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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772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11월 1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와 월례회,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원호 목사님(목회자홀리클럽 회장)은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사님 :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려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언 18장 21절)
※말(언어)은?
1. 인격의 척도
-한 점의 불티가 온 숲을 태우듯이 그릇된 말 한마디가 전 인격을 파괴한다.
-계급(직위)은 인격이 아니라도 말은 인격이다.
2. 마음의 산물
-말은 마음의 소리다. 글씨는 마음의 그림이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다.
3. 신앙의 표현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린도후서 1장 20절)
4. 축복의 씨앗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잠언 13장 2~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세기 12장 3절)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 14장 28절)
※혀는?
-馬(말)과 같다.
-배의 키와 같다.
-죽이는 독과 같다.
-샘과 같다.
-칼과 같다.
-화살과 같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할 것이다.(전도서 5장 2~3절, 에베소서 4장 29절)
◇천국시민의 언어생활
-누에가 자기 입의 실로 자기 집(고치)을 만들 듯 사람도 자기의 말로 자기 인생을 만든다.
1. 인정하는 말
-공감하고 긍정하는 말
2. 칭찬하는 말
-칭찬은 범고래도 춤추게 한다.
3. 온유한 말
-과거를 들추어 오늘을 망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4. 겸손한 말
-겸손은 예수님의 마음이요, 은혜의 통로다.
5. 위로(격려)의 말
-인간은 누구나 실련과 실수가 있는 법이다.
6.책임지는 말
-좋은 일은 양보하고 궂은일에 책임지는 것
7. 가능성을 믿는 말
-절대 희망의 싹을 잘라서는 안 된다.
-인간은 모두 하나님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다.
※가정과 교회를 미리 맛보는 땅에 있는 작은 천국으로 만드는 일
나눔 #1
오늘도 은혜를 받았다.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좋아하겠다.
“여호와의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편 141편 3절)
목사님 :
지난 한 주 하나님이 언론인들을 통해 하신 일이 있는가?
나눔 #2
지난달 21일 언론인홀리클럽 월례회가 열렸다.
이날은 주 5일제근무로 휴일이었다.
집을 나서는데 갑자기 우산을 가져가야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아파트서 유리창을 보니 날씨는 흐린데 비는 오지 않을 것 같았다.
월례회를 마치면 PC방을 찾아 기독교관련 기사를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비가 온다면 우산이 필요할 것이다.
월례회 장소로 가기 전에 들려야 할 곳도 있어 승강기 버튼을 눌렀다.
그런 뒤 “하나님 우산을 가져가야 하나요”라며 다시 물었다.
그러면 순종하겠다고. 앞서보다 강렬한 마음이 들지 않았다. 괜찮다는 마음도 들었다.
그냥 우산 없이 가기로 했다.
월례회가 열리는 식당 인근에 도착하니 20분의 여유가 있었다.
“10분 정도 마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갈까”하는 마음에 마트로 이동하던 중 갑자기 식당으로 가야한다는 강력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순종하기로 하고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하니 월례회 장소인 식당 문이 닫혀 있었다. 다른 곳으로 식당을 이전했다고 게시돼 있었다.
“아~ 하나님의 뜻이 있었네”라는 마음이 들었다. 수석부회장님이 도착했다. 황급히 회원들에게 문자로 변경된 식당을 알렸다.
회원들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렸다.
회원님들이 속속 도착했다.
당시 변경된 식당으로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면 월례회 분위기가 심상찮았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회원들 중에 오해하는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월례회는 차기 임원진 추천과 정기총회 장소 등을 확정하는 날이었다.
월례회를 마치고 PC방으로 향했다.
빗방울이 약간 떨어졌다.
PC방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귀가할 때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눔 #3
지난 주 27일(화) 하루 휴가(연차)를 냈다.
윤석전 목사님이 인도하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참고로 올해 간간히 낸 5일 연차 모두 복음(예배)과 관련된 연차였다.
찬양이 뜨거웠다.
기도가 시작됐다.
기도소리가 우렁찼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분들이 많았다.
나도 방언으로 기도하던 중이었다.
그때 이런 기도를 드렸다.
22일(토) 실종된 울릉경비대장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실종된 지 6일이 지났기 때문이었다.
갑자기 낭떠러지가 펼쳐졌다.
환상을 보여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절벽이었다. 절벽중간 부분이 클로즈업된 상태로 크게 보였다.
“아래는” 하는 마음이 들자 바로 아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중간부분도.
무엇인지 모르지만 아래 물체가 있었다. 작게 보여 알 수 없었다.
중간 부분도 그런 것 같았다.
내가 울릉경비대장을 위해 기도를 드린 것은 이래서였다.
살해됐다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악한 세력에 의해 사주를 받은 사람이 어선을 타고 울릉도에 들어와 CCTV가 없는 곳을 이용해 그 산에 탔을 것이라는 마음과 울릉경비대장과 안면이 있는 그 지역 유흥업소 여성들이 약이 들어 있는 음료수를 울릉경비대장에게 건네주고 그 음료수를 마신 경비대장이 서러지면 CCTV가 없는 곳으로 등산 온 사람에 의해 동굴에 방치되거나 인적이 드문 절벽으로 떨어뜨렸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그날 환상에서 절벽이 보여 한 민간인 지인에게 전화를 드렸다.
절벽을 수색해야 한다고. 다음날 산악구조대가 절벽을 수색한다는 보도를 볼 수 있었다.
울릉경비대장은 실종 9일 만에 50M 절벽 아래서 발견됐다고 한다.
나는 계속해서 기도해왔다.
하나님, 울릉경비대장이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하는 날(오늘)까지 발견되지 않으면 간증하지 않고 발견되면 간증하겠다고. 그런데 이틀 앞선 지난 주일(일) 경비대장이 숨진 채 발견됐던 것이다.
나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부검을 해 볼 것을 조심스럽게 간곡히 눈물로 말씀을 드리고 싶다.
유족이나 경찰은 평생 후회하는 일을 남겨서는 안 될 것이다.
약물 여부와 다소 정신이 있는 상태에서 절벽에서 떨어졌다면 손톱이 다 망가 졌을 것이다. 팔과 다리도 긁히고.
또 어선과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알아 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이 말은 누가 살해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이야기다.
어제 경찰 발표대로 실족사 했으면 그만 일 것이다.
나눔 #4
혹시 살해됐다면 살해 이유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나눔 #5
서울 총기사건에 따른 경찰관 피살사건 등 앞의 두 사건을 희석시키기 위해서라는 마음이 든다.
물론 앞의 두 사건도 살인범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일 것이다.
울릉경비대장 실종은 전국 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하는 파급력이 커기 때문이다.
그냥 우리끼리 나눠보는 것이다.
나눔 #6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이 실존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 있듯이 사탄의 사람이 있다.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에게는 설마가 없다.
어떤 악한 일도 다~ 한다.
나눔 #7
하나님은 당신이 지으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소망을 주고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반면에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은 달콤히 유혹한 뒤 결국 타락시켜 절망감과 상실감이 들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목적이 있다.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나눔 #8
최순실 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9
마음이 아프다.
일부 보도에 무당이라는 말이 나온다.
국회에서 굿판을 벌렸다는 말도 나온다.
정말 무당이었고, 굿판을 벌였다면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사탄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탄의 목적은 타락시키고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가는데 있기 때문이다.
최순실 씨를 위해 기도하자.
크리스천은 비판할 시간이 있다면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했다.
기도하자.
우리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너무나 중요한 분들이기 때문이다.
하야, 탄핵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하면 나라는 어떻게 되겠는가.
너무나 중요한 1년여를 허송세월로 보낼 것인가?
대통령이 있어도 여와 야가 밤낮으로 싸우고 있는데.
그래서 20대 국회가 최악이라는 말들이 나오지 않는가?
지금 남한에는 좌파가 50%가 넘는다고 한다.
고정간첩 5만 명여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특정분야는 좌파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고 한다.
당이 없어진 사람들은 독을 품고 있을 것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대통령이 추진한 통일정책, 역사교과서, 문화융성, 창조경제 등 그대로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어렵다고 포기해선 안 된다는 마음이 든다.
여당 대표 또한 마찬가지다.
어렵다고 대표직을 던져 버려서는 안 된다.
대표직을 던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며, 기도를 요청하며 슬기롭게 이겨나가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나눔 #10
한동대학교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가 있었다.
당시 한동대를 찾았다.
공평한 기사(고소인과 피고소인)를 작성하기 위해서였다.
총장님이 구속된 때였다.
그때 부총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골치 아픈 총장직 던져 보리고 카이스트로 다시 돌아가면 되지 않겠느냐고?
그랬더니 부총장님은 "그럴 수 없다"고 했다. "주님의 일이기 때문"에.
당시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모른다.
지금 한동대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나.
신생 지방대학이 글로벌대학으로 우뚝 서지 않았나?
그 때 총장님이나 한동대를 돕는 분들이 포기해 버렸다면 오늘의 한동대로 성장할 수 있었겠는가?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의 방해는 대략 이렇다.
큰 축복을 앞두고 엄청난 방해를 한다. 사탄이 먼저 알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라, 기독교역사를 보라. 그렇지 않던가?
잘 극복해야 할 것이다.
절대 사탄에 눌려서도 함몰돼서도 안 된다.
난세에 충신이 난다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했을 때, 뒤에는 애굽 군대가 따라오고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었다. 백성들은 "이제 모두 죽게 됐다"며 모세를 원망했다.
모세는 기도했다. 하나님은 기적같이 홍해를 가르셨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행진할 때 목이 말랐다.
마찬가지로 모세를 원망했다.
모세는 기도했다.
하나님은 반석(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다. 200만명을 먹이셨다.
40년 동안 하늘에서 만나(양식)를 주셨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류를 다스리고 계신다.
나눔 #11
일부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나는 이 모습을 보며 웃음이 나왔다.
지금이 무슨 때이냐. 지금이 80년대 독재시대이냐.
할 말 마음대로 하는 시대가 아닌가.
언론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대통령이 사람을 죽였나.
대통령이 횡령을 했나.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었나.
대통령이 뭘 잘 못했나.
"하야"를 외치는 사람 다 합쳐도 10만 명이 되겠는가?
우리나라에는 5천만명의 국민이 있는데...
침묵하는 이들은 바보이냐.
나라가 어렸다.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기분대로 하면 안 된다.
나라가 혼란하면 누가 제일 좋아하겠는가?
북한지도부가 아니겠는가?
나눔 #12
난국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나눔 #13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보다 문제가 크게 보이면 문제에 함몰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중하겠다고.
성령충만한 목사님들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한국교회에 기도를 요청했으면 좋겠다.
나는 지금의 대통령이 통일한국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지금 분위기로 봐선 말도 안 된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못 하시는 일이 없으시다.
나눔 #14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
오늘 밤에 오실 수도 있고 10년 후에 오실 수도 있고...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없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 한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 곳이다.
지옥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곳이다.
그곳에는 불과 비명과 고통뿐이라고 하지 않던가?
한 사람도 지옥으로 가는 것을 방관해선 안 된다.
한 사람도 마귀에게 영혼을 빼앗겨선 안 된다.
생각해 보라.
오늘 밤에 하나님이 너의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너가 갖고 있는 재산이, 너의 모든 것이 너의 것이 되겠는가?
오늘 밤에 이 세상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악한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결혼, 취업, 입학 등 가정의 대소사 모두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죽음이후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죽음을 대비해야 한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죽음을 대비하는 사람, 영혼의 때를 위해 사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던가?
나눔 #15
윤석전 목사님이 포항집회에서 설교를 통해 이런 말씀을 하셨다.
묻지도 않았는데.
악한 일을 행하고 회개하면 용서받는다고 그런 말이 성경에 어디 있느냐고.
그렇다.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물론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구원받고 천국 갈 것이다.
진짜 구원 받은 사람들은 말씀대로 살 것이다. 행할 것이다.
요한계시록을 보라.
심판의 날은 견디기 어렵다고 하지 않던가?
윤석전 목사님은 그날 이런 간증을 하셨다.
환상을 통해 지옥을 보신 것 같았다.
지옥에는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지옥이 있는 줄 알았으면 신앙생활을 잘 할 것인데, 지옥이 이런 줄 알았으면 예수님을 믿었을 것인데"라며 절규하더라고 한다.
나눔 #16
나는 며칠 전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린 적이 있다.
악한 세력의 악행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 중단시키지 않으신지요?
그때 하나님은 이런 마음을 주셨다.
기다리고 있다고.
그래, 그게 하나님의 마음일 것이다.
하나님은 돌아오기를 기다리실 것이다.
언제까지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이시다.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 때는 하늘에서 유황불을 빗물처럼 내려 20만 명(성경학자 추산)을 죽이셨다. 놋과 놋의 두 딸만 살았다.
노아 때는 노아 가족 8명만 살리시고 홍수로 인류를 쓸어버리셨다.
어디 그 뿐인가?
하나님을 대적해선 절대 이길 수 없다.
나 역시
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도무지 미운 마음이 들지 않는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것 같다.
모두 구원받았으면 좋겠다. 회개해서 바울과 같이 크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우리도 그렇게 살자.
우리도 회개할 일 있으면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자.
나눔 #17
나는 이 말씀이 참 좋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6장 17~18절)
“말세에 나는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욜 2장 28절)
-많은 목사님이나 선교사님들이 “지금은 마지막 때”라는 말들을 하고 계신다.
때가 가까웠다고 하신다.
영적 거장 로렌 커닝햄 목사님(예수전도단 설립자)은 모든 나라에 복음이 다 들어갔다고 하셨다.
예수전도단 간사들을 통해서라도.
이제, 주님 오실 날만 남았다고 하셨다.
나눔 #18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6년 10월 26일~11월 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교회들, 잇단 중직자 세우고 교회부흥 다짐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영천 소극장 '광야', 29일 가을맞이 패키지 공연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포항극동방송, 내달 22일 대학 총장에 듣는 '목회자 세미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최해진 목사 칼럼-한 뼘 같은 인생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윤석전 목사 포항집회 '대성황'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장성교회, 29일 아프리카 여성병원 건립 바자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일보 뉴미디어국 조현석 국장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뉴스1 최창호 기자님, 대경일보 권수진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정인숙 PD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제5회 건강한 교회, 작은 교회 세미나 열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기도로 힘 모으자"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CBS, 창립 16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북도민일보 이경관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아주 특별한 '한동선린교회 제1회 전도대회'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영적침체 회복하려면 회개해야”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송림침례교회, 내달 1일까지 행복나눔 전도축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정성주 목사, 포항효자제일교회 담임목사 위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굿뉴스 울산(편집인)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기연 정기총회 가져
CTS(팀장) 김태원 기자님,
■ 알림
1. 언론인홀리클럽 정기총회
일시 : 11월 18일(금) 오전 11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
2. 이홍규·박갑연 씨의 차남 제성 군(전 경북매일신문 팀장, 언론인홀리클럽 회원), 김성욱·김지숙 씨의 장녀 미영 양=일시 : 11월 12일 오후 12시 40분, 장소 : 포항 티파니웨딩 5층 컨벤션홀, 연락처 : 054-283-0007~8
3. 김재현·송금숙의 장남 홍년 군, 박두철·손경애 씨의 장녀 이슬 양=13일 오후 2시, 장소 : 필로스호텔 2층 필로스홀, 연락처 : 010-7622-1556
4. 국가조찬기도회
일시 : 올 12월 중
장소 : 포항서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등
배진기 목사님의 제안으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확대임원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 2015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7일(주) 오후 2시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설교 김원주 목사
▷2월 14일(주) 오후 7시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이남재 목사
▷3월 13일(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전용진), 설교 김영걸 목사
▷4월 17일(일) 오후 2시30분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 설교 김휘동 목사
▷5월 15일(일) 오후 2시 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설교 박성근 목사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 설교 박석진 목사
▷7월 20일(수) 오후 7시30분 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 설교 박진석 목사
▷8월 17일(수) 오후 8시 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이원호 목사
▷9월 4일(일) 오후 2시 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손병렬 목사
▷10월 26일(수) 오후 7시30분 우창교회(담임목사 이남재), 설교 이원호 목사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21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소망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김경환 집사)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수석부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