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의 세례 영한판

[Isaac Lee]

Christian Baptism  1. What is the importance of Christian baptism?" 

Christian baptism is one of two ordinances that Jesus instituted two ordinances just Baptism and Lord's Supper for the church. Just before His ascension, Jesus said,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and teaching them to obey everything I have commanded you.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Matthew 28:19–20). These instructions specify that the church is responsible to teach Jesus’ word, make disciples, and baptize those disciples. These things are to be done everywhere (“all nations”) until “the very end of the age.” So, baptism has importance because Jesus commanded it.

1. 세례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

세례는 예수가 교회를 위해 제정된 세례와 성찬의 두 가지의 조례 중 하나 이다. 그냥 승천하기 전에, 예수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 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고 말하셨다. 그리고 나는 (19 ~ 20 절 마태 복음 28)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셨다. 이 지침은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제자를 만들고, 그 제자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을 지정하였다. 이런 일들은 세상 끝날 까지 모든 곳(모든 국가)에서 수행되어야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명하신 때문에 세례는 중요 성을 가진다.

Baptism was practiced before the founding of the church. The Jews of ancient times would baptize proselytes to signify the converts’ “cleansed” nature. John the Baptist used baptism to prepare the way of the Lord, requiring everyone, not just Gentiles, to be baptized because everyone needs repentance. However, John’s baptism, signifying repentance, is not the same as Christian baptism, as seen in Acts 18:24–26 and 19:1–7. Christian baptism has a deeper significance.

세례는 교회가 생기기 전에 시행되었었다. 고대의 유대인들은 개종자들에게 본성이 정결케 되었다는 사인으로 세례를 하였다. 세례 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이방인뿐만 아니라 모든사람이 회개가 필요하였기에 세례를 베풀었다. 그러나 회개를 상징하는 세레 요한의 세례는 행18:4-26 19:1-7의 크리스챤의 세례와 동일하지는 않다. 크리스챤의 세례는 깊은 의미를 갖는다.

Baptism is to be done in the name of the Father, Son, and Spirit—this is what makes it “Christian” baptism. It is through this ordinance that a person is admitted into the fellowship of the church. When we are saved, we are “baptized” by the Spirit into the Body of Christ, which is the church. First Corinthians 12:13 says, “We were all baptized by one Spirit so as to form one body—whether Jews or Gentiles, slave or free—and we were all given the one Spirit to drink.” Baptism by water is a “reenactment” of the baptism by the Spirit.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수행되는 세례는 크리스챤의 세례 인 것이다. 그것은 예식을 통하여 한사람이 교회의 교제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의 의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 물세례는 성령세례의 재현인 것이다.

Christian baptism is the means by which a person makes a public profession of faith and discipleship. In the waters of baptism, a person says, wordlessly, “I confess faith in Christ; Jesus has cleansed my soul from sin, and I now have a new life of sanctification.”

세례는 한 사람이 믿음의 고백과 제자 됨을 공식화 하는 수단이다. 세례의 의식 가운데서 세례를 받는 사람이 “예수님이 죄악으로부터 나의 영혼을 정결케 하셨고 나는 지금 성화의 새 삶을 살게 되었음을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하는 무언의 고백인 것이다. "

Christian baptism illustrates, in dramatic style, the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of Christ. At the same time, it also illustrates our death to sin and new life in Christ. As the sinner confesses the Lord Jesus, he dies to sin (Romans 6:11) and is raised to a brand-new life (Colossians 2:12). Being submerged in the water represents death to sin, and emerging from the water represents the cleansed, holy life that follows salvation. Romans 6:4 puts it this way: “We were therefore buried with him through baptism into death in order that,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through the glory of the Father, we too may live a new life.”

크리스챤의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음, 장사 그리고 부활의 드라마틱한 모양을 예증해 준다. 동시에,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의 죽음과 새로운 삶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물에 잠기는 것은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며 물에서 나아올 때 구원에 이른 거룩한 삶으로 정결케 되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죄인이 주 예수를(구주로) 고백할 때, 그는 (롬 6장 11절) 죄에 대하여 죽고 아주 새로운 삶으로(골2:12) 다시 살아났다. 롬6:4에 의하며: 세례를 통하여 우리가 장사되고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일어나신 것 처럼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Very simply, baptism is an outward testimony of the inward change in a believer’s life. Christian baptism is an act of obedience to the Lord after salvation; although baptism is closely associated with salvation, it is not a requirement to be saved. The Bible shows in many places that the order of events is 1) a person believes in the Lord Jesus and 2) he is baptized. This sequence is seen in Acts 2:41, “Those who accepted [Peter’s] message were baptized” (see also Acts 16:14–15).

아주 간단하게, 세례는 신자의 삶에서 내적인 변화의 외적인 고백인 것이다. 세례는 구원 받은 후에 주님께 순종의 행위이다. 비록 세례는 구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구원을 위하여 요구 되는 사항은 아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사건의 순서를 보여주고 있다. 1) 사람이 주 예수를 믿고, 2) 그는 세례를 받는다. 이 순서는 사도행전 2:41에서도 볼 수 있다 장) "베드로의 설교를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역시 16:14-15을 보라)

A new believer in Jesus Christ should desire to be baptized as soon as possible. In Acts 8 Philip speaks “the good news about Jesus” to the Ethiopian eunuch, and, “as they traveled along the road, they came to some water and the eunuch said, ‘Look, here is water. What can stand in the way of my being baptized?’” (verses 35–36). Right away, they stopped the chariot, and Philip baptized the man. Baptism illustrates a believer’s identification with Christ’s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Everywhere the gospel is preached, people are to be baptized.

예수 그리스도의 새롭게 믿은 자는 가능한 한 빨리 세례를 받고자한다. 행8장에서 빌립은 길을 따라 여행하는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예수에 관한 좋은 소식 "을 말하고, 그들은 물가에 와서 내시는 '여기에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이 무엇이 거리낌이 있으리요" 말했다. (35-36절).

당장, 그들은 전차를 중지 시키고 빌립은 그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의 신자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사람들은 세례를 베푼다

2. The means of Baptism

Baptism was practiced before the founding of the church. The Jews of ancient times would baptize proselytes to signify the converts’ “cleansed” nature. John the Baptist used baptism to prepare the way of the Lord, requiring everyone, not just Gentiles, to be baptized because everyone needs repentance. However, John’s baptism, signifying repentance, is not the same as Christian baptism, as seen in Acts 18:24–26 and 19:1–7. Christian baptism has a deeper significance.

2. 세례의 의미

세례는 교회가 설립되기 이전에 이미 시행되었다. 고대 유대인들은 개종자들을 개종하는 본질적 정결케 하는 의미의 표로 시행하였다. 세례요한은 세례를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이방인이 아닌 누구에게든지 회개의 표로 세례를 베풀었다. 무엇보다 세례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였으며(행18:24-26) 기독교의 세례와는 다르다. 기독교의 세례는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Christian baptism is the means by which a person makes a public profession of faith and discipleship. In the waters of baptism, a person says, wordlessly, “I confess faith in Christ; Jesus has cleansed my soul from sin, and I now have a new life of sanctification.”

크리스챤의 세례는 한사람이 제자가 되고 그의 신앙을 공적으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세례의 물은 나는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죄로부터 나의 영혼을 깨끗케 하셨고 그래서 거룩한 새로운 삶을 지금 가졌습니다. 하는 무언의 고백인 것이다.

Christian baptism illustrates, in dramatic style, the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of Christ. At the same time, it also illustrates our death to sin and new life in Christ. As the sinner confesses the Lord Jesus, he dies to sin (Romans 6:11) and is raised to a brand-new life (Colossians 2:12).

그리스챤의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음 장사 부활의 드라마틱한 예표인 것이다. 동시에 그것은 우리의 죄에 대하여 죽고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예표인 것이다. 죄인이 그가 죄에 대하여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가운대서 살아나는 것을 그리스도에게 고백하는 것이다.

Being submerged in the water represents death to sin, and emerging from the water represents the cleansed, holy life that follows salvation. Romans 6:4 puts it this way: “We were therefore buried with him through baptism into death in order that,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through the glory of the Father, we too may live a new life.”

물에 잠기는 것은 죄에 대하여 죽는 것이며 물에서 나오는 것은 정결케 되었음을 표하는 것이요 구원에 따르는 거룩한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롬6:4은 이것을 말하여 준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례를 통하여 그와 함께 장사 지낸바 되었나니 이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여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려함이라고 하였다.

Very simply, baptism is an outward testimony of the inward change in a believer’s life. Christian baptism is an act of obedience to the Lord after salvation; although baptism is closely associated with salvation, it is not a requirement to be saved. Baptism represented that old self crucified buried with Christ and raised in new life with Christ of resurrection.

간단하게 말하면 세례는 믿는 자의 삶에서 내적인 변화의 외적인 증거인 것이다. 기독교의 세례는 구원 받은 자가 주님에게 대한 복종의 표시의 행동인 것이며 비록 세례가 밀접하게 구원과는 연관된 것이지만 세례가 구원을 얻는 조건은 아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것을 표시하는 것이다.

Romans 6:3 Or don't you know that all of us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Jesus were baptized into his death? 4 We were therefore buried with him through baptism into death...The Bible tells us "Christians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Jesus were baptized into His death." What is "to die?"

롬6:3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를 받은 자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장사 지낸바 된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와 함께 세례를 받은 크리스챤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장사 지낸바 되었나니..그럼 무엇이 죽었나?

Romans 6: 6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Are you a Baptism? Then your old self must be crucified with Christ.

Moreover, a Baptism must crucify his old self.

롬6:6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았나니... 세례교인 인가? 당신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무엇보다 세례교인은 그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I who is a greedy man, I who is a liar, I who is a worldly man, I who is a thief but don't have compunction, I who is a lecherous man, THESE MUST BE CRUCIFIED!

나는 탐욕자이며 거짓말 장이고 세속적인 사람이며 도둑질하고 회개하지 않으며 호색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A dead man doesn't have feeling. A dead man cannot feel anything even if it is abused or hurt. A dead man looks like sleeping and a sleeping man looks like dead.

죽은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죽은 사람은 더떠한 고통을 주거나 상하게 해도 느낌이 없다. 죽은 듯 잠자는 사람과 자는 듯 죽은 사람이 있다.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a dead man from a sleeping man. Both look like sleeping. But if you poke the two person's head with your foot, The dead who looks like sleeping will have no reaction. Because he is already dead.

죽은 사람 잠자는 사람 구별하기가 어렵다. 모두 잠자는 듯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 당신이 두 사람을 발로 차보라 자는 듯 죽은 사람은 반응이 없다. 이미 죽었기 때문에.....

But the sleeping one who looks like dead will immediately reacts. He will wake up and cry "Who kicked me?" If we are not crucified with Jesus, we easily get angry and disappointed with trivial things.

그러나 죽은 듯 자는 사람은 즉각적으로 반응을 한다. 그는 일어나 소리치며 누가 날 찾어? 만약에 우리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지 않았으면 우리는 사소한일에도 쉽게 화내고 실망한다.

We like people to praise us and we don't want to sacrifice for the church and for others. A Baptism is someone who was crucified with Jesus. And baptism confess, "I died on the cross with Jesus. My old self died with the world."

우리는 우리자신이 칭찬 받기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희생하기는 싫어한다. 세례교인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은 자이다. 세례교인은 고백해야한다. 나는 예수와 함께 죽었습니다. 나의 옛사람은 세상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3. The Proper Mord of Baptism.

Baptists maintain that dipping or immersion, followed by emersion, is the only proper mode of baptism, since this rite must symbolize the spiritual death and resurrection of the believer.

3. 세례의 올바른 양식

침례주의 자들은 몸이 물에 잠겼다가 나오는 것이 유일하고도 정당한 방식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예식만이 믿는 자의 영적 죽음과 부활의 상징하는 예식의 절차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Two questions arise at this point:

(1) What is essential thing in the symbolism of baptism?

(2) Is immersion the only proper mode of baptism?

그럼 두 가지의 의문이 생긴다.

(1) 세례의 상징에서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가? (2) 침례만이 유일한 바른 양식인가?  

1.What is the Essential Thing in the Symbolism of Baptism? According to Baptists the essential thing in baptism in immersion. Baptism in any other form is not baptism at all, for the real baptismal idea is expressed in the going down into and the coming up out of the water.

세례의 본질적인 상징이 무엇인가? 침례주의자들에 따르면 침례만이 본질적인 것이라고 한다. 침례주의 자들은 본질적인 것은 침례라고 한다. 물에 들어가서 잠기고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 외에 다른 형식은 세례가 전혀 아니라고 주장한다.

It is admitted that such an immersion also involves a certain purification, but this is regarded as purely accidental. Their opinion is based on Mark 10:38, 39; Luke 12:50; Rom 6:3,4; Col 2:12, but these passages do not prove the point. Scripture clearly represents the idea of purification as the essential thing in the symbolism of baptism.

침례가 어떤 정결의 의식을 포함하고 있으나 그러나 단순히 임시적인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막10:38 눅12:50 롬 6:3,4 골2:12을 근거로 한다. 그러나 이 구절들은 요점들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성경은 명확히 정화의 관념을 내세워 세례의 상징의 본질적인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This was the pertinent thing in all the Old Testament washings, Ps 51:17; Ezek 36:25, and also in baptism of john and Jesus, John 3:25,26. It is perfectly evident from several passages that baptism symbolizes spiritual cleansing or purification, Acts 2:38; 22:16; 1cor 6:11; Tit 3:5; Heb 10:22 1pet 3:21. This is the point on which all the emphasis is placed.

구약에서 정결의 관점에서 세례의 본질적인 것으로 본다. 시5:51:17 겔36:25 역시 세례요한의 세례나 예수님의 세례와도 연관이 있다. 세례가 영적 성결 혹은 정화를 상징하는 것은 이하 여러 구절에서 명백히 알 수 있다. 행2:38; 22;16 고전 6:11 디 3:5 히10:22) 이것은 성경이 크게 치중하는 것이다.

4. Is Immersion The Only Proper Mord of Baptism?

In opposition to the Baptists, who regard immersion as the only proper mode of baptism, we maintain that the mode is quite immaterial, as long as the fundamental idea of purification finds expression‎ in rite.

D. 침례만이 유일한 바른 세례의 양식인가?

침례를 세례의 유일하고 바른 양식이라고 주장하는 침례파에 대하여 우리는 세례에서 정화의 근본적인 관념을 발견하는 한 침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Jesus did not prescribe a certain mode of baptism, and the Bible never stresses any particular mord. The word employed by Jesus does not necessarily mean "to immerse" but may also mean " to purify by washing."

예수님은 세례의 어떤 특별한 양식을 주장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말씀은 반드시 담근 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씻어 정결케 하다를 의미하기도 한다.

It is possible and even probable that some of the cases mentioned in the bible were cases of baptism by immersion, though this is not absolutely certain in a single case. From the earliest times it was customary to baptize by sprinkling and pouring as well as by immersion.

성경에서 언급된 어떤 경우를 보면 침례로 세례를 받은 것을 본다. 이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요 또한 있음직한 일이다 물론 이것은 절대적인경우가 아니고 단하나의 경우도 아니다. 고대로부터 세례와 함께 물을 뿌리든지 붓든지 하여 집행하는 것은 관습 이였다.

Purification was frequently, if not generally effected by sprinkling during Old Testament times, Num8:7; 9:13, 18, 19,20; Ps 51:17... The baptism with the Sprit certainly did not take place by immersion, Mat3:11; 1Cor 3:11; nor did the baptisms mentioned in Luke 11:37 38; 12:50...

정화는 구약시대에는 언제나 물을 뿌림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자주 그렇게 하였다. 민8:7 19:13 시51:7 겔36:25 히9:10,13) 성령의 세례는 침례에 의하여 되어 진 것이 아니다. (마3:11 고전3:11) 눅11:37, 38 ; 12:50; 고전 10:1-2에 기록된 세례도 그러한 것이 아니었다

It is not likely that the multitudes that flocked to John the Baptist, nor that the three thousand converts of the day of Pentecost were baptized by immersion. Neither does it seem that this mode was followed in the cases mentioned in Acts 9:18; 10:47; 16:33,34.

세례요한에게 모여든 대 군중도 오순절에 회심한 3천명의 세례도 침례가 아닌 것 같다. 또한 이 양식은 행9:18; 10:47; 16:33-34에서 언급된 경우에서 볼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Spiritual renewal is sometimes said to have been effected by sprinkling, Ezek 36:25; Heb 10:22. I think, sprinkling or immersion are not important in the mode of baptism. Our spiritual attitude is important. I want quote the Romans 2:28-29.

영적 갱신은 물을 뿌림으로 되어졌다고 성경은 가끔 말하기도 한다, 겔36:25 히10:22. 나는 뿌림이나 침례가 세례의 양식에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영적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롬2:28-29 인용하기를 원한다.

Rom2:28 A man is not a Jew(Christian) if he is only one outwardly, nor is circumcision (baptism) merely outward and physical.

29 No, a man is a Jew(Christian) if he is one inwardly; and circumcision (baptism) is circumcision(baptism) of the heart, by the Spirit, not by the written code (Theological or Mord).

외면적 유대인(크리스챤)이 유대인(크리스챤)이 아니요 할례나(세례) 무 할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크리스챤)이 유대인(크리스챤)이요 할례(세례)는 마음에 할지니 그것이 영에 있고 의문에 있는 것이 아니다.

5. The Lawful Administration of Baptism.

Protestants generally proceed on the assumption that the administration of the Word and that of the sacraments belong together, and that therefore only the minister of the gospel is lawful administrator of baptism. Moreover, they hold that it should be administered in the public gathering of believers.

E. 세례의 합법적 시행자

프로테스탄트는 일반적으로 말씀과 성례의 집행자는 동일집권에 속한자이기 때문에 복음의 사역자만 세례 합법적인 시행자라고 주장한다. 더욱이 그들은 세례는 공중집회에서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Usually they regard a baptism legitimate which is administered by a duly accredited minister and in the name of the triune God. Roman Catholics consider baptism absolutely necessary unto salvation;

일반적으로 그들은 상당한 공인된 목사에 의하여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은 세례를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보았다.

and because they regard it as cruel to make the salvation of anyone dependent on the accidental presence or absence of a priest, they also permit baptism by other, particularly by midwives, in cases of necessity.

그들은 어떤 개인의 구원이 신부에 있고 없고 따라서 결정한다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고 보기 때문에 신부 이외의 사람들도 특히 필요에 따라서는 산파들까지도 세례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6. The Proper Subject of Baptism.

There are two classes to whom baptism is applied, namely, adults and infants.

F. 세례를 받을 사람들

두 부류의 사람들 어른과 유아들에게 세례가 적용된다.

1). Adult Baptism.

Baptism is intended for believers and their seed. When Jesus gave His disciples the great commission, instructing them to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and to baptize them in the name of the triune God, He undoubtedly had in mind primarily the baptism of adults, for it was only with these that they could begin in their missionary labours.

1). 장년세례

세례는 신자와 그의 자녀들을 위하여 제정 되었다.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삼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였을 때 예수님은 의심할 여지없이 장년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선교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장년으로서만 할수 있기 때문이다.

His instruction also implies, though it does not explicitly state, that in the case of adults baptism had to be preceded by a profession of faith, Mark 16:16. On the day of Pentecost those that received the word of Peter were baptized, Act 2:41. In the case of the eunuch, Act 8:37(not found in some MSS), and of the jailor at Philippi baptism was preceded by faith.

예수님의 교훈은 장년의 경우 세례가 신앙고백 후에 있어야 한다는 그러한 뜻도 내포되고 있는 것이다. 막16:16, 오순절에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 (행2:41) 행8:37의 내시의 경우나 빌립보의 간수들도 세례는 신앙고백 후에 있었다.

Hence it is entirely proper that the church should require a profession of faith of all adults seeking baptism. When such a profession is dade, this is accepted by the Church at its face value, unless there are good reasons to doubt its veracity. It does not belong to her province to pry into the secrets of heart and thus to pass on the genuineness of such a profession. The responsibility rests on the person who makes it.

그러므로 교회가 세례를 요구하는 모든 장년에게 신앙거백을 요구하는 것은 참으로 타당한 일이다. 이렇게 신앙 고백이 된 때에 그 사실성을 의심 없이 아무런 이유가 없으면 교회는 표면적 가치에 의하여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음의 비밀을 파고들어서 진실성을 판결하는 것은 교회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다. 그 책임은 고백자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2). Infant Baptism.

While there is general agreement as to the legitimacy of the baptism of adult believers, there is no such unanimity respecting the lawfulness of baptizing their children. The Baptists deny that these are entitled to baptism. In connection with the baptism of infants several points deserve consideration.

2, 유아세례

장년 신자의 세례는 합법성이 있는 데는 일반적으로는 찬성하나 영아세례는 합법성에 일치하지 못하고 있다. 침례파는 영아세례를 반대한다. 이 영아세례에 관하여 몇 가지 고찰할만한 것이 있다.

a. The Scriptural Basis for Infant Baptism.

There is no explicit command in Scripture to baptize children; nor is there a single instance in which we are plainly told that children were baptized. But this is does not necessarily make infant baptism un-Biblical. The Scriptural basis for it is found in following:

a. 영아세례의 성경적 근거

성경은 영아세례에 대한 명령은 솔직히 없다. 또한 그들이 세례를 받았다고 분명히 말하는 단하나의 실례도 없다. 그러나 이 사실은 영아세례가 비성경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영아세례의 성경적 근거는 다음의 논거에서 발견할 수 있다.

(1) The covenant made with Abraham was primarily a spiritual covenant, though it also had a national aspect was a sign and of this spiritual covenant circumcision was a sign and seal. The spiritual nature of the covenant is proved by the interpretation of its promises in New Testament, Rom4:16-18; II Cor 6:16-18 Gal 3:8,9 and so on... , and by the spiritual significance ascribed to circumcision Deut 10:16; 30:6; Jer 4:4 9:25, 26 Act 15:1 Rom 2:26-29, 4:11

(1) 아브라함과의 언약은 비록 그것이 민족적인 면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그것은 영적 언약의 표요 인 이였다. 이 언약의 성격은 신약에서 그 약속의 해석에 의하여 입증되었다. 롬4:16-18; 고후6:16-18; 갈 3:8-9 등등 그리고 할례의 영적인 의에서도 입증이 된다. 신10:16,30:6 렘4:4 9:25 행15:1 롬 2:26-29 4:11

(2) This covenant is still in force and is essentially the same as the "new covenant" of the present dispensation. Paul argues in Rom. 4: 13-18 and Gal 3:15-18 that the covenant was not changed nor abrogated by the giving of the law, that Christ and those who are of Christ constitute the seed to which the promise applies, and that therefore New Testament believers are heirs according to promise. And the write of Hebrews speaks of the covenant as immutable, Heb 6:13-18.

2) 이 언약은 아직도 유효하여 신약시대의 새 언약과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바울은 롬4:13-18 갈3:15-18에서 율법이 주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언약이 변하였거나 폐지된 것은 아니다 라는 사실 그리고 그리스도 또는 그리스도에게서 온 자들은 약속의 자녀들이라는 점 그리고 신약의 신자들은 약속에 따라 된 후사라는 사실들을 주장하였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언약을 불변적으로 말 하였다. (히6:13-18)

(3) Children shared in the blessings of the covenant, and therefore received circumcision as its sign and seal. Infants were present whenever the covenant was renewed, Duet 29:10-13; Josh 8:35 ; II Chron 20:13, and were reckoned as part of the congregation of Israel, II Chron 20:13; Joel 2:16. And in view of the rich promises in the Old Testament, Isa 54:13 ; Jer 31:34 ; Joel 2:28, it is inconceivable that they would be excluded in the New Testament.

(3)어린아이들도 언약의 은혜에 참여 하기 때문에 할레를 표와 인으로 받았다. 언약이 새로워 질 때 마다 어린아이들도 이에 참여 하였고 (신29:10-13; 수8:35; 대하20:13) 그들은 이스라엘 회중의 한 부분으로 간주되었다. (대하20:13 욜2:16) 그리고 구약의 풍부한 약속들에 비추어 (사54:13 렘31:34 욜2:28) 어린아이들이 신약에서 제외 되리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4) In the New Testament baptism is substituted as the sign and seal of entrance into the covenant of grace. Circumcision was done away, Acts 15:1, 2 ; 21:21; Gal 3:3-5 5:2-6 and if baptism did not take its place, then there is no initiatory rite at present. But Christ clearly instituted it as such, Matt 28:19, 20 ; Mark 16:15, 16. It agrees with circumcision in spiritual meaning as denoting the removal of sin, Act 2:39. Finally, Col 2:11, 12 clearly proceeds on the assumption that baptism has taken the place of circumcision.

The exclusion of New Testament children would require an unequivocal stater; not to that effect, but quite the contrary is found, Acts 2:39 ; Matt 19:14 I cor 7:14.

(4) 신약에 와서 세례는 은혜언약에 들어가는 표 요 인이 되었다. 할례는 폐지되었다. (행15:1-2 21:21 갈2:3-5 5:2-6 6:12 ,13,15) 만일 세례가 할례를 대신하지 않는다면 현재는 입교적 의식은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것은 분명히 재정하셨다. (마28:19-20 막16:15-16) 이것은 영적 의미에서 죄의 제거를 의미한 다는 점에서 할례에 해당한다(행 2:38 벧전 3:21 딛 3:5) 더욱이 이것은 사도행전 2:39의 약속과 연결 되어 있다. 골2:11 12 은 분명히 세례는 할례를 대신한다고 하였다. 신약의 영아들에게 세례를 주지 않으려고 한다면 이에 대한 분명한 근거를 찿아 야 한다. 그러나 사실상 이와는 정반대로 세례의 타당성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5) There are reasons to believe that even in the apostolic age children were some times baptized along with their parents. The language of the New Testament is perfectly consistent with a continuation of the former state of thing, Matt 19:14 ; Acts 2:39 ; I cor 7:14. Whole households were repeatedly baptized, and this is represented as something perfectly normal. It is but natural to assume that there were children in some of these households.

We know that in the second century children were baptized.

(5) 사도시대에도 어린아이들이 가끔 그들의 부모와 함께 가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믿을만한 이유가 된다. 신약은 조금도 모순 없이 가족들이 계속하여 세례를 받는다는 사실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마19:14 행2:39 고전 7:14) 대부분의 가정에서 어린아이가 있었다고 가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제2세기에 외서 어린아이들이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다.

(6) It is true that there is no explicit command to baptize children, nor any clear example of infant baptism in New Testament; but neither is there any explicit warrant for the practice of the Baptists. We are not taught, either by word or example, that persons born and reared in

Christian families may not be baptized until they have come to years of discretion and have professed their faith in Christ.

(6) 신약에서 영아들에게 세례를 주리라는 솔직한 명령도 영아 세례의 명백한 실례도 없는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침례파가 주장하는 영아세례금지에 대한 정당한 근거가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가정에서 출생되고 양육된 사람들이 분별할 수 있는 연령에 도달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할 때까지 세례를 받지 못하였다는 것을 말로나 실례로서도 가르친 것을 보지 못하였다.

b. The Ground foe Infant Baptism.

The question is raised on what ground children of believes are baptized. A twofold answer has been given to this question in Reformed circles. Some have said that they are baptized on the basis of a presumptive regeneration. They who take this position do not pretend to know that the infants offered for baptism are regenerated, but proceed on the assumption that they are, and baptize them on the strength of that assumption.

b. 영아세례의 근거

믿는 자의 자녀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무슨 근거에서인가? 개혁파에서 질문에 대하여 두 가지의 답변을 제공 한다. 그들은 세례 받는 아이들이 중생되었다는 것을 알지는 못하나 그러나 그 가정에 의거하여 또는 이 가정을 믿고 세례를 주는 것이다.

They regard these children as regenerated until they give evidence of an regenerated heart. Others have taken the position that children are baptized on the ground of the all-comprehensive promise of God in the covenant, which also includes the promise of regeneration.

그들은 영아들이 중생하지 못한 믿음을 분명히 보일 때까지 영아들이 중생한 것으로 간주한다. 중생의 약속도 포함하는 하나님의 전 포괄적인 약속을 근거로 해서 영아들에게 세례를 준다는 것이다.

This would seem to be the only tenable position. The covenant and the covenant promise afford the only certain and objective ground for the baptized, because they are in the covenant, irrespective of the question, whether they are already regenerated or not.

이것이 조리있는 유일한 근거를 제공하여 준다. 언약과 약속은 유아세례를 위하여 확실하게 객관적인 유일한 근거를 제공하여 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중생하였느냐 아니하였는가의 문제에는 상관할 것 없이 하나님과의 언약과의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e. Infant Baptism as a Means of Grace.

If the sacraments serve only to strengthen the grace of God that is present in the heart, then the question naturally arises, how must we conceive of the operation of baptism as a means of grace in the case of infants.

e.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영아세례

만일 성례가 마음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강화하는 데만 유용하다고 하면 영아의 경우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세례의 역사를 어떻게 생각하여야 하는가 하는 문재가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Here the doctrine of presumptive regeneration affords an answer. If children are supposed to be regenerated, when they are baptized, then it may be assumed that the beginnings of grace present in the heart are strengthened in some mystical way.

여기에서 답변은 가정적 중생의 교리가 제고해 준다. 만일 영아들이 세례를 받을 때 중생 되었다고 가정 하면 마음에 내재하는 은혜의 효과가 어떤 신비적 방법으로 강화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But it is not necessary to assume that the operation of baptism as a means of grace is limited to the very moment of its administration. It may be instrumental in strengthening faith later on, when the significance of baptism is clearly understood.

그러나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세례의 역사가 그 순간에만 국한 된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후에 세례의 의미가 분명하게 될 때 신앙을 강화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물댄동산]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의 교회 소속입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으신데도 세례를 받으셨죠.
엄밀히 말하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물을 부으라는 단어 '치으'도 아니고, 뿌린다는 '라이노'도 아니고, 단순히 물을 사용하라는 '후두라이노'도 아닙니다.
오직 물속에 담근다는 '밥티죠'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제자라면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바른 태도라고 봅니다.
제가 무조건 맞다는 말이 아니라 제 신앙이 그렇다는 말을 드리는 것 뿐입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으니 그대로 따르겠다는 신앙입니다.

[물댄동산]

유아 세례에 대하여 간단히 언급해 보겠습니다.
세례는 믿음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 하였기 때문입니다.(행 8:12)
심지어 믿지 않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6)
어린이는 아직 죄가 무엇인지. 왜 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지, 믿음에 대하여 분명히 모릅니다.
이것을 알고 혹은 믿고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는 세례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신앙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유아세례는 어른들을 위한 세례 예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