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오늘의 말씀과 찬송
🌻본문: 열왕기하 8:16~29
🍇제목: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
16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17 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32 세라 예루살렘에서 8 년 동안 통치하니라
18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19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야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20 여호람 때에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
21 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치니 이에 백성이 도망하여 각각 그들의 장막들로 돌아갔더라
22 이와 같이 에돔이 유다의 수하에서 배반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때에 립나도 배반하였더라
23 여호람이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대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4 여호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5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12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26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22 세라 예루살렘에서 1 년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더라
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더라
28 그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힌지라
29 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당한 부상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유다의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보기 위하여 내려갔으니 이는 그에게 병이 생겼음이더라
👍꺼지지 않는 다윗의 등불
#남유다 왕 여호람이
#북이스라엘과 동맹을 맺고자
#아합의 딸인 아달랴와
#정략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이는 아합의 우상 숭배가
#남유다에게 전파되는 계기가 됩니다.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도
#어머니 아달랴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남유다의 신앙이
#북이스라엘 보다 낫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남유다를
#아합의 가문처럼 멸망시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다윗의 자손을
#멸망시키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을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누리는 평안은
#나의 신앙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죄에 약한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헛된 우상을 사모한 결과
#오랫동안 남유다의 지배를 받았던
#에돔과 립나가 여호람에 대해
#반란을 일으킵니다.
#에돔은 과거에 다윗이 점령한 #국가이며
#립나는 여호수에 대해 점령한 땅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들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사무엘하 8:14,여호수와 10: 29~ 30, 여호수아10:40)
#그러나 남 유다의 힘이 약해지자
#두 나라가 반역합니다.
#하나님이 남유다를 지키는 손을 #거두시니 모든 영광을 잃어버립니다. #이것이 우상을 따르던
#남유다가 맞이한 결말입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이 아닌 헛된 것을 #의지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찬송가 393 장 오 신실하신 주
1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2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들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미국 감리교회 치셤목사가 작사했다. 그는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목회를 중단해야 하지만 찬송시는 평생동안 썼다. 신실한 주를 노래 시는 예레미야 애가 3장 23절의 말씀에 근거하여 작사 했다. 곡은 런얀 목사가 붙였다.
그는 뉴욕 태생으로 무디 성경학교의 음악 교수로 일했다. 치셤 목사의 가사 대부분은 그의 손을 거쳐 작곡된 것이다.
🎁어제의 일상 스케치
##오늘의 말씀과 찬송 묵상 및 전달 ㆍ기도ㆍ전도 해요
🙏🙏🙏오늘의 기도
1 하나님의 말씀과 평안 안에서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2 모든 헛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나와 가정과 교회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
3 경건한 부부와 경건한 자녀들 되게 하소서
첫댓글 감사ㆍ땡큐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