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16일에 "Baldy resort 파킹장" 모습입니다.
이 때만해도 눈이 엄청 쌓여서 눈 산행을...
약 6개월만에 다시 찾은 이른 아침" Baldy resort
주차장" 모습입니다.
구글 맵에 " Baldy resort" 검색 하시면 LA기준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아침 8시 부터 주말에 Ski lift 가 운행 하므로 Lift
를 타고 오르면 11시부터 오픈하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씩 하면서 발디 주변산을 가볍게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단체 사진을 남겨 봅니다.
오늘도 강아지 "Dory" 와 "Daisy" 도 참석 했네요.
Lift 밑의 길은 Trail이 험해서 , 주차장에서 소방도로
방향으로 올라 오늘 "2T 산행"을 시작 합니다.
쉬엄쉬엄 사진도 찍으면서 오릅니다.
바닥에는 가을이 찾아왔나 솔방울이 제법 보입니다.
같은 소방도로 인게 너무 다른 겨울 모습입니다.
어느덧 소방도로를 올라 카페에서 쉬어 갑니다.
카페 영업은 11시 부터라 모닝커피는 다음을 기약하죠.
겨울 눈산행을 올라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 더욱 좋습니다.
빨리 눈이 내려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올 겨울에도 이렇게 이쁜 모습을 기대합니다.
카페를 나와 뒷편으로 오르면 발디로 오르는
"Devils backbone Trail" 과 오늘 저희가 오르고자 하는 "Thunder Mt" 방향 이정표가 보입니다.
겨울에는 Ski 코스인 트레일을 따라 오릅니다.
Thunder Mt. 입니다. 자 첫번째 1T 등정 하셨습니다.
"3T Trail" 및 "쿠가몽가 보호구역"을 알리는 표지판 입니다.
능선을 따라 오릅니다.
쉬엄쉬엄 경치도 구경 하며 오릅니다.
한 걸음 한걸음 오르니 두번째 T peak 인 " Telegraph
peak " 에 모두 올랐습니다.
강아지 " Dory" 도 초등 했네요. 요즘 출석율이 좋습니다.
정상옆 넓직한 장소에 모여 점심을 함께 합니다.
오후에 소나기 확률이 50%라 날씨가 쌀쌀해서
겉옷을 껴 입고서 식사를 합니다.
이제 다음 주면 10월 이라 배낭에 가을, 겨울 대비
품목들을 잘 챙겨 다니셔야 합니다.
이렇게 모여 같이 교제 하시고,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하는 토요산행을 하셨습니다.
오늘 토요일밤 꿀잠 주무시고, 한주 잘 보내신후
다음주 토요산행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초가을과 하얀 겨울 왕국을 오가신 (?)
칼산님들
멋지시고, 또 참ㅁㅁㅁ 보기 좋습니다.
작가님의 연출 실력에 👏👏드립니다.
Telegraph는 자주가는 곳이 아니고 꼭 3T나 2T 갈때만 거치는곳 이기에 잊기쉽지만, 그러나 8989ft로 쿠카몽가(8862ft)보다 127ft가 높은걸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13년전 볼디종주(west route >>볼디정상 >> east route >> 3T >> IHC로 내려옴) 때 13시간 걸림. 첫번째 등정
▪︎11년전에는 3T할때 두번째로 가고,
☆오늘은 3번째로 갔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했지만 감회가 무척 새로웠다 ••• !
텔레그래프 픽에서 내려다본 경치는 웅장한데도 구름바다때문인지 아늑해 보이고 예쁜 산우들과 수다를 떤 즐거운 하루였어요^^
따끈한 라면국물이 반가운 계절이 다가오고 올 한해도 저물어 가겠죠. 토요일마다 항상 기다려주는 산들이 있고 만날 분들이 있는 우리는 복이 많습니다. 그 복을 오래 누리고 싶은데 세월이 기다려줄까나싶어요...ㅎㅎ
참 Dory야 무리말고 안전산행^^
새벽 내리는 이슬비를
헤치고 trailhead 로 가니
여긴 딴 세상 !
맑은 하늘 사이로 구름이 미안한듯
듬성 듬성 떠있고
반가운 미소띤 얼굴들을 보며 함께한
hiking
오늘도 모든게 감사한
토요 산행
트레일이 잘 닥여있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적절히 배열되어서 많이 뒤쳐지는 산우들 업시 대부분 구간 함께 모여 산행할 수 있었던 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