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신년 번개산행공지

[하늘소]

1.산행장소 : 무의도 호룡곡산(244m),국사봉(239m) 번개산행공지
2.산행일자 : 2025년 1월 4일 토요일
3.산행코스 : 무의도 광명선착장-호룡곡산-구름다리-국사봉-큰무리마을 

4. 산행시간 : 4시간 +-30분 (8km)
5. 모이는 장소 : 추후공지 (인원수에 따라 승용차 3~4대 참여)

6.산행회비 :  식대는 1/n,(1만원~1.5만원사이) 

                     차량비 : 승용차 주유비및 톨게이트비 1인 5,000원 예상

7. 준비물  :  간식,스틱 방풍옷및 여벌옷

송년산행후 신년 정기산행이 27일 만에 출발하여 텀이 너무길어 회원님들 얼굴 보고싶고

신년맞이 번개산행을 1월4일 실시하려 하오니 시간되시는 회원님들은 무의도에서 시원한 바다를

내려다보며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하고 왔으면 해서 번개산행을 다녀 오려고합니다. 

무의도 (舞依島)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에 있는 섬.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용유도가 북쪽으로 1.4km 떨어져 있으며, 부속 도서로는 실미도·해녀도·사렴도 등이 있다. 섬의 이름은 옛날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다 하여 무의도라 했다고 전해진다. 최고봉은 호룡곡산(246m)으로 섬의 남쪽에 솟아 있으며, 북쪽에도 높이 230m의 산이 솟아 있다. 산지 사이에는 소규모의 농경지와 취락이 분포한다.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발달해 있고, 북서쪽 해안일부는 해식애가 발달했다. 기후는 한서의 차가 심하다.
주민 대부분은 농업과 어업을 겸한다. 농산물로 보리·감자·콩·땅콩·고추·마늘 등이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새우·숭어·꽃게 등이 많이 잡히며, 김·굴·바지락·백합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취락은 큰무리·개인·포내·샘꾸미 등의 자연부락이 산간곡저와 해안에 분포한다. 영종용유도와 연결되는 연도교가 2018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왕복 운항되며, 부속 도서들 간에는 도선으로 연결된다. 면적 9.43㎢, 해안선길이 18.7km, 이다.

호룡곡산( 虎龍谷山 244m)

옛날에 호랑이와 용이 싸웠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이름의 호룡곡산은 244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무의도에서는 가장 높은 곳이다. 맑은 날 산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관문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손에 닿을 듯 가깝게 보인다. 국사봉과 실미해수욕장, 호랑바위를 지나 하나개해수욕장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다. 오르는 도중에 호랑바위, 부처바위 등 다양한 기암을 구경할 수 있으며, 서해와 주변의 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정상에서 하나개해수욕장 방면으로 하산하면 해변 언덕 위 숲길을 따라 걸으며 눈부신 바다가 발아래로 펼쳐지는 환상의 길을 만날 수 있다.

국사봉( 國思峰 239m)

국사봉은 옛부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터로 알려져 있다. 1957년에는 산꼭대기에서 금동불상과 수백 개의 토우가 출토됐다. 이러한 국사봉이 그동안 이름없이 지내오다가 1995년 산이름 찾아주기 동호회가 국사봉이라 정식으로 이름을 붙여주면서 이름을 갖게 됐고 정상석도 세웠다..국사봉 남쪽 기슭에는 오래된 절터가 남아 있다. 유서 깊은 국사봉이나 호룡곡산에 오르면 바다 건너 동쪽으로 인천시가지가 보인다. 북쪽으로는 뜨고 내리는 항공기들의 소음이 끊이지 않는 인천 신공항의 분주한 모습이 내려다보인다.높이 239m로 서해의 알프스라 칭할만큼 고래바위, 마당바위, 부처바위 등의 괴암절벽의 비경과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주 오래전 나라의 큰 일이 있을 때마다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다는 전설이 있으며 등산로 남쪽 약 20m되는 지점에 절터가 남아 있어 그 유래를 증명해 주고 있다. 1950년 말 이곳 정상에서 금동불상을 비롯하여 수백점의 토우가 출토되어 오랜 역사의 산 증거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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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신청시 주의사항    

   1). 본 산악회는 비영리 친목산악회로 운영진은 산행코스만 안내할뿐  산행중 발생한 사고는
        본인의 책임이므로  사고에  대하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고혈압,심장질환및 질병이 있는 회원님은 신청을 금해주시길 바랍니다.    
   3). 산행보험은 산악회에서 일괄적으로 가입이 불가하여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4). 산행 찬조금은 버스비및 하산후 식사대입니다.    
   5). 산행시 산행대장을 안내에 따르고 개인행동을 하지 말고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6). 차내에서는 음주가무를 금지하고 안전벨트는 꼭 하셔야 합니다.

   7). 버스좌석은 산행신청 우선순서에 따라 본인이 지정하시면 됩니다.
   8). 산행 신청시 에는 위의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하늘소]

신년 번개산행 하늘소 참석합니다.
차량지원합니다.

[비호2]

비호도 감니다

[건강미인]

두명 갑니다

[찍새]

나두 간다네

[찍새]

오랜만에 얼큰한 라면끓여 드릴랑게 어서오슈 쇠주는 옵션이여

[민들레]

민들레갑니다

[양하나]

참석합니다

[하늘소]

차량지원 가능 하시죠?~~

[양하나]

차량지원합니다

[수채화]

참석하며 차량지원 가능합니다

[하늘소]

감사합니다~

[록키]

나두가요.
비호님 따라 ㆍㅡㅡ
무의도 만남장소로 갑니다.

[이박]

이박 갑니다.

[수피아]

저도갑니다~~^^

[설악산]

저도갑니다

[이박]

영은님도 간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