라”고 했느냐는 것입니다.
원래 12수는 4위기대 완성수로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을 완성한 수가 12수인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찾아 세워야 될 수이고 그 중심을 자체는 절대수 인 하늘부모님 이시므로 절대수 1수를 여기에 합하면 13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13회를 돌았다는 것은 하늘부모님 중심이 절대로 하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 13수의 비밀을 알고 13일에 금요일이라는 저주의 수로, 13수를 불운의 수로, 피하는 수로, 꺼리는 수로 마치 4위기대의 축복의 수인 4수를 한국에서는 죽을사(死)로 해석하여 꺼리는 수로 만들었던 것처럼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3수를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절대수를 찾게 되자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절대수가 생긴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부모님께서는 아시고 탕감복귀섭리를 수행하시는 참부모님을 통하여 탕감복귀를 하시면서 원래 축복의 수로 하늘수로 찾아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부모님께서는 모든 탕감복귀를 완성*완료*완결하신 연후에 여시는 천일국 기원절 섭리를 13수로 창조본연의 수로 찾아 세우셔야 하기에 천일국 기원절은 천력1월 13일에 여시게 된 것입니다.
⓶ 외쳐라- 하늘부모님은 찾아진 조건과 수에 따라 일체가 되어 사탄은 분립되어 마치 아브라함이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과 충성에서 나온 온전한 행동으로 자식인 이삭을 죽이려고 했을 때 하나님은 죽이지 말라고 한 것은 그것을 절대로 순종하고 따른 이삭 자체에 사탄이 더 이상 있을 수 없기에 사탄이 분립되었기 때문에 이삭을 죽이지 말라고 명령을 하시게 된 것처럼 13수로 이미 하늘부모님과 여호수아 중심한 이스라엘백성들이 일체가 되니 하늘부모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그 외침은 하늘부모님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외침은 하늘부모님의 직접주관권이 되는 것이요, 창조의 능력이 되는 것이며 실체를 움직이는 엄청난 에너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늘부모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기에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하늘부모님의 뜻대로 할 때는 엄청난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절대기준에서 서고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하늘부모님 말씀대로 외치면 어디서든지 여리고성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핵심전술 두 번째가 바로 7일만의 외침이라는 전술입니다.
다. <확실하게 외치라>라는 말씀의 실체 세우기
1. 확실하게 외침은 하늘부모님의 강력한 역사의 신호다!
인간의 두뇌는 확실하게 외치면 그것을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그것에 절대적으로 반응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역사적으로 공인된 선지자를 보면, 세레요한을 보면, 심지어는 예수님이나 참부모님을 보면 침묵하시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 핵심본질은 하늘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외치신 것입니다. 속으로 우물쭈물 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온몸맘으로 피땀이 넘쳐흐르도록 외치셨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렇게 함으로써 육신이 죽게 되는 십자가의 길을 갈지라도 확실하게 외쳤다는 것입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의 말씀대로 하늘부모님의 뜻에 따라 확실하게 하늘부모님만을 대하고 외치실 때, 하늘부모님이 움직이시고 역사하셔야 되는 신호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무형인신 하늘부모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기에 그 상대기준이 맞게 되면 그럴 때 절대주체로서 더 나아가서 수수작용을 통하여 심지어는 그 대상을 절대주체로 세워주기까지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하늘 뜻대로 외치는 순간 하나님은 강력한 역사를 요청하는 신호로 받아들이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참부모님께서 만수대 연설에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씀의 확실한 외침입니다. 그러니 김일성 주석을 비판하는 참부모님을 보고 그 자리에서 죽여 버리려고 했던 그 부하들과는 달리 차원을 달리했던 것입니다. 뜻에 대한 확신과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외침은 김일성 주석처럼 죽이려 했던 사람을 가장 가까운 형제간 심정을 불러일으켜 형과 동생으로 만나시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리고성을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회담 이후에는 참부모님을 그리워하시는 김일성 주석이 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삼대에 걸쳐서 참부모님을 기억하시고 예를 지금도 표시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본문에 “목이 터져라, 이 자리에 온 모든 사람들이 기절해 쓰러질 수 있도록 외치라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하늘이 같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목*길;311) 상라고 하늘부모님께서는 참부모님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 확실하게 외침은 하늘부모님이 믿는 믿음의 증표다!
인간의 두뇌는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것에 반복하여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그 신호에 대한 믿음이 신뢰가 쌓여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뇌는 그것을 점점더 자동적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두뇌가 이렇다면 하늘부모님의 뜻을 위해 하늘부모님을 중심하고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외치는 데 그것도 확실하게 외치는데 하늘부모님께서 어디에 집중을 하시겠습니까?
더군다나 탕감복귀라는 과정에서, 천일국 안착이라는 섭리노정에서 하늘부모님께서는 확실하게 외침 앞에 집중된 신호를 하늘부모님께서 믿고 있다는 믿음을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양하게 그 사람의 심령기준에 따라 절대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메시아가 가는 길에 과거를 청산하는 탕감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메시아에 대한 하늘부모님의 믿음의 증표가 절대적으로 있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십자가의 죽임에서도 단 한 번도 없었던 부활이라는 믿음을 증표로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섭리노정에서 섭리적인 행사나 대회 시에 폭우멈춤, 태풍의 방향전환, 태풍자진과 같은 자연적 현상으로 보여주신 믿음의 증표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자연적인 현상이 여리고가 되었을 때 하늘 뜻을 확실하게 외침 앞에 자연적 현상은 오히려 기우에서 축복의 증표가 되게 했던 것입니다.
도저히 인간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천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인간적으로 도피하려고 할 때 얼마나 하늘부모님께서는 직간접적인 믿음의 증표를 주셨습니까? 그러기에 참부모님을 신앙하지 이미 준비된 세례요한 격에 있는 분들이 아닌 저와 같이 타락성이 강한 사람들은 그런 하늘이 주시는 믿음의 증표가 없었다면 섭리의 길을 간다는 것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와 같은 타락인간도 그럴진대 하늘길을 정도로 절대로 가는 분들에게는 하늘이 믿는 증표는 확실하게 외침의 정도에 비례할 정도로 컸을 것입니다.그러니 확실하게 뜻을 외치는 빛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반드시 분명하게 믿음의 증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3. 확실하게 외침은 하늘부모님의 구원하는 승리다!
인간의 두뇌는 중요하다고 믿은 것에 보상을 주는 것을 통해 자동화하는 것으로서 최대한 효율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쉽게 말하면 습관화인 것입니다. 즉 습관효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참부모님께서는 행사가 끝나는 의식으로 꼭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소리 높여 확실하게 외치는 “만세” “억만세”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승리의 선포를 확정함과 동시에 하늘부모님께서 구원하시는 승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자동화되면 될수록 하늘부모님의 구원하시는 승리권은 확대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삼일 만세운동을 한 민족이었으며 이 만세운동이라는 “만세주권”이라는 하늘부모님 주권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 배경에서 성태되신 분이 참아버님이시기도 합니다. 이것은 하늘부모님의 뜻을 따라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하늘부모님의 뜻대로 확실하게 외침이 얼마나 삶에서, 사탄과의 주권전쟁에서의 승리의 기준이 됨을 보여주는 것인가를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리고성이 여호수아의 명령에 일제히 이스라엘 백성이 외쳤을 때 물리적으로 무너진 것이라면 하늘부모님 주권을 놓고 합심하여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외침은 타락성이라는 세상주권을 무너뜨리는 구원의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라. <확실하게 외치라>라는 말씀의 실체 세우기
지금은 준비된 세례요한이 소리높여 확실하게 외쳐야 될 천일국 안착의 시기입니다. 그런데 준비된 세례요한은 섭리에 무지하고 준비해야 될 통일가가 미숙하여 세례요한의 입장에서 독생녀 실체 성신으로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시고 계시는 참어님께서는 그 치열하고 외로운 고독단신에서 오로지 하늘부모님과 교통하면서 의인들의 영혼을 일깨우시는 노정을 걸으셨습니다.
하지만 독생자가 그랬듯이 세례요한의 입장에서 출발했지만, 그래서 참어머님은 독생녀 실체성신으로 위상과 권위를 갖게 되어 이제는 증거하는 세례요한들을 마침내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모든 행사에 빠짐 없이 전세계는 비전2020 뜻을 알든 모르든 확실하게 외쳤왔습니다. 그렇게 막연했던 천일국안착이 그래도 가시적인 모습으로 의인들의 증거와 더불어 먼저 된 자를 부끄럽게 하면서 나중 된 자들이 소명 앞에 천명으로 응답을 하게 했던 그 많은 것이 있겠지만, 적어도 비전2020의 소리높여 확실한 외침도 여기에 상당한 기여를 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렇게 외치면서 확실해지기 시작했고 그러자 그 외침은 확실한 외침으로 더욱 가중가속되어 하나씩 둘씩 이제는 종단들이 더 나아가서 국가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이제 신종족메시아들이 비전2020을 각 임지와 종족을 놓고 증거받는 길을, 공인받는 노정을 가야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신종족메시아 임지와 그 종족 앞에 확실하게 하늘부모님을 뜻을 놓고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외침이 확실해지면 틀림없이 신종족메시아들에게도 의인들의 나타남과 협조가 있을 것이고 마침내 신앙으로 맺혀진 한들이 기쁨의 승리로 풀릴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확실하게 외쳐서 하늘부모님이 역사하게 하시는 신호를 만듭시다!
확실하게 외쳐서 하늘부모님이 믿게 하여 믿음의 증표를 받으십시다!
확실하게 외쳐서 하늘부모님이 구원의 승리자게 되게 합시다!
돌들이 소리지기 전에
목이 터져라 외쳐서 듣는 자기 기절할 정도로
확실하게 참부모님을 신종족적 메시아길을 외칩시다.
[다음카페] 확실하게 외쳐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