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없는 교회,
하늘을 교회의 천정으로 삼고,
우리들이 선 땅을 제단으로 삼은
세상에서 가장 큰 교회.
길 예배에 사랑하는 당신을 초청합니다.
길예배 소개
2009년 7월 26일 몇몇 교회 청년들이 신시가지에 있었던 샘카페에서 은혜로 드렸던 첫 청년연합예배가 길 예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2009년 7월 이후로 감사하게도 한주도 빠짐없이 길예배가 드렸졌습니다. 이후에 2010년 5월 2일, 길예배는 실제로 길 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동두천을 중보하는 모임으로 변화되었고, 또 그 이후에는 길 위에서 예배하고 전도하는 모임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그동안 길예배를 거쳐간 학생들과 청년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예배하고 전도하는 단순한 모임을 통해서 우리가 믿는 복음이 얼마나 실제적인지에 대해서 증인이 되어가고 있음을 봅니다.
예배는 복음전도의 목적이며,
복음 전도는 예배의 열매다.
<'멈출수 없는 예배의 열정' 중에서>
그래서 길예배는 예배하고 전도합니다.
동두천이 열방입니다.
동두천 길예배를 통해서 저희가 만난 나라와 민족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캄보디아/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방글라데시/인도/네팔/파키스탄/이란/이라크/쿠르드/터키/러시아/몽골/아프리카. 한국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여전히 힘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너무나 신나는 일입니다.
길예배 약력
2009년 7월 26일 샘카페에서 첫 연합예배가 시작함.
2010년 5월 2일 신시가지 꿈나무 도서관 옆 광장에서 길예배 시작.
현재 : 매주 주일 7시 구터미널 공연장에서 예배 진행중.
일시 : 매주 주일 7시
장소 : 구터미널 공연장
시간 :
7시~7시 30분 찬양예배
7시 30분~ 8시 말씀(매주 다름)
8시~8시 40분 전도(4영리)
8시 40분 ~ 9시 전도 나눔
길예배 예배 소식을 매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동두천 길예배 클럽주소 : club.cyworld.com/roadworship
예배자들 소속교회 : 언덕위신흥교회, 성광교회, 동두천제일감리교회, 낙원교회, 은성교회, 동두천성결교회, 동성교회, 신광교회. 아리울 교회(최영훈)
참여목회자 : 최준목사님(은퇴하신 목사님), 김명득목사님(언덕위신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