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가까이(3) =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롬3:26) = 하나님의 가족(the family of God 엡2:19)
질문1) : 십자가로 가까이(1) = 예수님은 왜 죽었는가?
질문2) : 십자가로 가까이(2) = 예수님의 십자가 대가(代價)로 인해 우리는 무엇을 얻었는가?
질문3) : 십자가로 가까이(3) = 예수님 십자가의 결과는 무엇인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다.
*십자가(十字架)를 건성으로 지나치면 십자가 은혜(十字架 恩惠)를 받을 수 없다.
은혜 중에 은혜는 십자가 은혜이다.
우리는 십자가로 가까이 나아가 십자가 앞에 머물러 십자가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들어야 한다.
(찬송가) 158장 서쪽하늘 붉은 노을
(찬송가) 439장 십자가로 가까이
(복음성가) 주님 가신 길 십자가의 길
제목 : 예수님 십자가의 결과는 무엇인가?
본문 :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By faith we have been made acceptable to God. And now, because of our Lord Jesus Christ, we live at peace with God.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네 개의 이미지에 집중하고자 한다.
1. 법정(法庭)의 이미지
바울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우리는 의롭다 칭함을 얻었다”(롬5:1)고 말한다.
의롭게 함(justify)은 법정인 용어이다.
만약 법정에 섰다가 사면되었다면, 그것은 의롭게 함을 받은 것이다.
예화) 두 친구가 있었다. 그들은 같은 학교와 대학을 다니며 깊은 우정을 키웠다. 세월이 흐르고 그들은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후에 한 사람은 판사가 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계속 내리막길을 걷다가 범죄자가 되었다. 하루는 그 범죄자가 판사 앞에 나타났다. 그는 범죄를 저질렀고 자신도 그 죄를 인정하고 있었다. 판사는 그의 오랜 친구를 알아보고 갈등에 빠진다. 그는 판사로서 공정해야 했으므로 그 사람을 봐줄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친구에게 벌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 친구의 죄에 합당한 벌로써 벌금형을 선포했다. 이것은 정의(正義)이다.
그런 다음 그는 판사의 자리에서 내려와 벌금에 해당하는 액수의 수표를 썼다. 그는 그것을 친구에게 주면서 자신이 그를 대신해 벌금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것은 사랑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 죄에 대해 심판하시지만, 그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의 아들 예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내려오셔서 우리를 대신해 벌을 받으셨다.
이렇게 ‘공의로운’(죄인이 벌을 받지 않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동시에 ‘의롭게 하시는 분’(그 분의 아들을 통해 그 벌을 자신이 감당함으로써 우리가 자유를 얻을 수 있게 하신다는 의미에서)이시다(롬3:26).
그는 우리의 심판자인 동시에 구원자이시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 시장(市長)의 이미지
빚은 오늘날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고대에서도 역시 문제가 되었다.
누군가가 큰 빚을 졌다면 그는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을 노예로 팔아야 했다.
한 남자가 시장에서 자신을 노예로 내놓았다고 가정해 보자.
누군가 그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당신의 빚이 얼마요?” 하고 물을 수 있다. 빚진 사람이 “이천만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손님이 이천만원을 내어준 다음 그 사람을 자유롭게 해주었다고 하자.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몸값’을 치르고 ‘그를 구한 것’이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속죄함을 받았다”(롬3:24).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으로 대속의 값을 치르셨다(막10:45). 이렇게 우리는 죄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이것은 진정한 자유이다.
예수님은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요8:36)라고 말씀 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를 사로잡고 있던 죄의 지배력이 깨졌다는 것이다. 비록 얽매였지만 모든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다.
(복음성가) 오 자유~
롬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3. 성전(聖殿)의 이미지
구약성경에서는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대하여 아주 상세한 율법이 정해져 있다.
죄의 심각성과 그것을 깨끗케 해야 하는 필요성을 보여주는 희생제사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종해져 있다.
일반적으로 죄인은 짐승을 잡아야 한다. 그 짐승은 가능한 한 완벽에 가까워야 했다. 죄인은 그의 손을 짐승 위에 얹고 그가 지은 죄들을 고백했다. 그렇게 하면 죄는 죄인으로부터 짐승에게로 옮겨가고 짐승은 죽임을 당한다.
히브리서 기자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다”(히10:4)라고 지적한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모형, 혹은 ‘그림자’일 뿐이었다(히10:1). 실체는 예수님의 희생이었다.
오직 그리스도,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분의 피만이 우리의 죄를 없앨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그 분만이 완벽한 삶을 살았기에 완벽한 희생제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피는 우리를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해주며(요일1:7), 죄로 인한 오염을 막아줄 우 있다.
히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요일1:7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4. 가정(家庭)의 이미지
죄의 뿌리와 결과는 둘 다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라는 것이다. 십자가의 결과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가능성이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이다(고후5:19)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셨다. 죄로 인한 분리는 무너져 버렸다. 탕자에게 일어났던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아버지에게로 돌아와 그의 사랑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그 관계는 단지 지금의 삶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언젠가 우리는 하늘에서 아버지와 함께 있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우리는 자유로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십자가 위에서 자기 대속으로 가능해진 일들이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시며 보통의 아버지들이 자기의 자녀와 친해지고 싶어 하듯이 우리와 친해지기를 바라신다.
예수님은 단순히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다. 그는 당신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죽으셨다. 이것은 매우 개인적인 것이다.
바울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갈2:20)이라고 쓰고 있다.
*십자가를 이렇게 인격적인 관계에서 바라보면 삶은 변화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the family of God)이다.
고후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갈2:20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엡2:18~19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18 And because of Christ, all of us can come to the Father by the same Spirit. 19 You Gentiles are no longer strangers and foreigners. You are citizens with everyone else who belongs to the family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