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와 에버그린” 2026년 30번째(총 47번째) “남양주(고려대 덕소농장-묘적사-묘적사 계곡)” 물탕 피서 Riding.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 28.0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38.0도이다.
◈ 집에서 09시30분 자전거 타고 출발-한강 자전거길-구리시 토평동 “구리 꽃단지”에 10시00분 도착.
2명 회원 만나 찰밥 먹고 10시10분 출발-한강 자전거길-수석교-한강 자전거길-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덕소역 입구 쉼터”에 10시40분 도착.
과자 먹고 커피 마신 후 쉬었다 10시50분 출발-한강 자전거길-도곡교-궁촌천 자전거길-석실로-궁촌로-석실로자운길-남양주시 와부읍 도심길 32-26[와부읍 도곡리 산 84] “고려대학교 덕소농장”에 11시20분 도착.
사진 찍고 쉬었다 11시30분 출발-도심길-석실로-남양주시 와부읍 월문천로 174[와부읍 월문리 1049] “팽현숙의옛날순대국” 식당(031-521-8377)에 11시39분 도착.
[오전 라이딩 거리 25.3km]
손님 많아 8팀 기다렸다 12시04분부터 순대국(@10,000원)” 점심 먹음.
식당에서 12시40분 출발-월문교-월문천 자전거길-수레로-수레로661번길-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222 “묘적사”에 13시17분 도착.
“묘적사 대웅전, 팔각칠층석탑 등” 사진 찍고 13시22분 출발.
▷ 묘적사(妙寂寺) 이야기
묘적사는 남양주시 와부읍 묘적산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며 삼국시대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617-686)께서 창건한 사찰입니다.
창건 뒤 조선 초기까지 폐허 상태로 방치되어 있던 묘적사를 조선 세종대왕(1397-1450)때 학열스님이 180여 칸을 지으며 중창하였으며, “세종실록”, “연산국일기”, “신증동여지승람”등의 문헌에 남북 군영을 세우고 무과 시험장으로 쓰여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임진왜란(1592-1598)때 사명대사(1544-1610)께서 승군을 훈련하는 훈련도감으로 사용하였으나 왜군들의 집중 공격을 여러 차례 받으며 결국 폐허가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김교헌(1868-1923)이 쓴 [묘적사 산신각 창건기]에 의하면, 수백 년 동안 소규모의 사찰로 명맥만 이어오던 묘적사를 1895년 규오스님께서 산신각을 짓고 산왕신상을 봉안하였으며 1971년 자신스님께서 대웅전과 요사채를 중건하였습니다. 묘적사는 이처럼 국난을 지키기 위해 대비하던 사찰로서 승병 양성 도량이었으며 본래 국왕 직속의 비밀기구로서 왕실 산하 비밀요원을 선발하여 승려로 출가시킨 뒤 고도의 군사훈련과 정예 교육을 받도록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까닭에 다른 사찰에 비해 유독 비밀스럽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호국 도량입니다.
◈ 수레로661번길 다운 라이딩 하여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묘적사 계곡”에 13시26분 도착.
묘적사계곡 물놀이 38도 피서 마치고 15시00분 출발.
수레로661번길-수레로-월문천 자전거길-한강 자전거길-남양주시 삼패동 “미사대교”에 15시29분 도착.
38도 폭염으로 무더워 쉬었다 15시46분 출발-한강 자전거길-미음나루고개-수석교-구리시 토평동 “구리 꽃단지”에 16시10분 도착. 오늘 라이딩 마감(쫑)함.
3명이 아이스크림과 바나나우유 마시고 쉬었다 16시26분 출발-한강 자전거길-잠실철교-집에 17시10분 도착함.
오늘 09시30분부터 17시10분까지 실제 3시간28분 라이딩 63.84km(2026년 누계 3,417.5km, 9년째 총 누계 92,146.5km) 자전거(평균 시속 18.4km, 최고 속도 43.6km) 탔다.
첫댓글 손자하고 묘적사계곡에서 시원하게 물놀이 하고 한참 더위를 잊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곡이나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가나 봅니다 오늘 지기님 때문에 연애인 팽현숙 최양락 부부 팽현숙의 옛날순대국이 참으로 맛있고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 시원하게 하고 즐겁게 여름 라이딩을 세사람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