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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풀이 천산둔괘(天山遯卦)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 화지진괘(火地晉卦)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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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풀이 둔괘등역상풀이 둔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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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艮)하(下)건 (乾)상(上)이 천산둔괘(天山遯卦)이라 둔괘(遯卦)는 형통하니 작은 것 음적(陰的)인 것이 곧아야 이롭다
단(彖)에 말하기를 도야지가 달아난다 하여 형통한다 함은 달아나서 형통하는 것이라 강한 것이
당위(當位) 하야 마땅한 자리 하야 호응을 받음일세 호응을 받아서 때와 더불로 행하는 것이다.
작은 음적인 것이 곧아야만 이롭다 하는 것은
잠기었던 것이 성장하는 것이라 달아나는 시기(時期)와 뜻 의로움 자못 크다 하리로다
상(象)에 말하데 하늘 아래 산이 있으니
천산둔괘(天山遯卦)의 형세이니 달아나는 돼지의 모습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데 소인을 멀리하되 미워하지 않고 엄(嚴)함으로서 대하나니라
초육(初六)은
접미(接尾) 붙으려는 돼지 상황이니 돼지 모습이니 우려스럽구나 추진할 바를 두는 걸 사용하지 말 것이다.
그러니까 숫놈이 와가지고 암넘 발정난데 접미 붙으려 하는 그런 상황인데 이런 것은 좀 우려스러우니까 남의 씨종자를 받아
그래서 길러줘야 할 입장이니 추진할 바를 두는 것 이런 것을 사용하지 말 것이다.
그러니까 암놈 입장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상에 말하기를 돼지가 접미 붙으려 하야 염려스럽다.
함은
추진해 가지 않으면 무슨 재앙이 있을 건가 무슨 재앙이 될가 이런 뜻이야
육이(六二)는 굳게 잡음에 대해 황소 질겨 빠진 황소 가죽을 써서 한다면 설사 변혁하려 하여도 잘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도망가려 하는 것을 전족(纏足)을 신지 않는 아름다운 여성이 전족(纏足) 곧 도망가려 하는 것을 전족을 해 신키면 못 도망가게 돼 있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상에 말하기를 질겨 빠진 황소 가죽으로 잡아메 사용한다 함은
뜻을 굳게 하는 것이다. 공고히 하는 것이다.
아주 굳게 붙들어 매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도망가지 못하게
구삼(九三)은
도망가려는 돼지가 붙들어 메인 모습이다.
우려스럽기만 하구나 그러나 신첩(臣妾)을 기르는 데 좋으리라 신하와 첩실을 기르는데.. 그러니까 그 식솔을 말하자면 이렇게
아
가솔(家率)들을 이렇게 양육(養育)하는 데 좋다 이런 뜻이야 상에 말하기를 도망가려 하는 돼지가 붙들어 메인 모습이니 처자식한테 얽어 메인 모습이니 우려스럽다 하는 구나 이것은
병되고 고달픔이 있는 것을 말함이니 대사(大事)는 불가(不可)하다 할 것이다.
그래서 작은 일 집에 일 그저 이런 거나 이 보살피고 식솔들이나 건사를 해서 먹고 사는 데는 좋지만 커다란 무슨 일을 개혁해 보겠다.
이런 거는 불가하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여
구사(九四)는 좋게 은둔하는 상황이니 군자는 좋지 좋지만 소인 새끼들 병아리들은 그렇지 않고 자꾸 튀어나오려 한다 그러니까 알을 품고 있는 어미들은 좋게 잘 알을 품고 있지만은
그렇게해서 새끼들이 부화(孵化)돼 가지고 있는 병아리들은 자꾸 밖으로 튀어나오려고 삐약삐약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이것이 이제 풍산점괘(風山漸卦) 그렇게 기러기가 나무 통에 올라와서 둥지를 얻은 상황
알을 낳고 부화하려는 모습 아니야.. 상에 말하기를 군자는 좋게 알을 품고 있는 모습으로 은둔하는 모습이지만 거기 부화된 새끼들은 안 그렇고 그 집에서 자꾸 튀어나오려 하는 모습이고 어미를 나가자고 보채려 하는 모습이고
무언가 먹이를 달라고 보채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구오(九五)는 아름다운 돼지니 곧아야만 좋구나 상에 말하길 아름다운 돼지 좋게
아름답게 은둔하려 하는 모습이니 곧아야만 좋다. 함은 뜻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바름으로서 바른 걸 사용하는 것이다.
뜻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런 여성은 도망가지 못하게 그렇게 저 응효 이효에서 말하자면 그렇게 전족을 신키기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며
중국의 여성들은 그렇게 발을 작게 만들어서 전족을 해 신키지 않아,.. 여성들이 내빼면 안 된다고 말하자면 장려화가 내 빼려는 거 그러는 걸 진숙보 여편네가 장려화 아니야 그런 이쁜 여성이 내 빼려는 것을 그렇게 전족을 해시키면 못 도망간다.
이효에서는 그러고 여기서는 내 빼려 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그런 말씀이야
상구(上九)는 살찐 돼지 삼겹살이니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깊이 은둔하는 모습 깊이 식도로 들어가 삼겹살이 저 뱃속으로 들어가 가지고 있으려는 모습 그러면 그 영양가가 몸으로 퍼질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롭지 아니함이 없는 것이지
상에 말하길 삼겹살이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 함은 의심 날 배가 없구나 그 삼겹살 먹고 즐기는 거 그럼 피로연 말하자면 뷔페 음식 먹고 이렇게 잔치에 참여해서 축하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렇게
맛깔나는 음식들을 먹잖아 그런 걸 상징하는 뜻이야 여기서는 먼저 가서 뭐 깊이 숨어진 모습이다.
이렇게도 풀고 여러 가지로 푸는데 그렇게 삼겹살로 푸는 게 제일 적당해
*
건(乾)하(下) 진(震)상(上)이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라 대장(大壯)이라 하는 것은 하는 것은 큰 것이 씩씩한 상태니 건장(健壯)한 상태니 곧음이 이롭다
단(彖)에 말하데 큰 것이 씩씩한 상황이라 하는 것은
큰 것이 건장하게 된 것이라 사람을 강하게 하는 걸 갖다가선 씩씩하다 하는 것이다.
큰 것이 씩씩하야 곧음이 이롭다 하는 것은 큰 것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큰 것을 바르게 하여 천지(天地) 정리를 가히 볼 것이다.
상(象)에 말하기를 우레가 천상에 있음이 큰 것이 씩씩한 모습을 그려주는 것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데
예의 아니면 밟지 않느니라 예의 아니면 밝지 않는다 예의 아니면 뭔가 이렇게 행하려 들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초구(初九)는 내딛는 발걸음이 씩씩한지라 사로잡힘
두어서 흉물한테 정복당하리라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앞뒤 안 보고 내 달아 나가려고 한다면 애들이 자꾸 그런 짓으로 나대잖아 공 잡으려 나가는 거 그런 걸 말하는거여.
그래서 잘 말하잠 준항(浚恒)= 차(車) 급히 닥치는데 그러면 탁 부딪혀 다치든가 이런 사고 나는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상에 말하게 내딛는 발걸음이 씩씩하다 함은 사로잡혀 곤궁해지는 것이다.
곤궁하게 곤궁한데 사로잡히는 것이다.
포로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쁜 거지 이것은 말하자면 앞뒤 안 보고 움직이면 안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사려 깊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살핀 다음에 발걸음을 내디뎌야 된다 이런 역상이 나오면은....
구이(九二)는 곧아서 좋구나 좋은 방향으로 쭉 곧은 모습이다.
상에 말하길 구이가 쭉 곧아서 좋다 함은 탁들어 맞춤을 사용하는 것이다.
중용의 도리를 쓰는 것이다.
이런 뜻이야
구삼(九三)은 소인은 씩씩함을 사용하고 소인은= 소인배 남성을 말해 완력을 쓰는 것이오 군자는 그렇지 않음을 사용한다, 군자는 여성 군자.. 여중군자는
망테기 보자기를 사용한다 이런 뜻이야 말하잠 곧더라도 우려스러우리라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받아 그 뿔따구가 파리해진 모습이로구나 씩씩하던 그 뿔따구가
후즐구레해진 모습이더라 군자는 그러함이 없고 그것을 말하자면 받아준 감싸준 보자기가 된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여중 군자는 남성이 완력을 써서 그렇게 발기된 걸 방정해준 걸 이렇게 그릇으로 받은 모습 여성 그릇으로 받은 모습이 된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회임(懷妊)하는 데 그저고만이지..
종자 밭에 종자 씨를 남성이 잘 뿌렸다는 것이고 여성은 그걸 잘 받아서 이렇게 말하자면 배란기 같으면 제대로 그렇게 안착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자손 보기 유리해진 상황이다.
이런 뜻이여 그래 이게 동하게되면 그렇게 임기가 만료되선
부임지에 나갔다. 귀매(歸妹)가 시집 갔다가 다시 그 기간이 다해 가지고 그 기간이 다 해서 다시 친정으로 돌아와서 다시 시집 가는 의식을 겪어가지고 이렇게 새로 부임지로 나아간다.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여거슨 그 부임지로 나가려는 새로운 신성한 씨종자를 받는 걸 뜻하는 것임.
그런 식으로 이제 움직이는 걸 여기서 소인 용장 군자 용망으로 이렇게 말하자면 받아보는 거야 구절을 댓구를..예
구사(九四)는 곧아서 좋다 가져던 후회도 줄행랑 놓는다
울타리를 들이받아 파리해지지 않는 불따귀이니 큰 수레의 수레 바퀴통처럼 둥그런 게 씩씩한 모습을 그려주는구나 상에 말하기를 울타리를 들이받아 불따구가 파리해지지 아니하였다 함은
오히려 숭상할 만 하구나 뭐 숭상할 만한 거 있어 이렇게 되면 남녀 간 행위 예술을 해가지고 말하자면 사정 방정하지 못했다는 뜻이지 짝이 없거나
아
짝이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방정하지 않아서 그러면 생손(生孫)영생(永生)되지는 않는다는 뜻 아니야 이치(理致)가... 그러니까 뭐 생각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따라서 구삼이 좋기도 하고 구사가 좋기도 한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효기를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의 효기를 잘 연구할 것인가 이것을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구오(九五)는 거래하는 땅에서 통상 거래하는 데를 말하는 거야 저자 거리지 말하잠 거래하는 곳에서 양(羊)의 역량 만큼 잃어버렸구나 죽였구나 그러니까 미천을 드렸다.
장사하려면 미천 안 드리는 장사가 어디 있어 그런 뜻이여
후회가 없을 것이다. 밑천 드려야지 크게 이문 남을 것 아니야 그러니까 후회가 없다.
이런뜻,..
상에 말하기를 거래하는 땅에서 양의 역량만큼 잃었다 함은 그 자리가 부당함일세라 부당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뜻이야
상육(上六)은 숫놈 숫양이라는 놈이 울타리를 들이받아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이로울 게 없구나 그렇더라도 어려워 여긴 즉 좋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간자(艱字)형(形) 생김 묘술(卯戌) 합화(合火)라고 서로 이렇게 일치 단결 합심해서 이렇게 말하자면 뿔따귀 박혀가지고 자천우지 길무불리 대유괘 만들어진 그 사람을 잘 하자는 대로 시키는 대로 받들어주면서
어-
백성들 역할 잘함 좋아진다. 이런 뜻이야 어- 쉽게 말하잠 상에 말하데 빼도박도 못한다 하는 것은 상서롭지 못한 것이요 그렇러니깐 우리나라 같음 임기 5년 동안 임기 5년 동안 부림을 받을 백성 입장으로 되어 있으니 얼마나 고달프겠어.. 예....
어려워 여김 좋다 함은 그런 허물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그 임기 끝나면 그만 다 또 달리 돌아가잖아
그런 뜻이야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남을 크게 만들어주는데 내가 그 일해 주는 거 빼도박도 못하는 그런 입장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야
*
곤(坤)하(下) 이(離)상(上)이 화지진괘(火地晉卦)이다. 진괘(晉卦)라 하는 것은 진괘라 하는 것은 천자가 태평성세의 태평성세의 제후에게 마(馬)를 내리시고 번성하라 하시다
하루에 세 번씩 짝짓기를 붙임이로다 그렇게 해서 많이 그렇게 퍼지게 시리 생산하게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진괘는 좋은 거야
단(彖)에 말하기 진괘(晉卦)라 하는 것은 전진한다는 뜻이다.
해가 지상으로 솟아오르는 것이라 밝음이 땅으로 올라오는 것이라 순조롭게 하야 크게 밝음으로 걸리는 것이라 부드러움이 나아가 올라가는 것이라 이래서 태평성세의
제후에게 말을 내리시고 번성하라 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니 하루에 세 번씩 접을 붙임이로다 이렇게 세 번씩 짝 짓기를 시킴이로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짝짓기를 많이 해야지 이제 그렇게 새끼가 들어서서 번성해지는 거 아니여..
상(象)에 말하데 밝은 해가 지상으로 나오는 것이 진진의 형상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데 밝은 덕을 스스로 밝힌다
초육(初六)은 전진하는 듯하며 좌절을 맛보는 듯 하는구나
곧아야만 좋으리라 너에게 잡히는 포로가 없더라도 여유를 가지면 허물이 없을 거다.
상에 말하기를 전진하는 듯 하기도 하며 좌절을 맛보는 것 같기도 한다함은 홀로 바름을 행하는 것이다.
잡히는 포로 없어도 여유를 가지면 탈이 없다.
함은
아직 너에게 하라 하는 명령을 받지 못한 것이다.
아직 뭔가 이해득실에 그래서 이로운 것을 네가 하라는 명령을 아직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중간에 어디다 다 약아 빠진데 돌아가는 상황
나한테 이로움이 돌아갈것이 이효한테 돌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 눈 깨물어진 찌꺼기 이런 거만 나한테 떨어지는 모습이다 말하자면 그래서 비둘기 새끼 날로 울어 홀로 죽을쒀 먹는다 하는 것 아냐 하는 거 아니야 세속에 죽쑨다는 말이 뭐가 좋은 걸 상징하는 것인가 아주 그망 허탕을 치다시피 하는 거지 ...그래 이거 얼마나 그래서 열심히 남보다 한 발자국 빨리 행하면 그렇게 말하자면
정성이 이르는 곳에 금석을 뚫는다는 거야 화살을 날려서.. 그런 뜻이야 이것이 그렇게 뭔가 남보다 한 발짝 조금 그 능력이 부실할 적에는 열심히 노력하는 면을 보이 면은 그래도 얻는 바가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다. 그래도 이효 동무해 주는 바람에 받침해주는 바람에 그 잇권 나올 자리를 알아 놓는 거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가 이런 말이기도 한 것 , 전진하려 하는 초입(初入)에 그렇게 장애가 많다는 것 그래선 이것 저것 생각하지말고 일로매진 해야만 성공한다는 것 아닌가
이런 뜻이야
육이(六二)는 전진하는 듯하며 시름하는 듯 하는 것 같구나 곧아서 좋구나 이것은 크게 복을 그 왕모에게 받으리라 말하자면 이 효기는 저위에 상효 전진해서
전쟁에 나가는데 따라오지 않았다고 나중은 내정(內政)을 다스리려 드는 것 군사들을 회군시켜서 그 안 따라온 말하자면 곡식이나 축내는 십상시 같은 넘들 무리들을 벌주려 하는데 그 벌받을 처지 무리들이 쫓겨서 도망가는 것이 이 살구멍이라고 초효로 가려고 하는데 그 중간에 덫 설치한 데 잡히는 걸 말하는 거지.
그래 그 덫을 논 입장으로서 그래
말하자면 그 허물 가진 놈들 잡아 재키는 거 그래서 이익을 취하는 걸 말하는 거야 그 왕모가 오효 음효(陰爻)를 갖다 왕모(王母)라고 하는데 거기서 꼭대기 상효와 짝을 하려다 보니까 아래 사효 양효와는 짝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얼른 너희들 저 아래로 도망 가거라
상응하는 효기로... 그래서 쫓겨내려오다가 여기 와 가지고 다 잡히는 걸 말하는 거야 이효에... 초효까지 가질 못하고 그런 뜻이여 상에 말하기를 이 큰 복을 받는다 하는 것은 바름을 맞춤을 쓰는 것이다. 비신(飛神) 세주(世主) 사효(四爻) 비겁(比劫) 유(酉)인데 그렇게 초효(初爻)비신(飛神)미(未)라 미중(未中)기토(己土) 토생금(土生金) 응생세(應生世) 되니 사효(四爻)가 살자리 아닌가 그런데 상효(上爻) 장수(將帥)효기(爻氣)와 같은 관성(官性) 사(巳)가 이효에 있다간 내려오는 것을 화극금(火克金)으로 그렇게 잡아 족친다는 것이지...
바름에 탁 맞추다 맞춘다 뭔가 물건이 있다.
하면 뭐 횡재할 거 건덕지 이런 거 있으면
자기가 눈에 선뜻 선뜻 남보다 잘 띄는 거 그래서 자기 것으로 하는 거 그러니까 상당히 말하잠 이해 득실에서 이로움을 얻는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여...
예..
육사(六四)는 무리에게 허락받았는지라 가졌던 후에도 도망갈 것이다.
또는 무리에게 윤허(允許)한다 하는 위치에 서는 것이다.
그러니까 임금의 위상에 선다. 이것이 떠돌이 무리 여괘(旅卦)로 변하잖아 귀납(歸納)지괘(之卦)가 .... 그러니까 사단 병력 여단 병력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을 쥔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장수이다. [여단장 사단장 군단장 이렇찮아]
그런 여단(旅團) 병력 정도의 군대를 지휘하며 몰아가지고 혁명하거나 그렇게 일어서는 거 아니야 뭐 군왕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패자가 된다. 역사를 본다면 모든 왕조를 세우는 자들이 그렇게 처음 작은 무리를 규합해선 일어나는 자들이 많다 ]
이런 말씀이야 웅패(雄覇)천하(天下)
상(象)에 말하길 무리에게 윤허한다 하는 입장에 서는 것은 뜻이
상행하는 것이다. 위로 올라가서 높은 자리 한 자리 꿰차는 거다 말하자면 자기가 최고 지위를 말하자면 잡는 것이다.
윗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구사(九四)는 그 전진하는 것을 보건데 볼 것 같으면
발발거리고 내 빼는 세앙쥐 놈들이로구나 곧더라도 우려스러우리라 서석필(鼠鼫筆)이 그렇게 돌아가는 모습이기도 해 그러니까 박상이부 절근재야라고 동해 그렇게 다가오는 박괘(剝卦)서도 썩 좋지 못하고 여기서도 썩 좋지 못한 그런 상황을 그려준다 이런 말씀이지 다만
화지진괘(火地晉卦)라서 역상(易象)은 좋은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이제 보는데 효상은 나쁘게 움직이는 걸 말하는 거야 생쥐란 놈이 곧더라도 우려스럽다 하는 것은 부당한 자리이기 때문일세라 부당한 자리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육오(六五)는 가졌던 후회도 도망갈 것이니 득실을 논할 것 없이 추진해 가면 좋을 것이니 이롭지 않음이 없으리라 상에 말하기를 득실을 근심하지 말고 추진해 감을 둔다.
함은
경사로움 두게 될 거다
상구(上九)는 그 뿔따귀 난 자리로[성깔이 내는 자리] 전진한 모습이니 벌과금 딱지에 얽거 메임 당함을 쓰리라 이런 뜻이여 쉽게 말하자면 남 금지 표시 해논 데다가
금지 해 놨는 데다가 뭔가를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걸 해 재키면 자연적 그걸 관리하는 자가 뿔 따구 나지 않겠어 그러니까 요새로 말하자면 벌과금 딱지 같은 거 위법해 가지고
어
과태료나 딱지 같은 거 이런 거 심하게 무는 걸 말하는 거지.. 우려스럽구나 좋던 것도 우려스러워 그러한 방향으로 허물을 훌훌 벗게 되리라 좋던 것도 우려스러워 말하자면 그러한 방향으로 허물로 훌훌 벗게 되리라 그러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형국으로 말하는 헛김 나는
일이 되고 만다 이게 무슨 일을 하다가 보면 남 뿔 따구 나는데 그런 걸 하지 말라고 관리하는 자한테 거기 침범한 것이 되니까 가만 내버려 두겠어 그러면 확 벌과금 때리는 거 벌읍이라 하는 것이 사람을 벌한다고 하는 취지 그렇게 죄를 지으면.... 그 의미와 똑같은 거야 여기서는 상에 말하기를 [작은 동리 사람 입장이 큰고을 생긴 입장을 당하느냐 이런 취직 그러니깐 큰 사안(事案) 이라면 승(升)만큼의 이득을 취하려다간 두(斗) 만큼을 손괴를 맞는 것 그러니 헛김샌다 소리 않 하겠어...]
바름에 얽혀들 듯 [옭아 메임 당하듯] 사용하게 된다. 함은 그 길이 광채롭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좋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 걸 말하는 거여 그래 부득이하여서 쫓기는 몸 여기 길바닥에 그렇게 말하잠 간선도로 이면도로 이런 데다 급하다고 잠깐
차를 세워놓고 들어갔다. 뭔 일을 하고 나오다 보면 그렇게 구청 직원이 딱지 그저 과태료 딱지 5만원 몇만원을 3만 원짜리등 콱콱 갖다 붙여놔 봐 요샌 그것도 많이 올랐을걸 얼마나 하는지... 그날 하루 종일 일한 이득 그냥 한 입에 톡 털어넣는 것 아니야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걸 말하는 거야 진기각(晉其角)이라는 거 뿔따구 난데로
나아가는 모습이 .... 남하지 말라고 하는데 갖다가 들여밀음 가만 놔 두겠어 뿔 따구 잔뜩 나서 확 딱지 끊고 말지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야
예...
*
이(離)하(下) 곤(坤)상(上)이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이다. 명이(明夷)는 어두운 상태 해가 넘어간 상태를 뜻하는 것이니 어렵다.
하더라도 곧음이 이롭다
단(彖)에 말하길 해가 땅속에 들어간 것이 밝음이 손상된 것이니 안으로는 문명하고 겉으로는 유순함을 사용하는지라 상수(商受[상나라 마지막 천자 )혼몽(昏懜)함으로 인하여 크게 어려워진 상황이니
문왕이 이 방법을 쓰셨나니라 문왕이 그렇게
아
조가(朝歌)에 붙들려 가 가지고 유리옥에 갇힌 거 아니야 상나라 수(受)와 달기가 요사 떠는데 그렇게 잘못 돼가지고 그렇게 갇혀가지고 그렇게 숱한 고생을 하는 거 아니야 봉신방 이야기 들어봐 유리옥에 갇혀가지고서 백읍고 자기 아들
죽인 인육을 토끼 고기라고 먹어보라 하는 걸 먹잖아 그렇게 그런 입장으로 당하니 그 얼마나 참
응
못할 짓을 당하는 거야 그래 복수하게 되는 계기가 되잖아 나중에 이를 갈거 아니야 예.. 어렵다.
하더라도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이롭다 함은 그 밝은 모습 자기를 이렇게 엄폐시키는 것이라 그러니까 그 밝음을 그믐으로 만드는 것이라
똑똑한 체 하지 않는다 이런 뜻 바보인체 한다는 것, 안에 어렵고 어렵더라도 능히 그 뜻을 잘 바르게 한 자는 기자(箕子)가 그러한 방법을 사용했나니라 기자라는 놈이 변절자 배신자 말하잠 조카를 배반하고
밝은 걸 쫓아간다 해서 조국 상나라를 버리고 새로 일어나는 문왕 무왕 창(昌)발(發)이 말이야 모반(謀叛) 하는 데 가서 가담하는 거 아니야 썩 좋은 모습 못 되는 거지 키짝 기(箕)자(字) 아니야 키짝이라 기자(箕子) 남의 험을 까불러주려 하는 것
키라는 건 여기저기 동네에서 빌려다 쓰는 것 아니야 집집마다 다 있지 않잖아 대략은... 그러니까 이 집에도 가서 까불러주고 저 집에 허물도 까불러주고 이 집 허물도 까물러주고 그러니까
어
상나라 허물 까불러주다가 그 제 조카가 마땅치 않다고 그것을 버리고서 그렇게 남의 허물을 말하자면 조국을 버리고 남의 나라를 위하여서 일해주는 거 그런 입장으로 된다.
그러니까 주(周)나라 서백을 위하여 일해주는 그런 입장으로
가버리는 모습이다. 그 키짝이 남의 허물 까불러주러 가는 것이지
단(彖)에 말하기를 해가 땅속에 들어가서 밝음이 손상된 것이니 군자는 이를 보고 응용하되 무리에 군림하되
어둠을 사용해서 자기 밝음을 감췄느니라 내색을 안 하고 똑똑한 사람은 그렇게 말하잠 어려운 입장에 처하면 뭔가 그렇게 의도적으로 숨기잖아 자기 밝은 상황을 숨기고 어리석은 체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 당시 어려움을 모면해보려 한다 이런 뜻입니다.
예...
초구(初九)는 어두울 적에 날아갈 적은 그 날개를 다치지 않기 위해서 날개를 드리우고 이렇게 활짝 펴지 않고 드리우고 날아간다.
군자 공무를 행할 적에
삼일간 금욕 생활을 하였고나 삼일간 먹지 않았었다.
삼일간 먹지 않으셨으니 여기 그 원앙금침이 마련되었으니
몸을 풀고 가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하고 그러한 일 추진하는 바를 두는 주관하는 사람이 있어 수작을 거는 말을 함이 있구나 이런 뜻이야 이것을 쉽게 풀이함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상에 말하기를 이건 대구(對句)나 마찬가지야
내가 공무를 행하였 설 적에 그렇게 의리상 처를 위하여 아무 때나 몸을 풀지 않았나니라 먹지 않았나니라 그렇게 뭘 누가 뭔가 이렇게 꼬득이고 유혹하더라도 거기 넘어가지 않았다.
이런 뜻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래 여러 가지 뜻이 나와- 여기서는 그런데 이렇게 간략하게 풀어보면 그렇다 이런 뜻입니다.
육이(六二)는 밝음을 평이한 상태 손상시킨 상태는 무언가?... 어머니가 아기를 밴 상태로다 그 아기 발길질하는 것을
도우는 걸 편안하게 함이로다 이(夷)자(字)는 평이할 이(夷)자(字)[됫박 위에 수북하게 쌓인 것을 밀대로 밀은 것처럼 평이하게 만든 것 평탄하게 만든 것 상징]로서 편안 하게 한다는 취지이다 이런 뜻 구제하는 마가 씩씩하게 하는 데 사용 되나니라 어머니를 구제하는 건 잉태된 아들 아니야 자식 놈 아니야 그놈이 잘 커야지 어머니를 제대로 구제하는 것이 아니야 그런데 그런 걸 말한다
그렇게 아기가 잘 크게 하는 거 그런 데 사용하는데 좋구나 이런 뜻입니다.
상에 말하기를 육이가 좋다. 함은 순조로움으로서 법을 삼는 것이다.
순조로움으로써 룰을 쓰는 것, 룰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구삼(九三)은 남 모르게 남 모르게 덫을 설치하였구나 어둡게 어둠에 덧을 설치하였다.
남녘 남(南)자(字)는 그 남방이 이괘 아니요. 족쇄 걸린다 그물 덧 이런 걸 말하는 거야 남방 생김괘
덫을 갖고 남 모르게 설치한 모습 거기 큰 머리 가진 놈이 잡혔구나 이렇게 잡혔다.
얻었다. 큰 대수(大首)를 얻었다. 도망가지 못하고 이거 병 질(疾)자(字)는 질주(疾走)라는 것이여 급할 질자 병질자 도망가지 못하고 도망감에 불가하고 잡혔으니까 쭉 뻗은 상태다 불가질정이라는 의미가 그래
말하자면 사냥감이 덫에 치여서 쭉 뻗은 상태를 말하는 거
응
도망가질 못하고 불가하고 곧은 상태 죽어 쭉 뻗어 죽은 상태로구나 이런 뜻이여 잡혔다.
큰 말이야- 사냥감이 잡혔다. 이런 뜻이여....
저 쪽 복괘 지뢰를 밟아가지고 재주 부리고 거꾸로 오던 놈 머리 박고 재주 부리고 오던 놈이 잡힌 모습이다.
이런 뜻입니다. 여기 덫에... 상에 말하
남쪽에 덫을 놨다. 하는 뜻은 남쪽 성향의 덫을놨다 하는 뜻은 쫴기 덫을 놨다 하는 뜻은 그 이리 하여 크게 얻었다 하는 것이다.
이리 하여 크게 얻었다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고 그러니까 덫 설치를 잘해서 큰 짐승을 잡은 걸 말하는 거여 그 말이야 아주 이거 크게
말하자면 말인즉 번드름하고 좋은 것 같지만 지화명이괘 삼효 벼락치듯 해가지고 말이야 천진항 대폭발 같이 큰 나쁜 상황이 일어나는 걸 말하는 거야 계묘년 음력 3월 초하루 어 양력 5월 3일이 이 초하루 3월 초하루 이걸 잘 알아두라 이런 말씀이여
어
그래 그 3월달 나쁜 거지
육사(六四)는 뱃짱을 두둑히 하는 데 들어갔다.
복안을 도우는 데 들어갔다. 남 모르는 마음을 획득하여 툭 털어놓고 문뜰을 나섬이로다
이건 무슨 뜻인가 쉽게 말하자면 투표소에 유권자가 들어가가지고 투표를 하고서 자기 복 안에 드는 사람 투표를 하고서 나오는 모습을 상상하면 되고 또는 그렇게 말하자면 택배기사가 택배하는 요새 오토바이들 많잖아 그렇게 그런 자들이 물건을
이렇게 배달하는 상황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이쪽에서 저쪽으로 자기 뭐야 복안에 들어간 것을 이렇게 갖고서 가는데 그것이 뭔가 아는 피자를 배달하더라도 그 피자인 줄 알지만 그걸 어떻게 갖다 달라는 사람이 누구하고 먹을 거 이런 것까지는 자세히는 모르잖아 그런 걸 말하는 거야 그래서 그냥 전달 체계다 쉽게 말하자면 이런 뜻입니다.
자기
복안에 있던 걸 툭 털어놓는 모습이다. 상에 말하기를 배포를 도우는 데 들어가서
아
그 어두운 마음 남이 모르는 마음을 획득했다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하지 남이 알 수 없잖아 투표 행위를 비밀 투표에 의해서 누구한테 투표했다는 거 이런 건 지금은 알 수 없게 하는 것 아니냐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의 그런 취지다 이게 그러니까
이게 동을 하면 낮에도 그게 북두칠성 북극성이 보일 정도로 빛새어 들어오는 것이.. 그렇게 캄캄한 어둠 속이다 투표함이 그런 속 아니야 거기서 그것이 그걸 열어주는 자가 말하자 와야지만 밝아지는 거 아니야 그런 내용으로 뇌화풍괘에서는 말해주지 않아....-
쉽게 말하자면 말하자면 투표함 속과 같으니 개함을 하는 자가 있어야지만 밝아진다.
밝아진다. 이렇게 말하자면 ...
육오(六五)는 키짝 또는 조가 상나라 수(受)의 숙부 기자(箕子)의 어두워진 모습이니 밝음을 손상시킨 상황이니 상태니
곧음이 이롭다 곧은 자세 라야만 이롭다
상(象)에 말하기를 기자의 곧음이라 하는 것은 밝음을 쉬는 것이 불가하다 함이로구나 그러면서 조가가 해가 넘어갈 입장이니 내가 여기서 저렇게
말하자면 조카를 도우다 보면 결국 나도 망치겠구나 해가지고 그렇게 약삭 빠르게 시리 새로 일어나는 나라에 가서 붙어가서 여기가 새로 이제 해가 뜨는 곳이로구나 밝아지는 곳이구나 이래 가서 말하자면 변절을 하다시피 가서 붙는 걸 말하는 거야 그래서 키짝이 남의 허물 까불려주러고 이 집에 가고 저 집에 가 가지고 허물 있는 집에 가가지고 허물
까불러주는 것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한 군데 뿌리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 여기 갖다 저기 갔다 하는 게 키짝의 신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고국 산천을 배반하고 이렇게 배신자가 되는 그런 상황도 그려준다 이런 말씀이여...
나는 절대 이거 좋은 효기라고 보지 않습니다.
상육(上六)은 밝으지 않고 어두운 상황으로 가는 모습이다.
어두워진 모습이니라 해가 처음에는 하늘에 올라갔다가 나중에는 땅 속에 쑥 들어가 해가 넘어감이로다 상에 말하기를 해가 처음에 하늘에 올랐다 하는 것은 사방을 밝게 비추는 것이오
나중에 땅에 들어갔다 하는 것은 그 밝게 비추던 법칙을 잃어버린 모습이다.
잃어버린 상태다 그러니까 좋지 못한 거지 해가 넘어갔으니까 그러니까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깜깜해서 저 반대 방향 지구 반대 방향은 브라질이나 여기 여기 한글 같으면 한국 같으면 입장이면 브라질이나 미국 같은 거 서유럽으로 간 상태다 여기는 어두운 밤중이다.
지금 우리가 지금 이거 내가 이 강론하는 시각이 지금
그러니까 오후10시 40분 정도인데 스무 시 정도가 됐잖아
어
스물1시 정도가 스물 그렇지 스물2시 정도가 이렇게 됐으면은 지금 해가 지금 저 저기 미국 가 있는 거 아니야
어
거기에 반대 방향에 가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뜻을 여기서 말해주는 거야 이거 내가 어두워졌으니 상대방은 밝아진 모습이다.
이렇게 명리괘가 된 운명을 타고 난 사람들은 고향을 뜨거나 그러니까 그 고향을 뜨는 게 아니라 타향으로 가는게 아니라 타국으로 가거나
말하잠 고국을 떠나서 그러면 이제 밝은 세상에서 자기 말하자면 뜻을 펼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 특히 운동 선수 같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이렇게 지화명이괘 운명을 타고 낳다 하면은 내가 어둡다고 한할 것이 아니라 얼른 우리 고국을 떠나서 외국에 가가지 말하는 뭔가 크게 해보려 하는 거-
외국도 해가 반대 방향이 있는 미국이나 브라질 같은 데 이런 데로 가가지고 뭔가 말하자면 해보려 한다면 거기는 밝은 세상이 되었으니 좋게 잘 될 거 아니야 이치는 그렇게 돌아가는 걸 말합니다.
이런 뜻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자면 천산둔괘(天山遯卦)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 화지진괘(火地晉卦)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이렇게 넷 역상을 강론해서 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