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게시] 정원목사 (헤븐교회) 제보자 증언 - 홍성권 목사 (2)

[MereGospel]

홍성권 목사 : 홍윤미 목사의 동생, 주일학교, 청년부 담당, 헤븐스쿨 지도

★ K집사와 J집사 부부의 첫째 아들 AJ가 사시 수술한 지 얼마 안됐는데 홍성권 목사(이후 권목사)가 주일학교 시작 전에 주일학교 학생 AJ를 KJ로 착각해서 AJ의 얼굴을 잡은 후 눈을 심하게 마구잡이로 건드리며 자신을 똑바로 보라고 했다.

옆에 있던 부목사 사모들이 안타까워 하면서, 아이가 사시 수술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오히려 그 사모들을 무섭게 노려보면서 계속 AJ를 학대했다. 이것은 정말 너무 잔인하며 비인격적인 아동 학대 행위였다. 만약 권목사의 그런 폭력적인 행동 때문에 AJ의 시력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 부분은 권목사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 헤븐교회에 처음 방문한 성도들은 예배가 너무 은혜롭다고 착각을 하면서 가끔 녹음을 할 때가 있다. 그러면 권목사가 그 성도를 범죄자 취급하면서 엄청 무례하고 거칠게 핸드폰을 빼앗고 상대방의 동의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녹음 파일을 삭제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그것을 여러번 목격한 사람들은 권목사의 태도가 너무 무례해서 놀랬다고 한다. 물론 예배 시간에 녹음이나 녹화를 하지 말라고 미리 광고를 했기 때문에 그 성도가 잘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그렇게 무례하고 비인격적으로 교인을 대하는 것은 뭔가 떳떳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단성을 은폐시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믿고 순종]

거기 같이 있건 교인 어른들
꼭 철저히 회개하세요.
아이 학대 방조하고
예수님 사랑한다 하지 마시고요.

[주님 용서하소서]

ㅎ 목사 장애가 있는아이를 괴롭히다니
비열하고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죄인이네요
약자중 가장 약자인 아이 그것도 장애가 있는 를 괴롭히다니
그 부모님도 알면서 가만있는거라면
방치하는 공범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이를 보호해야 할 부모가
왜 가만있는지
ㅎㅂ 교회 성도들
왜 가만히 보고만 있었는지
스쿨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는건지
아동학대죄로 고소라도 해야하는것 아닌지
너무 화가 나네요
하나님께서 꼭 나중에라도 책임 물으실겁니다

[구원에 감사]

사람이 주인된 교회는 변질되고 타락해
사이비가 될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상처받고 목회자에 대해 부정적 상을 가질
교회 아이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ㅇ]

정의와 공의가 그 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재림소망]

헤븐교회는 정식 신학하지 않은 사람만 목사로 세우지요?
참 일반 교회랑은 다르죠~~
전도사님들는
자신들의 말에 절대적 복종 하는
선하시고 부드러우신
신학공부도 하지 않은 집사님들
하지만
정목사가 최고의 영적 지도자라고 믿는 분들만 골라서죠~~

[믿고 순종]

맹목적 교주에 대해 믿음 가진 말씀이 없는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죠.

[믿고 순종]

사이비맞아요.
자기 심복들 목사 세우고
자기추종자 전도사세우고
신학은 통신으로
책만 쓰면 뭐합니까
사이비 이단 교주 되었는데요

[생명나무]

입으론 무슨 말을 못합니까?
교회 다니며 예수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다 믿을 수 있나요?
예수님이 인정해 주셔야죠.

[주님의사랑]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곳이라니.?! 아이 학대요?!세상에?! 천국 같은 곳으로 카페 통해 간접광고했으면서!!!!

[사모하는 심령]

악마들이 모인 듯 하네요.
언론플레이로 천사인듯 말하지만 실상은 거짓의 영에 미혹되어 거짓말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고 조종하는 사이비교회 같습니다.

[삶으로살아내는 복음]

장애 아동을 학대하는 그런 광경 목격하고도 가만히 있는 교회 부목사들 사모들도
성인 교인들도 공범이랍니다.
꼭 회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