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먹은 숙취가 가시지도 않은 아침길을 달려 도착한 청평사
일찍 도착하니 주차비도 안 받아 땡 잡았네요~~~~~
단풍든 나무가 조금이라도 있겠지 하는 기대를 가지고 숨을 헐떡이며 올라가 길에
실망만 가득
에이 ~~
계곡에 발을 담그려니 너무 차갑네요 아휴 추~~~워
첫댓글 새로운 시도도 좋네요. 난 이번에 그냥 평범한 것 만 보고왔네요. 공부를 안해서 그런가바요! ㅋㅋ
첫댓글 새로운 시도도 좋네요. 난 이번에 그냥 평범한 것 만 보고왔네요. 공부를 안해서 그런가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