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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동문학의 특징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글감)? 아동문학을 창작하려는 사람의 잘못은 무슨 이야기를 해주어야하는 고민으로 미성년자인 독자에게 무엇을 해주어한다(교육의 범주임)는 인식이므로 이건 잘못된 것이다. 아동문학 창작은 작가가 절실하게 느낀 것을 표현해내는 작업으로 성인은 아동의 상대개념이 아니라 아동이라는 기초위에 세워진 구조물과 같다. 그러므로 스스로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가 바로 아동문학의 창작 소재다. 나는 모든 사물과 타인에 배타적 존재로 고립된 개념이 아니다. 새로운 음식을 먹고 소화되는 순간, 나와 다른 것들이 나로 변화한다. 숨쉬는 순간, 나와 다른 것들이 나의 피로 녹아든다, 사랑하는 이의 고통을 보거나 기쁨을 보는 순간, 나의 고통과 기쁨으로 변화한다. 고로 나는 고립된 자아가 아니라 항상 외부 것과 교통하는 열린 나이다. 외부로 열려있는 나를 인식할 때 타인의 고통이나 기쁨은 내것으로 변한다. 고립된 나를 넘어서서 타인의 고통과 기쁨, 다른 사물의 고통과 기쁨을 내것으로 만들려는 노력과 자세가 아동문학 창작 정신의 기본이다. 동심이란 아이들의 마음이 아니라 내게 내재되어 있는 보편 심성을 특수 상황으로 표현해내는 것이다.
-아동문학의 교육성이란?
다람 다람 다람쥐/알밤 줍는 다람쥐/ 보름 보름 달밤에 알밤 줍는 다람쥐/
알밤인가 하고 조약돌도 줍고/알밤인가 하고 솔방울도 줍고(박목월 다람다람다람쥐)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보리밭에 달 뜨면/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서정주, 문둥이)
목월의 다람쥐가 조약돌, 솔방울을 알밤으로 착각하여 줍는 것과 사람들이 돈, 명예가 행복을 주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단순하게 바라보는 독자에겐 단순한 운율의 미적 감흥으로, 복잡하게 바라보는 독자에게는 철학적 인생관을 보여주는 미적 감흥으로 다가온다. 단, 이 다람쥐는 말의 속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한 소리로 감흥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다가가는 힘이 있어 서정주 문둥이가 지니지 못한 개성이요, 특징이다. 문자뿐 아니라 소리로 만들어지는 미적 감흥까지 포함하는 것이 바로 아동문학이 지닌 미학이다. 의미를 배제한 소리만으로도 감동을 받거나 미적 감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동문학은 글을 읽고 해석할 수 없는 사람까지 대상독자로 포함하는 문학이다. 아동문학의 가장 큰 특징은 대상독자에 한계를 두지 않는 열린 문학이라는 점이다. 서정주의 문둥이나 목월의 다람쥐는 지니고 있는 세계관은 각각 독특하고 심오하다. 다만 그것을 드러내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아동문학의 특징은 내용에 근거하지 않고 드러내는 방식에 근거한다. 드러내는 방식의 차이는 신화, 전설, 민담, 민요 등이 시대를 초월하여 미적 감흥을 얻는 예로서 그 시대 계급이나 계층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의 발현이며 민중성, 원시성의 획득이다.
아동문학에서 교육성 개입이 허용되더라도 작품 생산 작가 몫이 아니라 독자 몫이다. 작가 의도가 아닌 독자의 수용태도를 가리키는 용어라는 뜻이다. 즉teach가 아닌 study다. 동양에서의 배움, study에는 효와 각이 있다. 효는 따라하기이며 각은 깨달음이다. 지루하게 반복하여 몸에 익히는 것이 효라면 각은 불꽃같은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아동문학에서 독자를 가르치려하면 안 된다. 그저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느끼는 것은 각이며 날카롭게 명징한 각은 교육과 다름 아니다.
· 창작에서 중요한 것은 가치 판단에 신중해야 하고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어야 한다. 타자화, 도구화하면 안되고 선 참은 권장으로 나쁨, 악, 거짓은 허용으로 바꾸어 대치하는 것이 좋다 설명은 가치 판단이 포함될 수 있지만 보여주는 것은 가치판단에 자유롭고 재미도 있다. 설명 말고 보여주는 것은 도덕적 잣대를 독자에게 넘겨주는 행위다.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
① 생활동화나 환상동화나 현실이나 환상을 그저 보여주며 끝내면 안 되고 그 속에 새로운 해석과 가치, 현실에 대한 이해와 비판을 숨겨 놓는 것, 드러내기와 감추기의 적절한 조화가 중요하다.
② 획기적 발상으로: 한적한 호숫가 새떼들이 오래 전부터 그곳에 있던 돌이나 자갈처럼 보인다. 한 발의 총성이 일시에 공중으로 새들이 날아오르게 하여 잠자는 생명을 깨우는 것처럼
<애기똥풀> 안도현
나 서른다섯 될 때까지
애기똥풀 모르고 살았지요
해마다 어김없이 봄날 돌아올 때마다
그들은 내 얼굴 쳐다보았을 텐데요
코딱지 같은 어여쁜 꽃
다닥다닥 달고 있는 애기똥풀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애기똥풀도 모르는 것이 저기 걸어간다고
저런 것들이 인간의 마을에서 시를 쓴다고
·스님은 오늘도 수행중인지/바람에 묻어오는 멀리 목탁소리/마음을 먼저 친다
· 처음부터 가진 것 없듯이 세상에 나의 것 없지/울지 말고 눈감아야지
태어나는 순간 죽어가는 것이니까/ 화려했던 지난날들도 한줌 재로 남아/ 둥근 집속에 들어가 버리지/ 나의 인연 조각도 둥근 집속에 들어가 버리고<김기리-둥근 집>
· 처마 밑 나무 물고기/둥근 바람 만들며/마음 내려놓으라고 속삭인다 /
그때 묵은 나뭇가지/내게로 길게 몸 뻗는다/ 삭정이뿐인 내 몸에/
팽글팽글 푸른 잎들 돋는다<김기리-상생>
③ 사회적 자아가 지시하는 윤리, 도덕 부담감을 덜어내고 자신이 진실로 느끼는 것, 원하고 믿는 것, 진실로 결심하는 것들에 솔직하게 써야 자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타인의 눈과 목소리로 쓰는 글은 감동이 없다.
④ 직관적으로 쓰기
글 쓰는 자도 없고 종이와 연필의 만남, 글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다.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라고 쥰세이가 말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울림으로. -나도, 우린 점심을 먹으로 나갔다. 화창한 한낮의 피렌체 거리로.
⑤ 이야기 통합하여 쓰기
-냉정과 열정 사이는 2001년 나가에 이사무 감독 영화인데 남작가의 <냉정과 열정 사이 BLU >는 남자 쥰세이 입장에서 쓴 것,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는 여주인공 아오이의 입장에서 집필된 것을 통합한 것으로 여자는 사건 별로 없이 생각이 많으므로 주로 남자 입장이 영화에 주가 된 것.
※ 아동의 연령별 독서 구분
1기: 자장이야기(4세 경까지)
2기: 옛이야기(4~6세 경)
3기: 우화기(6~세 경8)
4기: 동화기(8~10세 경)
5기: 소설기(10~12세 경)
6기: 전기기(12~15세 경)
일본 판본일랑의 책<아동문학개론>에서
※ 좋은 문장을 위한 노력(일화 두 개)
· 레오나르드는 어릴 때 프로끼오 선생에게 보내어 그림 그리기를 배웠는데 매일 달걀 그리기만 시켜서 “왜 날마다 달걀 그리기만 시켜요? 달걀 그리기는 너무 쉬워요.”하자 “자세히 보렴.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뾰족한 것도 있고 둥근 것도 있지. 1000개 중에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단다. 같은 달걀도 각도를 달리하면 모양이 변한단다. 밝은 광선을 받은 것과 어두운 광선을 받은 것은 같은 달걀이라도 색깔이 달라진다. 같지 않은 달걀을 옳게 보아내고 그대로 그려내는 재주가 필요하단다.”
· 헤밍웨이는 한쪽 다리로 서서 글을 써서 친구가 왜 그러냐 묻자 “앉아서 쓰면 편하지, 그러나 앉아서 써놓은 글은 길고 지저분하다. 서서 쓰면 다리 아프니까 간결하게 쓰도록 핍박하는 거네. 초고를 다 쓰고 글을 다듬을 때는나도 안락의자에 앉아 쓴다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잔소리를 듣기 싫듯, 독자도 작가의 지나친 개입을 싫어한다 간결하게 박진감 있게 써야 한다. 묘사는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이다. 대상을 빛깔, 감촉, 냄새, 소리 등 오감을 구체적, 사실적으로 기술한다. 어떤 장면을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 의미를 부여하는 장치다. 소설에서 대화는 주제를 뒷받침해주는 극적 효과를 사려야 한다. 소설에 변화를 주거나 갈등의 점층 고조를 보여주거나 소설의 속도를 조절하기도 하며 장면을 유도하려 할때만 써야 한다. 남발하면 작품의 밀도가 흐려진다. 함축적이고 주제의 상징성을 내포한 응집력 있는 대화만이 소설의 형상화에 도움된다.
※ 소설과 르포라이터의 차이:
르포라이터는 하나의 사건을 육하원칙으로 정확하게 정리하여 보도하는 사실 전달 직업이고 소설가는 사건을 토대로 사건 안에 감추어진 내적 진실을 파헤쳐 사건을 재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한다. 즉 작가의 사상으로 사건을 반추하여 삶의 진실을 담아낸다. 소설가 초년생이면 우선 잘 아는 이야기를 소재로 선택해야 흐름이 물에 소금처럼 주제가 자연스럽게 잘 흡수된다. 고 소설은 소설의 사건과 갈등, 즉 이야기 속에서 해법을 찾았으나 현대 소설은 행간 속애서, 소설의 리듬(문체)속에서 주재를 찾고 싶어한다. 직접 보여주기보다 알레고리를 통해 간접 암시해주기를 바란다. 지나친 개입은 주제를 흐릴 뿐 독자 몫으로 남겨질 부분도 상실하게 한다. 독자들은 사건과 사건으로 연결된 고리 속에서 그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건을 풀어가는 리듬 속, 행간 속에 작가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한다.
주제를 잘 드러내기 위해서는 소재를 꿰뚫어보는 안목, 작가의 건전한 세계관과 삶에 대한 깊은 사랑과 통찰력을 요구한다. 소설 영화<잊을 수 없는 1919년> 침법해 들어온 영국군함이 소련 홍군의 저항을 받아 도망치자 한 군관이 스탈린에게 보고했다.
“영국군함이 철퇴하였습니다.”
스탈린은 웃으며 말했다.
“철퇴가 아니라 응당 도망쳤다고 말해야지.”
철퇴는 계획적,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것, 도망은 달아나는 것이므로 단어 하나만 바꾸었지만 이 단어는 아주 정확하였다.
- SBS 한 프로그램에서 <결정 맛대맛>음식 코너에서 먼저 음식을 소개한 사람이 대개 지는 이유는 누구나 밥을 먹었으나 내 앞에서 라면을 먹으면 저 라면 국물을 먹고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그렇듯 글쓰기에서 배열은 논설문을 쓸 때 자기 의견과 반대되는 서술을 먼저 쓰면 독서를 설득하기에 좋다. 즉 다른 사람 의견은 서론 다음에 자기 주장은 결론 앞에 넣는 것이 다른 연구자와 차별성을 보여주는데 편리하고 독자가 필자의 의견을 이해함에 더 쉽다.
2. 환경생태학적 상상력과 동화 창작의 실제
(조태봉-동화작가의 구리구리산 너구리 전설)
·모티브: 설화<천년 묵은 너구리와 감찰>
줄거리: 하찮은 미물의 둔갑술에 속아 사위로 삼는 한 정승의 이야기로 양반 사회의 어리석음을 풍자. 인간이 되려고 천년을 기다린 끝에 사람으로 둔갑하는 재주를 얻어 사람이 된 도깨비가 양반집 사위가 되어 관직에 오른다, 반대파에 몰려 쫓겨나나 구리구리산에 숨어산다. 서울 관문을 지키는 장승의 얼굴을 씻은 물을 먹여 죽였다는 인간중심의 이야기를 가져옴 . 여기서 구리구리산 너구리들이 틀별한 너구리라는 당위성을 얻음
글감: mbc 너구리취재 방송과 다른 방송사 도시 너구리 취재보고 글감 얻음
너구리 생태;너구리는 놀라면 기절 잘한다. 혈관 속에 사는 ‘필라리아는 뇌에 산소를 보내는 혈관까지 흘러와 피를 막아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기절하게 한다. 시간이 흘러 필라리아가 움직이면 되살아난다. 그래서 한 눈 파는 사이에 되살아나 사라지고 없는 걸 경험하다보면 너구리가 둔갑한다는 말이 유래됨이 짐작된다.
인간은 지구라는 거대한 집에 다른 생물들과 새들어 사는 존재이므로 공생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동화에 판타지 성격을 주는 근거로 구리구리산이라는 너구리 마을이 존재하는 당위성 제시,
오래전 족장 할아버지는 신통한 도술로 너구리 마을을 산그늘 속에 감추어 놓았더.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하여 인간에게 해 당하는 일이 없도록. 너구리 마을은 인간과 공존하지만 인간들로 차단된 세계에 산다.
겨울잠을 자려는 너구리에게 아파트 단지 조성 공사 때문에 잠을 잘수 없어 인간의 자연 파괴에 맞서자는 강경 주장자 너구리 뭉구리와 이주하자는 나리의 아빠 왕구리가 맞서나 너구리 마을 족장 너와구리는 뭉구리의 편을 들어 아파트 공사장으로 몰려가 둔갑술로 경비들이 놀라 달아나게 하고 건설회사 사장은 공사장 주위에 그물을 치고 덫을 깔아 너구리를 함정에 걸려들게 하여 몰매를 때려 쫓아낸다. 이때 나리너구리는 그물에 걸리 친구 어쭈구리를 구하려다 덫에 걸려 한 소년의 도움으로 풀려나 그 소년의 집에 간다. 한쪽다리 장애 소년은 공사장 자리에 삼촌과 살며 집 나간 엄마가 돌아오면 이사 간 집을 찾아오지 못할까봐 맹ㄹ 공사장 산언덕에서 엄마를 기다리다 나리를 만난 것이다. 그 집에서 간호를 받고 삼촌은 너구리 보호구역을 만들려고 나서보지만 사장은 너구리 서식지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사냥꾼들을 시켜 쫓아내려한다. 뭉구리는 사냥꾼과 싸우다 죽고 족장너구리마저 죽자 왕구리가 너구리를 이끌고 살 땅을 찾아 떠난다.
·구성-간결, 단순하지만 생각은 심오하다.
·인물-나리(귀여운 암컷), 왕구리, 뭉구리, 어쭈구리로 성격이 이름에 묻어나도록. 나리는 여자의 이미지보다 위기에 앞장서 어린이들에게 진취적인 인물형을 보여준다. 어쭈구리는 다소 멍청하지만 위기에 철이 들어 성장 과정 이야기가 재미를 준다. 뭉구리는 우직, 과격, 나리 아빠 왕구리는 현명한 지도자. 여기서 너구리와 인간의 대립 갈등과 하께 뭉구리와 왕구리의 대립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중심 위치다 인간은 모두 익명처리로 인간은 선과 악의 이중면을 보이고, 악의 상징 인간은 환경파괴 주범으로, 선의 이미지 인간은 환경보호인경주장자로. 서로 대립되는 너구리와 인간 중에 너구리에게 이름을 주고 그들 중심으로 이야기하여 그들 취지에 손 들어주고가 함. 환경 파괴하는 인간과 너구리 보호하려는 인간의 대립은 너구리와 인간이 대립을 해결하여 상생으로 가려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너구리가 둔갑할 줄 알지만 불부리가 물려준 비법에 따라 연마로 얻을 수 있으며 둔갑술은 족장너와구리만 할 수 있되 둔갑할 때마다 몸이 기운 잃고 수명이 줄어든다, 또 후손에게 인간세상에 나가려는 생각을 경계하여 둔갑술을 물려주지 않는다. 단지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준다. 나리가 “내가 예쁜 아이로 둔갑할 테니 구경해.”하며 나리가 소년에게 살금살금 다가가자 들쥐가 되어 나타나 소년이 놀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어쭈구리는 배꼽을 잡고 뒹굴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산 짐승 한 마리도 모두 사람과 똑같은 귀중한 생명이야 하는 순간 온몸이 가볍게 허공으로 떠올라 부리부리가 둔갑을 하게 된다.
※. 전자책 소비층
20대가 6.7% 30대가 5.1%, 40대가 2.7%, 50대 이상은 없다. 전자책 이용 시 불만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 10.2%, 책 검색이 힘들다6.1%, 오래 사용하면 눈이 아프다4,1%
전자책 학생은 전체에서 10.9%로 전자책 이용 시 불만은 도서 검색/사용이 불편하다 8.6%/ 내용이 자세하지 않다 6.1%/ 속도가 느리다. 정류가 다양하지 않다. 5.2% 이용료가 비싸다 4.9%으로 전자책이 종이책과 가장 차별되는 것이 멀티미디어 기능과 3차원 영상기술을 포함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대학생 문화는 인터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