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br><br><br>축복의 성령님을 만나 <br>축복받는 인생<br>축복하는 인생으로 완전히 <br>거듭난 나를 보며 성령님께<br>무한히 감사합니다. <br><br>고귀한 성령님께서<br>내게 펼쳐주신 한없는 사랑을<br>어찌 다 글로 쓸까 생각합니다. <br><br>때로는 <br>나는 잘하고 있는가? 하고<br>성령님께 묻곤합니다. <br><br>성령님께서 <br>들려주시는 <br>축복의 말씀에 <br>또 힘을 내고 힘차게<br>달려 가게 합니다. <br><br>“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눅 19:17)</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