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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보자들의 증언 사랑하는 딸들을 빼앗긴 박J식 집사 부부 이야기 - 정원목사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추천 2 조회 678 16.01.26 16:1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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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7 08:24

    첫댓글 믿기 힘든 일이군요.아이들 걱정이 됩니다.
    부모에 대해 신뢰감이 깨지고 죄책감이 생기지 않았을지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런 일을 겪었으면 교회에 대해 부정적 생각이 있을텐데 건강한 교회에서 치유되길 바랍니다.

  • 16.05.30 08:47

    이런 일을 저지르는 곳은 반사회적 범죄 집단
    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아닐것 같은데요~~

  • 16.05.30 14:55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요....
    너무 화가 나네요....
    한 가정의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파괴하는 일이네요....
    제사장인 아버지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부모의 권위를 무너뜨려 가정을 파괴하려는
    너무도 악한 마귀의 짓입니다....
    주님께서 치료해 주시길....ㅠㅠ


  • 16.08.30 10:15

    이런 일을 당하고도 당한줄 모르다니....
    정말 교활하고 무서운 곳이군요...
    소름끼칩니다.

  • 16.11.13 11:58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 미혹당하는 것도 죄입니다.

  • 17.01.05 12:34

    성령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속이는 영들과 귀신들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라고 하신다

  • 16.12.01 12:16

    가정의 가장이 자녀를 다스리지 못하고
    부모의 권위를
    목사에게 권위를 뺏기다니..
    악한 교회
    진리를 모르는 교회...
    진리가 변질된 교회...
    주님
    이곳은 너무도 악한 곳입니다.

  • 17.08.10 14:15

    이 가정의 아버지가 너무 어리석군요.
    한 가정의 머리이며 권위자로 세우셨는데 이단의 가르침에 빠져 자녀들을 말씀대로 양육하지 못하고 있네요 .진리의 말씀은 부모에게 순종하라입니다. 목사에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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