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대학교 정영일교수의 정년을 축하

[김충곤]

동강대학교 재직시 문교수와 나에 대한 각별한 동료애를 보내준 정영일 교수 퇴임을 맞아 축하 식사를 해 주려했는데 오히려 

대접만 받았다. 정교수는 재직시 교수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시민사회 공익활동을 열심히 하여 많은 칭송을 받았고 현재는 광주 NGO시민재단 이사장을 맏고 있다. 자녀 교육도 잘 시켜 아드님이 법무법인 광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다. 정년 축하하며

더욱 건강과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