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15:
29 30 Those who passed by hurled insults at him, shaking their heads and saying, “So! You who are going to destroy the temple and build it in three days, come down from the cross and save yourself!”
31 32 In the same way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ocked him among themselves.
“He saved others,” they said, “but he can’t save himself!
Let this Messiah, this king of Israel, come down now from the cross, that we may see and believe.”
Those crucified with him also heaped insults on him.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1. 지나가던 사람들이
2. 종교지도자들이
3.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사람들도
그분을 욕하고 조롱하였다
그러나 진리는 이것!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냄을 받아 세상에 오셨고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까지 내어 주셨다
그것은 죄인된 우리를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not everyone but still "many" strongly positive)을 위한 대속물로 주려 하심이라
아담 안에서 함께 타락하여, 하나님의 아들 된 신분에 결코 도달할 수 없던 자들, 우리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아들 주 예수님을 세상에, 그리고 십자가 죽음에 내어주셨다.
로마서 5장은 첫사람 아담안에서 온 인류가 함께 멸망상태에 처한 것을, 그러나 하나님은 But God 둘째 사람 아들안에서 그분을 믿는 자는 누구나 다 살아날 수 있는(영생 the Life of God=Spiritual Life) 길을 내어주셨음을 말씀한다.
그러니, 어느 누가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 반대다! 하나님의 사랑은, 유한한 피조물인 인간 어느 누구보다도 크시다. 인간 전체의 사랑을 합해도, 이분의 사랑과 비할 것이 못된다.
로마서 5장의 아담과 그리스도의 비교와 대조, 이것을 가리켜 "대표의 원리" 라 말한다.
잘 아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에 이어지는 구절도,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들을 믿는 자는 멸망 당하지 않고 영생이지만,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당한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선언한다. 즉 "아담 안에" 여전히 있는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께 반역하여 범죄하였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말하자면, "멸망하지 않고" 가 아니라 "멸망하고"다.
이것이 인류가 보편적으로 처한 상태일진대,
하나님이 보내주신 아들을 모셔들이는 일,
이것이 유일한 처방이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결론적으로, 세상 모든 사람이 예수께서 이루신 길을 조롱하고, 무시하고, 손가락질 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그 길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시는 길,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오직 유일한 길이, 바로 예수를 통한 길뿐임을, 담대하게, 묵묵하게, 선포할 특권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 종교지도자들, 그리고 심지어 십자가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질러 예수님 옆에 못박힌 이들과 같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불신하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조소하는 무리에 계속 머물러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강력하게 우리게 임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영생]의 길을 유일하게 믿고 받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전파하고 선포하는 다수가 걷지 않는 좁은 길이지만, 현재와 미래 영원토록 영광된 유일한 길을 걷게 하였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 하나님이 내신 구원의 길, 아들 주 예수그리스도를 받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 저에게도 그분이 믿어지는 믿음을 선물로 주소서.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면 좋겠지만, 그들의 메세지에는 다소 진지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발, 확신이 들게 해주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은 죽음 뒤에는 또는 세상 끝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일 대 일로 심판자를 만난다고 합니다.
하나님, 그때에, 무서움과 두려움 없이 심판자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지금, 살아있는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과 관계, 영원한 관계를 허락해주옵소서.
영원하신 창조주와, 그분의 나라에서 그분 백성들과 영원토록 참되고 빛가운데 살아가는 새로운 삶, 천국을 제게도 주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 단한분 구원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신약성경의 메세지는 예수가 그리스도[메시아=구원자]
Jesus is the Christ.
그리고 그분은 주님
He is the Lord 입니다
복된 주님의 날, 부활의 날 아침에,
여러분께도 영적 부활이 선물로 주어지도록,
그래서 아담안에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영원한 사건이 선물로 주어지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이미 영적 부활을 받은 사람들, 그리스도 신자여러분,
이 믿음 더욱 강하여지고 굳세어져서
주변의 무수한 소리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더욱 주님을 사랑,
주님이 기뻐하시는 지상사명 감당하는 일에 전 진
힘차게 전진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주님을 선물로 받은 기쁨,
함께 그리스도안에 있는 기쁨.
함께 하나님을 하늘에계시는 우리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기쁨의 특권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Soli Deo Gloria / 호주리폼드 임주훈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