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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발견이의사진일기장 일기장 이야기 31 - 발도행의 일본 북알프스 노리쿠다다케 3천m 고산 걷기가 월간 산 8월호에 실렸네요. ^^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253 13.08.01 08:5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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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1 09:22

    첫댓글 우와~~우리팀이 책에 실렸네요. 토로님 모습도 보이고 굉장한 곳을 무사히 다녀온게 감사하네요.
    지기님 애쓰신 덕이고 우리를 기록물에 남기는 큰일을 하셨네요.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13.08.01 17:52

    다들 주변에서 열심히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와우.. ^^

  • 13.08.01 20:22

    아마 초록 쟈켓은 토로님 같은데요. 일약 유명해지시겠네요. 발도행 화잉팅 입니다. 올 11월을 위하여 열심히 건강 챙깁ㄴ시다.

  • 작성자 13.08.01 17:59

    넵 저도 열심히 건강을 챙겨보겠습니다. 아내 건강도 팍 챙겨서 같이 가고 싶은데... 우리 통장님 시간이 되시려나... ㅎㅎ

  • 13.08.01 11:05

    역시 토로님은 여기 저기서 유명해 지고 있습니다. 매스컴을 탔는데, 그냥 있지는 않겠지요? 언제 날을 잡을까요?

  • 작성자 13.08.01 17:59

    저도 토로님이 유명세 한턱 내시는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 13.08.01 11:54

    저렇게 책에서 보니 우리가 정말 대단한데를 다녀온것이 실감나네요

  • 작성자 13.08.01 18:00

    사실 난이도가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풍광은 참 그만이었지요. ^^

  • 13.08.01 12:08

    발도행 화이팅 !!! 토로님도~~~ 이번주 괴산서 그냥 못있겠네요. 토로님~~~
    사진과 글을 보니 그때의 행복이 밀려오네요.

  • 작성자 13.08.01 18:00

    ㅎㅎ. 참 좋은 날이긴 했습니다. 어쩐데요.. 좋아서.. ㅎㅎ

  • 13.08.01 12:57

    초록 점퍼 입은 분 아주 멋진 프로 알피니스트 같네요.
    후유~ 굼뜬데다 바윗길이나 눈길엔 공포증이 있는 저로선
    걍 그림의 떡이네요. 부러워유~~

  • 작성자 13.08.01 18:00

    세린님 같은 분이 가실만한 3천미터급 봉우리랍니다. ㅎㅎ

  • 13.08.01 13:12

    ㅎㅎ....위에 댓글 달으신거 보니, 이 정도면 모델료 받아야 될거 같습니다.
    그거 받으면 한턱 단디 쏠수 있는데요. 누가 좀 발견이님에게 말 좀 전해 주셔요~~~ ㅎㅎ

    지금 생각해 보아도 그 곳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꿈결 같아요~~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기사를 읽으며, 가슴이 다시 몽클몽클합니다...^*^

  • 작성자 13.08.01 18:01

    저는 돈을 받아가며 촬영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사진값 받아야겠네요. ㅋㅋ

  • 13.08.02 07:21

    토로님과 ~ 발견이님! 이쯤 되면 장군 ! 멍군 ! 된셈인가요?

  • 13.08.02 08:16

    ^*^.....................짱

  • 13.08.01 13:43

    부럽습니다~ 다음에도 가시게 된다면 꼭 따라 붙겠습니다~~

  • 작성자 13.08.01 18:01

    네. 다음에 함께 하시지요... ^^

  • 13.08.01 14:33

    역시!! 토로님 한번에 딱 알아보겠습니다.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일 같아요.

  • 작성자 13.08.01 18:01

    아.. 그러시군요. 저도 알아볼만하겠던데요. ㅎㅎ

  • 13.08.01 18:04

    글 잘 봤습니다. 다시금 행복했던 날들을 추억해봅니다~
    생각해보니 북알프스고지 3,026m를 올랐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더욱이 지난번 산악팀 사고소식을 접하니 우리는 얼마나 행운이였는지....
    발견이님, 도라님, 그루터기님 안전하게 이끌고 밀어 주셔서 정상정복을 했으니 또 감사하고요^^
    기념으로 월간 산 구입해야겠습니다~~~
    토로님~ 모델료 받아서 한턱 쏘실때 나 빼면 안되요^^~ ㅎ

  • 작성자 13.08.01 18:02

    고요바다님 멋진 추억의 한자락을 저 곳에 두고 오셨지요.
    올 가을 규슈 올레... 내년 초 겨울에는 저 사진 중에도 등장한 온다케를 향해 발걸음을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어찌해야할까요. ㅎㅎ

  • 13.08.01 16:38

    이정도면 가문의 영광(?) 아닌가요?
    토로님. 넘 유명해져서 앞으로 뵙기 어려울 거 같은데요.ㅋㅋ
    사진으로 봐도 범상치 않은 아우라가 느껴져서 사진이 채택되신거 같네요.축하드려요.

  • 작성자 13.08.01 18:02

    네... 토로님 턱 쏘실 때 갑시다님도 함께 가시지요. ㅎㅎ

  • 13.08.01 17:40

    큐슈올레 공지는 언제쯤올리시나요~~?
    동참하고싶네요..

  • 작성자 13.08.01 18:03

    여러가지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보는 중이랍니다. 일단 해외도보후기에서
    지난 6월 초에 답사 다녀온 규슈올레 제 후기로 아쉬움을 달래고 계셔요. ^^

  • 13.08.01 21:10

    신랑이 충청도라 맞추다 보니 쬐금 늦게 들어 왔네요. . 2번에 걸친 일본여행! 다시금 되돌아 보니....경치, 동행자, 추최자, 인도자, 추억, 모두 환상의 조합으로.......,정말 나의 네버엔딩스토리에 큰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멋진 여행이였습니다.....게다가 잡지에도 실렸으니......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으리라 !

  • 13.08.01 22:12

    이번 일본 중앙알프스 사건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힘든 눈이 덮인 산 길을 다녀왔다는 것이 꿈만 같았고
    모두 함께 다녀오신 님들 덕분에
    멋진 추억하나 남겨서 두고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13.08.01 23:41

    북알프스의 장엄한 설경이 끝내주네요~^^

  • 13.08.02 14:16


    ~~~~ 넘 멋지십니다.~~~

  • 13.08.03 10:32

    와~우~책속의 사진은 더멋집니다
    대단해요~발도행 회원님들~!

  • 13.09.06 22:32

    저는 산 8월호를 샀답니다 제가 잡지 기사에 실렸으니..저야말로 가문의 영광입니다
    그러나..저는 정상 정복팀이 아니고 두번째 설상면에서 다리가 풀어진(?) 네명중 한명이랍니다~^*^
    실은 다섯명이었구요, 스틱을 차에 놓고 온것을 땅을 쳤으나.. 거기서 저희는 저희대로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답니다

  • 13.09.22 20:33

    정상 까지 오르지 못했지만 사진 으로 다시 보니 그래도 또 좋네요
    가끔씩 핸드폰 사진 꺼내 주변인들 한테 자랑 슬쩍 늘어 놓기도 하고요.발도행 여행 여운이 긴 이유가 바로 여행 후기 덕분이라는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11월 규슈 올레 역시 그런 기대감으로 기다려 집니다
    그리운 여러분들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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