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수사기관서 의료과실 대부분을 의료분쟁위원회에 의뢰 과실유무를 판단한다 수사기관서 의뢰하면 거의가 수술하는데 이상 없다거나 피수술자 관리 소홀로 판정하기 쉽상이다 이를 감정하는 대부분이 피해자의 심정은 눈꼽 만큼도 헤아리지 않는다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인 것이다 대부분이 세상물정 모르는 젊은 것 들로 구성되있다 그러니 생눈깔수술에 이 건 생눈깔수술이 맞다고 수사기관에 이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수술자는 과실이 없다거나 문제가 없다로 판정하니 나같은 멀쩡한 생눈깔 수술자 특히 당뇨망막병증이 있음에도 손을데 실명케 한 수술자 놈을 처벌할 길이 없어 억울하기 짝이없다 공중파에 일부 생내장 수술자 놈들 멀쩡한 생 눈깔 수술 행위가 보도된적 있다.이는 살인에 버금가는 행위다 수술자 놈이 근무했던 김포장기동 연세안과는 생눈깔 수술 한 거 맞다 그러나 자기 내가 인정하면 우리가 다친다 하여 소견을 거부했다 수사기관은 분쟁위원회 감정을 토대로 대부분 불기소 처분을 내린다 돈에 혈안이 된 일부 생눈깔 수술자들에 면죄부 주는 정부기관으로 전락한 것이다 의료사고가 잦다보니 마지못해 중재에 나서 어떡하든 과실을 덮고 적당히 얼버무려 합의 보상에 이르게 하는 것이 주목적인 것이다 또 이를 판단하는 자들은 대부분이 해당 안과의사로 그들과 이해관계가 직결되 있다 백내장이 아님에도 안경 안써도 되고 멀리서도 잘 보인다는 유인수술에 속아 실명에 이른데는 함구하고 수술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이고 수술한 다음 피수술자의 관리 소홀에 역점을 둔다 대부분 환자 책임으로 전가 시킨다 의료분쟁위원회에 이런 문제로 통화하니 왜 고소했냐고 다그치는 것이었다 그럼 누가 보상에 응하겠냐 면서 생눈깔 수술로 실명된 피해자에 제정신이 아니고 선 할 수 없는 말이다 피해자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일종에 국가 폭력인 셈이다 과실이 뻔한 수술자 놈들에 면죄 탈출구나 제공하니 누가 안심하고 믿고 이 기관에 기대 하겠는가 더욱 가관인 것은 수사기관은 이 기관의 감정을 절대 신뢰 무혐의 판정을 내리는데 일조할수 밖에 없는 구조적 현실이다
첫댓글 열받네요.. 죄다 그밥에 그나물이네요.. 진짜 저도 생내장후 고소했는데 그심정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