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배양도구라 하면 직접 배양도구만을 생각하는데
배양은 의외로 온도/습도에 따라서 다양한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보다 체계적인 점검을 위해서는 온도계가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온도습도계중에 가장 정평있고 괜찮은 모델 하나를 추천드립니다..
이 모델은 미국 아마존에서 꾸준히 최고로 판매량이 많은 제품입니다...
온도습도계 분야에서는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 쇼핑몰에서는 주로 드레텍이나 카스 같은 제품이 많이 노출되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온도오차도 드레텍이나 카스제품은 +-2도지만 이 아큐라이트 제품은 +-1.5도입니다...
색깔이 다른 세가지와 디자인이 다른 한가지 총 4종이 있는데 가격은 모두 같습니다.
14,510원 (다나와최저가 기준입니다.)입니다...
이 가격은 다나와를 통해서 들어가야 적용이 됩니다...
https://goo.gl/bgMtYa <<<<이 링크를 클릭해서 최저가로 파는 곳 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위 링크로 가셔서 11번가
https://goo.gl/NAdjDT <<여기로 가시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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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온도습도계는 한두개씩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시고
아직 없는 분도 계실 줄 압니다...
가지고 계신 분들은 굳이 새로 사실 필요없습니다...
없는 분들만 구입하세요...
첫댓글 저 요거 필요했어요^^
필요한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제가 요즘 배양해 보면서 느낀게 온도가 엄청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저도 온도계를 배양액 옆에 가져다 두고 가끔 보거든요... 근데 온도계도 부정확한 것들도 많아서 저도 얼마전에 정확한 제품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이제품이 아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온도계가 있으면 좋긴 하더라고요.
저도 필요한데 산다~ 산다 함서 맨날 잊어버려요. ㅎ
감사합니다~^^
이게 배양장소에 용기옆에 온도계를 둬봐야지 정확한 배양온도를 알수 있더라구요...
멀리 떨어진 곳들은 온도가 다 각각이라서요...
이렇게 온도계를 보면서 배양하니 배양이 좀더 편차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안보다가 몇일전부터 배양용기 둔 곳 옆에 온도계를 잠시 몇분 가져다 뒀다가 온도계를 보곤 합니다..^^
전 17~20도 사이에서 배양이 잘 되는 것(맘에들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