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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별방진의 산티아고 후기록 나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찾아서(37-최종회)...
별방진(제주) 추천 0 조회 233 16.06.04 14: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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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4 20:56

    첫댓글 완주증! 젤 멋지네요
    고독과 감동과 환희의 여정 드라믹한 인생의 행복보람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소중하고 아름다운 머나먼 미지의 세계정보를 나열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소인 또한 산티아고의 목가적인 순례길에 함께 걷고온 기분이네요~~암튼 지금까지 잘 보고갑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16.06.06 10:21

    지금도 훤히 떠오르는 그길의 여정이 엊그제인 듯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제 마음속 평생 잊혀지지 않을 추억의 회상이 될 듯 합니다.
    잘 읽어주시고 고마운 격려 감사합니다.

  • 16.06.04 21:00

    종착역에서 ㅡ 두손들고 만세 표정에서 별방진님의 아름다운 최고의모습인듯 합니다.
    멋지네요👍

  • 작성자 16.06.06 09:46

    '피니스테라' 종착지... 0.0km!
    길의 끝이자 시작의 출발점이지요.
    우리네 인생도 그렇게...

  • 16.06.05 07:15

    고생, 감동, 그리움, 고독, 새로운만남, 설레임, 호기심 등 인생의 여정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체험하셨음을 공감합니다. 멋져요!

  • 작성자 16.08.16 08:17

    굳이 깊이 말하지 않아도 제마음속을 그리 알아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6.05 09:14

    그동안 재밋거 읽고 멋있는 사진 감상 때로는
    내가 그길을 걷고 있는
    착각에 빠저들기도 했지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즐거움과 행복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6.06 09:49

    저와 함께 그길을 걸으셨다니 고마운 마음 두배입니다.
    잘 읽어주시고 격려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16.06.05 16:09

    길.
    집.
    바다.
    하늘.
    모두 다 예쁘네요!

  • 작성자 16.06.06 09:56

    길...
    집...
    바다...
    하늘...
    그리고 카미노 친구들...
    지나고 나니 그리움 가득입니다.

  • 16.06.05 23:13

    하고 싶다고?
    아무나 하지 못하는~
    아주 큰 대업을 이루셨네요.
    오랜 준비 과정과 길고 먼 여정의 길
    현실감 있게 올려주신 후기 글?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6.06.06 10:17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저의 로망의 길이자 꿈이였습니다.
    그리고 그길을 걸었습니다.
    때론 고독하고 쓸쓸하고 때론 즐겁고 행복하고...
    길이 그곳에 있기에...
    이제 무수한 생각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잘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06 10:06

    유럽의 땅끝점에서 만세 부르는 감동적인 장면에 별방진님이 큰 별이
    된듯 빛나보입니다. 아기자기가 집들과
    정겨운 사람들 잊지못할 순간순간이 이 기록을 펼칠 때마다 살아나겠지요. 너무
    감동적인 장편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06 13:45

    그 땅끝점은 길의 끝이자 새로운 길의 시작점이기도 하지요.
    덤덤하려 했지만 큰 감동의 순간이였습니다.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을 추억의 일기록일 듯 합니다.
    잘 읽어주시고 격려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6.06.06 15:54

    @별방진(제주) 종종 돌아가 빠진 부분들도 읽어보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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