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낯선 곳에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가시는 모습도 못보고....수업하러 뛰쳐 들어가니 교무실 간사분시켜 "수업시간이 지났습니다"란 문자까지 보내셨드라구요. 처음 늦은건데, 헐!
암튼 오늘 좀 힘든 하루였지요? 저는 뭐.....사과를 많이해서 사과는 보기도 싫겠어요 ㅋㅋ(아, 시원하다!)
그리고 광주 도착해 곧바로! 저를 위한 선물로 공짜 스마트폰을 개통하고 왔답니다.
집에와서 삼각대 없이 내맘대로 가족 촬영 끝냈구요.
재미없음 다시 해야지요..
뭔들 못하겄어요!!!!!!!
금요일에 뵈요!
첫댓글 하하하... 아이고 ...어쩌죠. 수업 늦은게 좀 걸리더구만. 크... 많은일이 있었던 하루였네요. 그래도 씩씩한 언니가 좋습니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