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감정 가격의 기준은?
분양을 하려면
감정과정을 거쳐 감정 가격을 제시해야 하고
감정 가격을 만들려면
시중에 같은 물건은 얼마에 거래가 되는 지를 알아야 하고
시중 거래 가격을 참조하여
기준이 되는 것은
"국토부 공시"......."부동산 공시 가격" 일 것이다.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6% 인하...
아파트는 더 내릴 듯
재산세 등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6% 내렸습니다.
공시가 하락은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오는 3월 발표되는 표준 아파트 공시가격은 이보다 더 크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6% 인하... 아파트는 더 내릴 듯 (daum.net)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6% 인하...아파트는 더 내릴 듯
[앵커] 재산세 등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표준 단독주택과 표준지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6% 내렸습니다. 공시가 하락은 2009년 이후 처음입니다. 오는 3월 발표되는 표준 아파트 공시가격은
v.daum.net
32평의 공시가격.... 242,000,000입니다.
누구는 2019년 공시가격....... 208 백만 원을
지금 기사는 6% 이상의 인하를 점치고 있으며
10년 만기 분양을 진행한다면
208 백만 원 또는 242백만 원의 6% 이상 인하 된 가격을 기준으로
감정가격이 나와야 할 것이며
그를 기준으로 분양가격이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임차인들의 현명한 결정이 먼저 있어야 할 것이며
공론화되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