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과 계피가 만나면...
꿀은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이다.
꿀은 실제로 변하지 않는다.
다소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랫동안 두면 "크리스탈"같이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럴 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끓는 물에 용기채 중탕을 한 후,
불을 끄고 얼마간 놔두면 다시 본래의 형태로 돌아온다.
꿀은 절대 끓이거나 전자렌지에 넣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꿀 안에 있는 효소들이 다 파괴 되기 때문이다.
꿀과 계피가루를 섞어들면 거의 만병을 치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꿀은 지구상의 여러 나라에서 생산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꿀이야말로 아주 훌륭한 만병을치료하는 양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꿀은 달지만 적당량을 약용으로 복용하면,당뇨병 환자에게도
해롭지 않다고 말한다."
꿀은 어떤 질병이나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캐나다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Weekly World News of Canada )는
1995년 1월 17일자 서양의 과학자들은 꿀과 계피로 고칠 수 있는질병으로
다음과 같은 병명들을 열거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심장병 예방
아침식사로 드시는 빵에 잼 대신에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발라 드세요.
매일 그렇게 하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마비에서 여러분을 구할것입니다.
또, 이미 심장마비를 겪은 사람도 다음 번 심장마비를 멀리할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에 매일 꾸준히 드시면, 호흡곤란을 예방하고 심장의 박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맥과 정맥이 유연성을 잃고 잘 막히게 됩니다.
꿀과 계피는 이미 손상된 동맥과 정맥을 재생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드시고 계시다면, 그 약을 멀리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런 약들은 모두 스태틴이라는 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스태틴은 사람의
근육을(심장을 포함해서) 약화시킨답니다.
스태틴이 심장마비나 중풍을 예방한다는 구 결과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네요!
관절염 치료
관절염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뜨거운 물 한 컵에 꿀 두큰술과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하나를 더해서 마시는 습관을 준히 한다면 고질적인 관절염이
완화될수 있을것입니다.
한 연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의사들이 200명의 환자들에게 꿀 큰 술로 하나에
계피가루 작은 찻술로 반을 섞어서 아침식사 전에 복용하게 한 환자들 중 73명은
일주간 내에 통증이 완전히 가셨고, 나머지 환자들(관절염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걷지도 못하던)대부분이 한 달 내에 통증 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감기 치료
보통 감기나 심한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은 따뜻한 꿀 한 큰술에 계피가루 1/4술을
매일 복용하면 악성 기침이나 감기는 그치고 구멍이 확 뚤리게 된다고 하네요.
탈모증 치료
탈모와 대머리로 고생하는 사람은, 더운 올리브유와 꿀 한 큰술, 계피가루 찻술 하나를
혼합해서 취침 전에 바르고, 15분 후에 머리를 감으면 좋다고 합니다.
바르고 나서, 단 5분간만 있다가 머리를 감아도 효력이 있다는 사실이 있다고 하네요.
방광염 치료
계피가루 두 큰술과 꿀 찻술로 하나를 온수의 물에 타서 마시면 방광 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된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알맞게 사용하면 분명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과다복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헤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콜레스트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차에 타서
콜레스트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트롤
칫수가 10% 내려 간다.
관절염 환자들이 했던 것처럼 그것을 하루에 세 번씩 마시면, 고질적인
고지혈증도 고쳐진다.
저널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순 꿀을 매일 음식과 함께 섭취해도 코레스트롤로
인한 불편을 다소 해소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위통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먹으면 위통을 낫게 할 뿐아니라, 위궤양도
뿌리채 낫게 한다.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면역체계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 해 준다.
과학자들은 꿀이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이나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 했다.
꿀을 꾸준히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도 튼튼해 진다.
소화불량
계피가루를 큰 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먹으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독감
스페인 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 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해 준다는 사실을 증명 했다.
노화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마시면 노화를 지연 시킬 수 있다.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 컵 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인 후
그것을 하루 서 너번, 1/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생명연장에도 효과가 있고
백세에도 이십대가 하는 일을 해 낼 수 있게 된다.
여드름
큰스픈으로 세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로 혼합액을 만든다.
그것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는 것을 두주간 동안 매일 계속하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준다.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매일 아침 식사 한시간 반 전, 빈속에, 그리고 밤 자기전에, 꿀과 계피가루를
물 한컵에 넣어 끓여서 마시기를 정기적으로 꾸준히 실행하면, 고도 비만의
몸무게도 줄여 질 수 있다.
또한, 그것을 꾸준히 계속하면, 높은 열량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도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암
최근 일본과 오스트랠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큰 수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동안 복용해야 한다.
피로감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설탕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한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있었다고 한다.
그 연구를 한 밀튼 박사님에 의하면, 큰스푼으로 반 분량의 꿀을 계피가루를 뿌린
한컵의물에 타서 칫솔질을 한후와, 몸의 활력이 줄어드는 오후 세시경에 마시면,
일주일 안에 몸의 활력이 되살아나게 된다고 한다.
나쁜 입냄새를 제거하는데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작은 스푼 하나의 꿀과 계피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입안을 씻어 내어 하루 종일 입안을 상쾌하게 만든다고 한다.
청력이 약해 졌을 때
매일 아침과 밤에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먹으면 청력을 되살리는데 도움을 준다
꿀은 설탕을 먹이지 않고 야생 꽃에서 채집한 순수한 벌꿀이 약성이 가장 좋으며,
특히 인공으로 열을 가해 수분을 날리고 농축한 벌꿀보다, 벌집에서 자연 숙성시켜
채집한 꿀을 구입하는게 좋다.
이런 꿀은 익은꿀 또는 숙성꿀이라 부르는데, 인공농축한 벌꿀보다
가격이 두배 정도 비싸다.
시중에 대량으로 유통되는 꿀들은 대부분 인공농축한 꿀이다.
1. 벌꿀에는 각종 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어
높은 온도로 끓이면 안 된다.
⇒ 특히 임산부들이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몸에는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 밤 꿀은 연골재생 효과가 있어서 뼈 질환에 많이 사용하고,
- 아카시아 꿀은 폐 질환에 많이 사용한다.
평소에 폐가 약했던 김일성, 왜 꿀을 가슴에 발랐느냐?
특이체질로 폐가 안좋아 꿀요법을 연구하게 되었으며
꿀을 가슴에 발라 도포한 상태로 놓아두면 꿀이 자연스럽게
몸에 흡수 된다.
꿀은 천연물질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는 사람의 가슴에
꿀을 바르면 기관지, 천식, 감기 같은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며, 자연적인 천연보약으로 꿀 안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특수한 영양제 역할을 한다는 것.
우리의 세포와 장기 중에서 폐는 제일 마지막에 생겨
제일 먼저 기능을 하게 되는데(태아 2개월부터 폐 발달 시작,
뱃속에서는 폐활동 미비, 아기 첫 울음소리 => 폐 건강 하다는 것)
세포조직 중 가슴 세포는 재생할 수 없기 때문에 꿀을 가슴에 바르는
효과는 가슴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
한의학 이경제 교수
가슴 가운데 전중이라고 인맥의 혈이 있으며 화병에 눌러보면
실제로 그 자리가 아프다.
그리고 가슴 위쪽에는 폐가 시작하는 운문혈이 있는데 실제
그 자리에 꿀을 도포해서 치료하는 법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 꿀을 발라서 화장의 효과뿐만 아니라 통증의 효과를
사례한 독일 민간요법도 있다.
양방적인 관점에서는 기의 흐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반론이 있으나 한의학 관점에서는 일리가 있다.
실제로 입이 바짝 마를 때 꿀을 바르면 굉장히 효과적이며
미라가 몇 천년 가는 이유는 밀랍의 효과(미라의 부패를 막기위해
프로폴리스를 사용함). 실제로 한약도 바깥에 꿀을 바르면
밀도가 높아서 약이 손상되지 않는다.
(공진단 만들 때 녹용, 사향 등을 꿀로 반죽하여 보존효과를 높인다)
꿀의 장점은 보습, 보존 그리고 그 자체가 굉장히 뜨거운 성질을
갖고 있으며, 폐나 기관지가 약해지는 것은 차가운 기운
때문이므로 그 온도를 유지하는 효과와 꿀 자체의 천연효과로
인해 민간요법으로 사용시 꽤나 효과가 있다.
계피의 효능 6가지
1. 소화촉진, 위궤양 예방
계피유의 방향성과 건위작용에 따라 위장을 완만하게
자극하므로 위액분비 촉진되어 소화를 돕고
위궤양을 억제시킵니다.
2. 충치예방 및 입 냄새 제거
계피의 향기 성분은 항생제처럼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효능이 있어 충치예방에 좋고, 계피를 물에 섞은 용액으로
양치질하면 입냄새도 제거해줍니다.
3. 살충작용
계피가루를 태우면 모기가 달아날 뿐 아니라 알래르기를
유발시키는 집 먼지 진드기 등을 죽이는 효능이 있습니다.
4. 초기감기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온기를 잘 돌게 해주어 초기 감기에 좋습니다.
5. 수족냉증
계피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능이 있어 손발이 차가운 사람에게 좋습니다.
6. 장수
계피에는 노화를 막아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장수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삶은 노력하는 자에게 허락되는거 잊지마세요