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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 스가랴 4장을 배경으로 요한계시록 11:4의 종말론적 성전에 관한 견해(그레고리 K. 비일)
코람데오 추천 3 조회 230 26.07.27 07:25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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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7 07:40

    첫댓글 좋은 내용입니다. 개혁주의 성경신학 관점에서 성전을 이해하니 안전한 글이기도 합니다.

  • 26.07.27 07:42

    초신자와 가독성을 위하여 요약해 봅니다:

  • 26.07.27 07:42

    G. K. 비일은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증인 환상이 스가랴 4장의 성전 재건 환상을 종말론적으로 창조하게 발전시킨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스가랴서의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왕의 이중적 역할은 종말론적 참 이스라엘인 교회의 제사장적·왕적 사명으로 확장됩니다.

    '주 앞에 서 있다'는 표현은 세상의 대적 속에서도 교회가 하나님의 주권적 임재 안에 거하며 영원히 안전함을 의미합니다.

    성막의 촛대가 하나님의 임재와 생명나무를 표상하듯, 촛대인 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세상에 드러냅니다.

    적대 세력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성전 건축을 보증하는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입니다.

    스가랴 6장에서 제사장과 왕의 역할이 한 메시아에게 합쳐지듯,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가 참된 종말론적 성전을 완수하셨습니다.

    교회는 참 성전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세상의 반대 맞서 예언적 증언을 신실하게 수행하는 영적 성전입니다.

    스가랴의 예루살렘 측량 환상처럼 하나님은 마지막 날의 공동체 한가운데 임재를 확립하셔서 교회의 증언이 유효함을 보증하십니다.

  • 26.07.27 07:43

    교회가 신실한 증인의 촛대로서 사명을 다할 때, 하나님은 그들을 임재의 실체인 생명나무와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결국 교회 시대 전체에 걸쳐 진행되는 성전 건축은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권능을 통해 그 확실성을 철저히 보장받습니다.

  • 26.07.27 17:04

    네, 본문을 읽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26.07.27 08:35

    스가랴서 4장 1-14절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 26.07.27 08:35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 26.07.27 08:40

    <호크마 주석>

    슥 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 스가랴는 역시 인간인 만큼, 성령의 깨워주시는 은혜가 아니면 그의 마음이 하늘의 것을 생각하게 되지 못한다(Calvin). 사람은 그 마음이 항상 땅의 것에게 매어 있다. 혹설에 여기 "깨운"다 함은, 벌써 받은 계시 (3장에 기록되어 있음)에 놀라서 거기에 집중된 스가랴의 마음을 돌이켜 일으킴이라고 하나 이연치 않다.

    슥 4:2,3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 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 "순금"은 가장 고귀(高貴)한 금속인데 여기서 그 변치 않는 성질일 생각하여 하늘의 것을 상징한다. "등대"는 두말할 것 없이신약 교회를 상징한다. "주발"은 바리(鉢)와 밭은 그릇인데 기름을 저장(貯藏)하기 위한 것이고, "등잔"은 불타는 심지를 넣은 등(燈)자체를 가리킨다. 그리고 각기 등잔에 있는 일곱 관은,

  • 26.07.27 08:41

    등잔에 기름을 흘려 들이기 위한 것이다. "두 감람나무"는 기름을 내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것들에 대한 설명은 이아래 6절 이하에 나온다.

    슥 4:4,5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 들이 무엇 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이니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주여 내 주여 내가알지 못하나이다 - 선지자는 여기서도 계시의 의미를 알려고 사모한다. 그렇게 진리를 탐구하는데 대하여 천사는 가르쳐 주기를 원한다. 누구든지 스스로 아는 체 하지 않고 정직하게 그 무식을 고백하며 알고자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물리치지 않으신다. 하늘나라의 오묘한 진리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만이 깨닫는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는 성물을 개에게,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시지 않기 때문이다(마7:6).

    슥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 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 이것은 위에 보인 수금 등대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곧, 스룹바벨이 건축하기 시작한 성전이, 하나님의 성령에 의하여 필경 산과 같은 난관을 극복하고

  • 26.07.27 08:41

    준공되어 하나님의 진리를 비취는 등대의 역할을 하리라는 것이다. 이것은 겸하여 장차오실 메시야(그는 스룹바벨에게서 예표되셨던 참 스룹바벨이심)께서 세우실 신약 교회를 상징한다.
    순금 등대가두 감람나무에서 공급되는 기름으로써 그 빛을 발함과, 이 스룹바벨이 세울 성전(또 그것이 예표한 신약 교회)은 성령의 능력으로만 성립될 것이라는 의미에서천사는 여기 말한다. 곧,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고 한다. "힘"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속한 각양 세력(예컨대 부력, 병력 등)이고, "능"이라는 것은, 개인의 정력이나 담력 같은 것을 가리킨다.

    슥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 - 스룹바벨의 성전 재건 공사를 반대하는 세력이 비록 큰 산악(山岳)같을찌라도,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그것은 평지와 같이 변한다. "머릿돌"은 건축이 완필된 때에 집꼭대기에 놓는 것이니, 그것을 내어 놓는 것은 그 건축의 마감을 의미하는 행동이다.
    스룹바벨이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어 무리가 외쳐 기도하기를

  • 26.07.27 08:41

    "은총 은총이 그에게(원어에는 文法上 女性인 고로 "건물에게"라는 뜻임)"있을찌어다"하고 기도하리라고 한다. 이것은, 그 기도가 하필 그 준공하는 순간에만 있으리라는 뜻이 아니고 그 건축공사 하는 동안에도 계속하여 있음을 암시한다(Calvin). 성전 재건하는 동안 큰 무리의 외치는 기도는 그 공사를 격려하는 돕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가 가장 힘있게 돕는다. "은총 은총"이라고 거듭 말함은, 그 일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될 수 있음에 대하여 역설함이다.

    슥 4: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 선지자의 이말은 종종 반복(反復)된다. 그것은, 그의 전하는 바가 하나님 말씀 밖에 다른 것이 전연 없다는 역설(力說)이다. "임하여"라는 말을 보아서, 그 말씀은 외래(外來,곧, 자기 밖에 하나님에게서 오는)의 것이다.

    슥 4: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 하나님은 시작하신 것을 반드시 마치신다. 이런 의미에서도 그는 알파와 오메가이시다(빌1:6;계1:8). 그가 스룹바벨을 시켜서 성전을 재건하게 하셨으니

  • 26.07.27 08:42

    그가 또한 스룹바벨로 하여금 그 일을 마치게 하실 것이다. 이 말씀은, 원수들의 방해로 인하여 성전 재건 공사를 중단하고 있는 유대인들을 위로하여 격려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이것은, 계시를 설명하는 천사가 하나님의 보내신 자인 사실을 알게 되리라는 뜻이다. 스룹바벨이 재건하는 성전이 필경 완성될 때에는 이 천사의 예고한 대로 됨이니, 그것을 보는 자는 그 천사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자인 것을 안다.


    슥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 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 "작은 일의 날".그때의 성전 재건이 원수들의 방해로 인하여 미천(微賤)해 보였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더러 이런 미천해 보이는 시기(時期)를 멸시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일은 처음에는 미천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복음 운동이 역시 세상 사람들이보기에는 미천한 것이다. 스룹바벨의 성전 재건 공사가 그때에 미약해 보였으나 필경 완성될 이유는,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 곧, 모르심이 없으신 성령께서그 일을 성사 (成事)시키겠기

  • 26.07.27 08:42

    때문이다. "일곱"은 완전을 의미하는 수(數)이니, "일곱눈"은 무소부지(無所不知)하신 성령을 비유한다.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 곧,"일곱 눈"이 스룹바벨의 성전 재건 공사를 위한 다림줄을 기뻐 하신다는 뜻이다.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완성되지 않으랴!

    슥 4:11
    스가랴가, 같은 내용의 질문을 두 가지 형식으로 묻는다. 그의 질문은, 그가 진리를 알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나온다. 그는 계시의 뜻을 모른는 그대로 무관심하게 지나가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성도들이 모본해야 할 심리이다. "금 기름". 이것은 금빛 같은 기름이다.

    슥 4:13
    그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 천사는 위의 선지자의 질문(11,12)에 대하여 곧바로 그 묻는 뜻을 알려주지 않고,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하면서 그로 하여금 그의 무식을 안타깝게 느끼도록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계시의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방법이다. 그는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그는 사람이 간절하여지기까지는 줄 것을 주시지 않고

  • 26.07.27 08:43

    시간을 잡으신다.

    슥 4:14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기름 발리운 자 둘"이라는 말은, 문자역(文字譯)대로 "기름의 아들 둘"이라고 한다. 기름 발리운 것이 이들의 특징이다. 이들은 제사장과 왕이다.(레21:10; 삼상10:1). "주 앞에 모셔 섰다"함은, 하나님의 시키시는 일에 즉각 순종하려고 대비(對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둘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총독 스룹바벨을 가리킨다. 이 둘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서 성령의 은혜를 풍성히 받아 하나님의 교회에 공급한다.

  • 26.07.27 08:46

    호크마 주석의 스가랴 14장 해설 내용이 만만치 않아서 요약해 봅니다:

  • 26.07.27 08:46

    성령의 깨우치시는 은혜 없이는 인간의 마음이 하늘의 오묘한 진리를 스스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선지자처럼 자신의 무지를 정직하게 고백하며 진리를 간절히 사모할 때 하나님은 계시를 알려주십니다.

    순금 등대는 변함없는 하늘의 가치를 지닌 신약 교회를 상징하며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사명을 가집니다.

    성전 재건과 교회의 세워짐은 인간의 힘이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재건을 방해하는 큰 산과 같은 세상의 대적과 난관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평지가 될 것입니다.

    건축의 완성을 뜻하는 머릿돌이 놓일 때 모든 역사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음이 선포됩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은 스룹바벨을 통해 시작하신 성전 재건 공사를 반드시 마치십니다.

    시작이 미천하고 작아 보일지라도 무소부지하신 성령의 역사가 함께하기에 결코 멸시할 수 없습니다.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는 여호와의 일곱 눈 곧 성령께서는 성전 재건을 위한 다림줄을 보며 기뻐하십니다.

    기름 부음 받은 두 사람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총독 스룹바벨로서 주 앞에 서서 순종을 준비합니다.

  • 26.07.27 08:47

    이 두 인물은 성령의 풍성한 은혜를 공급받아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직분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하나님은 주 앞에 모셔 선 신실한 일꾼들을 통해 자신의 교회를 완성하시고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 26.07.27 17:05

    긴 내용을 읽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7.27 17:06

    성전 건축을 가로막는 수많은 대적과 난관 앞에서도 교회가 결코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열심이 아닌 오직 성령의 주권적인 권능이 뒷받침되기 때문임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대제사장과 왕의 직분을 한몸에 지니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세상 한복판에서 신실한 증인의 촛대로 살아가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감당해야 할 영적 성전의 사명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아무리 미천해 보이고 거센 반대에 부딪힐지라도 주 앞에 바로 서서 하나님과의 안전한 친밀함을 누릴 때, 마침내 우리를 생명나무와 하나 되게 하실 하나님의 약속이 참으로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 26.07.27 17:14

    공감합니다!

  • 26.07.27 17:06

    세상의 어떤 대적과 난관 앞에서도 오직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참 성전이신 주 앞에 신실한 증인의 촛대로 서서 주님의 임재와 위로를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아멘!

  • 26.07.27 17:14

    아멘!

  • 26.07.28 08:42 새글

    매우 좋은 내용의 포스팅과 댓글들을 읽으며 영혼의 양식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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