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9월 합창단 연습을 11일날 했는데이제야 글을 올리네요.이번달은정태춘의 떠나가는배.김정식 곡 호수.두 곡을 연습 했는데 가을에 꼭!!맞는멋진 곡 이었습니다.서광 사모님과 태양 사모님의 맛있는 간식도 준비 해주셔서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첫댓글 역시 살아 온 시간 만큼 정을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전해 지는 곳!
첫댓글 역시 살아 온 시간 만큼 정을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전해 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