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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sansai/ 네이버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신통방통 약초이야기는 위 카페를 홍보하기 위하여 만든 곳으로 가끔 네이버 카페의 글을 옮겨 놓습니다. 더 큰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위 카페로 오시기 바랍니다. 카페요법은 민간요법,식이요법등에 불과하지만 과학적 합리주의와 실사구시를 모토로 하여 안전과 효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하는 자연주의 자연요법으로 그간 많은 치병의 지혜를 쌓아 초중기 암의 경우 전이,재발 되는 경우를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비용이랄 것도 없습니다. 사례자들이 계시고 모든 회원이 보고 있어 보태고 뺄 일조차 없습니다.
암이 발견되면 우선 병원치료를 받기 마련이지만 병원만 의존타가 악화되는 경우거 너무 많습니다. 의학에는 암의 정확한 원인도 고칠 방법도 없음을 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께서 알려 줍니다(유튜브 검색). 다음 암과싸우는사람들 카페를 보면 처절한 암 투병의 현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는 희망과 신념,의지가 넘치게 되므로 스스로 투병의 길을 찾아 실천해 가도록 합니다. 이제 암,난치병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가족과 함께 치병의 이치를 깨닫고 호전사례, 독성 부작용사례의 검증을 통하여 신념과 의지로 치유의 문을 열어야만 합니다. 건투와 쾌유를 비옵니다.
담낭암1기,수술4개월 간전이, 항암만 받다 소천..담도암,담낭암 항암하지 않아야 | | |
| 카페매니저 |
대장에서 간전이가 되든 위에서 간전이가 되든 아래 후배처럼 담낭암에서 간전이가 되든 전이가 되면 모두 간이 문제되므로 간암이 맞습니다. 그런데 의학은 원발암만 기준으로 하여 각각 대장암, 위암, 담낭암으로 보고 항암을 해댑니다. 원래 병원에서 간암은 항암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전이가 되어 간암이 문제되는데 왜 대장암,위암,담낭암으로 볼까요. 탁상공론에 갖혀 숲을 보지못하는 의학의 저급한 면모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학의 문외한입니다. 그러나 의학을 평가하는 것은 의사나 의료종사자가 아닙니다. 국민입니다. 바로 우리입니다.
전문영역은 못본다쳐도 숲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더 옳바른 평가가 가능한 것입니다.
암치료에 관한한 우선 고칠 능력이 없는데도 전이를 막겠다고 잘라내면 어김없이 간전이가 일어나는 담도암,담낭암 여기에 생명연장이랍시고 항암,방사선 독을 쏟아 붓는 등 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러니 항암을 해대면 생명연장이 아니라 고통속에 단명하는 것입니다.
대장암 3기로 의학적 치료를 완전 거부한 채 카페약초요법등으로 만 2년되신 뾰족동그라미님도 카페요법선택동기는 아버님께서 담도암으로 병원치료만 받다 6개월만에 떠나신 충격때문입니다. 카페에는 담도암,담낭암 1,2기에서 병원치료만 받다 불과 수개월만 악화되신 분들이 제법 있었으며 거의 다 떠나가셨습니다.
제대로 된 치료법이 없는 의학이 간전이를 막는다고 간을 잘라내 결국 간전이가 되어 생을 마감케 하는 이 비극이 과연 의학이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담낭암 1기, 수술후 4개월 간전이, 항암만 받다 떠나간 후배.. | | | 담도(낭)암과 환우동향 |
| 카페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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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병훈이 소식 알려주려고 전화했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무슨 소식인데..? 형님 병훈이 죽었습니다. 아니, 무슨 소리야 얼마전에 강원도 정선에 있는 자네 친구에게 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그나저나 빈소가 어디야? 어제 발인도 끝나서 알려주는 것이에요..아니 무슨 그런 경우가 있냐..그렇게 전화해도 안받더니 이런 소식이 오냐, 너무 기가 막히고 너무도 슬프구나.
한번쯤은 올 줄 알았는데..게가 형님 말 듣던가요.. 니도 알다시피 이런 경우 가까운 사이는 도리어 신뢰를 못하기 마련이니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 그나저나 뇌졸증으로 쓰러진 너와 아주 친한 화0이는 어떠냐..게는 그냥 있어요. 그러면 말은 알아듣냐? 그러면 좋게요. 꼼짝도 못하고 식물인간 그대로에요..그래도 게는 나보다 더 오래 살게에요......
너무 기가 찬 현실이어서 소식을 알겸 올초 병원이와 맥주효모를 함께 구한 아래 간염,간경화로 투병중인 후배 용우(카페별명 무소)에게 전화하니 받지를 아니하여 병0이와 나이는 같으나 조카,외삼촌 관계에 있는 민국이(나이는 같지만 병훈이의 외삼촌, 어려서 둘다 저와 한동네 초가집에 삶) 에게 전화를 하니 한달전엔가 병훈이(담낭암 투병)가 몹시 아파하면서 저를 찾아야 하겠다고 하고 내게 전화를 하였는데 제가 전화를 받지 않더랍니다...
맞아 그래!! 나도 전화 온 것을 나중에 알고 전화를 하였는데 받지 않아 그런가 했지..그 때는 힘이 없어 전화가 와도 못받았을 거에요..참으로 기가찰 일이구나. 그나저나 용우는 어떠냐. 형님 게 야단 한번 치세요. 형님 때문에 몸 좋아지니 술 엄청 먹어요. 앉으면 소주 5-6병 마셔요...아니 정말이야 ? 충고 좀 하세요. 게 두병만 마셔도 실려가야 해요.......
오늘 비보를 접한 후배 병훈이의 명복을 비옵니다..
어디에 사는지는 몰라도 가까이 살거라 생각하여 한번은 찾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전화조차 안받아 선듯 나서지를 못했는데 오늘 비보를 접하니 후회막급입니다. 여러 채널을 통해 듣기로는 7월까지 일산 백병원에서 항암을 받았고 이후 컨디션이 무척 나빠서 집에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약초채취하러 정선에 가 있는 친구에게 의탁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담도,담낭암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암이든 별 다르다고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아래 글은 이미 지난 2월 올렸던 글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자신의 뜻대로 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카페를 하는 일도 그러하고 사는 것 자체가 다 그런 연속선상에 놓여 있나 봅니다. 물론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것이 사람이 사는 가치요 보람인지 모르지만 후배들의 일이고 보니 더 기가 찹니다.
간염 가족력이 있어 부친, 큰형, 작은형(저와 초교 동기동창)을 간염,간경화 혹은 간암으로 잃고 자신도 간염,간경화 투병중인 후배는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약을 끊었다고 좋아한다고 하더니 다시 폭주를 한다고 하니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초중기라 하여도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암투병입니다. 특히 몸에 칼을 대었을 경우 이미 수술 당시 면역력에 큰 데미지를 입게 되며 특히 간일부를 절제하는 담도,담낭암은 수술후 간전이가 없는 경우가 있었는지 기억속에 찾을 수 없고 간암은 수술후 재발이 잘 되며 폐암은 반대쪽 폐나 뇌,뼈로 전이가 특히 심하는등 암마다 혈관이나 임파를 타고 전이가 잘 일어나므로
병원치료를 받든 아니받든 카페 자연요법을 잘하셔도 끝까지 좋은 결과를 이루기 바랍니다. 세계적인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요즘은 미국에서도 암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지 이 사례를 통해 다시 실감을 하게 됩니다. 다시금 떠난 후배 병원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 카페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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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3년 아래인 두 후배(동생친구들)를 만났습니다. 한 후배는 말기 간경화(가족력으로 부친,큰형,형 간경화나 간암으로 작고)로 투병중이고 또한 후배는 4개월전 담낭암이 발견되어 수술하고 의사가 아무 것도 먹지말라 하여 잘 지키면서 얼마전 대청봉등산을 다녀왔는데 복수가 찼다며 보여줍니다.
그래서 다시는 무리한 등산을 가서는 안된다고 하자 다녀올 때 몸에 무리가 느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래서 복수가 차는 것은 무리했다는 것을 몸이 말해주는 것이고 특히 몸을 아주 따듯하게 하고 온열복대를 두르고 생활하라 하며 카페에서 공동구매했던 4만원짜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수술전에는 항상 손이 따듯했는데 수술후 유난히 손이 차다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페기초필수요법을 펼치고 맥주효모로부터 해야 할 것을 알려 주면서 식초도 꼭 희석해서 마시라 하자 간경화 투병중인 후배가 막걸리로 식초를 만들었다고 하여 물에 섞어 마셔보니 식초발효가 아주 잘된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도 식초는 만들다가 실패를 하였는데 동영상을 보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구체적으로 물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식초만들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GQA3vCHWiJs
담낭암1기 후배의 전화..전이가 되어 항암한다는데 | | | 담도(낭)암과 환우동향 |
| 카페매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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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며칠전 맥주효모를 구해달라 했던 동생친구로 4개월전 담낭암수술을 했고 얼마전 대청봉을 다녀왔는데 복수가 찼다며 보여주며 맥주효모를 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전화오기를, 일산백병원에서 pet ct를 찍어 본 결과 전이로 밝혀져 의사가 항암을 해야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병원치료를 받되 의사는 맥주효모를 모르므로 무조건 먹지말라 하지만 이 카페에서 의사가 맥주효모를 사서 아버지를 드린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곡물분말에 불과하므로 부지런히 먹으라 하였습니다. 이 후배 지난 1월초 만났을 때는 자신은 1기로 담낭제거와 간일부 수술을 받았으며 의사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밥만 잘 먹으면 된다고 하였답니다.
이 때 제가 담도,담낭암은 그렇게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며 최소한 맥주효모라도 부지런히 먹으라 하였었습니다.
맥주효모로 간수치 정상회복과 의사말만 들은 담낭암 후배 항암후 크게 악화.. | | | 카페호전/악화사례 |
| 카페매니저 |
http://cafe.naver.com/sansai/21533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sansai/21533" type="hidden" name="cafeurlstr" /> |
어제 저녁 동생 친구로부터 모처럼 전화가 왔습니다.
00시청과장으로 있는 후배가 폐암3기인데 맥주효모를 구하려 한다고 하여 요령을 알려주고 자네는 몸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약을 끊었다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 하니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병원약 끊었다면서 형님, 고맙다고 하여 꼭 간분말도 구해서 함께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간염,간경화 가족력이 있는 후배로 부친과 큰 형을 간경화로 잃고 작은 형도 수년전 간염,간경화에서 온 간암으로 잃었습니다. 작은 형이 저와 초교동기동창이며 공부를 워낙 잘해 항상 반장을 하곤하였습니다.
이 후배는 간염,간경화로 투병하면서 때론 실의하여 술을 자주 마셨고 복수가 차 백병원에 여러번 입원도 하였었는데 올초 만났을 때 그래서는 안된다면서 다른 것은 몰라도 맥주효모는 꼭 먹으라 권하였고 그 친구이자 저와는 어려서부터 한동네에 살았으며 담낭암 1기로 담낭제거와 간일부절제 수술후 아무 것도 아니한 채(1기는 보통 항암을 하지 않아 별다른 병원처치가 없음) 검사만 받는 후배에게도 병원말만 들으면 안된다면서 간전이를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2월중순경쯤 전화오기를 형님 말대로 간전이가 되었다면서 맥주효모를 구해달라 하였고 둘이 먹으라고 한포대를 구해서 건네주었는데 이 때 보니 배가 불러 복수가 찬 것을 확인하고 최소한 3기를 통과중이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문제는 두 후배 모두 병원치료만 믿는 사람들임에도
간염,간경화 후배는 가끔 만나게 되면 의학에 간염치료제가 없고 단지 진행을 저지하는 정도이고 기적처럼 항체가 생성되면 완치에 이를 수 있는 정도이나 맥주효모는 수백년 민간에서 경험과 지난세기 의학박사들이 간의 명약이라는 것을 밝혀 놓았고 엄청 싸므로 먹어야 한다고 몇번이고 충고겸 조언을 했는데 결국 말을 들었고
담낭암 후배는 하도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하였으니 설득력이 없었던지 의사가 먹지 말라 하였다 하여, 맥주효모는 단지 발효가 끝난 곡식분말이므로 먹으라 하였으나 의사 말듣고 맥주효모조차 안먹었다고 하는데 지난 7월 항암을 마치고 기력이 크게 따운되어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집에 누워만 있다고 합니다.
어제,오늘 전화해 보니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맥주효모를 건넬 때 몇번이나 답답하면 찾아 오라 하였음에도 의사말과 상충되는 것이 싫었던 모양입니다.
모두 제 동생친구들로 한 후배는 가족력으로 인해, 다른 후배는 건강검진인가에서 우연히 담낭암이 발견되어 투병중이군요. 모두 불운한 경우이지만 담낭암,담도암의 경우 차라리 수술을 받지 않거나 간을 건드리지 않으면 되는데도 절름발이 의학은 전이를 막겠다고 간일부를 절제하여 거의 대부분(80%) 간전이가 일어나고 단명하는 불행한 전철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담도암,담낭암 환우들은 이 점 잘 기억하셨다가 슬기롭게 대처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