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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보관함 피라맥스 대박!
이연경(미국) 추천 3 조회 3,119 21.12.10 14:2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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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0 14:31

    첫댓글 미국에서 피라맥스를 드실수 있나요?

  • 작성자 21.12.10 14:32

    한국에서 지인을 통해 구했습니다.

  • 21.12.10 14:35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이버멕틴, 피라맥스,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등 싸고 효과 좋은것들이 많이 알려져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1.12.10 15:00

    아이버멕틴은 미국에서도 구하기가 매우 힘들어요. 처방해주는 의사 찾기도 어렵고 재고가 있는 약국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가격은 3mg 한 정에 5불 정도 하는데 코비드 유증상자의 경우 하루에 12mg 즉 4 알을 5일 동안 먹어야 하므로 총 100불 어치가 필요하고 처방전 비용은 별도입니다. Ivermectin의 임상 효과가 검증된 이후로 HCQ 먹는 사람은 요즘 거의 없습니다. 효과와 안전성은 Pyramax가 단연 월등하고요. 저는 만약을 대비해 셋 다 구해놨습니다.

  • 21.12.10 19:04

    한국에서는 피라맥스 구하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이버멕틴은 해외직구로 구매가능하구요.

    미접종자분들도 피라맥스나 이버멕타 드시고 보통 하루 이틀 후 음성 받으셨다는 분들이 많으시니 더 신뢰가 갑니다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10 20:49

    사실 저는 무증상이라서 아무 약을 안 먹어도 며칠 있다 저절로 나을 케이스였지만 빨리 확진자라는 주홍글씨 떼버리려고 먹은거에요. 가족도 모두 음성인 것 확인하고 바로 업무에 복귀했어요. 이렇게 확실한 치료제가 있는데 미적거리며 긴급승인도 안 해주면서 효과도 없고 위험한 백신을 왜 밀어붙이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21.12.12 12:08

    우리나라는 비싼 치료제 수입한다고 신풍제약 세무조사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니 바로 뮤변이 오미크론변이에 이 지경을 만들더라구요

  • 작성자 21.12.10 20:30

    그 아까운 걸 땅에 묻었다고요? 차라리 날 주지 ㅠㅠ 구하기도 힘든데...저는 유통기한 지난 것도 하나도 안 버리고 있답니다.

  • 21.12.10 20:35

    그러니요.
    이 정부는 절대로 펜데믹을 종식시킬 생각이 없어요
    다음 대선때 선거조작하기 쉽게 하려고 그러는지 오로지 백신접종 백신패스 녹음기 돌리듯이 말할 뿐입니다.
    더이상 국민들이 그들 말 듣고 부스터샷을 맞기 시작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저항하고 자기의사 분명히 표현하고 아이들은 지켜야합니다.

  • 작성자 21.12.10 20:41

    미국은 아직 부스터샷이 의무가 아닌데도 기다렸다는 듯이 너도 나도 맞고 있어요. 정보에 취약한 노인들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하바드 로스쿨 다니는 똑똑한 청년까지도 3차를 자원해서 맞았다길래 주변에 말리는 거 이제 포기했답니다. 팔자다 싶어요 ㅠㅠ

  • 21.12.11 06:23

    저도 이젠 말하는 입아퍼서 지쳤네요ㅜㅜ 스스로 자기몸 챙기는자가 끝내는
    살아남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여오는거
    스트레스네요**

  • 작성자 21.12.11 06:27

    맞아요. 평양 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인데요...죽어도 맞겠다고 하면 죽으라고 놔둬야지 뭘 어쩌겠어요 ㅠㅠ

  • 21.12.11 06:29

    딸아이 중1인데 반아이들도 5명빼고
    다 2차접종 끝나가요!문제네요
    방역패스 차별땜 어쩔수없이 추가접종이 느는건 사실이에요**

  • 작성자 21.12.11 06:33

    아이들은 peer pressure가 강해서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해요. 엄마가 똑똑해야 되요. 우격다짐으로 못맞게 하면 빗나가고 나중에 원망하니까 차분하게 잘 설명하고 따라오게 하세요. 세월이 지나면 엄마에게 고마와할거에요.

  • 21.12.11 06:37

    울가족은 한마음으로 같은생각이라 천만다행인데

    시댁과는 다른의견이라 갈려요!여기도 언제 pcr검사 당할지 모르니 김상수쌤이 알려주신대로 항상
    지혜롭게 대처해야
    겟써요!!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홧팅*

  • 작성자 21.12.11 06:42

    온가족이 한마음이라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12 06:03

    "땅에 파묻어버렸다"는 것이 약의 효능을 감추었다는 상징적 표현인가요 아니면 진짜 삽으로 흙을 파내고 땅 속에 묻었다는 의미인가요?

  • 작성자 21.12.12 07:55

    혹시 링크를 알 수 있을까요? 아무도 안 믿어서요^^;

  • 21.12.12 12:08

    아 죄송합니다.
    어디서 본것같아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어떤분의 신풍은 끝났다 피라맥스는 희망없다는 의미로 쓴 댓글이 여기저기 공유되면서 와전된듯 합니다.
    땅에 묻은것은 다행히 오보네요

  • 작성자 21.12.12 12:28

    다행이네요~~~그만큼 사람들의 실망이 컸다는 얘기겠지요. 산삼도 아니고 그 명약을 땅에 묻다니...^^; 오보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2.18 16:20

    그런거는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거랑 별개예요.

  • 21.12.18 16:21

    "부득이 PCR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면? " 를 참고하세요~

  • 작성자 21.12.18 18:15

    그렇더라고요 ㅠㅠ 주변에 똑똑하고 공부 잘 하는 전문가들 중에 안 맞은 사람이 없어요. 의학박사, 백신연구원, FDA연구원, CDC연구원...

  • 21.12.12 11:58

    저도사고싶네요 ㅠ

  • 작성자 21.12.12 12:32

    서울에 말라리아로 처방받아 살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고 의약분업제외 지역인 시골에서는 처방전 없이도 살 수 있다고 하네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이거 꼭 상비약으로 쟁여놔야 해요.

  • 21.12.12 15:05

    시골에 계신 어무님께 문의해보아야겠어요
    감사드려요

  • 작성자 21.12.12 23:35

    쪽지 보내기 기능이 없네요. 아무 시골 약국에서 파는 것이 아니고 몇 군데가 있는데 이분들은 영업 정지 및 면허 취소를 각오하고 환자들을 살리기 위하여 피라맥스를 판매하는 약사들이라서 공개적으로 밝힐 수가 없네요.

    백신부작용 카페에 "피라맥스 구하고 싶어요"라고 쓰면 어떤 분이 쪽지 보내준다고 합니다(방금 입수한 정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12 20:32

  • 21.12.22 21:10

    PCR 검사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던데요. 노바백스 백신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해주셨는데 PCR 검사에 대해서도 잘 알지 않나요? 저는 PCR 한 번도 안 받아봤어요. PCR 개발자도 유전자 증폭 검사는 하기 나름이라며 원하는 결과를 임의로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한 걸로 압니다. 2019년에 죽었죠. 코로나 터지기 얼마 전에요. 수상합니다. 직장 생활에 불가피했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제 생각은 그래요..

  • 작성자 21.12.22 21:16

    PCR은 전염력이 없는 바이러스 쪼가리까지도 찾아내기 때문에 false positive(위양성)이 많아요. Viral shedding으로 인해 코로나에서 완치되었어도 길게는 90일까지 양성으로 나옵니다. 검사 결과도 하루 이틀 걸리고요. 한마디로 생사람 잡는거죠^^; 개인적으로 15분 이내에 결과가 나오는 바이러스 항원 검사인 rapid test가 더 낫다고 봅니다.

  • 21.12.22 21:39

    그렇군요. 관련 분야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좀 배우고 싶네요. 타액 검사나 입안 검사도 있던데요. 타액 검사는 몸에 무얼 넣을 필요가 없어서 안전하죠. 그래도 말씀하신 양성이 나오면 머리 아파서 저는 검사 자체를 거부한답니다. 콧속 검사는 뇌에도 안 좋은 것 같고요. 면봉에 뭘 넣는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저 괴소문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21.12.22 21:41

    한국은 11월 26일에 법 개정되어서 PCR 거부할 경우 14일간 격리 후 다음날 정오에 해제된다고 합니다.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21.12.22 21:55

    저도 면봉 코 안에 대기 싫어서 saliva 테스트도 한번 해봤는데 한 10cc 정도 뱉어서 통에 담아야 하더라고요. 한참 걸려요 ㅎㅎ 그래도 코에 안 대는 게 어디에요. 면봉에 ethylene oxide라고 하는 가스를 분사하여 멸균 포장한다더라고요. CDC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아무리 미량이라도 괜찮을 리가...의료기 소독약인데. 점막으로 흡수되면 암과 신경계 이상을 유발한대요. 직장에서 주2회 검사해야되서 전 그냥 검사 직후 바로 화장실 가서 코세척해요. 백신 맞는 것 보단 낫겠죠 ㅠㅠ

  • 작성자 21.12.22 21:57

    미국은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오미크론이 벌써 73%의 우세종으로 자리잡아서 어떤 규제를 할지 아무도 몰라요. 수시로 바뀌니까요.

  • 21.12.23 10:13

    아 코세척하는 군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소금물로도 해보면 살균이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12.23 10:15

    네 감사합니다. 준석님도 건강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2.21 01:27

    매번 희석하기가 좀 귀찮아서 그렇지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06 10:04

    본 게시물은 운영진 보관함으로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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