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짐 짊어 지고 작년 미리 봐둔곳으로 등반.
지게는 참 편리합니다좁은 나무 사이로 빠져 다닐수 있으니!
첫번째
두번째
이곳은 10년전 도라지 씨앗을 뿌려서 실패본 곳입니다.간벌했더니 고사리 밭이 되어버렸네요.엄청납니다.고사리 꺽어서 오늘 저녁은 매운탕을 해 먹어야겠어요.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가늘에 대박 기원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늘에 대박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