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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개의 돌봄 관련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살림의료복지 사회적 협동조합은 한국 사회에서 아직 낯선 ‘주치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살림의원, 살림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조합원 및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센터 ‘다짐’에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한국경제 2018.12.25 기사본문 발췌) |
그런데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이 뭘까요?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은 서울시에 위치한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중
경영, 고용, 노동 같은 일반적인 운영여건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등에 대한 까다로운 자격요건과
현장실사를 포함한 엄적한 심사를 통과한 기업들에게 주어지는 브랜드이자 인증입니다.
(한국경제 카드뉴스 일부 발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카드뉴스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우수기업 선정으로 살림은 맞춤형 지원,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우수기업 인증은 3년 동안 유효한데요,
재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또 선정될 수 있게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살림의 한 걸음을 만들기 위해 애쓴
조합원 우리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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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에게 지원되는 혜택들...?
http://news.hankyung.com/article/read/20181228008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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