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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인성을 키우는 교육.
자기주도 학습을 키우는 교육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자존감)을 갖게하는 교육을 경영방침으로
노력하고 있는 달천중학교.
본교 중점과제로는
학생 활동 중심의 교실수업 실현과 지속적인 독서와 글쓰기 교육이며,
특색사업으로는 한걸음 한걸음 공책쓰기, 함께하는 자율수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9월 7일 삼락회 소속 인성교육강사 8명이 1학년 8개반을 대상으로
6,7교시에 걸쳐 인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재철 교장선생님의 배려와 서 명자부장님과 관계 선생님들의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학교 전경
협의회
수업 장면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달천중학교 1학년 1반 성명( 김예은 )
강사명 : 구 덕 상 (교장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처음 교장선생님께서 ‘인성이 곧 실력이다.’ 라고 적으셔서 난 ‘인성이 왜 실력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도 좀 더 바람직한 학생이 되도록 해야겠다. 또 인성이 내 모습을 알려주는 거구나. 인성만 좋아도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공부 실력이 낮아도 인성이 잘 되어있으면 멋진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난 이제 공부 잘하는 친구를 부러워하지 않고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인성을 들어내서 내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인성의 첫 발걸음은 “인사” 라고 난 생각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인성 속에서 중요한 것은 ‘말’ 이라고 말씀 하였다.
내가 내뱉은 말 한마디 속에 따뜻한 말이 있고 그 반면 차가운 말이 있다. 이 말은 참 중요하다. 말 한마디는 참 소중해서 누구에게나 따뜻한 말을 줘야한다고 오늘 배웠다. 누구나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고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은 든다. 오늘 지금 당장 이 순간부터 나부터라도 고운 말을 써야겠다.
그 다음 세 번째는 내 자신이 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다. 비록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 할 수 있을 때 까지 하는 끈기와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누구나 시련을 겪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하지만 이젠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야 한다. 마치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지만 꿋꿋하게 서 있는 꽃처럼 말이다. 나도 힘든 일이 있어도 꾹 참고 이겨내야겠다고 큰 다짐을 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배려’ 다.
배려라는 말 뭔가가 어렵다. 하지만 실천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배려는 나보다 상대방부터 우선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인성에서도 제일 중요한 제일제일 중요한 배려.. 그렇지만 요즈음 사람들은 자기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생각들 참... 우리가 아무리 성장 하는 청소년이 봐도 못 될 것을 배웠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아니 우리 모두를 위해서 작은 배려의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는 배려의 나라가 되었으면 바란다.
이러한 말씀을 듣고 난 우리 학교의 좋은 말이 생각났다. “공부 1등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 1등 하는 것입니다. 공부 1등은 한 사람이지만 마음 1등은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이다.
지금까지 이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내가 뭐가 부족한지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또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오늘 강사해주신 교장선생님께 2시간동안 감사했고 되게 인상 깊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달천중학교 1학년 2반 성명( 조단비 )
강사명 : 오학섭 교장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선 , 첫째 일단 이름에 따른 뜻에 맞추어 이름값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둘째 , 우리가 어렸을 때 , 부모님께서 겪으셨을 힘듦과 고단함을 생각하여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열심히 효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인성이 올바른 사람이 되기 위해 남을 위한 배려가 필요한 것 같다. 나만 생각하여 행동하는 자기주위세상이 아닌 남을 위해 행동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네 번째로는 우리가 지금 현재 살고 있는 곳인 울산 故鄕 ( 고향 )을 생각하며 인성이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울산은 = 가 . 산업도시 나 . 문화도시 다 . 행복교육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곳인 울산에서 나는 인성이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머니 ,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 , 부모님이 주신 사랑에 보답을 하여 효도를 해야겠다.
이런 인성 교육을 들어보니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달천중학교 1학년 3반 성명 김기쁨
강사명 : 권대우 교장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오늘 학교에서 진로 체험 시간에 인성 교육을 하였다. 정년퇴임하신 권대우 교장선생님께서 우리 반을 찾아오셨다. 인성 교육을 수강하였던 시간은 2교시나 되었지만, 교육을 받는 시간 동안 덕분에 효와 인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알게 해주었다.
먼저 나는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강의 내용을 조금씩 메모해 놓아 몇 가지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다. 자세히 말해보자면 첫째, 도덕성과 정직성에 관련한 것이다. 더 깊숙이 알아보면 배려와 존중, 정직, 소통, 협동, 노력, 효, 열정, 예의, 꿈 등이 있었다. 거의 우리가 어제 7교시에 활동한 내용 중에서 12덕목에 있던 단어들과 유사하다. 모두 바르고 가치 있는 단어라서 우리가 살면서 항상 필요한 것이다.
아이슈타인의 말 중 이런 말이 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가치 있게 산 사람이 되라’ 우리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친구보다 자신만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친구가 힘들어 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자신도 어려운 상활일지라도 서로 돕고 배려하며 협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 앞으로 진로에 대해 갈등을 겪게 되는 우리에게는 꿈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삶을 가지는 것도 우리에게 충분히 가치 있고 소중할 것이다.
두 번째는 습관에 대해 배웠다. 빌 게이츠는 ‘습관은 제 2의 천성(본래 타고난 성격이나 성품)이다’고 말하며 7가지 습관들을 내놓았다. 7가지 습관에는 독서와 정직, 정리정돈, 칭찬, 약속, 절약 그리고 배려가 있다. 강의 내내 선생님께서는 독서와 책에 대해 강조하셨다.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야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시며 특히 위인전과 역사책을 위주로 추천하셨다. 선생님의 말씀과 빌 게이츠의 또 다른 말을 듣고 독서의 중요성을 느끼며 앞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소설책만 즐겨 읽는 나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효에 대해 배웠는데 그 중 효의 세 가지 조건과 한 동영상이 가장 인상 깊었다. 효의 세 가지 조건은 바로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를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둘째, 부모와 가족을 욕되게 하지 않는 것. 셋째, 부모에게 좋은 음식과 의복 및 따뜻한 밥을 해드려 편안히 모시는 것. 효의 세 가지 조건을 읽으며 세 번째 조건은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를 의미하는 것 같다. 난 꼭 커서 부모님께 맛있는 것을 직접 많이 해드리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해드릴 것이다. 부모님은 내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효에 대한 동영상에서는 ‘어머니’를 주제로 나온 시사 프로그램의 일부였다. 프로그램에서 한 교수가 영어 단어 중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가 바로 ‘mother(엄마)’라고 한다. 그리고 나는 시작된 교수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듣고 엄마의 소중함에 감동을 받았다. 교수의 어머니는 엄청난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자신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식들을 먼저 구하기 위해 희생까지 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어머니의 자식 사랑이 아닐까 한다. 바쁘다고 짜증난다고 좋지 않는 말투를 내뱉었던 나의 지난 행동에 반성이 되었다. 물론 아직도 알 수 없는 것이 아버지 마음이지만 아버지 또한 자식에게 사랑을 몰래 쏟아 붇고 계실 것이다. 부모님 모두 공경해드리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강의 시간은 비록 거의 2시간이나 다 되는 긴 시간이라서 지루하기도 하였지만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습관, 예를 들어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던 것 같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12덕목을 항상 생각하고 실천하며 도덕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달천중학교 1학년 4반 성명( 김태연 )
강사명 : 김기표 교장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오늘 진로탐색 시간에 ‘ 세계로, 미래로 ’ 라는 강의를 들었다. 총 일곱 가지의 차례가 있었다. 첫 번째로는 ‘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 다음은 ‘ 최고 명문 우리 학교’, ‘행복한 우리 가정 ’, ‘ 가장 존엄한 나 ’, ‘시련과 고난의 극복 ’ 마지막으로는 ‘ 글로벌 시대와 우리의 자세 ’ 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 중 두 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로 효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어느 날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흉측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깊은 산 속에서 살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식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고 놀랄까봐 고아원에 맡기게 하였다. 그 아이들은 커서 어른이 되었고 그들의 아버지를 만났는데 충격을 먹고 뒷걸음 짓을 했다. 그리고 그 둘은 아버지의 집에서 떠나고 아버지를 생각하지도 않고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어느 날, 그 흉측한 얼굴을 한 아버지가 떠나시게 되고 그 자식들은 슬퍼하지도 않고 오히려 좋아했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절대로 화장만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둘은 그 말을 무시하고 아버지를 화장시키고 아무데나 뿌렸다. 그 둘이 집을 태우기 위해 가구들을 다 빼려고 하는데 한 자식이 아버지의 일기를 발견하고 그 일기를 보고 통곡하며 울었다고 한다. 그 일기의 내용은 옛날에 집에 불이 났었는데, 아버지가 불길 속으로 들어가 어머니를 안고 가려고 하는데 그 자식 둘이 우는 소리가 들려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나두고 그 두 아이들을 들고 나와 버렸다고 한다고 적혀있었다. 그 다음으로 두 번째 이야기는 자신의 시련과 고통을 이겨 내야하는 이야기이다.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다. 닉 부이치치는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고 수영, 글쓰기, 타자 치기 등과 같은 믿을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었다. 나는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고통과 시련이 와도 닉 부이치치처럼 극복을 하는 모습을 본 받아야겠다고 생각 했다.
이 이야기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야기도 있었지만, 다 기억하진 못했고, 솔직히 조금 지루했지만 계속 들으면 귀에 들어오는 이야기였다. 긴 시간이었지만 유익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달천중학교 1 학년 8 반 성명( 백민기 )
강사명 : 김정근 교장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김정근 선생님께서는 처음 시간, 목표, 도전, 성공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도전에 대하여 강조를 하셨습니다. 라이트형제는 836번의 실패를 에디슨은 185번의 실패를 링컨은 27번의 실패를 겪고나 성공을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나는 이제까지 너무 빠르게 포기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고 저만큼의 실패가 쌓여야 성공 또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의 예로 닉부이치치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팔과 다리가 없는 그는, 8살 시절 “죽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긍정적인 사고로 전 세계에게 할 수 있다! 라는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비록 팔과 다리가 없어도, 혼자서 하기는 어려운 것들이 많아도 그는 이겨내고 새로 터득하였습니다. 에디슨, 라이트형제, 링컨과는 다른 도전에 대한 예였습니다. 앞의 위인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큰 꿈을 쫓아가는 것이라면 닉부이치치는 어떻게 걷는지, 어떻게 회사를 다니는지, 어떻게 수영을 하는 지처럼 가장 기본적인 것을 목표를 삼았습니다. 위대한 발견이나 꿈을 이루는 것 외에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난제나, 기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겪어야만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예도 소개해주셨습니다. 현대그룹의 정주영은 집을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쌀집 가게에서 일을 하였다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여 쌀집 가게를 인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자금을 모아 지금의 현대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외국인과 한국인이라는 차이점도 있었지만 저는 이 부분에선 성실함의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앞의 위인들도 성실함이 가득 채워진 분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은 실패를 만든 도전이 주였습니다. 정주영은 성실하게 일함으로써 초기 자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서 저는 성공은 목표를 가져, 성실함과 실패와 도전이 곁들어져 만들어 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경험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농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만, 선생님께서 노력을 하셔서 인문계고등학교에 들어가시는 것을 성공하셨습니다. 그 뒤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대학교에 나오시게 되시고, 지금처럼 저희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노력이 이를 이룰 수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성실함의 다른 이름인 노력이 쌓여 성공의 매듭을 맺고, 선생님이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으셨으니 말입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제가 원하는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이뤄야겠습니다.
두 번째 수업시간에서는 선생님은 저희들에게 효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때 선생님은 저희에게 한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내용은 줄곧 이렀습니다. 한 쪽 눈을 잃은 어머니를 가진 아들은, 언제나 어머니를 부끄러워하고 심지어 아내에게 까지 어머니는 돌아가셨다하며 거짓말을 합니다. 이를 몰랐던 어머니는 아들의 집에 찾아 가였으나, 아들이 모르는 척을 하여 눈물을 흘리며 돌아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고향집을 찾을 때, 비로소 어머니는 아들에게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사실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한 쪽 눈을 잃어 어머니가 대신 눈을 주신 것입니다. 아들의 한 쪽 눈은 어머니의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아들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어머니께서 저에게 해주신 많은 고마운 행동들을 저는 너무 냉랭하게 받아들였던 것 같았습니다. 아들의 어머니는 고향 댁에 돌아갔을 당시 아파 세상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살아온 세월이 죽을 날 보다 적을 지금부터, 어머니께 효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미안함과 고마움을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하다가는, 전달하지 못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생님의 인성교육을 통하여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효와, 도전에 대한 용기를 많이 깨달았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께 감정을 더 많이 표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달천중학교 1학년 6반 성명( 주우형 )
강사명 : 곽효근 교장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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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주제-행동하는 리더십(내 삶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긍정적사고-활동적-성공 가능성 높음
*삶의 목표를 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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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뜻깊은 시간이었다. 효도의 중요성과 삶의 목표의 중요성 또한 친구의 중요성도 알려주셨다. 퇴임하신 교장선생님도 좋은 친구로 인해 좋지 못한 길로 가는 것을 좋은 길로 돌아서게 되었다고 하셨다. 나의 목표와 꿈을 다시 점검하고 나는 과연 최선을 다하여 효를 다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달천중학교 1 학년 5 반 성명( 박재민 )
강사명 : 윤태목 교장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우리는 지금 효를 실천하고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강의를 듣고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효는 무엇일까? 바로,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여,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의식주를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해 드리는 것이다. 효는 한자로 효(孝)이다. 이때, 이 효(孝) 자는 노(老) + 자(子), 즉 노(老)와 자(子)의 한자가 합쳐진 것이다. 늙을 노의 비(匕)는 ‘지팡이 비’를 뜻한다. 지팡이를 아들로 바꾸는 것은 아들이 할머니를 지탱하는 것을 뜻한다. 윤태목 교장선생님의 훈화가 나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그런 계기다 된 것 같다. 또한, 윤태목 교장선생님이 보여주신 한 동영상이 있었다. 식물인간이 된 어머니를 20년 째 곁을 떠나지 않고 돌보는 어떤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는 그 동영상을 보고 정말로 인상 깊었으며, 한 사람은 효를 정말로 잘 실천하고 있다고 느꼈다. 이 밖에도 효자의 기본 인성, 모성동물의 효, 자녀가 효를 실천해야 하는 이유 등을 알려줌으로서 한 번 더 효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집안일을 잘 돕고, 부모님에게 반항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나는 내가 이 효도의 방법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윤태목 교장선생님의 인사법 또한 나에게 큰 깨달음을 알려주신 것 같다. 윤태목 교장선생님은 인사를 할 때 행동 따로, 말 따로 하라고 하셨다. 그 말은 즉,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난 뒤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하라는 것이다. 이것 또한 정말로 잊지 못할 것 같다. 이번 윤태목 교장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난 뒤, 나는 윤태목 교장선생님의 재치 있는 말로 잘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것 같다. 또한, 효에 대해 정말로 자세히 배웠던 것 같다. 윤태목 교장선생님이 꼭 장가를 가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어른이 되어서 꼭 장가를 가서 부모님을 편안하게 해 드려야겠다.
제 10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달천중학교 1학년 7반 성명( 백준규 )
강사명 : 김익근 교장선생님
※ 강의를 듣고 난 소감
김익근 교장선생님께서 좋은 교훈을 해주셨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주셨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동영상에 나온 닉부리치치는 어릴 적 삶을 포기하려했지만 열심히 살아서 지금은 강사로 지내며 청소년이 삶을 포기하는 것을 막으며 일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꿈을 이루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