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아재가 좀 그만 돌아다니시길 빌어봅니다
일로에 백반집은 세 곳이 유명합니다
장터털보식당
일로장터백반
옛날시골밥상
털보식당, 장터백반은 할머니가 아직 현역이십니다
시골밥상은 50대 아주머니가 하십니다
지도 보니 진짜 세 집이 졸졸이 붙어 있네여.
옆에 핏국도 유명하다 하셨는데,
선지국을 핏국이라 캅니까???
덕인집 -옮기고 사장님 바뀌고 안 가봤네요
오거리식당
독천식당 - 대거 확장 후 .......
추가 ! 독천에 있는 독천식당이 그나마 좋다는 털털이님의 말씀
미락 - 게살비빔밥, 연포탕 TV나온 뒤로 손님을 감당하지 못 합니다.
한일탕전문점 - 장터 앞 위치 신기한 청국장과 생태조합. 아침 해장겸
대명관 - 꼬리곰탕, 양념게장 영사문화관 인근은 꼬리곰탕집이 은근 많습니다.
안골정 - 꼬리곰탕
청자횟집 - 시청직원이 주로 다니는 민어집
영란횟집 - 너무 붐벼서 안가신지 오래
돌고래횟집 - 내장까지 주는 아구찜.
신푸른바다 - 아구찜, 민어, 직접 담근식초를 사용, 철수세미발견 주의
무안먹거리 - 식초를 직접 담궈 맛난 낙지초무침, 사장님의 식초에 대한 자부심 크심.
감사합니다.
목포 갑시다!!!!!!!!!!!
첫댓글 헛 AI님 이신듯
AI 이면 을매나 좋겠니.......
감정없이 지치지 않고 일 하고 싶드아.
헙!
저보다 더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핏국은 선짓국이 맞습니다
핏국이 주는 훅이 크네여..
채팅창에 지나가는 정보가 아쉬워
옮겨적었을 뿐입니더 허허
기억해 놓았다가..
일로에 갈때 찾아야 겠습니다.
마음은 당장 달려가고 있네여...
일로가실 때는 미리 연락하시고 가시죠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난감합니다
빙빙 돌아서 가거든요
차로는 10분도 안 걸리는 것을요
자동차 전용도로여서 테일러님 트레이드 마크인 잔차도 빙~ 돌아가셔야 합니다
제가 차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
댓글을 달고 생각해보니
잔차로 엄청 길게 달리시는 걸 깜박했네요 ^^
그래도 함께 드셔야 합니다
1인분 안 되거든요
알겠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봉해서 맛있는 식사를 나눌수 았을 가까운 미래를 기약해 보겠습니다
넵
내년 1월까지는 주중에는 세종에 있어야됩니다
요즘은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점심까지는 목포에 있습니다
네에~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