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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하여(I)
1983.02.27 (일),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한글 읽을 줄 아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가외 얘기를 한마디 하고 넘어 가자구요, 말이 났으니.
하나님과 같이 있는 지구성이 인간의 조국
사람은 누구에게나 조국이 있어요, 조국. 조국이 있다구요. 그러면 나의 조국이 어디냐? 미국 사람들은 미국이 나의 조국이예요. 조국은 뭐가 있어서 우리가 좋아하느냐? 거기에는 자기의 모든 역사적인 것이 있어요. 자기를 중심삼은 역사적인 배경이 확실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의 현재 관계가 확실해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자기의 미래에 대해서, 그 나라의 미래의 관을 중심삼고 보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현재와 미래의 관계에 따라서 좋은 나라와 나쁜 나라, 선진국과 저개발국이라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미래에 더 좋은 나라를 추구하고 싶은 그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우리 인류의 조상은 하나입니다. 그럼 우리 인류의 최초의 조상의 조국은 어디냐?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그것에 대해서 직접 얘기했다구요. 우리의 맨 처음의 조상이 갖고 있는 조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예요. 하나님과 같이 있는 곳이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과 같이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냐? 그것은 지구성이라는 나라예요. 지구성이라는 나라라는 걸 알아야 돼요. 결국 그 지구성이라는 것은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가질 하나의 조국의 땅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조국 땅이 과거에는 어땠느냐? 그건 벌써 하나님과 직결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직결된다 이거예요. 또, 그렇게 될 때 현재는 어떨 것이냐? 그때는 타락이 없는 이상세계와 통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상적 세계니까 이상적 사람이 살 수 있고, 이상적 말과 이상적 심정과 이상적 사랑과 이상적인 모든 것이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 어떻게 되느냐? 이상적이라는 것은 점진적이다 이거예요. 항상, 언제든지 떨어지지 않아요. 떨어지더라도 향상하면서 떨어진다구요.
자, 그러면 이상적 세계인데 이상적 문화와 이상적 말은 뭐냐? 이상적인 말은 이상적인 생각으로부터 나온다는 거예요. 그 이상적 생각은 무엇을 중심삼은 생각이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늘, 주체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입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주체 대상의 개념을 알게 되는 거예요, 주체 대상. (판서하심) 그러면 오늘날 인간으로서 바라는, 주체로 삼고 싶은 존재가 도대체 무엇일 것이냐 할 때, 어느누구나 이 우주의 중심존재인 하나님 앞에 귀착시키고 싶은 거예요. 우리가 타락한 인간일망정 그 욕망은 틀림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변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은 사랑을 중심삼은 대상을 필요로 해
자, 그러면 하나님을 주체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보이는 하나님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여자로 말하면 그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를 언제나 가질 수 없으니, 보이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관계돼 있는 보이는 하나의 주체가 있어야 돼요. 그건 보이는 거예요. 뗄 수 없게 하나된 보이는 피조물이 필요할 거예요. 또, 여자가 그렇다면 남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가 보고만 있을 것이냐? 이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웃어 보고 만져 보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게 좋다는 거예요. 그래, 그러다 말겠느냐? 그러다 말겠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문제는 찬양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과거의 무엇보다 좋고, 현재의 무엇보다 좋고, 미래의 무엇보다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다면 여자도 기분 좋다고 하고, 남자도 기분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에게 '남자, 너는 어떤 대상이 필요해?' 할 때 '나는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하는 거예요. 그거 맞지요. (웃음) 그게 필요한 거라구요.
그러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무엇을 중심삼고 좋아할 것이냐? 공부하니까 좋고, 말하니까 좋아요? 그래, 노는 것이 제일이고, 말하는 것이 제일이고, 보는 것이 제일이예요? 그 가운데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제일이냐? 사람들이 웃는 것도 그래요. 여러분이 '하하!' 웃고 있는데, 웃는 것 중에도 무엇을 중심삼고 웃는 것이 제일 좋으냐 이거예요. 내가 언젠가 얘기했지요? 러브(love;사랑)는 L, V라구. 약자로 말이예요. 이것(L)은 롱(long;길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브이(V)는 뭐지? 「베리(Very;매우)」 여기에 하나 더 해서 마치(much;많은)예요. 롱 롱 베리 베리 마치. (웃음)
그래 여러분, 롱 롱 롱 포레버(forever;영원히), 베리 베리 베리 포레버, 마치 마치 마치 포레버가 싫어요? 「아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밥을 더 먹을 거예요, 롱 롱, 베리 베리, 마치 마치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롱 베리 마치요」 그건 오색 인종, 과거 현재의 모든 존재는 틀림없이 마찬가지예요. 이것은 변함이 없어요. 이건 통일돼 있어요. 완전히 통일이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무엇을 좋아하느냐? 하나님은 필요한 것이 없어요. 금도 만들고, 다이아몬드도 만들고, 귀걸이도 만들고, 무엇이든 다 만드는데, 사람까지 만드는데 말이예요. 못 만들 것이 어디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 필요해요. 그러면 남자는 무엇이 필요해요? 마찬가지라구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하고 남자와 여자가 좋아하는 사랑의 내용이 같은 거예요, 다른 거예요? 「같은 것입니다」 같은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왜 존재하느냐? 하나님이 왜 존재해요? 무슨 재미로 사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기쁨이니 행복이니, 그다음엔 뭐가 있나? 「사랑」 생각해 보면, 추려 보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기쁨, 행복, 사랑, 이 세 가지가 있는 거예요. 결론이 그래요. 모든 것을 추려 보면 기쁨, 행복, 사랑이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말이예요.
자, 그러면 희망이 중심이예요, 기쁨이 중심이예요, 사랑이 중심이예요? 어떤 것이 중심이예요? 「사랑」 그건 누구보고 물어 봐도 '아! 사랑이 센터임에 틀림없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기쁘다고 하는 것도 사랑을 근거로 하지 않으면 그 기쁨은 기쁨이 아니고, 희망도 사랑이 없는 희망은 희망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주체와 대상의 사랑을 가진 사위기대의 본향지가 이상적 조국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조국이 있다면 그곳은 어떤 곳이냐? 첫번 사랑이 관계를 맺은 곳이 하나님이 바라는 조국 땅이 됐다 이거예요. 또한, 인간들이 바라는 조국 땅이 된다 이거예요. 첫번 사랑의 인연의 터전이 조국의 땅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개념을 우리는 여기서 잡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연의 이상적 사랑을 언제 인간과 지구성에 착륙시킬 수 있었느냐? 지금까지 없었다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에는 없었다는 거예요. 확실합니다. 없었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조국의 기지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문화나 사랑을 중심삼은 언어는 아직까지 하나님은 찾아보지 못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에 충격을 받고 말했던 그 말을 하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사랑에 취해서 말을 통해 가지고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다' 하는 방향성이 안 나왔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의 생활을 중심삼은 문화가 안 나왔다 그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을 통해서 문화배경이 생겨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오늘 이 세상은 타락한 세계의 생각으로부터 사랑을 중심삼고 벌어진 문화다 이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타락한 세계는 그것이 전연 다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이 세계 인류에게 넘겨주고 싶은 말이 무엇이고 문화가 무엇이냐? 첫번 사랑을 그리워하는 말이라구요. 첫번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기 시작하고…. 첫번 사랑의 인연을 통한 생각에서부터, 사랑의 말로부터 사랑의 문화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본연의 사랑의 심정 기준을 흠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가 도대체 뭐냐? 이런 복귀역사 가운데 종교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본연의 조국의 사랑의 기지를 찾아가서, 그 조국의 사랑의 기지에 하나님의 본연의 생각으로부터 사랑을 통하고, 말을 통해 가지고 문화의 출발을 보려고 한 것입니다. 이 기점을 찾아가는 것이, 잃어버린 그 기점을 다시 찾아 돌아가는 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을 중심삼고 연결하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예요.
통일교회는 참하나님을 말하고 있어요. 추구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다르다구요. 지금까지의 하나님은 본연의 하나님이 아니었어요. 지금까지는 타락한 세계를 다시 복귀하기 위한 슬픔의 하나님이었어요. 사람이 이랬다저랬다하니 하나님도 따라서 이랬다저랬다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사람이 그러니, 사람을 구해 주려고 할 수 없이 따라가는 거예요. 사람을 따라다니는 하나님이예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따라다니는 하나님이지, 사람이 하나님을 따라다니는 세계가 아니라구요. 다르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응? 「하나님을 따라갑니다(작은 목소리로)」 자신이 없구만. (웃음)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따라간다고 하지만, 또 '하나님이 내 뒤에 따라오지'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자, 이제 정하자구요. 나를 하나님이 따르게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따르겠어요?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 '나 하나님 따라가고 싶소' 하지만 그 따라가는 데에는 조건이 걸려 있어요. 탕감조건을 세우고 가라 이거예요, 탕감조건. 알겠어요? 여러분들 탕감조건 좋아해요? 모든 사람들은 탕감조건을 싫어해요. 나도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그렇지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물론 오늘 말씀의 제목이 탕감이 아니라구요. 우리는 참하나님을 사랑한다, 참하나님을 모신다,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 참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은 참하나님을 모신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하나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참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어야 한다 그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참이 아니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참자녀의 세계에서 무엇을 찾았느냐? 여기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와요, 참부모. (판서하심)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렇지요? 여기서 참하나님은 뭘 찾느냐 하면 참부모, 참가정을 찾는 거예요. (판서하심)
자,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냐? 참부모와 참가정이 있는 곳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부모의 본향은 어디냐? 하나님과 자기와 아들딸이 있는 곳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참부모의 조국은 어디냐? 하나님과 자녀가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곳이 조국입니다. 주체자와 대상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곳이 조국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자녀의 조국은 어디냐? 하나님을 주체로 하여 부모님을 사랑할 수 있고, 나는 대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이예요. 그곳은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의 본향지다, 이런 말이 나오는 거예요, 사위기대의 본향지. (판서하심) 그것은 뭐냐? 이상적 조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째서? 참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과 참자녀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근본이 돼 가지고 확대된 세계로 이루어진 것이 이상세계라는 것이 딱 나온다구요. 이 사위기대에는 그런 원칙이 있다구요. 그것을 전부 정리해 놓아야 돼요.
한국어가 본연의 조국의 언어
자,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고 싶어요? 「조국으로요」 본연의 조국으로, 본연의 조국으로 여러분들은 갈 거예요. 그 조국에 가면 위로는 하나님이 있고 참부모가 있고 참자녀가 있는데, 가서 어떻게 사느냐? 뭐, 말하고 산다 이거예요. 그때 '나는 미국 사람이다. 나는 오직 영어만 안다' 하면 통해요? (웃음) 그런다면 그 조국에서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자녀가 영어를 모르면 '나는 너를 모른다'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본연의 세계에 영어가 있고 무슨 여러 나라의 말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슨 언어를 쓸 것이냐? 참사랑을 통한 주체로서 대상을 대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그것이 온 인류가 가져야 할 본연의 언어의 조상이다 이거예요. 그래, 본연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요? 「예」 왜 그래요? 본연의 언어는 어떤 언어예요? 「한국어」 한국어가 본연의 조국의 언어예요. 여러분들이 왜 한국어를 배우느냐? 한국이라는 그 나라에서 참부모와 참부모의 사상이 나왔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국 말을 싫어하더라도 안 통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과 사랑을 중심삼고 뭉쳤으니 할 수 없이 본연의 언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은 출발기지와 통할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앞으로 새로운 문화 창조에, 하나님의 사랑 문화 창조에 연결을 안 시킬 수 없으니 하나님이 싫더라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이 좋으니까.
그래, 하나님하고 말할 때 통역을 세우고 말했겠어요, 직접 통했겠어요? 「직접 통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미스터 한(통역자)도 필요 없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귀찮은 존재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아담 해와에게 통역이 필요했겠어요, 통역이 필요하지 않았겠어요? 「필요 없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레버런 문이 한국 말을 배우지 말라고 해도 죽도록 안 배울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프리카에서 한국말 하는 것은 한 나라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시꺼먼 사람들이 한국 말을 하거든요. 그것은 한 나라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본연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이 한 나라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선생님과 말이 다르니 얼마나 경계선이 많아요? 엑스(X), 엑스라구요. 이런 경계선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한국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영어를 배워 가지고 이러고 있다구요. 까꾸로 돼 있어요. 어떤 미국 사람은 '어! 한국 말이 어려워서 못 배우겠소!' 한다구요. 그거 좋다는 거예요. (웃음) 본연의 언어는 세계의 말 중에서 제일 어려워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타락한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돼요. 그러니 그저 제일 어려운 말이어야 돼요. 그래서 한국 말이 어렵다구요. 그게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한국 말만 잘하면 세계 어느 나라 말도 잘할 수 있어요. 한국 말의 형용사는 세계 어떤 나라 말도 따를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지극히 섬세하다는 거예요. 색깔을 표현하는 데도 일본 사람이나 서구 사람이 따라갈 수 없는 분석적인 말로 나타낸다구요.
참부모가 쓰는 언어가 본연의 세계의 언어
미스터 한도 영어 잘하지요? 그럼 한국 사람이 영어 하는 것하고 일본 사람이 영어 하는 것 중에 누가 더 나아요? 「한국 사람이요」 그런 면에서는 참 천재적이예요. 어디 가든,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천재적인 능력이 있는 동시에 말에 대한 수준이 높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국 말을 배우지만, 내가 아까 읽을 줄 아는 사람 있느냐고 물어 본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안 배우면, 지상에서 부모님과 같은 본연의 언어를 못 쓰고 가면 저나라에 가서 그 부끄러움을 어떻게 면할 것이냐?
그러면 하나님이 `너 지상에 있을 때 무슨 말을 쓰다가 왔나?' 할 때 '나 영어 쓰다가 왔습니다, 하나님' 그래야 되겠어요? 영어는 타락한 세계의 말이예요, 본연의 세계의 말이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본연의 말까지는 못 되고 복귀의 언어는 되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건 참부모가 쓰는 말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건 왜? 참부모의 언어는 왜 본연의 언어예요? 그것은 본연의 하나님과 이상으로 바랐던 사랑을 통한 본연의 기지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언어는 모든 언어의 조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야, 이놈의 간나야. 너 땅에 있을 때 부모님이 쓰는 말을 우리 조상들을 대신해서 못 하고 왔어?' 하고 공격하겠어요, 안 하겠어요?「공격합니다」 그래, 여러분들 한국 말을 알기를 원해요? 「예스(Yes;예)」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 노, 노, 노! 「예스!」 이건 강제가 아니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이론적.
자, 통역이 백 퍼센트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니면 한 칠십 퍼센트 통할 수 있는 거예요? 「70퍼센트요」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알면 내가 여러분을 하나님의 심정권에 완전히 끌어다 댈 수 있는 자신이 있는 거라구요. 내가 삼십 대에 이 나라에 왔더라면 영어를 잘할 텐데 육십 대에 와 가지고 지금 자꾸 잊어버린다구요. 지금 그럴 때예요. 선생님 나이가 되면 혀도 굳어지고 발음이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요? 여러분들 젊은이들의 십 배 이상 힘들어요.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못 하는 것은 안 배우기 때문에 못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서구 사람들이 왜 한국의 여자 남자를 얻겠다고 하느냐? '야, 고놈의 자식들 지혜도 있다. 말을 빨리 배울 수 있는 길을 찾아가려니 할 수 없지' 난 이렇게 생각해요. 다른 것은 생각 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영어를 쓰지 말고 한국 말을 열심히 배워라 이거예요.
그러면 한국 말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배우지 말라구요! 배우지 말아요. 배우지 말라 이거예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노(No;아니요)」 '노' 하면 손들어야지. 내가 싫다고 하더라도 '아! 노' 이럴 사람 손들어 봐요. 응, 보자구요. 그래 몇 년 동안 하겠어요, 몇 년 동안? 우리 정하자구요. 3년 동안, 30년 동안? 「3년 동안」 1985년부터는 선생님이 여기 와서, 미국에 와서 얘기할 때는 통역을 쓰지 않고 한국 말로 설교해도 된다 그 말이지요? 아하!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좋다구요. (환호. 박수) 이렇게 되면 세계가 통일 안 될 수 없어요. 이러한 이론적 견지에 있어서 세계가 통일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이예요, 이론적.
여기 온 지 십년이 지나고, 여러분이 한국 말을 배우려고 하니까 이렇게 분명하게 설명해 준다구요. 그전에는 설명 안 했다구요. 설명 안 해도 날 잡아 죽여라 하고 야단했는데, 한국 말을 배우라고 때려 몰게 되면 이건 노예를 만들고 귀신을 만든다고, 한국 귀신을 만든다고 얼마나 반대하겠어요? 이제는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으로 전부 판결 났으니 그 이상 얘기해도 좋다 이거예요. 무슨 말을 해도 '그 양반은 그런 양반이야'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 해도 좋다구요. 이제는 내가 앉아 가지고 죽도록 욕만 하더라도 미국 사람은 '우리가 욕을 했으니 욕 좀 먹어야 돼' 그러게 돼 있거든요.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얼마나 편리하냐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면 우리는 무슨 종족이라구요? 사랑의 종족이예요, 사랑의 종족. 타락한 것이 아닌 본연의 사랑의 종족이다 이거예요. 자, 이거 이러다 보니 제목에 대해서는…. 오늘은 이만 하고 말지요? 「아니요」
정신문명의 선진국가인 한국의 말을 배워야
지금까지 말한 거 반대할 사람 없지요? 반대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 레버런 문이 벨베디아에서 아무 날 전부 다 한국 말 배우라고 강요했다' 그럴 거 아니예요? 그 말이 나간다구요. 그럼 그런 말이 절대 소문이 안 난다는 말이예요? 그건 뭐 루머(rumor;소문)가 나도 괜찮아요. '아무 날 레버런 문이 그랬다' 하면, 그것이 사실인데, 그 사실을 여러분들이 한마디 해명할 때 그것에 반대할 사람 모아 가지고 세밀히 이론적으로…. 이 모든 것은 사리에 맞아야 됩니다. 이게 얼마나 멋진 일이예요? 하나님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고, 모든 사람이 원하는 그 이유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걸 반대하면 사탄, 악마예요.
자, 한국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볼 때,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다 알아듣게 쓱쓱 얘기하면 한국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눈이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한국은 선진국가예요. 무슨 선진국가냐 하면 과학적 물질문명의 선진국가가 아니고 정신문명의 선진국가예요. 어때요? 어떤 것이 귀한 거예요? 물질문명의 선진국가의 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해요, 정신문명의 선진국가의 말을 배우는 것이 필요해요? 「후자입니다」 미국은 후진국이예요. 그렇다구요. 그러나 한국은 그런 면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선진국가예요. 그러니 한국 말을 배우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왜? 한국은 정신적 선진국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세계의 두령이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은 한국 말 배우는 것을 자랑해야 돼요. 영어를 배우고 선진국가의 말을 배워 자랑하는 사람보다 더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서구의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들은 한국 말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을 해야 된다구요? 「한국 말」 미국의 축복받은 사람들, 자녀들이 어머니 아버지 할 때, '파더(father;아버지) 마더 (mother;어머니)' 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아빠 엄마 얼마나 좋아요? 파더는 아빠예요, 아빠! 「아빠」 엄마! 「엄마」 이거 얼마나 쉬워요? (웃음) 이게 본래의 소리예요. 아빠. 「아빠」 엄마. 「엄마」 (웃음)
여러분들이 아빠 엄마를 하는데, 파더 마더라고 하고, 또 뭐 있나요? 「마미」 마미. 그게 뭐예요? '마미(mummy;엄마)' 하면 이집트의 미이라(mirra;썩지 않는 시체)가 생각난다구요. (웃음) 그러니 마미라는 말은 산 마미가 아니예요. 그건 죽은 마미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나는 미국 마미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마미 좋아해요? 「아니요」 (웃음)
그러니 여러분들 축복받은 사람의 아들딸들은 '엄마 아빠'를 배워야 하니 할 수 없이 유치원에서 배우는 거예요. 그런데 다 싫어하는 거예요. 미국 부부들이 다 싫어한다구요. (웃음) 앞으로는 유치원에 안 넣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말을 배우게 하기 위해서. 그럴 때가 온다구요. 틀림없이 온다구요. 앞으로 레버런 문이 얼마나 유명해질 것 같아요? 유명해질 것 같아요, 안 유명해질 것 같아요? 「유명해집니다」 그 반면에 통일교회는 어떻게 돼요? 레버런 문이 유명해지면 통일교회도 자연히 따라서 유명해지게 되는 거예요.
자, 이제는 배울 주체관이 섰어요, 주체관? 「예」 우리가 어렵더라도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나의 문화권이 된다는 거예요. 나의 맹세 가운데 하나의 언어를 자랑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것은 확실히 가능하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통일사상이 전세계를 움직이게 될 때, 여러분들 미국 식구로서 10년 20년 된 사람이 한국 말을 모른다면 심정세계에서 낙제권에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낙제권. 그건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바쁘다구요. 바쁘다구요. 전세계가 통일사상을 따라가야 될 때는,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집회할 때는 통역을 안 세울 거예요. 통역 못 쓰게 한다구요. 한국에서 무슨 통역이 필요해요? 그거 어때요? '레버런 문이 독재자다!' 하더라도 좋아요. 독재자가 돼 가지고 세계 사람 언어를 통일할 수 있으면 그것도 해야지요. 나는 독재자를 좋아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좋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참사랑의 다리를 놓아야
자, 요건 지우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작은 제목이라고 하지요」 (웃음)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했으니 여러분들이 알아둬야 된다구요. 진리를 알아야 할 텐데 진리를 알지 못해요. 참 이치를 알면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자, 이제는 간단히 얘기하자구요. 한 시간 하고도 15분 넘어섰다구요. 그거 필요하지요? 「예」 일반 교회에서는 45분 넘으면 그 목사 쫓아낸다고 하는데, 또 하라구요? (웃음) 여러분들 그러지요? 우리들은 다르다고 말이예요. 그건 왜 그러느냐? 미쳤기 때문이예요. 무엇에 미쳤느냐? 사랑에 미쳤다 이거예요. 미치기는 미쳤는데 사랑에 미쳤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다구요. 정신적으로 미친 것은 반대하지만 사랑에 미친 것은 우주가 환영하는 거예요. 우리는 정신적으로 미친 것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사랑의 세계니까 설교를 열 시간도 하고 백 시간도 하는 거예요, 계속해서.
자, 서양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서 써라!' 하게 되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다' 하는 것이 들어가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 이거예요. 글쓰는 방법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일천 구백 몇 년도부터 쭉…. 백 년 이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 다르다구요. 있는 곳도 다르고, 하는 것도 다르고, 다 달라요. 그러니 '하나돼라' 할 때 어떻게 하나 만들 것이냐? 그 목적이 전부 달라요. 뭘 하는 것이 다르니 목적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러니 목적이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최고의 목적이 뭐냐? 「참사랑」 그건 뭐냐? 참사랑.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인데, 역사적으로 과거의 참사랑, 현재의 참사랑, 미래의 참사랑이라는 말이예요. 참사랑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과거부터 지금까지 잘하고, 오늘도 잘했지만 내일부터 참사랑을 안 할 때는 지금까지의 참사랑은 끊어지는 거예요. 과거의 참사랑도 끊어진다 이거예요.
자, 참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이면, 하나님이 가는 길은 뭐냐? 과거나 현재나 미래까지 참사랑의 기반이 없으면 가지 못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는 길에 과거 참사랑, 현재 참사랑, 미래 참사랑의 발판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의 조상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 조상들 중에 참사랑의 생활을 한 조상들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미국은 어때요? 맨 처음에 미국에 이민 온 사람이 많았겠어요, 원주민들이 많았겠어요? 「원주민」 원주민이 누구예요? 「인디언」 미국의 인디언이라구요. 그래, 이 땅이 누구 땅이예요? 미국 인디언 땅이예요. 지금은 누구 땅이예요? 「하나님요」 하나님 땅이 아니라구요. 백인들의 미국 땅이라구요.
그러면 미국 인디언들은 어떻게 됐어요? 「죽었습니다」 병이 나서 죽었다는 것은 전부 다 구실이예요, 구실. 지금까지, 몇천 년 살아온 인디언이 왜 4백년 동안에 다 없어졌어요? 이런 날벼락이 어디 있어요? 그건 변명이 안 된다 이거예요. 다 죽였다구요, 죽였어요. 그렇다구요. 그래, 그 나라가 좋은 나라예요, 나쁜 나라예요? 「나쁜 나라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이 아무리 잘해 왔더라도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다리가 있느냐 없느냐 할 때,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권내에 있던 종교와 모든 사람은 끝날에 가서는 다 파괴돼 버리는 거예요. 자유세계를 지도하던 미국이 망할 수 있는 때가 되거들랑 끝날이 온 줄 알라는 말이예요. 피를 뿌렸으니 피로 거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백인은 둬두면 전부 다 공산당에게 학살당한다는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인종전쟁으로 학살당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백인이 갈 길은 피로 물들인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인종전쟁을 누가 저지르느냐? 그건 공산당이 한다구요, 공산당이. 흑백전쟁은 지극히 위험한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여기에 와 가지고 흑백을 조정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흑백문제를 조정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것은 백인들을 흑인들에 대해서 봉사시킬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자연적으로 원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기반이 되게 되면 미국에는 새로운 희망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희망. 그런 종교운동을 벌이는 거예요. 미국 역사상에 비로소 레버런 문의 사상이 나와 가지고, 이 땅 위에서 그것이 가능한 실적으로 나타난 운동이 통일운동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를 자연굴복시키는 것
자, '하루' 하게 되면 낮과 밤이예요. 그걸 하루라고 하는 거예요. 흑백이라는 것은 상대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림을 그리는 데 있어서도 백지에다 흑백의 차이를 갖다가 전개하는 것이예요. 그게 그림이예요. 백인들은 낮과 같은 것이고 흑인은 밤과 같은 거예요. 백인들은 낮을 좋아하지요? 낮은 밤을 찾아가야 되고, 밤은 낮을 찾아가야 돼요. 그것이 우주의 운동이예요.
여러분, 목장을 보게 되면 소들이 많은데, 노란소·얼룩소·검정소·흰소가 있는데 흰소 앞에는 흰소만 가고 얼룩소 검정소는 못 가요? 또, 개 세계를 봐도 그래요. 검은개·노란개·얼룩개·발바리 등이 있는데, 그 세계는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짐승인 개나 소는 서로 결혼을 해요, 안 해요? 「합니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그러면 흑인들한테 `너희들 전부 다 백인들하고 결혼하고 싶지?' 하면 백 퍼센트 '예스' 하는데 백인들한테 물어 보면 백 퍼센트 '노' 하니 이게 어떻게 된 거예요? 그건 틀린 거예요.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흑인들을 보면 연구할 데가 참 많다구요. 내가 돈을 다른 곳에 많이 쓰는데, 이제 돈을 들여서 검은색에 약만 바르면 한 1초 동안에 백인 색깔 이상의 아름다운 색깔로 변하는 약을 연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어때요? (웃음) 문제없다구요. 그런 약을 연구하는 거예요. 그거 어때요?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 가서는 '아이고, 나는 검은 편이 좋아!' 이럴 거예요. 그렇게 되면 환경청에서는 '레버런 문은 환경을 없앤다' 그럴 거예요. 그래도 강제로 하는 거예요. 안 할 수 있어요? 안 할 수가 없다 이거예요.
자, 백인들 대답해 봐요. '노'예요, '예스'예요? 「노」 왜 '노'예요? '예스'해야지.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생각이라면 몇천만 불의 연구비를 들여서 세계의 유명한 화학 박사들에게 전부 연구시키려고 한다구요. 어때요? 그거 연구할까요, 말까요? 어디 백인들, 그거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흑인들은 어떤가, 흑인들은? (웃음) 다 자연적인 게 좋은 거예요. 대조가 되고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춘하추동이 다 다르다구요. 그러니 춘하추동을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의 조상들 때에 그랬듯이 현재 이런 다리가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기 있고 사람은 여기에 와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이 다리를 어떻게 놓느냐? (녹음이 잠시 끊김)
어떤 힘이 참사랑을 가져요? 「하나되는 힘입니다」 그냥 하나되나요? 어떻게 하나돼요? 「참사랑을 통해서요」 참사랑에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의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그게 다른 거예요. 사탄의 사랑은 원수를 사랑 못 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강제 굴복시키는 것이 없어요. 자연 굴복시키는 거예요. 오래 기다리는 거예요. 사랑은 그래요. 사랑은 길이길이 참는다고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 참된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는 사탄세계, 지극히 악한 원수세계의 본국에다 기지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어때요?
그래, 통일교회는 뭐냐? 레버런 문이 지금 무엇을 실천하느냐? 그걸 국가적 차원에서 실천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주의예요. 세계의 전쟁 가운데 세계적인 국가들이 일시에 원수가 된 전쟁 때가 있었어요. 그것이 2차대전입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상에서 실전(實戰)으로서는 마지막 전쟁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제 싸우는 날에는 세계가 멸망이 되는 거예요.
2차대전 후 기독교민주당을 중심한 유엔이 생겨났어야
자, 그러면 그것이, 2차대전이 왜 마지막 전쟁이 되느냐? 뿌린 대로 거두는 거예요. 뿌린 대로 거둔다 이거예요. 그 원칙에 있어서, 뿌릴 때에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엇을 뿌렸느냐 하면, 아담 해와 천사장을 뿌렸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아담 해와도 원수요, 서로가 전부 다 원수예요, 원수. 원수가 싸우는 거예요. 이러면서 이것이 발전하여 아담 국가형, 해와 국가형, 천사장 국가형이 되어, 세계적으로 세 형태가 합동해 가지고 사탄편이 된 거예요. 사탄편이 생겨났다 이거예요. (판서하심)
그런데 이러한 권이 생기면 하나님편도 복귀원칙에 있어서 아담 해와 천사장의 국가 형태를 세계적으로 청산짓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역할을 누가 했느냐? 영국을 중심삼고 이런 놀음이 전개되었어요. 영국이 미국을 낳았다구요. 그래서 계통이 연결되게 된 거예요. 여기가 연결되게 됐어요. 그래서 이 둘은 언제나 하나된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리고 여기 천사장권이 불란서예요. 불란서하고 영국은 문화권이 달라요. 이건 하늘나라 천사장이기 때문에 여기의 아담 해와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 내용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사탄이 이런 프로그램을 해 나오니 하나님도 하늘 프로그램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이건 뭐냐 하면 일본이예요. 신(神)으로 말하면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 여자 신이예요. 세계적으로 신이 제일 많은 나라가 일본이예요. 야오요로즈노가미(やおよろずのかみ;뭇신, 여러신)라는 것도 무한한 신이 있다는 것으로 8만 정도가 된다구요. 그것은 뭐냐 하면, 정조가 없는 여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여자를 상징한다구요.
그다음에 독일의 히틀러라는 것은 뭐냐 하면 전체주의예요. 세계적이라 이거예요. 독일은 남성적이예요. 국민들이 전부 남성적이라구요. 사탄편으로서 일본과 극반대예요. 여기서 동양 서양의 일본과 독일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도 세계적 무대로 안 나갈 수 없다는 거예요. 따라가는 거라구요. 이것은 서로서로가 내용이 다르다구요, 서로가 원수지만. 여기서 이태리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지금 불란서를 보게 된다면 공산권 내에 들어갔지요? 이태리도 그런 입장에 있는 거예요. 이태리도 마찬가지예요. 이러한 하나의 국가 블럭(bloc)과 이러한 블럭과의 싸움이 2차대전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 2차대전에서 누가 승리했어요? 미국은 아담 대신인데,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과 불란서가 승리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 사탄세계를 완전히 인수해야 됩니다. 완전히 인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의 모든 전부를 기독교문화권으로 일원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미국이 이걸 몰랐다구요. 유엔을 만들었는데 유엔이 무엇이 됐어야 하느냐 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새로운 당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 민주당을 중심삼은 유엔 기구가 생겨났어야 된다구요, 기독교 민주당.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배경 밑에 유엔은 세계 당인 기독교 민주당을 지지하는 기관이 됐어야 된다 이거예요. 전세계 기독교 국가의 국회다 이거예요. 그렇게 됐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지금은 어떠냐 하면, 공산당이 지배하는, 공산당을 배경으로 하는, 공산당의 이익을 위한 국회와 같이 돼 있어요. 이건 때려부숴야 해요. 돈은 누가 내느냐? 미국이 유엔의 전비용을 내주는 거예요. 공산당 국회 형태와 같은 배경을 띠고 있는데, 이걸 때려부숴야 할 입장이예요. 그것이 현재 유엔 기구의 입장이라구요. 현재 그렇다구요.
우리가 반공을 하는 이유
그러면 2차대전 이후 지금까지 이러한 경계선에서 이러한 적을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없었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승리는 했는데 소화하고 포섭할 수 있는 힘이 없었다 이거예요. 요때에 나타난 것이 통일교회, 통일교회주의예요. 통일교회주의다 이거예요. 그때에 미국과 자유세계가 레버런 문과 하나되었더라면 이 모든 세계를 요리하고도 남았을 거예요. 그런데 반대를 했어요. 하나님하고 레버런 문하고 하나돼 있는 것을 반대했어요? 전부 반대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공산주의는 여기서 신(神)을 반대하고 전세계, 자유세계를 치고 나갔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자유세계의 절반 이상을 공산당이 침범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하늘을 반대했기 때문에 사탄편에 끌려가 침식한 자체를 빼앗아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다시 싸워서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반공주의를 강조한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반공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서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합한 그 힘의 세력권을 오늘날 이 두 세계,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권이…. 민주세계가 하늘을 반대해 가지고 사탄권 내의 조종물이 돼 가지고, 하늘을 반대하는 현재의 입장이 돼 가지고 공산당과 합하고 모든 종교와 합해 가지고, 이 지구성 전체가 레버런 문을 총공격하는 거예요. 이 두 개, 하나는 공산세계, 또 하나는 민주세계, 이들이 합해 가지고 지금도 공격하고 있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유엔은 어디 갔느냐? 하늘편 유엔은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새로운 하늘편 유엔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반대와 싸워 가지고 승리한 기반 위에 이런 형태의 통일적인 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게 문제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지금 지구성이, 지구가 어떻게 됐느냐? 전세계하고 통일교회하고 이렇게 서 있는 거예요. 이게 지구성이예요. (판서하심) 이걸 누가 점령했느냐? 전부 다 공산당이 점령했어요. 단지 요만큼만 통일교회가 점령한 거예요. 여기에는 누가 선두에 섰느냐? 레버런 문이 선두에 선 거예요. 여기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한 거예요. 모스크바 행진을 선포한 거라구요. 그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반공을 안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유세계가 못 하고 기독교가 사명 못 한 것을, 오늘날 자유세계를 대표한 기독교가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통일교회인데, 이 복귀하기 위한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역사적인 사탄은 지금까지 세계를 동원해서 총공격하는 거예요. 그것은 1976년이 절정이었어요. 그렇지요? 이제 그 이상 통일교회가 공격받는 시대는 없는 거예요. 자꾸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이런 가운데 온 자유세계는 공산당에 대치해서, 기독교를 중심삼은 구교 신교 수많은 교파가 나와도 이걸 초월해 가지고 공산당에 대치할 수 있는 유엔을 창건하기 위해 하나의 기독교 민주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논리가 여기서 나온다구요. 공산당에 대치해서, 이것보다 우월하고 이것보다 강한….
그래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초교파운동으로 모든 신학자를 규합하는 거예요. 전세계의, 자유세계의 신학자를 규합하고, 지금까지 자유세계의 수많은 종교를 규합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모든 종교인은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인 공산당을 방어하자고 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방어해야 된다 이거예요.
미국을 구하기 위한 통일교회 홈 처치 운동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이 선두에 서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현재는 내 원수지만, 이 원수 나라가 망하면 하늘나라의 닦아진 기반이 위협을 당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런 망하는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오늘의 이 부패상을 타파하기 위한 전면적인 공세를 지금 통일교회는 취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면적인 공세를 전개하는 거예요. 그것을 3월 초하루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를 요리해야 되는데 인디언 가지고 안 되겠으니 하나님이 백인을 세워서 축복을 한 거예요. 인디언이 희생당하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이 일을 성취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국 대륙을 발전시켜 온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축복의 땅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의 큰 공세의 때에 대비해서, 그걸 방어할 수 있는 능력과 준비된 환경을 찾아보니 거기에 백인이 가깝기 때문에 백인을 들어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2차대전은 승리했지만 승리한 후에 가야 할 길을 몰랐어요. 승리했는데도 실패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공산주의는 뭐냐? 공산주의는 재림사상을 대표한 사탄편 상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오시는 재림주를 맞을 수 있는 환경을 전부 다 갖지 못하면 세계적 기반을 상실한다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은 공산주의에 지배받을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악이 선보다 먼저 준비해서 온다고 하는 그 원칙에 의해서 오늘날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세계적이예요. 선이 나타나기 전에 악이 먼저 나타나는 거예요. 자본주의에 대해 반대예요, 반대. 노동자 농민을 대표한 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스탈린을 중심으로 최고의 절정을 이루어 세계를 대표해 나오는 거예요. 이 세계 대표는 스탈린시대에 결정한 거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세계사적인 책임을 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연합해 가지고 공산주의를 방어해야 할 텐데, 기독교가 반대하니 통일교회 패를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을 대치한 운동으로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미국과 전세계가 주시할 수 있는 단계까지 고개를 넘어가는데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로마의 법정투쟁과 마찬가지의 법정투쟁을 중심삼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아벨의 입장에서 가인의 입장인 기독교를 구해 주려고 붙들고 있는 거예요. 가인을 친다 이거예요. 이걸 복귀하는 것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빠른 길이니,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붙드는 것보다 여러분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이걸 붙드는 것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빠른 길이니 이 길을 안 취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하고 무니들이 합해 가지고 미국을 붙들어 우리 편에 끌어넣는 거예요.
이제 이 운동을 3월 초하루부터 3년간 하는 거예요. 3년 안에 못 하는 날에는 미국은 영영 흘러가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갈 길이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포위된 입장에서 가나안 복귀하는 40년과 같이, 2차대전 이후의 40년을 돌파구로 해 가지고 새로운 가나안 복귀, 새로운 세계 이상을 향해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우리는 이제 40년의 3년을 남기고 있는 거예요. 40년 광야시대는 다 지났다고 보는 거예요. 1985년까지 40년의 이 시대에는 온 세계가 변천한다구요. 온 세계가 뒤넘이치는 거예요. 하늘인지 땅인지 모르는 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모르는 거예요. 어느 것이 참인지 모르는 혼란시대가 벌어져요.
자, 모세 시대에 있어서 모세를 따르던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의 40년 동안에, 모세가 시내산에 석판을 받으러 올라간 그 기간에 아론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음란하고 혼란된 것과 마찬가지로, 40년간에 기독교 주체사상을 다 잊어버리고 음란과 프리섹스니 알콜중독이니 동성연애니 하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공산주의가 나오니 막 혼란이예요, 혼란. 사상적 혼란, 가정적 혼란, 사랑의 혼란, 남자 여자의 혼란이 벌어져요. 모세가 없을 때 우상숭배하고 예수가 오자 다 도망갔다구요.
그런 와중에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모세를 중심삼고 벌어진 기반과 마찬가지의 것을 때려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와 같은 것이 우리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 운동이예요, 홈 처치. 알겠어요? 이래야 산다 이거예요. 광야에서 뱀을 봐야, 불뱀에 물릴 때 구리뱀을 봐야 산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래야 산다는 거예요.
모스크바에 하늘나라의 깃발을 꽂자
그래서 3월 초하루부터 전미국, 자유세계에 통일교회가 옳은 것이요,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갈 수 있다는 것을 3년 동안에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그 세계로 들어가자는 거예요. 모세를 따라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간 것과 같이 모스크바로 가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나안 7족을 대해서 나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공산세계의 12개 국, 13개 국 이상 적을 앞에 놓고 전진 명령을 해야 할 때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몇 개국인가요? 전부 다 십 몇 개국인가요? 「40여 개 국이 됩니다」 아니, 위성국가만.
여러분들은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하늘나라의 병정이라는 걸 자각해야 돼요. 미국의 부패한 호모섹스, 동성연애니 마약 도박 같은 것을 전부 다 파괴하고 점령하기 위한 하늘나라의 군대로서 출정 명령을 받은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라스베가스나 아틀란타를 다 조사했어요. 끽! (시늉을 하시며 말씀하심) 이 길 가지 않으면 미국이 살 길이 없어요. 누가 미국에서 이 놀음을 해요? 레버런 문만이 하는 거예요. 마약 같은 것을 전부 다…. 또, 공산당이 폭력을 쓰기 때문에 가라데 협회를 동원해 가지고 '끽!' 해 버리는 거예요. 신학교의 마샬(martial;무술) 도장과 같은 것이 종교 역사에 있었어요? 여기 벨베디아에 도장이 있는 거예요. 절대 먼저 공격 안 해요. 먼저 공격만 해라 이거예요. 할 때는 방어를 위해서 '끽!'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라면 해야지요. '가서 한번 싸워 봐라!' 하면 '오케이' 하는 거예요. 전진 명령을 하면….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미국을 중심삼은 카우사(CAUSA;남북미 통일연합), 미국의 수뇌부에 있는 사람들을 한 2백 명을 모아 가지고 카우사 운동을 전개시키는 거예요. 지금 전원 싸우고 있는 거예요, 미스터 박을 세워 가지고. 알겠어요? 미국이 안 듣겠으니까 남미 전체를 포섭해 가지고 남미를 통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레이건 정부가 제일 골치 앓는 온두라스하고 과테말라하고 엘살바도르를 내가 손대고 있는 거예요. 미국이 못 하는 것을 내가 손대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월남이 망할 때 5년 이내에 남미가 월남전선과 같이 몰리게 될 거라고 했어요. 그것이 5년 이내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월남이 없어져야 된다고? 이 못난 미국의 포드야! 그것이 1974년인가요? 1975년이지요. 남미가 그렇게 된 거예요. 쿠바의 카스트로도 내 손에 녹아난다 이거예요.
그래서 40일 동안에 온두라스에서 통일주의 선생을 만들기 위해서 천 명을 교육시켜 가지고…. 온두라스를 중심삼고 6월에는 한 2백 여명의 자유세계의 언론인이 모여서 중남미 6개국, 파나마를 중심삼고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그다음에는 과테말라, 그다음에는 뭔가, 니카라과, 6개국, 전체 언론인에게 전부 다 반공교육을 시켜 가지고 세계에 선전할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언론인 250명을 전세계에….
이래 가지고 과테말라와 온두라스와, 요전에, 카터 때 공산정권이 들어선 니카라과까지 방문하려고 해요. 방문 안 시켜 봐라 이거예요. 자유세계에서 전언론들이 공격해 가지고 위협할 거예요. 그러면 모든 언론인들을 전부 다 그 나라의 대통령이 뱅퀴트를 해주게 돼 있다구요. 6개국에서. 그래서 그 나라의 공보관이, 언론인들이 전부 다 자기 나라의 실정을 보고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공산당 어떻게 하는가 전부 폭로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싸우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돈은 누가 대요? 미국이 대요? 누가 대는 거예요? 「아버님이요」 아버님이 누굴 대신해서? 「하나님을 대신해서요」 하나님과 자유세계와 전세계 인류를 대신해서, 인류를 위해서 혼자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 있어서는 현대판 십자가의 길을 전적으로 가고 있는 시대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모스크바에 하늘나라의 깃발을 꽂지 않으면 고향길에 돌아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다음에는 남아지는 것은 통일사상밖에 없어요.
미국을 공산주의의 침식으로부터 구해야 할 무니
그래서 아까 말한, 하나님의 사랑의 다리를 레버런 문이 시작해서 현재를 거쳐 미래까지 통할 수 있게 하면 하나님이 자유 왕래할 수 있는 본연의 세계권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건 이론적이라구요. 언제나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세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때서부터 지상천국 실현이 출발하는 거예요. 이건 말뿐이 아니예요.
2차대전은 역사적으로 심은 대로 거둔 최후의 전쟁이었다는 거예요. 어째서? 하늘편 아담 해와 천사장국가와 사탄편 아담 해와 천사장국가가 대립해 싸우는 것이 끝장을 보는 세계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이후의 세계는 무슨 세계냐? 본연의 하나님과 본연의 아담국가 본연의 해와국가, 이렇게 되면 천사장 아들이 되니 가인 아벨이 됩니다. 이 둘이 합하게 되면 천사장의 아벨국가 가인국가, 이 4개국이 합해 가지고 세계주의 국가로 출발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은 사탄편의 것을 하늘편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한 싸움이예요. 이제는 탕감복귀를 했기 때문에 본연의 아담국가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는, 천사장은 가인 아벨이 있으니 이 두 개의 국가가 합한 4개국이 하늘편으로 합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출발하는 것은 완전한 이상적 통일주의 세계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아담국가는 한국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은 뭐예요? 「천사장국가」 천사장 가운데는 가인 아벨 두 나라가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 4대국이 원수예요. 2차대전 때 4대국이 전부 원수였어요, 원수. 만약 자유세계가 하나되었으면 기독교문화권은 그냥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로 출동하는 거예요. 그때는 공산당이 없었다구요. 그러나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권 내에 기반을 닦아야 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죽도록 고생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대신 뭐냐? 사탄이 나와 가지고 전세계를…. 지금 미국은 공산주의 앞에 전부 먹힌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모스크바에서는 미국은 자기 것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월남에서 진 이 미국은 어디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월남 같은 전쟁을 하게 되면 또 진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이예요. 미국에서 공산당이 언제나 그와 같은 싸움을 해서 침식하는 거예요. 노동조합을 통하고, 대학가를 통하고,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그걸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견뎌낼 것 같아요? 「아니요」 전부 다 마약을 먹어 가지고 반죽음이 된, 정신적으로 미친 젊은이들이 전부 돼 있는 거라구요. 썩은 무우 대가리들같이 됐다구요. 그렇게 되면 공산주의로부터 살아 남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가만 둬도 자기네들끼리 싸우다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이 미국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패가 있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반대하는 한국에서, 서울에서 기지를 닦았고, 미국의 대학가라든가 미국 국가에서 반대받는 가운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여러분들 카터 부부 다 알지요? 공산당 부스러기라는 걸 알아요? *레버런 문은 공산주의를 가장 반대하는 입장에 있어요. 그 자리는 자유세계에 있어서 씨와 같은 거예요. 그것이 공산당들에게는 가장 문제예요. 아무리 공산주의자들이 강하다 하더라도 그들은 통일교회에 의해서 사라질 수밖에 없어요. (박수) 공산주의자들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아무리 하나님을 자랑하더라도 괜찮아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싸움을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죽을까봐…. 이 쌍것들!
여자들은 사랑의 다리를 건설하는 하늘의 용사가 돼야
그래, 여러분들은 그런 긍지를 갖고 있어요? 「예」 *대부분의 미국 여자들은 마귀의 입장에 있어요. 때로 그들은 사탄보다도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은 본연의 여자의 입장에 서야 합니다. 본연의 여자는 천사를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인 관점이예요. 여러분,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통일교회 여자 식구들은 강한 하늘의 용사가 되어야 해요. 카스트로나 소비에트 군대에서도 여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러분도 그럴 수 있어요? 「예」 (웃음) 그래서 미국 여자에게 남자를 주관하는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웃음) 나는 그렇게 본다구요. 이거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래야 원리에 맞지. 그래야 복수하지. 아담은 구경하는 거라구요. 자유세계의 남자들을 이겨야 돼요. 우리 남자들은 구경하는 거예요. (웃음) 사탄세계의 남자들을 이기고야 해와로서 남편을 맞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말이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남자 둘이 결투해 가지고 이긴 사람이 여자를 찾아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때는 하늘편의 여자가 결투해서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하고 결투해요? 「사탄」 사탄편 남자예요. 거기에서 승리한 후에는 남편을 맞을 수 있어요. 그게 원리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것은 내 말이 아니예요. 그것은 원리예요.
*태초에 사랑의 다리를 누가 허물었어요? 「해와」 그러면 반대로 그 사랑의 다리를 누가 건설해야 돼요? 「해와」 그게 원리예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이번에 왜 일본 여자들을 미국에 동원하는지 알겠어요? 「예」 누구를 통해서? 한국의 레버런 문, 남편, 아담 국가의 명령을 통해서. 일본, 해와 국가는 원수의 나라예요.
왜 그러느냐?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고, 독일을 살리기 위해서예요. 그들은 과거에는 원수들이었어요. 한국하고 일본하고 원수지요? 일본하고 미국이 원수지요? 미국하고 독일하고 원수지요? 이들이 하나되어야 해요. 이들이 서로 사랑해 가지고 여기에서 전통을 세워야 하늘나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기가 차다구요. 그래서 선교를 보내는 것도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을 같이 보내는 거예요. 하나되라는 거예요.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은 서로 원수였어요. 이거 할 수 없어요.
원수의 나라인 한국·일본·미국·독일이 하나돼야
왜 그렇게 하느냐? 왜 그렇게 보내느냐? 그러면 이 선교사들은 어떻게 하느냐? 일본 사람을 따라가야 해요, 일본 사람. 일본 사람은 여자니까 젖 먹여 주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도 전부 다 일본을 협조해야 돼요. 이 두 나라는 아벨과 가인이예요. 아들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을 앞에 내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왜 미국에 일본 사람을 데려와?' 하지요? 나도 그거 안다구요. 일본 사람을 싫어하는 걸 알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한국 대표들을 왜 데려오느냐고 해도 할 수 없다구요. 원리관이 그래요.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 그걸 미국이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있지요?
자, 여기에 반대할 사람 손들어 봐요. 반대할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왜 한국 사람을 앞에 세우고 일본 사람을 앞에 세워? 미국 사람을 나중에 두고 말이야!' 그러지만 이 미국이 망하게 돼 있어요. 이 두 사상을 합해만 봐요. 이번에도 독일 책임자 라이너를 왜 데려왔어요? 원리가 그러니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 원수의 나라에 온 거예요. 우리는 이 원수의 나라에 기반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독일 사람, 한국 사람의 네 세대가 한 집에서 한꺼번에 하나돼 패스(pass;통과하다)했다는 도장을 받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백성증을 안 줘요. 국민증을 안 준다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증명서를 가져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그래, 그런 가정하고 하나돼야 할 텐데 개인이 싫어요? 이건 하늘나라의 명령이예요. 레버런 문이, 머리가 좋은 레버런 문이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을 끌어다 이렇게 해야 돼요? 이거 왜 해야 돼요? 다 집어치우지. 그래 가지고 이들 나라가 지금 전부 다 세계의 경제권을 쥐는 거예요, 미국, 독일, 일본이.
그러면 '아이고, 우리 아프리카 사람은 어떻게 되나?' 하지만 네 나라가 하나되게 되면 그때는 평등이 되는 거예요. 지금 이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하는 거예요.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운명의 나라 전통 뒤에 다 포함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독일의 기술을 중심삼고 국가적으로 쎄일로를…. 지금 홍서방 와 있구만. 앞으로 레버런 문이 일본 정부의 아카데미를 통해 가지고, 워싱턴 연구소를 통해 가지고 미국 정부, 자유세계, 공산세계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요것이 하나되게 될 때는 아까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그것이 탕감된 원칙 기반 위에 통과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통과됩니다」 다 통과되는 거예요. 다 통과하면 하늘편에 남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낱 독일문제, 미국문제, 일본문제를 선생님이 책임을 지고 지금 돈을 쓰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협조해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협조해요? 「선생님이 저희들을 협조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철들 때까지, 여러분들이 클 때까지, 어른이 될 때까지는 투입하는 거예요.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이럼으로써 무엇이 된다구요? 여기서부터 하늘나라의 다리는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다리는 어디든지 통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막연한 얘기가 아니예요. 탕감원칙에 의한 세계관이예요, 세계관. 이것이 통일주의다 이거예요, 통일주의.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게 뭐냐 하면 사랑주의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망해 들어가는 미국에서 새로운 싹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천국을 향해 넘어갈 수 있는 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이 넘어갈 때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자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할 거예요? 「예」 배 타고 말이예요, 쿠바를 전부 다…. (웃음) 무기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상전이예요, 사상전.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통일주의를 중심삼고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야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며칠간 얘기하겠구만. 요것이 뭐냐? 사랑의 다리를 얘기하려니 세계사를 전부 다 풀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것이 이해가 되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 공산당이 유일당인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하늘나라도 그런 당과 같은 것이 탕감복귀를 위해서 있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기독교통일민주당이 있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유엔이 있어야 될 텐데 그거 누가 만들 거예요? 미국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미국이. 탕감해야 돼요. 미국이 사탄편의 유엔을 만들었으니 이제 하늘편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미국이 살 길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공산국가들이 유엔을 지배하고 있어요. 유엔은 사탄편으로 넘어가 버렸어요. 하나님은 그것보다 더 강한 하늘편의 유엔을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민주세계는 우선 하나의 정당을 만들고 그런 후에 유엔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후에야 사탄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누가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 그건 미국이 만들어야 돼요, 탕감노정에 의해서. 미국은 새로운 유엔을 만들어야 해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런 유엔을 만들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그런 유엔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느냐? 「원리에 의해서…」 미국을 위해서예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주의. 이것 아니고는 공산주의를 소화할 수 없다구요. 이게 세계에 드러난 사실이예요. 일본에서도 실험을 필했고, 남미에서도 실험 필했어요. 지금 미국에서는 26일부터 카우사(CAUSA;남북미 통일운동)를 시작한 거예요. 남미를 통해서 하는 거예요. 어저께로구만, 어저께.
심정의 다리를 놓아 심정의 열쇠를 갖자
자, 이제 더 해요? 이제 그만두지요, 시간도 다 됐으니. 제목까지 가려면 멀었다구요. 그렇지만 이러한 섭리관적 세계 종말관에 대한 확실한 것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요? 틀림없이 이 길을 가요. 틀림없이 이 길을 간다구요. 안 가면 레버런 문이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막연한 말이 아니예요. 전부 다 원리적이예요, 원리적. 원리적인 말이라구요. 방대한 원리 가운데 다 들어 있는 말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은 하버드니 예일이니 프린스턴대학이니 캠브리지대학이니 옥스포드대학이니 세계의 어떤 대학의 도서관에도 없어요. 그런 것을 우리가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세계의 어느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오직 어디에 있나요? 레버런 문 심정의 도서관에 있어요. (웃음) 거기밖에 없다구요. 그 심정의 도서관의 심정의 열쇠를 가져야 돼요. *여러분이 심정 도서관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은 심정의 열쇠를 가져야 돼요. (웃음) 나는 여기에서 오래 머물 예정이예요. (웃음) 심정의 열쇠는 모든 것을 열 수 있어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요것은 다음주로 연장하자구요, 다음주로. 연장해서 하자구요. 괜찮지요? (웃음)
이제는 세계를 알았으니, 나를 알아야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는가 하는 것을 아는데 그것이 남은 거예요. 그렇게 알고, 나는 이제 심정의 열쇠를 가지고…. 심정의 열쇠를 가지려면 심정의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심정의 열쇠를 받습니다. 그래, '심정의 다리를 통해 어디든지 가기 위해서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무엇이든 쳐 버리고, 격파하고 전진할지어다, 심정의 열쇠를 갖기 위해서 나는 전진할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 손들자구요. 음─, 여러분들 좋아요! (웃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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