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미증유정법경)
| 부처님 법을 받들고 수행하면 천신이 옹호하여 주신다 |
말세중생들이 부처님 법을 받아 지니고 수행하면,
천신이 옹호하며, 자성을 깨달아 모든 의혹을 끓어
마침내는 불보리과를 이룰 수가 있음을 설하심 (불설미증유정법경)
이때 부처님께서 제석천주(帝釋天主/제석척, 석제환인)에게 말씀하셨다. “교시가(憍尸迦/제석천)여, 그대는 지금 나의 이 바른 법을 받아 지녀서 기억하여 생각하였다가 이후 말세에 이를 수호하고 힘쓰도록 하라. 왜냐하면 이 법이 모든 의혹을 끊어버릴 수 있고, 모든 업장(業障)을 깨끗이 할 수 있으며, 모든 법들과 더불어 평등하고 큰 위력이 있기 때문이다.爾時,佛告帝釋天主言:“憍尸迦!汝今受持、記念我此正法,於後末世而爲護助。何以故?此法能斷一切疑、能淨諸業障,與諸法平等,又復有大威力。
제석이여 마땅히 알아야한다. 그대가 만약 저 아수라와 싸움을 할 경우 마땅히 이 법을 기억하여 생각한다면 당연히 그를 이길 것임을 알아야 한다.帝釋當知:汝若與彼阿修羅鬪戰之時,汝當記念此法,爾時得勝,彼當退敗。
또 어떤 사람이 왕난(王難)이나 적난(賊難), 호랑이ㆍ여우ㆍ곤충 등 짐승들이나 악인(惡人)들로부터 곤란을 당할 경우 이 법을 생각하고 기억하기만 하면, 그 사람은 곧 모든 곤란들에서 멀리 벗어나게 될 것이다.”又復,若人於王難、賊難、虎、狼、蟲、獸、惡人等難中,若能思惟記念此法者,是人卽得遠離諸難。”
그러자 제석천주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지금 세존께서 지시하신 바와 같이 저는 마땅히 이후 말세에 이 법을 보호하여 지니겠으며, 만약 국성(國城)이나 군읍(郡邑), 마을 등 이 법이 있는 곳이면 저는 당연히 그곳에 가서 이를 공경하여 공양할 것이며, 만약 이 법을 받아 지니는 자가 있으면 제가 이를 보호하여 돕겠습니다.”時帝釋天主白佛言:“如世尊敕,我當護持。於後末世,若國城、郡邑乃至聚落有是法處,我當往彼恭敬供養;若有持是法者,我乃護助。”(불설미증유정법경)
증일아함경 권3,<제자품 4>
언제나 사유思惟하는 가치아라바 Hatthaka Ālavaka 우바새요
천신들이 받들어 모시며 문안을 받는 조티다사 Jotidāsa 비구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