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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뱀이라하는 사탄놈의 자식들이 드라코 렙틸리언이고, 사탄놈의 유전자를 인간에게 섞은 게 하이브리드 렙틸리언이다. 사탄놈이 인류대학살 한민족멸종대학살을 위해 만든 조직이 일루미나티이다. 사탄놈이 세운 나라가 영국 미국 이스라엘이다. 이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이 경제붕괴, 자연재해, 전염병 살포, 3차 세계대전, 초대형핵전쟁, 한민족 멸종대학살, 인류대학살, 지구식민지를 꾸미고 있다. 일루미나티 유대사탄패거리놈들의 제1 학살표적이 한국인이다.
한국 일루미나티 수장이 홍석현(이건희 처남)이다. 홍석현의 조직이 여시재이다. 여시재는 일루미나티 조직이다. 대통령 위의 조직이다. 일루미나티 예수회 소속 왕수박 문재인은 이들과 한패이다. 조국과 최강욱이 윤석열을 검창총장 자리에 앉혀서는 안된다며 결사적으로 상소까지 올렸음에도 문재인은 홍석현의 뜻에 따라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혔다. 개혁파들이 문재인에게 검언개혁의 필요성을 보고하니, 문재인이 검언개혁을 하지 마라고 지시를 내려서 검언개혁을 못하게 막았다.
홍석현을 중심으로 하는 이 세력이 나라를 장악하기 위해 걸림돌인 박근혜를 타블렛 조작해서 탄핵시킨 것이다. 박근혜탄핵 움직임을 빌미로 계엄선포하여 촛불시민들을 대학살하려고 했던 것은 실패했다. 어찌되던 문재인을 대통령에 앉히는 것은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촛불혁명 시민들이 민주당에 180석이나 몰아주었으나 문재인이 활활 타올랐던 촛불혁명의 불을 껐고, 세월호 진실을 덮었고, 역사적 적폐청산의 기회를 싸그리 없애버렸고, 철저히 코드인사를 해왔고, 민주당을 철저히 수박화해왔고, 검언개혁을 못하게 막았고, 검찰에 국가권력을 몰빵시켰고,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힌 후 국짐에 보내 몰래 도와 당선시켰다.
문재인은 자신에게 손해될만한 일에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매우 계산적이고도 차가운 자이다. 자신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참으로 비겁하고 비열한 자이다. 그러면서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이미지 포장은 참으로 잘 한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적과 내통해 아군을 적에게 내줄 자이며, 백성과 나라를 악의 세력에게 팔아넘길 자이다. 그러한 게 눈에 다 써있다. 노무현의 죽음에 문재인이 관여되어 있다(함께 했다)고 한 드루킹의 증언은 사실일 것이다. 진실이 탄로날까봐 양정철(문재인의 행동대장)과 윤석열을 통해 드루킹에게 없는 죄 만들고 덮어씌워 감옥에 쳐넣어 입막한 것이다.
사탄놈이 일루미나티 사탄패거리 한국 수장 홍석현을 통해 문재인에 이어 국짐에 심은 사탄의 똥개가 윤석열이고, 민주당에 심은 사탄의 똥개가 박지현이다. 문재인의 왼팔이 이낙연이고, 문재인의 오른팔이 윤석열이다. 문재인이 왕수박이다. 이놈들이 전부 사탄세력이다. 이놈들은 일루미나티 아젠다에 충실하고 사탄놈에게 충성하고 사탄놈의 명을 따르는 자들이지 나라를 위하는 자들이 아니다.
홍석현과 한패거리인 이광재가 박지현을 데려왔다. 박지현은 이광재 친구의 딸이다. 그러니깐, 박지현은 처음부터 악의적인 목적으로 민주당에 투입된 불순한 자이다. 박지현은 개딸이 아니라 일루미나티 사탄세력이 이재명 포함 개혁파를 조작날조 누명 흠집내기로 죽이고 민주당을 장악하기 위해 투입시킨 악이다. 이 일당들(홍석현 문재인 이낙연)이 윤석열을 당선시킬 수 있고 동시에 이재명이 당선되지 않을만큼만 선거막판에 개딸들을 띄운 것이다. 윤석열 당선 후 민주당의 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왜 민주당 인물을 제거하는데 이렇게 혈안이고 벌써부터 일을 꾸미는 것이냐 하면, 윤석열을 우리나라를 3차 세계대전으로 몰아넣는 똥개로 써먹은 후 끌어내리거나 죽일 계획이나 예상을 이미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깐, 이들은 윤석열의 용도 뿐 아니라 윤석열 다음에 세울 대통령까지 계획을 꾸미고 있는 것이다. 그게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사탄의 똥개 홍석현이다.
최강욱 의원이 동전놀이 짤짤이 말한 것을 꼴페미 박지현이가 자위행위 성비위로 조작날조해 광견병걸린 미친 개마냥 짓고 물어뜯고 비난해왔다. 성비위 조작날조로 생사람 잡아죽이기는 꼴페미들이 쓰는 수법이다. 민주당 윤리위에서도 만장일치로 최강욱 의원에게 6개월 당원자격 정지처분을 내렸다. 민주당을 악의 세력이 장악한 상태다. 갈수록 선악이 분별된다. 악은 악끼리 모인다. 선은 점점 세분화되다 깨어나는 소수가 구원받는다.
현재는 악이 장악하고 있는 미친 세상인데다가 악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종말의 때라 더럽고 악랄한 자들이 물만난듯 날뛰고 점점 선명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대놓고 조작날조로 우겨 생사람잡아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홍석현 문재인 이낙연 윤석열 사탄패거리들이 악의 틀을 곤고히 만들어왔다. 개돼지 대중들에게 잘 먹힌다는 게 또한 한심스런 것이다. 조작날조 누명 덮어씌기 등으로 생사람잡는 것은 악한 자들의 공통적인 수법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개딸로 가장해 이재명에게 접근시키고, 이재명을 이용해먹고, 최강욱과 이재명 등을 조작날조 누명 덮어씌기 등으로 생사람잡아 죽이는 비열한 짓들이 불순한 목적을 위해 사전에 다 계획하여 벌이는 짓이란 게다. 박지현에겐 뒤를 봐준다는 약속이 이미 다 되어 있는 것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개딸로 속여 등판하였으니 아직은 본색을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차례차례 인물들을 죽여가며 시간이 지나면 혹은 결정적일 때에 이재명죽이기 본색을 드러낼 것이다.
성비위는 꼴페미들이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꼴페미들이 당을 망쳐 장악하려는 악랄한 수작으로서 사악한 이낙연과 서로 역할분담을 하고 있다. 우연이 아니라 처음부터 짜고친 것으로서 홍석현이 이낙연패거리들과 박지현패거리들(여성의당)과 윤석열패거리들에게 서로 역할분담시켜 민주당내에 인물들을 조작날조 자작극 덮어씌기 흠집내기 억지누명 감옥보내기 등 공작질로 죽이라고 지시한 것이다.
정치든 뭐든 모든 분야의 지도자는 양의 기운이다. 경상도가 양(陽) 중에서도 양인 화(火)기운이고, 전라도가 음(陰) 중에서도 음인 수(水)기운이다. 최선도 최악도 경상도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경상도 중에서도 안동이 파장이 가장 높다. 안동은 부모의 기운이고 무(無)의 기운이다. 안동에서 나와 이재명이 나온 것도, 민주당에 수박 아니면 무능력자들 밖에 없는 것도 다 그러한 기운의 이치가 있는 것이다.
국짐은 양의 사악한 기운이고, 수박(겉은 파랑 속은 빨강인 국짐과 한패의 민주당세력)은 음의 사악한 기운이다. 국짐은 대놓고 악을 벌이고, 수박들은 몰래 악을 벌인다. 국짐은 양의 기운이라 개돼지가 아닌 이상 이미 악인 줄 다 알 수 있는 반면에, 수박들은 음의 기운이라 겉보기엔 잘 모르며 알면 알수록 사악함을 알게 되는 성질의 기운이다. 개돼지들은 국짐과 수박들의 조작날조 음해 모함 흠집내기 누명 덮어씌기 선동과 거짓뉴스에 쉽게 속아넘어간다. 알려줘도 알아먹지 못하고, 끝까지 개돼지 아집을 부린다. 그런 자들은 곧 다 죽는다.
박지현은 꼴페미다. 박지현을 보좌하는 여성의당 이진심 등은 남성을 혐오하여 결혼을 하지 않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남장을 한다. 남자를 적대적으로 혐오하고 이기려는 성질로 남장을 하는 것이다. 꼴페미는 열등감에서 나온 것이다. 현재 페미는 불순하게 변질된 것으로서 제대로 된 페미니즘은 없으며 꼴페미와 레즈비언들이 모든 것을 장악했다. 여성의당은 이재명이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결혼하지 않은 박근혜를 지지한다. 박지현은 개딸이 아니라 처음부터 민주당을 더럽히고 무너뜨려 장악하기 위해 개딸인 척 개딸 속에 몰래 투입시킨 일루미나티 사탄의 똥개 꼴페미다.
페미니즘은 일루미나티놈들이 남녀를 갈라 서로 경멸하게 하고 싸우게 하여 가정과 조직과 사회와 국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써먹고 있는 악의적 수단이다. 악한 자일수록 개돼일수록 사탄놈에게 쉽게 미혹되고 사회와 나라를 더럽히고 망친다. 악은 악으로 한 데 모이게 되어 있다. 영성이 저급할수록 무엇에 쉽게 갇히고 벗어나기도 어렵다 했다. 보수라고 하는 자들은 보수가 아니라 꼴통매국노이고, 문재인에게 갇힌 꼴통들이 대깨문이고, 페미에 갇힌 꼴통들이 꼴페미고, 기독교에 갇힌 꼴통들이 개독이고, 종교에 갇힌 꼴통들이 사이비이다.
시야와 사고가 좁고 얕고,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물질적이고 탐욕스럽고 더럽고 거짓스럽고 멍청하기 때문에 그렇게 갇히는 것이다. 자신이 때가 많고 더러울수록 시야가 좁고 편협하고, 자신이 깨끗하고 비어있을수록 사물과 사건과 인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 했다. 자신의 탐욕과 삿됨이 시야를 흐리게 한다 했다. 그러한 이치로 악한 자는 악을 좇고, 선은 선으로 모이게 되는 것이다.
악은 최후의 발악으로 악이 점점 드러나게 되어 있고, 그로 인해 선악이 점점 명확히 나눠지고 점점 세분화된다. 심판받을 자들과 구원받을 자들로 점점 나눠지고 추려지는 것이다. 선악이 충분히 분별되고 세분화되었을 때(2024.5~) 천계에서 깨어난 자들을 통해 심판과 구원을 하는 것이다. 물론 그때는 이미 많은 자들이 학살당한 이후이다. 개돼지 대중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알고, 죽어보고 당해봐야 뒤늦게 조금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악을 좇고 악에 줄 선 자들은 곧 하늘과 깨어나는 시민들에 의해 처단된다. 천계의 시험이란 걸 개돼지들은 모를 것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在官者 不水靑直勤 怨無心也(재관자 불수청직근 원무심야) - '관직에 있는 자가 맑고 청렴하고 바르고 근면하지 않으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