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염불선 제22강 깨달음과 부처님의 지혜 (2)

[밤별]

https://youtu.be/QIZtdyQRxxU

불교의 비전 p.56

속제: 세속의 도리, 윤회한다.
진제: 진리의 도리, 윤회 안 한다

원래 마음이 청정하나
어둠에 싸인 사람이 많으니 깨달음을 밝히게 되었다
원래 정토를 말할 필요가 없으나
중생이 예토를 만들어서 보고 있으니 정토를 설한다,
즉 예토에 의지해서 정토를 설하는 것이다.
불교는 원래 탈 종교(신의 종교)이다, 보편의 진리를 설하므로.

염불은 무상보리다,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도 무상보리이며 이를 4가지 단계로 나누었다
성소작지는 깨달아야 설명할 수 있다..

대소승 모두 괴로움의 원인은 무명이라 했다.
무명이란 경계를 잘못 보는 것이다.
경계를 바르게 보면 마음이 청정하게 된다

염불은 돈법이다,
일체가 화신이라고 강하게 믿으면 윤회의식이 사라진다.
천년의 동굴에서 성냥을 켜서 밝히는 것과 같다.

일심을 법으로 삼으면 안과 밖이 없다.
문: 내 마음 안의 업장을 확인할 수 있나
답: 없다.
      그러나 경계가 모두 내 모습이다. 걸리는 사람이 업장이다.

경전은 경계를 바로 보라고 한다.
선문에 와서 마음을 보라고 하였다.
다시 내가 경계를 보라고 하는 것이다
경계를 청정하게 보면 마음이 정정해진다.
번뇌가 가득하지만 놔두고 앞만 보라,
화신으로 관찰하면 과거의 어두운 정보가 밝게 바뀐다.

부처님의 지혜를 깨닫는 것이 깨달음이고
부처님의 지혜를 실천하는 것이 자비다.
정토의 조사들은
십지보살이 행하는 것은 자비이고,
정정취가 행하는 것은 회향이고,
부처님이 베푸는 것은 무연자비라 하였다.

[일법수]

염불은 무상보리다,
묘관찰지, 평등성지, 대원경지도 무상보리이며
이를 4가지 단계로 나누었다
성소작지는 깨달아야 설명할 수 있다..

일심을 법으로 삼으면 안과밖이 없다.
경계를 청정하게 보면 마음이 청정해진다.

[불교의 비전]은 천년의 역사가 증명하는
십지보살의 뛰어난 논서들에 의해
대승불교의 정맥과 정수를 밝혔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광명성]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8빛사랑감사8∞]

밤별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ㅡ 마음이 청정하면 경계가 청정하다.

ㅡ지혜를 실천하는 것을 자비라 한다.
정토조사는 회향,
십지보살은 자비,
부처님께서는 무연자비 .. (인연이 없이 자비를 베푸신다 )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한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밤별님 !! **

ㅡ 마음이 청정하면 경계가 청정하다.

ㅡ지혜를 실천하는 것을 자비라 한다.
정토조사는 회향,
십지보살은 자비,
부처님께서는 무연자비 .. (인연이 없이 자비를 베푸신다 )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한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비용보살마하살()()()

[문수자]

괴로움의 근원
무명이란 경계를 잘못 보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무명을 깨뜨리는 것

경론의 깨달음
경계를 불지로써 관찰하는 정관의 깨달음
선문은 자신의 성품을 증득하는 견성을 말한다.

깨달음의 방향전환
일심사상에서는 마음은 안과 밖이 없다
염불은 오랜 무명을 깨뜨리는 돈법이다.
지금 경계를 바로 보라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