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은 2천 년 전 밧모섬에서 이런 장면을 계시로 보았습니다.
계 19장 5~8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가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가 입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그 실 한올 한올이 모두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엮어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어린양의 아내이신 하늘 어머니의 영광이 되고 빛나는 면류관이 되고 세마포와 장식품이 된다는 것을 모두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사단 마귀를 퇴치하시고 의로운 세계를 구현하신 것처럼 이 땅에서도 그러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모든 악은 제거해야 하겠고 일소시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우리의 심령에서부터 이 역사가 이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녀의 선한 행실이 장한 어머니상으로 이어지고, 그 장한 어머니 상은 알고 보니 어머니가 자녀에게 늘 그런 훌륭한 교훈을 주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물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하늘 어머니께서는자녀들이 올바르고 정의로운 길, 진리의 길을 걷고 또 성경의 가르침대로 항상 성경에 착념하는 생활 하기를 원하십니다. 어머니께서 주신 그러한 교훈을 따라서 우리가 세상으로 이끌리지 않고 항상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자녀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 세대가 악하고 음란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속에서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또한 어린양의 신부에게 입게 하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가 바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은 항상 선행 행실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자녀가 되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첫댓글 어머니의 아름다운 세마포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하늘 어머니의 영광을 세상의 빛내는 하늘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해야하겟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와 법도를 잘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 받아요~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