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마늘 한 쪽 섭취의 효능 8가지
꾸준하게 마늘 한 쪽 섭취를 하면 소화 기능 향상 및 영양분 흡수에 도움이 된다. 또 췌장과 간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마늘은 원래 약으로 많이 사용해온 재료 중 하나이다. 수 세기 동안 마늘은 모든 나라에서 요리를 할 때 사용해온 향신료, 그 이상의 존재였다.
오래전부터 마늘의 황 성분과 화이토뉴트리언트 성분은 병에 좋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마늘이 뱀파이어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과 유행병도 쫓는다고 믿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루에 마늘 한 쪽 섭취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1. 마늘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마늘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B는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이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하며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으면 혈액이 걸쭉해지고 어혈이 생긴다.
혈전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으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공복에 마늘 한 쪽 섭취를 하면 이와 같은 문제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글도 읽어보자: 고혈압 치료를 위한 4가지 마늘 활용법
2. 마늘, 천연 항생제
제2차 세계대전 때 약이 부족해서 그 대신 마늘을 사용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정말 그렇다. 마늘은 강력한 항생제로 요즘 들어 다시 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마늘 한 쪽 섭취를 하면 다음과 같은 면에서 효과가 있다.
면역력을 키워준다.
감염된 것을 치료해준다.
상처를 빨리 치유해준다.
감기나 독감에도 좋다.
3. 마늘은 간에 좋다
무엇보다 마늘에는 해독 작용이 있다. 체내 독소나 기생충, 간에서 처리할 수 없는 수은 같은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된다.
마늘에는 비타민 A, B, C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간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염증 치료 및 지방간에 도움 된다.
■ 피로를 모르는 마늘의 힘
마늘의 유래
마늘은 일명 “대산”이라 합니다.
「본초강목」에서는“산에서 나는 마늘을 산산(山蒜), 들에서 나는 것을 야산, 재배한 것을 산(蒜)”이라 하며,「동의보감」에서는“대산은 마늘, 소산은 족지, 야산을 달랑괴”로 말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수록된 효능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있다. 옹종을 헤치고 풍습과 장기를 없애며 현벽을 삭히고 냉과 풍증을 없애며 비를 든든하게하고 위를 따뜻하게하며 곽란으로 쥐가 이는것, 온역과 노학을 치료하며 고독과 상충상을 치료해 준다.
밭에는 다심을 수 있는데 가을에 심어서 겨울난 것이 좋다. 음력 5월 5일게 캔다. 마늘은 냄새가 나는 채소이다. 요즘은 6쪽 마늘만 보고 마늘이라고 하는데 몹시 냄새가 나서 먹을 수 없다.
오랫동안 먹으면 간과 눈이 상한다.
한 톨로 된것은 통마늘이라 하는데 헛것에 들린것을 낫게하고 아픈것을 멎게 한다. 이것은 옹저에 뜸을 뜰때 많이 쓴다. 오랫동안 먹으면 피를 맑게 하나 머리털을 빨리 희게 한다
「삼국유사」에서는‘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웅녀가 되어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개국 신화에서도 마늘이 인간을 위해서만 생존하는 식물로 여기어 그 신비스런 영기를 신성시함으로 짐승을 사람으로 화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마늘에다가 부여하게 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마늘은 백합과의 파속(알리움속)에 속하는 인경 채소로서 학명은 AlliumsativumL이며 영명은 Garlic, 한명은 대산(大蒜) 또는 호(葫)라 한다. Allium의 어원에는 여러 가지설이 있다. 냄새 나다(olere) 또는 강한 냄새가 나는 것(halium)에 연유 했다는 설과 켈트어의 all(불에 태우다, 맵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마늘의 원산지는 야생종이 분포되어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이 기본 중추이고 선사시대 지중해 연안 지방으로 퍼져 이지역을 2차적인 중심지역으로 추정 하고 있다.
마늘의 역사적인 기록으로는 기원전 4,000년경 고대이집트,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마늘이 재배 되었다고 하여 피라밋의벽화, 성서(민수기)등을 통해 볼 때 당시에는 주로 노동자나 병사들의 힘을 돋구기 위해 이용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날 고대 이집트 무덤에서도 마늘이 발견 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지중해 해안지대로부터 전파 되었으며 아메리카대륙에서는 16세기 초 유럽에서 도입 되었으나 재배는 18세기 후반부터 라고 한다.
마늘이란?
●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노예들에게 마늘을 먹여 더위를 견디게 했다.
● 마늘 주산지는 평균 3배 장수지역
● 마늘의 냄새가 스태미나 증진의 열쇠
● 혈액을 맑게 한다.
그 옛날 마늘이 우리 인간의 식용으로 사용된 사실은 이집트 피라미드 안의 벽에 문자로 기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피라미드는 기원전 약2500년 전에 세워진 거대한 이집트 왕의 석조 무덤인데 그중 제일 큰 것은 높이가 146m나 되는 것으로 정말 놀라운 세계 불가사의의 하나입니다.
이 피라미드를 만든 당시의 노예들은 마늘을 먹고 섭씨40℃가 넘는 심한 더위 속에서 작업을 계속 하였다는 기록이 피라미드 안에 그려진 고대문자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마늘의성분
<비타민 B1인 티아민!>
향 피로 비타민으로 불릴 만큼 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 (시판되는 드링크류에 포함-약방의 감초)
포도당을 원활히 연소 시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얻게하는 촉매제 역할.
즉, 엔진의 출력 향상제 마늘은 티아닌의 보고
마늘의 특유의 냄새가 나는 성분
마늘의 건강 효과 중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역할
남성 호로몬을 증가 시킴 (증자숫자와 농도가 늘어남)
마늘을 십었을 때 알린 + 효소 = 알리신 ? 씹거나 가열하면 설파이드 냄새가 많이 날수록 좋은 거여!
알리신+티아민과 결합=알리티아민(자동차 엔진의 윤활유 역할을 함/우리 몸속에서 중금속을 제거. 세포의 산화를 방지해 노화를 억제. 체내 흡수가 잘되고 효소에 의해 파괴가 적다. 많이 먹을수록 세포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알리신(allicin)
알리신 1㎎은 페니실린 15단위에 상응하는 살균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성분이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정신안정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 신경 세포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비타민B1의 분해를 막아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내 과산화 지방의 생성을 방지 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의 독특한 냄새는 유황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리인(alliin)이란 물질이 알리나제(allinase)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알리신으로 되면서 강한 냄새를 내는데 마늘을 굽거나 삶으면 냄새가 없어진다.
이것은 알리나제 가열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이다. 알리신은 비타민B1과 결합하여 활성 비타민(allithiamine)을 생성하여 비타민B1의 흡수율을 높이는 작용을 하며 단백질과도 결합, 단백질의 이용율을 높인다.
마늘이 좋다 해도 매일 먹으면 곰이 웅녀가 되듯-남자는 여자로…
효과
마늘은 스태미나에 좋다.
미국에서도 최근 10년간 마늘소비량이 6배나 증가했다. 그래서 큰가?
발기부전 환자 하루 60쪽 마늘 습취로 남성고민 끝 (30분간 지속)
마늘은 혈액을 맑게한다.
마늘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줄이고 좋은 톨레스테롤인 HDL을 높이며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한다. 동맥에서 혈전 발생을 줄이고 혈소판이 응집되는 것을 억제해 피가 잘 엉기지 않게하는 효과가 있음.
마늘은 항암 효과가 있다.
미 국립암 연구소에 따르면 항암식품 48가지 중 마늘이 최고. (마늘이야말로 항암식품의 지존)
알리신(allicin)과 설파이드가 항산화 작용을 지니며 세포손상을 취소화함. 이는 세포손상을 최소화, 노화방지, 암세포의 유전자 돌연변이 되는 것을 차단함. (하루 한두 쪽만 먹으면 50% 위암방지)
마늘에는 셀레늄도 있다.
항산화 작용 ? 활성산소를 제거 노화 방지(비타민E의 2,000배)
항암작용 ? 주로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등에 효과
에이즈 바이러스나 간염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
셀레늄(selenium)
우리에겐 생소 하지만 해외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물질이다.
셀레늄은 칼슘, 철분, 아연등과 같은 무기질 성분이며 많은 양을 먹을 필요는 없지만 하루 일정량을 반드시 먹어줘야 하는 필수 영양소다.
최근 미국 등에서 셀레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셀레늄이 각종 암을 예방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암 예방물질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셀레늄은 채소와 곡물, 육류, 생선, 낙농 제품 등에 골고루 함유 돼 있으며 브로콜리와 마늘, 배추 등에 특히 많이 함유돼 있다.
마늘, 어떻게 먹어야하나?
통 마늘을 구워먹으면 손해(알리나제는 불에 약함)
다진마늘을 10분간 두었다가 익혀도 성분은 그대로(설파이드를 그대로 유지할려면 다져라!)
조리시에는 기름으로.(그렇지 않으면 공기중으로 날아간다)
다진마늘을 기름에 볶아 먹으면 GOOD!
1위 : 해파리 냉채처럼 생마늘을 다져넣은 경우
2위 : 마늘 짱아찌 (1위와 거의 동)
3위 : 기름에 볶은 마늘
4위 : 갈비탕처럼 마늘과 물, 기름과 함께 가열
5위 : 삼계탕처럼 통마늘을 물과 기름에 넣고 가열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