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바빠서 인터넷을 안 본 사이 예약을 놓쳐버려 절망에 빠진 저였지만
매일 무한 새로고침 취켓팅 끝에 결국 오픈 12시를 먹었습니다..ㅋㅋ
진짜 시간 날 때마다 계속해서 새로고침만 1천번 이상 한 느낌이네요.
출근 후 점심시간에 좀 길게 나갔다 온다 말하고 출발했습니다!
이런 짓을 한 게 사실 두번째인데,
첫번째는 같은 사이게임즈&카카오게임즈의 프리코네 2000일 용산 전시회....
은근슬쩍 가방에 대려온 디지털과 줄을 섰습니다
우선 굿즈부터 구입!
오픈런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이것이었죠.
이번 일러가 너무 이뻐서 여러모로 구입했습니다!
4주년 행사장에서 보던 굿즈들도 있네요~
이미 70만원을 썼던....
구매품을 나열하면 많아져서 가져온 거랑 특전만 찍었습니다.
근데 사실 다 좋아해서 꽝이 없는 상황이라 대 만족!!
최애인 디지털은 콜라보하면 무조건 데려오고,
음식이니까 먹보 오구리,
그리고 콜라보하는 돈나랑 올페를 데리고 왔어요
저 부채는 줄 서는 곳이 더워서 이용하던...ㅋㅋ
책상은 늦어서 남은 자리였던 마이루네요!
활기 차서 좋아하는 우마무스메 입니다~
음식은 사실 다 잘먹어서 올페 파스타도 맛이 괜찮았어요
간이 좀 쎈데 그냥 무난했다고 봅니다
다만 아무생각 없이 캐릭터 보고 아아 소다 골랐는데,
이 파스타랑 조합이 좋진 않았네요..
각각은 좋은데 소다의 단맛 + 크림의 느끼함 조합이라 크림파스타랑은 위험하니 이용할 분들은 참고!
그래도 아무튼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뮤비는 4주년 행사의 라이브영상모음을 틀어주는데
샤케락의 후쿠가 넘 좋아서 나올때까지 대기하다 사진찍었습니다.
4주년때 후쿠키타루 인형도 들고갔던 저입니다!
자리를 잘 잡으면 옆에서 라이브가 틀어질텐데
늦게가서 자리는 남는 곳 가서 좀 멀었네요 ㅠ
우효오오오옷~~~~~
효오이이이이이이이~~~~
다들 너무 존귀이이이이~~~~~
책상도 각 캐릭터가 그려져있고, 벽지도 모두 우마무스메로 채워져 행복했습니다.
초반이라 색지는 많이 적은데,
저는 만년 무관이라 유관하게 해달라는게 소원이네요.
이번에도 예선 승률 80퍼가까이 나왔지만
결승 8도주인데 늦출에 시작하자마자 789위(도주경쟁인데!!!) 찍는거 보고 화나서 스킵 때렸습니다... 제발 시라오키사마 운을!!
충분히 점심에 목숨걸고 갈만한 재미가 있었고,
이후 주차에 또 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굿즈가 나중에가서도 남아있을지 불안하지만 진짜 굿즈들이 꽝이 없어서 이쁘네요!!(우마무스메는 그냥 꽝이 없지만요 ㅋㅋ)
사람들많을때는 벽면에 사진찍기도 힘들던데 전체적으로 잘찍으셨네요
디지땅 존재감이 대단하다...콜라보 일러 보는 맛이 있을듯
캬 알차게 즐기셨네요 확실히 일러스트 모두 잘 나와서 개인적으로도 꽝은 없는거 같아요
디지털의 압도적인 존재감
디지땅 너무 귀엽네요 다음주차도 무조껀 방문!
우와 사진 잘찍으셨어요!! 저도 다음 주차는 굿즈샷 좀 잘 찍고싶네요 ㅎㅎ
디지털 인형 귀엽네요 ㅋㅋㅋ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어요!
이정도면 디지털과 트레이너님 행복사하셨겠네 즐거웠으면 된겁니다
디지털 데리고 다니시는거 귀여워요 ㅎㅎ
무한 새로고침으로 취켓팅 성공해서 점심 플렉스 제대로 하셨네요. 디지털 심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