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참담한 교육현장, 정치판으로 몰고가는 전교조

[고양지부]

인터넷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모 단체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의 뜻을 밝혔습니다.

<참담한 교육현장, 정치판으로 몰고가는 전교조>
☞ 전교조 세력들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종북짓, 
이제 학부형들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 

새삼스러운 이야기도 아니다.

종북세력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 
이념으로 물들이고 정치적 색채로 
학생을 선동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사상의 
선동가로 자라나 주기를 바라는 
종북 골수 전교조의 음모!

기존의 사회를, 기득권세력이 
득세하는 모순된 세상이라며 
학생을 선동하여 반자본주의 의식, 
반자유주의 사상을 뒤엎어려는
거대한 전교조의 전략! 

물론 55000명 조합원 모두 
그러한 것은 아닐 것이다. 

겉으로 현란한 용어로
순수한 교사까지 인권, 평등, 권리, 
민주 등의 이념과 구호로 포섭되었고, 

성과 이념으로 무장시켜 빠져 나갈 수 
없도록 만든 무서운 조직운영방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함께 하는 교사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전교조 20년 동안, 
최초 전교조 출발에서 내 세웠던
<참교육>은 꼬리를 감추고,민노총과 함께
종북세력의 중심으로 

스승이 아닌 노동자로 스스로 칭하며
학교를 지식인, 교양인을 키우는 곳이 아닌
사회 운동가를 키우고, 평등을 빌미로 
절제되지 않는 자유, 책임를 지지않는 
방종을 머리에 심어주는 타락의 현장으로
몰아가는 것 또한 현실이다.

학업성취도 거부한다. 
학생규제를 거부한다.
애국가와 충효사상 거부한다. 
학생임신도 자유다
집회결사 학생도 할 수 있다. 
두발, 동성애도 자유다.

전교조가 지배하는 학교와 더불어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운영하는 
교육청조차 좌파정권 10년 
종북좌파들이 뿌리 내려, 이제는
기득권 세력으로 교육계가 정치판으로
변해 가고 있다. 

요사이는 <대안학교>라고 하여 
6년의 과정을 종북세력, 대한민국 
파괴세력 양성소로 만들어 간다. 

대표적인 문익환목사 학교를 
비롯하여 전라도에만 5개를 둔 대안학교는
김일성, 김정일을 미화하고, 미국을
반통일 세력으로 매도하며, 

제주해군기지 마을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위집에에 참여, 현장실습이라는
개념으로 반 정부활동에 참여케 하고
있다는 사실은 개탄스럽다. 

진성 좌익세력을 키우는 곳, 
이정희 자식도 그곳에서 학습하고 
있다니, 역시 종북좌파는 대를 이어
충성이다. 

이렇듯 교육계는 지금 
이념의 몸살을 앓으며 점점 피폐되고
학생들의 의식조차 황폐화되어 간다. 

교권은 없고, 오직 자유로운 의식과
인권을 보장한다면서 학생들에게 
부여된 무한 자유와 권리는 스승을 
패고, 고발하고 성폭력까지 행사하는
패륜적 학교현장을 만들어 냈다. 

이대로 무너지는 학교를 
두고 보고만 있을 것인가? 

담배를 피우고, 칼을 가지고 다녀도, 
핫팬츠에 짧은 치마를 입고 학교
음습한 곳에서 어떤 한 짓을 해도 

스승은 봉급생활자로서만, 칠판만 보고
지식을 전수하는 노동자임을 주장만
할 것인가? 

이러한 학교에 우리의 자녀를 맡겨
선생님만 믿고 아이들의 미래를 
올바르게 키우기를 바라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 있는 꼴이다. 

교육계를 정화해야 한다!

좌파교육감들이 만드는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야 한다. NL-PD계, 과거 주사파에
물든 운동권 출신들이 잡고 있는 전교조를
해체해야 한다. 

누가 전교조 교사인지, 이제 부모들은 
당당히 학교에 요구하고 자식을 그러한
종북세력으로 부터 보호되어야 한다는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한다. 이러한 것에 맞는
학교교육도 이루어 져, 뿌리 깊은
전교조 이념판을 정화시켜야 한다. 

자녀를 잘 기를려면, 부부간 생각이 
일치하고 학부모와 교사도 생각이 같아야
한다. 

전교조의 무리들에게 수업을 못 받겠다면
거부해야 할 권리도 있다. 

권리만 있고, 책임이 없는 교육현장, 
아이들에게 끌려다니는 학교와 가정현실
우리가 변화시키고 바꾸어야 한다. 

국민들이 나서서, 전교조를 감시하고
10만명이 5만명으로 줄어들었듯이, 앞으로
대부분 탈퇴시켜 1만명 이하로 줄여나가
<전교조>가 더 이상 국가교육을 좌지우지하고
정치판에 나서서 <미군철수><한미동맹파기>를
외치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보이지 
않도록 다 함께 나서자!!!

FEB. 23,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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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옮김]

[댄디모이경자]

정말 저희 공학연 생각과 100% 일치합니다. 어디 이런 분이 계셨나요? 정말 반갑습니다. 귀한 동지 한분을 만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