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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의 효능
■ 골다공증(骨多孔症) 예방
■ 눈에 좋다
■ 다이어트에 도움
■ 두뇌발달
■ 산모에게 좋다
■ 성인병 예방
■ 소화촉진 및 식욕증진
■ 신경안정 및 불면증.우울증 예방
■ 어린이 성장발육과 골다공증 예방
■ 원기보충에 좋다
갈치는 농어목 갈치과의 바닷물고기이며 한자로는 허리에 차는 띠와 같다고 대어(帶漁)라고 하며, 도어(刀魚) 또는 칼리라고도 불리어진다. '갈치'라는 이름은 칼처럼 생긴 물고기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신라시대에 칼을 '갈'로 불렀다는 점에서 그 시대에 이름 붙여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갈치 새끼는 "풀치"라고도 하며, 경남 충무에서는 "빈쟁이"라고도 한다. 갈치는 물 밖으로 나오면 금방 죽을 정도로 예민한 생선이다.
조선 숙종 16년(1690)에 신이행(愼以行), 김경준(金敬俊) 등이 펴낸 중국어 단어집인 『역어유해(譯語類解)』에서는 군대어(裙帶魚)라 하고 한글로 ‘갈티’라고 하였다. 『자산어보(玆山魚譜)』에도 군대어라 하고 속명을 갈치어(葛峙魚)라고 하였다. 또는 칼치·도어(刀魚)라고도 하였으며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와 『임원십육지(林園經濟志)』에서는 가늘고 길어 칡의 넌출과 같으므로 갈치(葛侈)라 한다고 하였으나, 갈(葛)자는 차자(借字)로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학명은 Trichiurus lepturus L.이다.
갈치는 비늘이 없는 대신 은백색 가루가 덮여 있는 흰살 생선인데, 우리나라 연근해 중 주로 서해와 남해, 일본, 동중국해 등 세계 온대 아열대에 분포하며 7~10월이 제철이이며, 주로 50~300m 정도의 깊은 바다 속에서 서식한다. 여름, 가을에 맛이 가장 좋다고 하며, 회.조림.구이 등으로 조리해서 식탁에 자주 오른다.
갈치는 몸은 길고 가늘며 연장되어 있고 꼬리 지느러미는 없다. 입은 매우 크고, 아래 턱이 위 턱보다 돌출되어 있으며, 양턱 앞에는 갈고리 모양의 강한 이빨이 나 있고, 같은 종의 꼬리를 잘라 먹는 습성이 있다. 몸은 은백색의 광택을 띠며 등 지느러미는 연한 황녹색을 띠고 있다. 갈치는 대륙붕 모래 진흙 바닥 등 연안 수역에 많이 서식하며 주로 밤에 활동하는 어종이다. 그리고 머리를 꽂꽂히 세운 상태로 W자 모양을 그리며 헤엄을 친다.
또한 전 대양의 열대, 온대 해역 등에 분포한다. 새벽과 아침 녘에 잡힌 것이 맛이 있고, 지질이 많은 것이 맛이 더욱 좋다. 산란기는 4~8월이며 먹이는 주로 갑각류, 오징어류, 어류를 섭취한다.
바다 깊이 살면서 운동을 별로 하지 않아 비교적 살이 연한편으로 소화기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 영양식으로 적당하다.
갈치의 효능
■ 골다공증(骨多孔症) 예방
갈치에는 칼슘, 인, 나트륨 등 무기질[無機質~무기염류(無機鹽類)나 미네랄(mineral)이라고도 한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 눈에 좋다
갈치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해 야맹증을 예방하고 눈에도 참 좋다
■ 다이어트에 도움
갈치는 칼로리(100g당 145kcal)는 다소 높지만 단백질 함량이 많고, 지방이 적당량 들어 있어 과잉 섭취만 하지 않은 경우 다이어트 식사에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 두뇌발달
갈치에 함유된 지방의 80%는 불포화지방산으로 EPA, DHA가 풍부하기 때문에 혈전생성을 막아 주고 머리가 좋아지기 때문에 기억력 증진 등 두뇌 발달에 좋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적당히 들어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항산화효과도 있어서 노화, 암, 백내장 등을 예방해 준다.
■ 산모에게 좋다
인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갈치는 산모의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섭취하면 모유 수유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어 신체의 기능을 높여 준다.
■ 성인병 예방
갈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심근경색 혹은 동맥경화나 고혈합과 같은 혈관성 질환인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갈치는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등의 성인병 예방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심근경색 혹은 동맥경화나 고혈합과 같은 혈관성 질환인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갈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황함유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루신, 발린, 시스틴,페니알라닌 등의 성분이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혈관계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을 볼 수 있다.
■ 소화촉진 및 식욕증진
갈치는 필수 아미노산,무기질,비타민 등 각종 영양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어서 오장의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따뜻하게 해줘 소화가 잘되게 해줄 뿐 아니라 식욕 증진에 좋다.
■ 신경안정 및 불면증.우울증 예방
갈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들어서,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하고 잠도 잘 오게 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줘 우울증을 예방한다. 또한 갈치에는 칼슘도 100g당 46mg으로 풍부하게 들어있어 신경전달 물질의 작용을 도와준다.
■ 어린이 성장발육과 골다공증 예방
갈치는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루신, 발린, 라이신 등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된 단백질 식품이며, 지방이 알맞게 들어 있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나트륨, 칼슘,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과 어린이 성장발육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필수 아미노산~~~성인의 경우 : 발린(valine), 루신(leucine), 아이소루이신(isoleucine), 메티오닌(methionine), 트레오닌(threonine), 라이신(lysine), 페닐알라닌(phenylalanine), 트립토판(tryptophan), 히스티딘(Histidine) 등이 있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아르기닌(arginine) 을 포함한다.
■ 원기보충에 좋다
갈치의 주된 성분은 단백질 및 이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이며, 이중 특히 리신페닐알라닌, 메타오닌, 로이신, 발린등과 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곡류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따라서 원기를 보충해주는데도 도움을 준다.
■ 한약학적 성미와 효능
갈치의 고기를 한약재명으로 대어(帶魚), 군대어(裙帶魚), 대류(帶柳), 해도어(海刀魚), 류편어(柳鞭魚) 등으로 부른다.
갈치고기의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주로 간경(肝經), 비경(脾經)으로 들어가서 효능을 발휘한다.
비(脾)를 보(補)하고, 기(氣)를 보충해 주어서 비위허약(脾胃虛弱)으로 인한 노상(勞傷), 허리(虛羸), 식소(食少), 권태(倦怠), 오심(惡心)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치료하며, 양간보혈(養肝補血)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어서 간혈부족(肝血不足)으로 인한 모발고황(毛髮枯黃) 등의 증상을 치료하며, 이 외에도 산후(産後)의 유즙부족(乳汁不足)을 치료하는 효능도 있다.
갈치 부작용
갈치를 손으로 만지면 은색가루가 묻어나오는데, 이 가루는 '구아닌'이라는 일종의 유기염기로 잘 긁어내고 먹어야 한다고 한다. 구아닌은 핵산의 일종으로 약간 독성도 있고 소화도 안되며 영양 가치도 없으므로 깨끗이 긁어 내고 조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신선도가 높은 갈치라 해도 회를 칠 때 구아닌을 처리하지 않으면 복통이나 두드러기가 날 수 있다고 하니 주의 해야 한다.
또 너무 많이 드시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피부가 약하신 분들은 가려움증, 피부병 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국산갈치와 수입갈치를 구별하는 방법
갈치 눈알을 보면 알 수 있다. 국내산의 갈치의 눈동자는 검고 흰자위는 백색인 반면, 수입산은 안구부위가 노랗다. 꼬리 부위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국산은 대체로 가늘고 긴 꼬리를 가졌고 수입산은 짧고 굵다.
▶ 갈치 고르는 방법
싱싱한 갈치는 표피에 상처와 흠집이 적고, 몸 빛깔이 은백색으로 은빛 광택이 나며 눌렀을 때 탄력이 있다. 눈동자가 까맣고 또렷하며, 흰자위는 밝은 유백색을 띄고 광택이 있어야 하며, 주둥이가 크고, 이빨이 발달된 것이 육질이 좋다. 아가미 부위에 비린내가 심하게 나거나 검정색을 띄면, 갈치는 신선하지 않은 오래된 것이므로 피하도록 하자.
갈치는 무기질 성분 중 칼슘보다는 인산의 함량이 많아 산성식품이므로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과 지방의 조화가 좋기 때문에 갈치를 채소와 함께 요리를 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래서 흔히 무우를 넣은 갈치 조림이 우리들에겐 매우 친숙한 요리인 것 같다.
▶ 갈치의 종류
우리가 갈치라고 하면 은색 빛깔이 화려하게 빛나는 그런 갈치만 떠오르데, 10월 제철 음식인 갈치에는 은색빛 외 다른 갈치도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갈치는 크게 국산인 은갈치와 먹갈치, 수입산 갈치로 나뉜다.
은갈치와 먹갈치를 구분하는 기준은 잡는 방식차이이다.
제주도 등에서 낚시(채낚기, 연승낚시)로 한 마리씩 잡아 몸통 전체에 갈치 고유의 은빛이 선명한 것이 은갈치, 서해, 남해 등지에서 그물로 잡아 고유의 은빛이 군데군데 벗겨져 몸통이 전반적으로 먹물이 뭍은 것처럼 검은 빛을 띄는 것이 먹갈치다.
은 갈치는 대량 어획이 되지 않아 상품 가치가 높아 먹갈치에 비해 고가에 거래된다.
은갈치
우리가 일반적으로 갈치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이 은갈치 입니다. 은갈치는 주로 낚시를 통해 잡은 것을 말합니다. 낚시로 잡았기에 비교적 비늘손상이 없어 은색 빛이 강하며 잡힐 때 스트레스를 덜 받은 갈치입니다. 주로 제주도에서 낚시를 통해 은갈치를 많이 잡기 때문에 시중에는 제주도산 은갈치가 많습니다.
먹갈치
갈치를 만져보면 아시겠지만 비늘이 없고 만진 손에 은색가루가 묻어난다. 그물을 이용해 잡는 먹갈치는 물고기들끼리 서로 부딪혀 비늘이 벗겨져 어두운색을 띕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색가루가 비교적 덜 한 편이고 잡을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갈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은갈치에 비해 맛이 덜합니다. 서해, 남해 등지에서 그물로 잡아 고유의 은빛이 군데군데 벗겨져 몸통이 전반적으로 먹물이 뭍은 것처럼 검은 빛을 띄는 것이 먹갈치다.
산갈치
산갈치는 심해어의 일종인데, 생긴 모습이 갈치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크키가 약 10미터에 달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발견된 심해어류 중에서 가장 긴 생선이라고 합니다. 또한 물 속에서 일직선으로 서서 헤엄칠 수 있으며, 반짝 반짝 빛나고 화려한 빛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작은 갑각류를 섭취합니다.
▶ 갈치 보관 법
내장을 꺼낸 갈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신 후 하나씩 랩이나 비닐에 넣어서 냉동해면 된다. 이때 한가지 팁은 소금을 뿌려서 보관하시면 좋다. 갈치의 비늘인 표피의 은빛 껍질에는 약간 독성도 있으며 소화를 방해하는 '구아닌'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구아닌은 복통, 두드러기 등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표피를 반드시 제거하여 주는 것이 좋다. 이 구아닌 성분은 선도가 좋을 때는 비린내가 나지 않으나 선도가 떨어지면 공기 중 산소에 의해 산화되어 산패하고 지방질도 산화되므로 비린내가 난다.
▶ 갈치, 별별 요리법
갈치는 손질할 때 표면에 있는 은색가루를 긁어내는 것이 좋은데, 이 가루는 구아닌이라는 유기염기의 한 종류로 많이 섭취하면 복통, 두드러기가 일어날 수 있다. 갈치는 손질한 후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신선한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갈치구이】 - 손질한 갈치를 소금을 뿌려 팬이나 석쇠, 오븐에 노릇노릇 굽는 요리. 손질한 갈치는 생강즙을 살짝 바르고 미림을 곁들여 재워뒀다가 굽기 직전에 전분을 묻혀주면 갈치 속 수분이 유지돼 맛있게 구워진다.
【갈치호박국】 - [재료] 갈치 2토막, 늙은호박 적당량, 배추잎 3장, 다진마늘 1큰술, 소금, 물 3컵
[만들기] ①갈치는 손질해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준비한다. ②늙은 호박은 씨를 발라내고 껍질을 벗겨 갈치보다 작은 크기로 썰어둔다. ③배추도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④냄비에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갈치, 호박,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인다. ⑤갈치가 다 익으면 배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갈치조림】 - [재료]갈치 1마리, 청홍고추 1개씩, 대파 약간, 무 적당량, 양념장(고춧가루2, 간장, 2, 고추장1, 설탕 1작은술, 청주2, 다진마늘1, 생강즙1작은술), 육수
[만들기] ①육수는 멸치, 대파, 다시마를 우려 만들어둔다. ②갈치는 손질해 토막으로 낸 후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③청홍고추, 대파는 어슷썬다. ④냄비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무를 적당히 썰어 냄비에 깐다. ⑤무에 갈치를 올리고 청홍고추, 대파를 올린 다음 양념장을 절반 넣어 뚜껑을 닫고 조린다. ⑥센불에서 양념장을 갈치에 끼얹어가며 조리다가 불을 낮춰 남은 양념장을 넣어 조린다. ⑦갈치에 색과 간이 들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낸다.
【갈치튀김】 - [재료]갈치1마리, 튀김옷, 식용유, 달걀
[만들기]①갈치는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낸 후 레몬즙, 소금을 뿌려 잠시 재운다. (살만 발라서 튀겨도 된다. 갈치는 튀기면 뼈가 약해져서 뼈째 먹어도 된다) ②재운 갈치에 칼집을 넣어 녹말가루를 얇게 묻히고 그 위에 튀김옷을 입힌다. ③식용유를 180℃ 정도로 맞춰 튀겨낸다.
· 구입요령 : 은분이 벗겨져 있지 않으며 등이 약간 검정색을 띤 것, 은백색의 광택이 있고 흠집없이 탄력이 있는 것이 싱싱하다. 살이 단단한 것으로 악취가 나지 않는 것을 고른다.
· 유사재료 : 고등어 (갈치와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인 생선으로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으며 갈치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고등어에는 불포화지방산인 EPA, DHA가 풍부하다.)
· 보관온도 : 0~5℃
· 보관일 : 2일
· 보관법 : 내장을 꺼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내고 소금을 뿌려 용기에 담아 랩을 씌워 냉장이나 냉동 보관한다.
· 손질법 : 온몸에 비늘이 없고, 은백색의 가루 같은 것이 덮여 있는데 소화도 안 되고 영양가치도 없는 것이므로 깨끗이 긁어내고 조리한다. 다른 생선에 비해 홀쭉하고 길이가 길므로 토막은 내서 사용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갈칫과에 속하며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타이완, 필리핀, 호주, 대서양 등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서남해에서 많이 나는 주요 어종으로서 도어, 군대어라고도 한다.
· 섭취방법 : 갈치는 일년 내내 거의 맛에는 변함이 없고, 살이 희고 부드러우며 지방이 많지만 담백하다. 맛이 좋아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절임, 튀김, 찌개, 고급 어묵의 원료, 뮈니에르 등에 이용된다.
· 궁합음식정보 : 갈치풋고추조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알맞게 들어 있어 맛이 좋으며 채소와 같이 섞어서 조리하면 궁합이 맞다.)
· 다이어트 : 갈치는 단백질 함량이 많고, 지방이 적당량 들어 있어 과잉 섭취만 하지 않은 경우 다이어트 식사에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 효능 :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 (리진,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된 단백질 공급식품으로 특히 라이신 함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에 좋다.)
· 영양성분
니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베타카로틴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칼로리 145kcal |
영양성분 : 100g 기준 [네이버 지식백과] 갈치 (쿡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