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Break - 164 - 원/호주달러 (AUD/USD, USD/KRW) 주목하라
1. 2011년 9월 27일(화) 투자자 집계현황
아래의 사진은 HTS의 매매집계와 프로그램 매매집계를 올린 것이다.
아고라 경제방 글보드 좌우 크기에 맞춰 일부를 잘라서 아래에 배치하였다.
프로그램 매수액 2,200억원 (= 차익매수거래 1,290억 + 비차익 매수거래 918억)이다.
투자자 매매추이 현황판에서, 기금 매수 794억 + 국가 매수 1,486억 = 총합 2,280억 가량이 여기에 해당된다.
현황판에서
{좌변 ; (개인계 -3,206억)
+ (기타계 -145억)}
{우변 ; (외국인계 +1,660억)
+ (기관계 205억=-26억+565억-433억-752억-26억+794억+83억)
+ (국가계 +1,486억)}
총 매도액은 좌변 -3,351억이다.
2. 원/달러 환율비교
원/달러 1,174.50원/달러 (-18.50원, -1.55%) 이다.
원/엔 1,536.30원/엔 (-24.40원, -1.56%) 이다.
원/유로 1,583.70원/유로 (-21.96원, -1.37%) 이다.
원/위안 184.08원/위안 (-2.56원, -1.37%) 이다.
원/호주달러 1,159.35원/AUD (-3.23원, -0.28%) 이다.
원/달러 기준으로 -1.55% 환율 하락했으며, 이 때를 "원화 강세"라 한다.
달러 고정환율제를 쓰고 있는 위안화의 하락율은 유로화와 동일한 수준이다.
그런데 유독 특이한 가격을 보이고 있는 호주달러(AUD)는 -0.28% 수준의 하락을 보이고 잇다.
호주달러(AUD)가 USD달러에 비해서 우리나라 만큼 강세를 실현하고 있을까 ???
저녁 08시30분 무렵, 호주달러(AUD)/미국달러(USD.I) 는 0.99275 즈음이다. 거의 변동없는 가격이다.
AUD/JPY.I 는 75.88엔/AUD 를 지나고 있다.
엔/달러 (USD/JPY.I) 는 76.418엔/USD 이므로
호주달러를 기준으로, 엔-달러 사이에는 거의 차이 없다.
한국에서 유럽연합으로 되돌아 가려는 자금이 달러가 필요하다.
그리스 부도위기를 막기 위해서든지, 혹은 EFSF 기금 마련을 위해서든 어쨋든 필요하다.
최근 Bloomberg 방송에서,
UBS 델타원 헷지거래에서 (금을 기반으로 ETF 발행하는 파생상품 거래) 23억달러 손실추정 된다고 했다.
23억 달러는
폭등 전 1,100원/달러로 환산시, 25조 3,000억원
폭등 후 1,195원/달러로 환산시, 27조 4850억원이다.
UBS는 물론 이를 부정하는 뉘앙스의 발언으로 일단 봉합하고 넘어갔다.
유럽연합으로 빠져나가는 달러를 채워주면서도 23억 달러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오늘 갑자기 원/엔 환율이 폭락하면서 -24.40원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18.50원이다.
엔/달러는 오늘 거의 변동이 없이 끝났다. (+0.03%)정도였다.
따라서 원, 엔, 달러 사이에, 대략 -4.00원의 차이가 난다.
지난 글에서도 말했듯이, 원/달러 1.00원 당 1,000억원이다. 따라서 4,000억원을 정확히 가리키고 있다.
캉가루 호주달러(AUD)/미국(USD)도 오늘 거의 차이없이 끝났다.
그런데, 원/호주달러(AUD)가 어라 ??? 그대로네 ??? (-0.28%) 밖에 안되네 ???
그럼 -24.40 원이랑 -3.23원이랑 대략 21.00원 차이가 난다.
3. 콩가루 호주달러(AUD ; Australia Dollar)와 변칙 외환거래 ???
유럽계 자금이 되돌아가야 한다.
급하게 어딘가 가서 빌려야 한다.
누구를 만난다던가, 누구와 만나 사진찍고 언론/방송에 떠벌린다.
원/달러를 어디선가 가져온다.
드디어 원/달러를 하락시키게 됐다.
얼마만큼 ??? 23억 달러, 우리 돈 27조원이다. BIS 비율 적용하면 270 조원...
그 돈만큼을 사기조작을 통해 kospi 지수를 폭등시킨 그래프를 보여준다.
외국계 자금이 현물을 매도하도록 하고,
연기금, 국가에서 현물 매수를 받아준다.
외국계 자금은 현금을 가지고 달러 매수해서 돌아간다.
-24.40원 하락한 상태로 달러를 매수하고, -3.23원 하락한 콩가루 호주달러로 바꾼다.
-3.23원 하락한 콩가루 호주달러를 다시 원화로 환전한다.
원화를 되돌려 주고, 차액은 챙겨서 달아난다.
사기조작한 돈 27조원을 메우기 위해,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언론/방송에서 떠벌린다.
전기료가 싸니 비싸니 하면서, 국민들이 전기료를 싸게 내고 있다고 거짓말 한다.
빈곤층 전기료 혜택이니 뭐니 하면서, 전기료를 조정한다고 떠벌린다.
화력발전이 어떻고, 수력발전이 어떻고, 원자력 발전이 어떻고, 떠벌리면서 국민들을 등친다.
얼마를 ??? 27조원...BIS 비율 적용하면 270조원...
P.S
그리스 디폴트 사태 전에, 긴급하게 자금수혈을 했다.
유로권 화폐를 방어한다는 이름아래 kospi 사기 조작질을 감행했다.
그리스를 살린다면,
한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부동산 시장에 핵폭풍이 불어올 가능성이 높다.
23억 달러 = 270조원...한국의 무역흑자액의 상당부분이 통째로 날아갔다.
무엇때문에 ? 파생상품의 디레버리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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