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굴레방 다리 5풀 “히든카드”

[돌미경]

오늘은(2월10일)대망의 5연짝 풀뜯기 마지막날....작년에 이미 성공 했지만 끝까지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긴장 으로 잠도 설친다 ㅋ 마지막날 심적 으로 힘을 실어 주겠다며 동해 한다던 맹순 여사는 아들 제대후 군기가 쪼오~~까 빠졌는지 새벽에 일어 나질 못한다. 원인 분석을 해보니 명절 증후군 이라고 전날 친정집에 가서 넘 무리(?)해서 그런가부다 ㅋ 굴레방 다리 운영 본부 도착 하기전 일찍 온 선수 들이 벌써 출발지로 이동 한다. 요새 회춘(? 2풀 수기 참조 ㅋ)하여 도저히 60대로 안 보이는 광개토대왕 김은기 장군님과 마지막날 비장의 승부수(?)를 던지려 큰칼 옆에 찬 연개소문 김용구 장군님이 오늘 아직도 굴레방 다리에 숨어 있는 마지막 잔당(?)들 퇴치 해야 한다며 “돌장군! 후딱 갑옷 으로 갈아 입고 오랑께!” 한다 ㅋ 이어서 2풀 때 뵈었던 오정표 선배님도 뒤를 따른다. 운영 본부에 도착 하니 “쨔잔! 하며 누군가 등장 하며 나 누군지 알겠습니껴? 한다 ㅋ

고개 들어 학인사살 해보니 전날 찌지고 볶고(실제로 등짝에 ”찌지고 볶고 쓰리고(?)“ 라는 간판을 달고 띠는 선수를 본적 있음 ㅋ)해서 그런지 파마를 한듯한 초로(?)의 노신사 한분이 서 있는디 처음 에는 못 알아 봤다 ㅋ 어리둥절해 있는 돌장군 에게 ”나 다홍치마(?)홍순진여!“ 한다. 엥! 선배님이 어떤 일로 여기 까지 오셨습니껴? 하니 시방 대한민국과 해외(?)와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 핫이슈(?)인 돌장군 2년 연속 5연풀 썹포우의 달성 여부로 굴레방 다리가 뜨겁게 달궈졌는디 가만히 집에서만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돌장군과 동반주 해주며 힘을 실어 주고 31Km 에서 살~짝 빠져 주는 페이스 메이커(? 이거이 진짜루 눈물 나는구먼! ㅋ)역활 해주러 왔다고...헐! 다홍치마 선배님 정말 고마버유~~근디 여기서 왜 머땀시 홍순진 선배님 필명이 다홍치마(?)일까요? ㅋ

에~~홍순진 선배님 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용왕산 마라통 클럽 산파의 주인공 이자 골프의 달인 이라 이 돌장군이 고심(?) 끝에 다홍치마(다재다능(골프)한 홍프로님의 치열한 마라통 인생 ㅋ)라는 필명을 맹글어 드렸는데 매우 흡족해 하시더라구요 ㅋ 이어서 2풀,4풀 때 봤던 서승우 박사님도 보인다. 출발지에 가니 1풀 때 봤던 평강 노미정 공주님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이어서 바주카포 김대흠 성님이 오늘도 어제에 이어 유체역학쩍(?) 마라통을 보여 주겠다면 전의를 불태운다 ㅋ 신혼도 한참 지났는디 아직도 깨소금 냄새가 무쟈게 나는 김동호 성님과 그 반쪽인 이정희 여사님이 명절 무근때(?)를 벗기려 왔나부다. 의사 선상님 들이 틈만 나면 풀뜨으러 나오니 마라통이 겁나게 좋은건 학실해 보이죠이~~잉! ㅋ 이어서 1,2,4풀때 봤던 알록달록 특전사 폭격기 김병준 성님도 보인다. 아마도 마지막 날잉께 특전사 뽄때를 보여 주려 나왔나부다 ㅋ 초장 부터 홍순진 선배님이 중마 띠고 그동안 풀을 못 뜯어서 그런지 겁나게 풀을 벤다. 일따~~는 따라 가야 한다. 그래야 뭔가 대미를 장식 할 것 같다. 나중에 퍼지더라도...ㅋ 용왕산 클럽의 전구룡호 동상 야그로 꽃을 피운다. 아마도 긴장(?)하고 있을 돌장군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기 위한 고도의 배려 같다. 하지만 말 한마디 답변 할 때 마다 에너지 소모가 허발나게 많다며 돌장군 에게 “셔러 마우스!(이거이 빠다 냄새가 나넹! ㅋ)” 외친다 ㅋ 3Km 지점을 가니 7시에 출발 한 듯 전용구 선배님이 오고 있다.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전씨라 더욱 눈길이 가고....ㅋ

병준 성님이 뒤에서 겁나게 추격 한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돌장군이 계속 뒤통수를 보여 줘야 썹포우가 학실 하다 ㅋ 6Km 지점을 가니 오각(?)편대가 오고 있다. 모두 7시에 출발 한 듯...울트라 고수 윤종 동상이 손꾸럭 5개를 치켜 세우며 5연풀 반드시 성공 하라며 기를 불어 넣어 준다 ㅋ 간만에 관세청 최동권 성님과 5연풀 동지인 오락부장 원완식 성님(5풀 끝나면 적당한 기회에 오락 한번 보여 주기로 한 대국민 약속 설마 잊어 버린건 아니것죠이~~잉! ㅋ)도 보인다. 이어서 때가 때인만큼 대조영 레전드 장군님이 기필코 5풀 성공 하라며 전매특허인 삼삼칠 박수로 돌장군을 고무 시킨다. 돌장군 레전드 장군님 기를 듬뿍 받고 다리 RPM 속도를 쪼오~~까 높이고...ㅋ 어제 굴레방 다리 와서 돌장군과 동반주(?)해주며 힘을 실어 주려고 했지만 대회 장소를 못 찾고 알바(?)만 하다가 허탕 치고 집으로 돌악 간 돌장군 광팬인 이원기 님도 보인다. 원기님! 어제 돌장군 세숫대야 못 봤응께 오늘 마니 봐유~~ㅋ 8Km 지점을 가니 7시에 출발한 칠마회 김무언 어르신이 1풀에 이어서 오늘도 노익장을 과시 한다. 페메(?)해주는 홍순진 선배님 따라 가기가 점점 힘든다. 그래도 한때는 50대 중반에 그 노무 써브쓰리를 달성한 입지전적인 인물이 아니던가?

돌장군은 넘 힘들어 금방 숨 너머 갈 것 같은디 홍선배님은 숨소리도 안들린다 ㅋ 점점 쳐진다. 안되겠다. 비장의 무기(?)인 석그니(정석근 ㅋ)동상이 알켜 준대로 기본에 충실 하며 엄지 손가락 치켜 세우며 열씨미 팔운동을 했지만 몸 따로 맴 따로다 ㅋ 정신일또오~~하사불성, 생즉사 사즉생, 안 되면 되게 하라!(이거이 군대도 아니고...ㅋ), 넘이야 뭐라 카든 내 갈길을 가는 기라!(? 이거이 국립철또오~~고등 핵교 총동창회 임동범 회장님 어록 인디 ㅋ)의 좋은 말들은 다 동원 하며 다시 한번 정신줄을 놓지 않는다 ㅋ 겨우 홍순진 선배님을 1차 반환쩜 에서 따라 잡고 급수대에서 한잔 때리고 있는데 어제 4풀 수기 제목(부자 상봉 ㅋ)의 주인공인 심진석 아들(?)이 자원 봉사 하며 “아부지!(이거이 진짜 아들인 매니저 막둥이 도영이가 보면 질투 하겠넹! ㅋ) 시방 52분 잉께 이대로 쭈우~~욱 가면 대망의 5연짝 풀뜯기썹포우 달성 이라며 소리 친다 ㅋ

오늘도 돌장군과 부자 상봉 할려고 미리 헛둘헛둘 하여 풀을 2시간 40분에 뜯었다고....헐! 공사마(공원 사랑 힐링 마라통)에서 국대급 으로 키워야 쓰것구먼! ㅋ 이때 물찬 제비 처럼 누군가 휘리릭 지나 간다. 배번호가 안 보이는거 봉께 뻐꾸기(? 참가비 안 내고 선수와 같이 띠는 사람들 ㅋ)인가부다 하지만 추워서 안에다(?)달고 띨수도 있고 썹포우 달성 하기도 바쁘고 심증만 있고 물증이 읍써 고강도 심문을 포기 한다 ㅋ 반환쩜 돌아 가니 반대편 주로에 김용구 장군님,김은기 장군님, 서승우 박사님, 오늘은 해피레그 유니폼을 입은 쥐마클(쥐띠 마라통 클럽)이상구 칭구 등이 오고 있다. 상구 칭구는 1풀때 띠고 오늘 띠어서 그런지 발걸음이 가벼워 보이는디 예전에 돌장군 수기인 “삼천포로 빠졌시유~~(상구 칭구가 ”산자여 따르라! 해서 따라 갔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ㅋ) ”의 주인공 이어서 그런지 돌장군 마라통 인생에 지워지지 않는다 ㅋ 이어서 5풀 도전 하는 남산골 샌님 황근규 성님, 평강 노미정 공주님, 누가 뭐라 카든 오로지 유체역학쩍(? 돌장군이 아무리 따라 해 볼려고 해도 대갈빡이 아파서 ㅋ)으로 띠는 바주카포 김대흠 성님, 2풀때 봤던 수원 왕갈비 폭격기 어철선 성님(오늘은 한여름 인지 마라통 빤스만 입고 띠넹! ㅋ),간만에 보이는 안중탁님이 오고 있다. 조금 더 가니 천하장사 이태현 성님이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가 아닌 5연풀 달성 하면 안 잡아 먹지! 하며 기를 불어 넣어 준다. 태현 성님! 정말 고마버유~~ㅋ 이어서 당태종 정진원 장군님이 국사(?)도 바쁜디 돌장군 5풀 추카해 주러 당에서 굴레방 다리 까지 원정 왔나부다 ㅋ 이어서 자연보호 김동호 어르신, 오정표 선배님이 오고 조금 뒤에 신갈의 이봉주 이한구님도 돌장군 5풀 추카해 주러 왔나부다. 모두 모두 고마워유~~ㅋ

대고구려 이정기 정경우 장군님도 고구려 마라통 클럽의 명예를 걸고 오늘도 여전히 시원한(?)모습 으로 5풀을 향해 역주 하고 있다. 5연풀 동지 중에 3겹에 마감재(?)로 비닐옷 입고 띠는 사람은 돌장군이 유일무이 하구먼! ㅋ 아예 홍순진 선배님을 보이지도 않는다. 애초부터 1풀 띠는 사람을 5풀이 따라 간다는게 어불성설(?)이었나부다 ㅋ 페메가 사라지니 가뜩이나 힘든 다리가 풀리면서(?)장딴지 종아리 무릎팍 햄스트링(?)연골 족쩌(?)가 서로 살려 달라고 아우성 친다 ㅋ 할수 읍씨 마지막 비장의 무기인 히든카드(?)를 꺼낸다. 급히 돌장군 광팬들인 하느님 부처님 마호메트님을 호출(?)하여 힘을 달라고 빌어 본다 “하느님 부처님 마호메트님 저에게 힘을 주소서!” 기돗빨이 먹혔는지 다시 기사회생 한다 ㅋ 17Km 지점 에서 마지막 바퀴째인 이윤종 동상, 최동권 성님, 원완식 성님,레전드 장군님(아까 넘 열씨미 삼삼칠 박수를 쳐서 진이 빠져서 그런지 히마리가 읍써 보이고 ㅋ)이원기 님이 오며 잘 띠라며 단체로 궁디를 두들겨 준다 ㅋ

18Km 지점 에서 반대편 주로에 있던 심진석 아들이 한바퀴 남았다며 굴레방 다리가 떠나 갈 듯 큰소리로 외친다. 진석아! 오늘도 소리 치느라 힘들었응께 사장님께 삼겹살로 목구녕 때좀 벗겨 달라고 혀! ㅋ 하프 지점인 2차 반환쩜 도니 1시간 46분 이다. 어제 보다 약 1분 빠르다. 감이 좋넹! ㅋ 이때 먼저 갔던 홍순진 선배님이 넘 더운지 홀라당 벗는디 60대 인데도 식스팩(?)이 눈부시다 ㅋ 2차 반환쩜 돌아 가니 반대편 주로에 평강 노미정 공주님, 바주카포 김대흠 성님,안중탁 님이 오고 조금 뒤에 수원 왕갈비 폭격기 어철선 성님, 황근규 성님,김병준 성님,칠마회 김용석 어르신,이태현 성님,김용구 장군님,김은기 장군님,서승우 박사님 등이 계속 온다.

23Km 지점을 가니 반대편 주로에 자연보호 김동호 어르신,장재연 어르신,오정표 선배님등이 보이고, 이상구 칭구가 돌장군을 추월 하며 “나 잡아 봐라!” 하며 냅다 토끼는디 추격 했다간 다리가 절딴(?)날 것 같아 추격을 포기 한다 ㅋ 25Km 지점 급수대 앞두고 잔뜩 껴입어서 그런지 땀을 마니 흘려 탈수(?)예방 차원에서 하얀 액체(? 굵은 천일염 ㅋ)몰래 먹다 홍선배님 에게 직빵 으로 걸려 바로 고강도 심문에 들어 간다 ㅋ 홍선배님이 그게 머시다냐? 하며 집요 하게 추궁(?)하니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옆에 있던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조통달 안전국장이 돌장군 쌈지 주머니를 쎈타 해서 바로 리트머스(?)용지에 묻히니 음성 반응이 나와 서로 한바탕 씨이~~익 웃고 다시 헛둘헛둘 한다 ㅋ 26Km 천지연(?)폭포수 앞의 돌다리를 건너 머 빠지게 띠고 있는디 누군가 자가용(자전거 ㅋ)용을 타고 오면서 반갑게 인사를 한다. 얼핏 봉께 돌사모(돌미경을 사랑 하는 모임 ㅋ)김석근 본부장님 같은디 워낙 스쳐 지나가서 알쏭달쏭 긴가민가 아리까리 하다 ㅋ 31Km 마지막 3차 반환쩜 돌아 시간을 보니 330(?)도 가능 하다. 홍순진 선배님이 잠시 방심(?)한 틈을 타서 냅다 토낀다. 35Km 지점을 가니 김동호 성님과 이정희 여사님, 정유희 어르신이 오고 조금 뒤에 김준한 선배님, 장재연 어르신이 역주 하며 오고 있다. 이때 안중탁님이 겁나게 달려 나간다. 따라 갈 힘도 읍지만 얼마 안 남았으니 안전빵(?)으로 가야 한다. 대철고의 수많은 선후뱃님들과 돌장군 광팬 들이 무사무탈 완주를 빌어 주기에....

40Km 지점에서 심진석 아들이 “아부지! 3시간 18분 이예유~~그대로 가랑께!” 한다. 마라통 시계를 안 차고 직감과 배꼽 시계(?)로 띠는디 시간을 알려 주니 오늘 따라 넘 고맙다 ㅋ 드뎌 골인 이다(3시간 31분 40초, 풀뜯기 289회,전체 3위) 마지막을 비몽사몽(?)띠어 어떠케 띠었는지 기억이 안 날정도다 ㅋ 비록 마지막 날 330(?)은 실패 했지만 2년 연속 5연풀 썹포우에 성공 한다. 돌장군이 넘 힘들어 보여 조국장이 대신 성명서(?)를 낭독 한다 “어무이! 불초소생 돌장군 고향 에도 찾아 뵙지 못 했지만 드뎌 해냈습니다” 주변의 돌장군 광팬 들도 모두 숙연해 지고....ㅋ 이거이 5연풀 또 했다간 아예 집에서 쫒겨 나거써! ㅋ 비록 효도는 못 했지만 보약 5재(보통 달리미 들이 하는 야그로 풀 한번 뜯을 때마다 피가 까꾸로 돌아 보약 한재 머겄다고 하는디 5일을 계속 띠었으니 보약 5재 먹은거 학실 하죠이~~잉! ㅋ)오늘도 명절 연휴 팽개치고(?)완주 하신 달리미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성원해 주신 대철고 선후뱃님들, 돌장군 광팬님들, 대회를 개최해 주신 이규운 사장님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아울러 5연풀 성공 하신 김용구 선배님,김은기 선배님, 항근규 성님,원완식 성님, 정경우 장군님,돌장군(이거이 본인 이름을 올리려니 쑥스럽구먼! ㅋ)진짜루 고생 많으셨고 그대 들은 진정 대한민국의 영웅 들입니다.....

남원마라톤 220.87.221.246	5연풀 몽땅 서브4기록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는 죽어도 서브4 못합니다. 한두번이라면 몰라도 체력도 정신력도 부족합니다. 설명절 5연풀완주 수고많았습ㄴ다.	16/02/10
인천독립군 183.91.255.107	사람이 아니므니다~~입이 다물어 지지않아요~~	16/02/10
이윤동 27.120.52.244	그 체격에 어디서 무시무시한 뒷힘이 나오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설연휴 5연풀 성공하신 은기형님 용구형님 원완식 황근규 친구 상배님 완주 축하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16/02/10
1950 118.35.89.101	도대체 제정신이가요? ㅎㅎㅎ 신년정초에만, 뛰고 뜀박질 그만 둘건가요? 하긴,좋아서 하는일 옆에서 뭐라 할수도 없고,,, 말린다고 그만둘 양반도 아닌것같고,ㅎㅎㅎ 아무튼 대단하이! 빨리회복 하시고,일상으로 돌아가시길!ㅎㅎㅎㅎ	16/02/10
심진석 14.34.133.40	전상배선생님! 오늘도 진짜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토요일부터 오늘 수요일 까지 한번도 쉬지않고 뛰어서 목표였던 5연풀을 드디어 성공 완주 달성을 해냈고 하셨고 마치셨네요, 오늘 기록까지 보면요 모두 5일동안 아주좋은 성적의 시간으로 완주를하고 하셨습니다, 정말 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열심히 자신있게 참고 이기고 견더내고 몸,체력관리등을 진짜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해서 하신 마라톤의 열정과 행동,마음,의지등이 아주진짜 보기가 좋왔습니다! 전상배 선생님 외에 김용구,김은기,원완식,정경우,황근규, 이 5명의 선수선생님들께서도 정말 이 5연풀을 달성 완주 성공을 하기위해서 또 이루기위해서 정말 이 5분의 선수선생님들께서도 마라톤에 대한 자신감,의지,긍지,열정,도전정신,노력,목표등을 가지고 생강하면서 하시는 모습들이 진짜 너무 맘에들고 보기가 좋왔습니다! 저는 항상 뛰면서 볼때마다 항상 응원을 해주고싶고 봉사를해서 원하는 것을 해주고 드리고싶습니다! 저희 항상 공원사랑 마라톤에 자주 이렇게 오셔서 해주셔서 저는 너무나 감사드리고 눈물이나고 감동적이고 행복하고 기쁘고 웃고 하늘에 날아갈것 같습니다! 정말 진짜 이 5연풀을 뛰기위해서 성공 달성 완주 기록을 이루고 하기위해서 꾸준히 연습훈련을하고 힘들고 여렵고 지치고 아프지만 이것을 참고 이기고 견더내고 자신감을 갖고 계속 나는 할수 있다!라는 말을 하면서 모두가 서로서로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해주고 도와주셨던 덕분에 이렇게 해낼수가 있었고 이루고 달성하고 성공하고 할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전상배,김용구,김은기,정경우,황근규,원완식 이 6분의 선수 선생님! 5일동안 준비하느라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도 드립니다그리고 정말 최고이고 제일강한 체력이고 대단하시고 훌륭하시고 멋지셨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이 6분의 선생님 외에도 2.3,4연풀을 도전하로 오시고 완주 달성 아주좋은 기록성공 도전을 하셨고 서로서로 도와주고 응원해주시고 힘을주고 마라톤에 대한 열정,도전,성공,목표,달성,의지,긍지,생각,훈련,연습 이 외에등에 대한 점을 칭찬하고 대단하시고 멋지고 훌륭하시고 축하드리고 수고와 고생도 많으셨다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 전상배 선수 선생님을 이 게시물 댓글로도 도와주시고 응원을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더 마라톤에 대한것을 알게해주고 키우게 해주시게해주신 박상호,이태현,남원마라톤,정경우 신용비 한동생 이재복 박순웅 김은기 갈비클럽총무 인천독립군 이 선수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좋은 말과 응원의 칭찬 감동의 댓글을 해주셨기 때문에 이 전상배 선수 선생님께서 할수가 있었던것 같고 도움음 많이 주신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전상배 선수 선생님의 노력의 결과물도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5연플 달성 성공 완주를 하신 김은기,김용구,원완식,전상배,황근규,정경우 선수 선생님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겠니다! 대단하시고 훌륭하고 멋진모습을 저와 모든 선수분들께 해주시고 보여주여서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2,3,4풀을 완주 성공 완주 달성을 하신 선수님들께도 정말 칭찬의 메세지와 훌륭하고 대단하기고 멋진모습이었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저의 공원사랑 마라톤을 더발전시키고 더좋게 할수있도록 이규운 사장님께서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5연풀 마라톤대회를 만들어주고 열어주시고 준비하느라 고생과수고가 많으셨고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이규운 사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해서 한번도 쉬지않고 5연풀 완주 달성 성공 목표를 이루고 해내신 김은기,김용구,원완식,정경우,황근규,전상배 선수선생님들께는 선수님들을 생각하고 축하성공을 달성하고 노력과 고생과 수고가 많으셨기 때문에 이규운 사장님께서 특별히 이 6명의 선수 선생님들께 축하성공의 패를 다음주에 드리기로 했습니다! 꼭 받으셔서 오랫동안 보관을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공지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정경우 선수 선생님께서 풀코스를 드디어 600회를 완주 성공을 하신다고 저에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600회완주가 쉽지도않고 여렵고 준비와 노력도 엄청해야하는것인데요 정말 미껴지지않고 대단하시고 훌륭하시고 멋지시고 고생과 수고을 참고 이기고 견디고 자신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고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ㄹ그리고 많이 지난이야기지만 이태현 선수 선생님께서도 100회 완주를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렸습니다! 이태현 선수 선생님께서고 정말 100회완주를 하기위해서 많은 준바와 꾸준한 최선의 노력 운동 몸관리, 참고 이기고 견더내고 정말 멋지고 훌륭하시고 대단하시고 강하고 칭찬의 메세지를 합니다! 꼭 다음주 수요알에 많이 오셔서 정경우 선수선생님께 축하의 응원메세지를 해주시로 많이 오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월8일부터 10일 기록공지는 2월11일 목요일 오전안쯤에 공지가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하나더! 있습니다 아직멀은이야기지만 9월14일 수요일 부터 9월 18일 일요일 까지 또 5연풀 추석맞이 마라톤대회를 할 계획입니다! 이때 추석맞이 5연풀 마라톤에도 많이 오셔서 못하신 분들과 또 이루고싶고 목표성공 달성을 하고싶은 분들께서는 꼭 많이많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리고 방금 해주신 1950,이윤동 선수 선생님께서도 전상배 선수 선생님을 도와주시고 좋은 댓글과 칭찬의 응원의 메세지을 해주서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02/10
박우섭 1.235.88.85	상배 형! 년초부터 대과업을 달성하셨네. 5연풀 완주 축하합니다. 짝짝짝~ 올해는 부상없이 즐런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16/02/10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백허그(돌장군만 보면 방가워 백허그 해서 ㅋ)다연장 로켓포 남원 마라통 모철님 고맙습니당! 에이! 지구 한바퀴(풀뜯기 500회 달성 거리)를 완주 할 정도로 강철 체력을 갖추웠으면서도 겸손 하시기는....ㅋ 난 때려 주겨도 모철님 처럼 6연풀, 12연풀(? 아침에 풀뜯고 쪼오~~까 쉬었다가 오후에 또 풀 뜯고...ㅋ)몬 합니다 ㅋ	16/02/10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인천 독립군님 고맙습니당! 저 사람 맞스무니다. 다른 사람 처럼 먹을때 먹고 밀어내기 할때 밀어내고...ㅋ 돌장군도 고향이 짠물 인디 은제 함 봅시당! 제 세숫대야는 본적 있죠? ㅋ	16/02/11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썹달추(썹쓸 달성 추진 위원회 ㅋ)트레이너 실장 윤동 성님 고맙습니당! 작년엔 성님이 마지막날 동반주 해주어 고마움을 아직 까지 잊지 않고 있는디 마지막 날 안 보여서 마니 서운 했시유~~ㅋ 삼세번(?)이라고 내년에 한번 더 할까요? ㅋ	16/02/11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1950 김오택 썬배님 고맙습니당! 항상 물가에 내 놓은 어린애(?)처럼 조마조마 하게 맹글어서 지송 하구만유~~ㅋ 이미 제주 4연풀 2년 연속 부부 동반 완주로 기네스 등재 자격이 됐지만 이번 사껀(?)도 기록 합산 하여 기네스(?)등재 요건이 되는지 한번 알아 봐주십쇼! 국내는 학실 할것 가튼디...ㅋ 항상 건강 하시구요...^^	16/02/11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진식 아들(? 왜 머땀시 뜬금 읍씨 돌장군이 매니저인 막둥이 도영이를 두고 진식 아들 이라고 부른는지 잘 모르는 마온님 들이 있으면 굴레방 다리 4풀"부자 상봉(?)"을 꼼꼼히 보셔유~~ㅋ)아! 아부지(돌장군 ㅋ)는 눈이 침침 해서 위와 같이 댓글 길게 못써! ㅋ 하지만 진석 아들 글이 가식이 읍고 진정성이 물씬 베어 나고 구구절절 맞는 말이로세! 아부지 부탁(?)대로 띄어 쓰기 해줘서 허발나게 고맙고....ㅋ 부전자전(?)이라고 그 아부지에 그 아들 이구나! ㅋ 추석때는 맹순 여사 꼬셔서 같이 5일 풀뜯으러 갈 텡게 맴의 준비 단단히 해놓으시게 진식 아들! ㅋ	16/02/11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우서비(박우섭 ㅋ)동상! 어데 갔다 이제 왔노! 수기가 5풀 까지 올라 갔는디 맹색이 돌장군 광팬 이라며....ㅋ 아! 이런 정신머리 하곤...명정 연휴 기간 이라 고향인 문경에 가 있었겠구먼! ㅋ 우서비 동상 체력과 정신력 이면 5연짝 풀뜯기 충분 할것 가튼디 추석때 굴레방 다리 함 오세나! 문경 엄니댁은 미리 댕겨 오고....ㅋ	16/02/11
정경우 122.45.184.160	전선생님 설명절 맞이 5연풀 성공, 그것도 호기록의 목표대로 완성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후기글은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글 잘 읽고 마음의 휠링이 되었습니다. 함께 5연풀에 성공한 김은기,김용구,황근규,원완식 선생님께도 축하말씀 드립니다.	16/02/11
legend 210.205.40.178	설 명절에 완전무장하시고 5연풀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심을 감축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상없이 여사님과 함께 즐런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02/11
이재복 112.217.104.237	출중한 기록 5연풀 완주 축하 합니다 설날 뒤고 다음날 12K 회복주에도 다리가 몹시 불편햇는데 5연풀 완주님들 대단합니다 회복 잘하시고 상배아우님 동아에서 다져진 체력으로 멋진기록 완주하시길	16/02/11
이태현 221.140.229.55	5연풀 완주 성공 축하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무리없이 안전하게 목표달성 축하합니다. 더불어 5연풀 끝까지 대회를 빛내주신 김은기,김용구, 원완식, 황근규, 정경우 다섯 분의 열성과 투지를 높게 높게 평가하면서 다시한번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화이팅!	16/02/11
안희규 1.232.171.133	상배씨.. 역시나 대단해요!!! 5연풀을 서브4 기록으로 완주 정말 축하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에 주로에서 만나요.	16/02/11
김석근 58.150.230.14	오늘 출근해서야 전상배님의 대회참가기를 읽고 있습니다. 우선 작년에 이어 새해에도 5연풀 서브포 달성하신 것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전상배님의 '끝'은 어디입니까? 물론 그 끝은 없으리라 예상합니다. 330이면 어떻고 331은 어떻습니까? 전상배님께서 무사히 완주하셨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3차에서 1등하시고, 4차에서는 대한민국 초절정고수 중에 한명인 아들을 두셨으니, 그 기쁨은 뭐라 형언할 수 없으시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아무튼 수고 많으셨고요.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월 14일 동계풀코스마라톤대회 풀, 21일 챌린지레이스 하프, 28일 도쿄마라톤 잡혀 있습니다.^^	16/02/11
고석범 168.78.247.181	우리나라에 5연풀대회도 있었네요 제주도 촌에 살아서 처음 들어봅니다 근디 설명절은 언제 지내고 뛰는가요? 엄동설한에 5일연속 서브4 기록으로 완주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그리고 완주 축하 합니다 제주에서도 5년풀대회 해야 하는데... 전마협 장회장님께서 언젠가 추진하길 기대하면서...	16/02/11
한필희 125.246.154.194	대단허이 돌장군!! 난 주구장창 술독에 빠졌다가 이제야 헤어나와보니 위대한 5연풀을 작년에이어 올해도 멋지게 성공했구만? 자랑스럽네... 그리고 그 체력이 그 비마갈속에서 어찌 나온당가? 특별 보약 있으면 좀 갈켜주소. 난 아예 생각도 못하지만 아예 생각도 안할라네. 암튼 푹 쉬고 이번 주말 대회 또 올거지? 일욜 대회장에서 봄세.	16/02/11
김은기 211.58.212.180	돌미경님 5연풀 완주 축하합니다. 5풀 달리면서 쓴 참가기를 보니 매일 달릴때의 기억 생생합니다. 피로를 푸시고 다음 주로에서 다시 만납시다.	16/02/11
박순웅 59.18.67.214	5연풀 완주 축하합니다. 그것도 썹-4의 호기록으로 1등과 3등까지 하면서 완주하니 대단한 기록입니다. 연풀을 몸 컨디션이 좋은 상태로 뛰었는데 이때 몸 관리 잘해 조만간 300회 완주 대회기 기대하네. 다음대회에서 같이 뛰어봅시다	16/02/11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대고구려 이정기 정경우 장군님 고맙습니당! 장군님 같은 돌장군 광팬과 함께 굴레방 다리 에서 무려 5일을 함께 풀을 뜯은건 큰 행운 입니다 ㅋ 부상 후유쯩이 아직 남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얼릉 회복 하시고 2월21일 고구려 마라통때 600회 풀뜯기 완주 미리 추카 드립니당! 돌장군 기억 으로는 400회쯤 달성 했을때 마라통에 염쯩(?)을 느껴 등산쪽 으로 업소 변경 하려다 돌장군의 읍소(?)에 백기투항 하고 풀밭에 복귀 하였는데 이제 와서 생각 해보니 두고 두고 감사 하죠이~~잉! ㅋ	16/02/12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대조영 레전드 장군님 고맙습니당! 고비가 올때 마다 장군님의 불후(?)의 삼삼칠(마온님들! 박수 치는게 모메 겁나게 좋다고 하니 이왕지사 나온거 한번 쳐 봅시당!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짝짝짝! ㅋ)박수로 돌장군 에게 힘을 실어 주어 백골난망 이옵나이당! ㅋ 이번주 일욜날은 군인 모자를 다시 씌워 서라도 맹순 여사 델꼬 와서 풀 같이 뜯것습니당! ㅋ	16/02/12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화염 방사기 재복 성님 고맙습니당! 출발 시간이 대낮 이라 바이오 리듬이 안 맞아 젤 고비인 3풀째 풀뜯기 에서 성님과 쫒고 쫒기는 세기의 명승부(? 성님의 주로 이탈(?)과 밀어 내기 땀시 판세가 갈렸지만 ㅋ)땀시 전체 1위와 3일째 풀을 무난히 뜯었으니 다시 한번 감사 해유~~ㅋ 얼릉 천시과의 전쟁 에서 승리 하시고 꽃피는 춘삼월엔 한정주 헹수님과 함께 건강한 모습 으로 주로 에서 뵙기를 소망 합니다....^^	16/02/13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천하장사 이태현 성님 고맙습니당! 돌장군 광팬 들의 무대뽀 응원과 격려로 여기 까지 왔지만 특히 천하장사 필명 답게 주로 에서 성님의 폭발적인 호미걸이(? 은제 시범 한번 보여 줘유~~ㅋ)액션 으로 기를 듬뿍 받아 하나도 힘 안들고 헛둘헛둘 했시유~~ 앞으로도 계속 풀 뜯을때 마다 보여 줄거쥬? ㅋ 항상 건강 하시구요 낼 동계 풀코스에 맹순 여사 잘 모시고(?)오것습니당! ㅋ	16/02/13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희규 성님 고맙습니당! 이순의 연세에 풀밭 이든 울트라든 휘젓고(?)다니시는 그 왕체력의 비밀을 저에게만 귓속말로 살~짝 알려 주십시오! ㅋ 이제 울트라 그랜드슬램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성님의 앞날에 영광의 월계관이 씌어 지기를 진심 으로 기원 합니다. 저는 성님 연세 때에 그렇게 종단,횡단 울트라 띠라고 하면 토낄꺼구만유~~ㅋ 올해도 부상 입지 말고 오래 오래 즐런 하십시오!^^	16/02/13
생갈비클럽뚞섬지부장 121.130.137.248	도림천의풀다뜯어버려서 염소가굶어죽으려해요.. 에너지저장할살도없는데 어디서힘이솟아나는지... 건전지로움직이는로보트..2년속5연풀..다음엔300풀.이벤트가곧 다가오네요..넘보기힘든기록들을하나하나이루어나가시는모습.. 대단하네요..고갈된체력복구잘하시고 여의나루터에서뵈여.	16/02/13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돌사모(돌미경을 사랑 하는 모임 ㅋ)김석근 본부장님 고맙습니당! 마지막 5풀때 26Km 지점쯤 에서 분명 자전거 타고 오면서 인사 한사람이 본부장 님으로 보였는데 .... 동계 풀코스때 뵈면 학인사살좀 해봐야 쓰것습니당! ㅋ 본부장님 정도 되면 물 건너 해외 마라통도 원정 다녀 오셔야죠...도쿄 마라통 가시면 작은 고추가 맵다고 일본 사람들 코좀 납작 하게 맹글고 오십시오! ㅋ 본부장님 홧팅!^^	16/02/13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한라산 백록담 폭격기 석범 성님 고맙습니당! 멀리 탐라국 에서 잠도 안 주무시고 돌장군의 굴레방 다리 5풀 생중계를 채널 고정 하며 열씨미 시청 해주셔서 대망의 5연풀 2년 연속 썹포우에 성공 한것 같습니다. 탐라국 5연풀 개최 될수 있게 장회장 님에게 읍소(?)한번 해봐야 쓰것습니다 ㅋ 곧 울트라 시즌이 돌아 오네요.... 그 동안 넘 쉬어서 몸이 찌뿌둥 하고 쪼오~~까 근질 근질 하시죠? ㅋ	16/02/13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페메는 아무나 하나♬ 필희 칭구 고맙네! 주야장천 술독(?)에 빠질 수 있는 것도 아직 젊음이 있다는겨! 하지만 적당히 드시게나! 뭔 술 하고 웬수를 졌다고....ㅋ 보약 이라곤 수십년 전에 머거본 개소주가 전부 일세....밥이 보약 이랑께! ㅋ 옛말에 마른 장작이 화력이 쎄고 작은 고추가 맵다고 했쨔녀! ㅋ 쥐마클 회장에 교장 선상님에 일주모(? 일산 주당 모임 ㅋ)회장에 몸이 열개 라도 부족 하거써! ㅋ	16/02/13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광개토대왕 김은기 장군님 고맙습니당! 5일 동안 잔당(?)들 퇴치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당! 이번 굴레방 다리 5연풀 최대 수확(?)은 소문 으로만 듣던 장군님의 회춘(?)사실 여부 였는데....ㅋ 무늬만 60대 이고 달리는건 완죠니 50대인 장군님의 미들수 읍는 왕체력을 이 돌장군 두 눈으로 학인 사살 한게 보람 이라면 보람 이었습니당! ㅋ 회춘에 왕체력에 카리스마에 종신 광개토대왕 이십니당! ^^	16/02/13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대철고 동기동창 원주 구룡사 폭격기 순웅아! 고마워~~5일 동안 멀리 원주 에서 열씨미 응원해 준 덕택 으로 성공 했네! 동마 에서 다시 한번 썹쓸 달성 기원 하고 항상 건강 하시게나! 작년 308Km 횡단때 맴 써준거 잊지 않겠네....^^	16/02/13
돌미경(전상배) 220.121.173.97	생갈비 클럽 뚝섬 지부장 상기 동상 고마우이~~ 2월 20일 건대 새천년관 대공연장 에서 열리는 아차산 음악회 "희망 나눔 콘서트"(오후 3시)에서 7080세대 불후의 카수 들인 하남석,이치현과 벗님들,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노래는 그 옛날 돌장군이 술 한잔 때리고 노래방 에서 꼬오~~옥 불러 제끼던 십팔번 인디 ㅋ)한동안 뜸했었지의 사랑과 평화, 등불의 영사운드 공연 에서 기타 반주 준비 관계로 바빠서 풀도 몬 뜯고 반만 띠고 간다고 하던데 사실 인감? ㅋ 여기서 잠깐 구인 광고(?)좀 해야 쓰것구먼! 마온님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이날 공연 구경 가시면 마라통 잘 하지 얼굴 조각(?)미남 이지 기타 잘 치지 술 담배 안 하지 예의 바르지 시골 청평에 촌닭들 지천에 널려 있지 어디 흠 잡을데 하나 읍는 인간 김상기를 보실 수 있는 천금의 기회 이니 놓치지 말고 꼬오~~옥 오십시오! 특히 혼기를 앞둔 결혼 적령기 여성분 들은 대환영 입니당! 상기 동상이 숫끼가 읍써 부끄럼(?)을 마니 타니 먼저 대쉬 하시는 용감한 여성이 큐피트의 화살을 쏠 겁니다 ㅋ	16/02/13

[조직위]

철인중에 철인입니다.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