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
세계평화의 원동력이 되어...
2022년 대한민국에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들을 통해서
모순의 극치와 더불어 희망도 보았습니다.
우리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리에게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이 정보를 토대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구를 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모순이 세상에 드러나야
그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연구를 토대로 모순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을 하지 않고 불평불만을 하면
더 큰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새로운 미래을 열 수 없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두 지식인입니다.
우리를 성장시킨 지식은
인류가 지금까지 희생하며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인이 된 우리는
세상을 바르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꺼내어
지구촌을 이롭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구촌에
진정으로 환언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하나 지구촌 한가족’ 이라는
말이 나온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만 부르짖을 뿐
누구도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이 이 말을 실현시키기 위해
앞장서야 합니다.
그러러면 주인의식을 가지고 바른 답을 꺼내어
지구촌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의 생각이 달라져야
내일이 바뀝니다.
우리는 생각을 확장해야 합니다.
이제는 먹고사는 데에서 벗어나
작게는 이웃을 위하고 사회를 위해,
더 나아가 나라을 위하고,
인류을 위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절대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항상 전조가 나타납니다.
그 전조는 사건을 통해 보여집니다.
이것을 보고도 연구하지 않는다면
더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의 이유를 찾아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 모두 고생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의 고생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고생을 딛고 세계의 인재로 성장한
대한민국 국민이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대한민국,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저력이 있습니다.
그 저력을 발휘하여 지구촌에 희망을 꽃피워야 하고,
그 희망이 원동력이 되어
세계평화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희망을 가지십시오!
무엇이든 극에 달해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듯,
지금 이렇게 힘든 것은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함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할 때,
2023년은 위대한 대한민국과
세계평화의 초석을 놓는 해가 될 것입니다.
-마스터 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